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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영화여야 한다.” “배우들이 만들어낼 캐릭터의 조합이 신선해야 한다.” <독전>의 정희순 프로듀서는 기획단계 때부터 제작사 용필름과 시나리오 초고를 쓴 정서경 작가, 그리고 이해영 감독과 함께 영화의 방향을 논의하면서 이같은 <독전>의 틀을 현장에서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희순 프로듀서 특유의 “여기저기 참견을 좋아하는 성격”이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십분 발휘된 결과라고 해야 할까. 물론 <독전>의 스타일은 “이해영 감독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쪽은 아니었다. 모든 스탭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한 결과였다.” 정희순 프로듀서는 그때부터 영화 현장의 모든 것에 조금씩 관여하기 시작했다. 다른 어떤 영화 현장보다 배우들이 그들만의 시간을 갖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캐릭터마다 다른 의상과 헤어스타일, 심지어 피부 톤을 위한 선탠에까지 관여했다. 전체 촬영 분량의 50% 이상을 세트장에서 촬영하면서도 영화 스타일
<독전> 정희순 프로듀서 - 현장의 모든 것에 훤한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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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싱가포르영상위원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가 11월 21부터 12월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공동 개최하는 단기 영화제작 워크숍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2018)의 한국 교육생을 6월 18일(월)부터 30일(토)까지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1993~2002년생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영상물 중 2편 이상 제작한 경험이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참가 경험이 없는 자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8일(수)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www.filmleadersincubator.asia 참조. 문의 fly@filmbusan.kr.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5월 28일(월)부터 6월 13일(수)까지 프로그램팀 팀원을 모집한다. 지원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메일(recruit@aisff.org)로 접수하면 된다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램팀 팀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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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시각과 도전적인 필력으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차세대 비평가를 찾습니다.
1996년 제1회 영화평론상 공모에서 염찬희·이명인, 97년 제2회 이상용·김의수, 98년 제3회 심영섭, 99년 제4회 권은선, 2000년 제5회 김소희·정지연, 2001년 제6회 유운성·손원평, 2002년 제7회 변성찬·정한석, 2003년 제8회 정승훈·김종연, 2004년 제9회 남다은·김혜영, 2005년 제10회 김지미·안시환, 2006년 제11회 이현경·이창우, 2007년 제12회 송효정, 2008년 제13회 이지현, 2009년 제14회 송경원, 2010년 제15회 김태훈·오세형, 2011년 제16회 이후경·김효선, 2012년 제17회 우혜경, 2013년 제18회 송형국, 2015년 제20회 박소미·김소희, 2016년 제21회 홍수정, 2017년 제22회 박지훈·홍은애를 차세대 비평가로 뽑은 <씨네21>은 1995년 창간 이후 영상문화의 생산적인
제23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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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울인권영화제가 6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이란 슬로건으로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및 지하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개막작 <공동정범>, 폐막작 <잇다, 팔레스타인> 등을 비롯한 총 2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배우 조민수와 이이경이 인디포럼2018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조민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됐고, 이이경은 인디포럼2013 폐막식 및 인디포럼2015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가 있다. 제23회 인디포럼2018 영화제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6월 7일부터 8일간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산업프로그램 B.I.G가 아시아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NAFF) 4개 부문 공식 선정작을 발표했다.
오인천 감독의 <유령사진전> 등 한국 프로젝트 4편을 포함한 15개국 17편의 작품이 ‘잇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배우 조민수·이이경, 인디포럼2018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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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화 감독의 <걷기왕>(2016)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한 학생의 엉망진창 <타이타닉> 리코더 연주 장면이다. 만복(심은경)이 경보를 포기하던 날, 만복은 자신에게 경보를 추천했던 담임 선생(김새벽)이 또 다른 학생에게 “그래, 너는 음악이야!”라고 음악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 학생의 리코더 연주는 엉망이었다. 알고 보니 담임 선생은 아무에게나 막무가내로 꿈을 주입시키는 사람이었다. 만복의 재능을 제대로 파악하고 추천한 게 아니었다. 그 학생의 연주로 셀린디옹의 <My Heart Will Go On>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만복은 “다들 뭔가 될 거 같은데, 나만 아무것도 안 될 것 같다. 나 혼자만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며 서럽게 엉엉 운다.
지난주 개봉한 백승화 감독의 신작 <오목소녀>에서 주인공 이바둑(박세완)의 동거인인 로커 동거인(맞다, 사람 이름이다. 장햇살 배우가 연기한다)도 꿈을 이루는 게 쉽
[주성철 편집장] <오목소녀>와 <걷기왕> 소확행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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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옷, 영화를 입다>가 5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버닝> <리틀 포레스트> 같은 신작을 포함해 <군함도> <박열> <강철비> <소셜포비아> 등 영화 10편에 등장한 의상과 소품을 확인할 수 있다.
곰픽쳐스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주연의 <진범>이 5월 18일 크랭크인했다. 아내를 죽인 진범을 찾으려는 남편 영훈(송새벽)과 누명을 쓴 남편을 구하려는 아내 다연(유선)이 주축인 스릴러영화로 리틀빅픽처스가 배급한다. 2019년 개봉예정.
명필름, 조이래빗
신하균, 이광수, 이솜 주연의 <나의 특급 형제>가 5월 23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몸 쓰기에 약한 형 세하(신하균)와 머리 쓰는 일을 싫어하는 동생 동구(이광수)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애를 코믹하게 그린다. 육상효 감독이
한국영화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옷, 영화를 입다>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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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이하 DMZ영화제)가 새 집행위원장을 6~7월 중 선출할 계획이다. 지난 2월 9년간 집행위원장을 맡은 배우 조재현이 성추행 문제로 사퇴한 뒤 현재까지 집행위원장 자리는 공석이다. 집행위원회는 5월 25일에 열린 회의에서 차기 집행위원장 선출 및 조직 재정비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DMZ국제다큐영화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영화인 모임’(이하 영화인 모임)의 영화인들도 참석했다. 영화인 모임은 이 자리에서 차기 집행위원장은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해가 깊고 영화제에 대한 비전과 구상을 가진 인물이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더불어 집행위원장 선출 절차와 관련해 다큐멘터리 유관기관과 영화인 모임의 후보 추천, 후보들의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 영화인 모임의 김일란 감독은 “현재 영화제 정관을 보면 집행위원장은 경기도지사가 임명한다고 되어 있다.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소통할 수 있고 영화제에 대한 비전을 갖춘 사람을 선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보고 선출 방식을
DMZ국제다큐영화제, 새 집행위원장 6~7월 중 선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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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아이돌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들에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주, 조연을 맡았다. 연기에 도전하는 아이돌 가수들은 흔히 말하는 ‘연기력 논란’이 꼬리표처럼 붙기도 한다. 하지만 임시완, 도경수 등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으로 배우 데뷔를 한 이들도 있다. 도경수는 지난 2017년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신인남우상 수상 관련 인터뷰에서 “한결같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저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거라 생각해요”라 전했다. 그처럼 무대에서 내려와 배우로서 관객을 찾아올 이들을 모아봤다.
안다니엘 <스웨그>
안다니엘은 2010년 데뷔한 5인조 아이돌그룹 ‘틴탑’의 멤버다. 가수 활동명은 니엘이다. 그가 음악영화 <스웨그>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스웨그>는 태연의 <Why>, 틴탑의 <긴 생머리 그녀>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임성관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다. <
아이돌에서 배우로! 영화 속에서 모습을 비출 아이돌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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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마술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특수방호복, 프로텍트 기어를 입은 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7월 말 개봉이 확정된 <인랑>은 강동원 외에도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쟁쟁한 배우들과 김지운 감독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인랑>은 김지운 감독의 전작인 <밀정>과 마찬가지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배급을 맡았다.
<인랑>은 1999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공각기동대>의 감독 오시이 마모루가 원작, 각본을 맡고 <공각기동대>의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감독을 맡았다. 원작 <인랑>은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급진적 경제 성장을 이루지만 범죄와 반정부 투쟁이 만연한 근 미래의 일본이 배경이다. 특수부대 (일명 케르베로스)의 최정예 대원 카즈키를 중심으로 수도경(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 원작으로 보는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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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merica>의 빌보드 1위는 삽시간에 타임라인을 장악한 뮤직비디오 바이럴에 힘입었다.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300만건이란 기염을 토했다. 유튜브를 통해 듣는 것도 집계에 포함시키는 빌보드 정책에 따라 첫주에 1위로 데뷔했다. 잘 만든 뮤직비디오 하나가 노래의 운명을 바꾸는지 증명한 또 하나의 사례가 됐다.
왜 그렇게 조회 수가 높았는지에 대해 여러 추측이 가능하다. 총기 난사 같은, 현재 미국에서 첨예한 이슈를 다뤄서란 분석도 가능하고, 기관총 난사 장면을 여과 없이 내보낸 충격요법이 먹혔을 거란 분석도 가능하다. 올해 그래미에 올라 수상의 유력 후보였던 차일디시 감비노의 인지도 상승도 한몫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요인은 해석의 여지가 열린 애매모호함 아니었을까. 바로 이해하기 힘든 장면과 상징들이 역으로 각자의 해석을 공유하도록 자극한 것이다. 단적인 예로 유튜브에 이번 뮤직비디오를 검색하면 해석 영상들이 잔뜩 올라와 있다. 시사
[마감인간의 music] 차일디시 감비노 <This Is America>, 애매모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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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의 가장 큰 반전은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는 ‘감독 이해영’이란 이름이라더라.” 홍콩 누아르의 거장 두기봉 감독의 <마약전쟁>(2013)을 리메이크한 <독전>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4), <페스티발>(2010), <천하장사 마돈나>(공동연출 이해준, 2006)를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이다. <독전>의 리메이크 제작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과연 이해영 감독이 홍콩 누아르 장르를 어떻게 재해석할지 그 방향조차 가늠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완성된 영화는 쉽게 말해 예상 가능한 리메이크의 수순을 밟지 않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스타일이 도드라지는 영화다. <독전>의 스타일에 관해서는 분명 관객의 호불호도 갈릴 것 같다.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시사회 중 감독의 이름을 보고 당황해했을 관객의 반응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과감하고 새로운 도전에 응한 감독으로서
<독전> 이해영 감독, "실체 없는 신념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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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네이키드> JULIET, NAKED
감독 제시 페레츠 / 출연 에단 호크, 로즈 번, 크리스 오다우드, 메건 도즈
<줄리엣, 네이키드>는 닉 혼비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국 동부 해안가에 사는 던컨(크리스 오다우드)과 애니(로즈 번)는 15년차 커플이다. 1980년대 최고의 록스타였던 터커(에단 호크)는 현재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은둔 생활을 한다. 터커의 열렬한 팬인 던컨은 터커의 어쿠스틱 데모 앨범인 《줄리엣, 네이키드》를 듣고 팬사이트에 호평을 올린다. 애니는 던컨과 정반대의 리뷰를 올린다. 터커는 애니가 쓴 리뷰를 읽고 애니와 이메일로 연락하고, 결국 서로 고민을 털어 놓는 사이가 된다. 전작 <아워 이디엇 브러더>(2011)에서 괴짜 가족들의 사연을 그렸던 제시 페레츠 감독이라면 닉 혼비의 소설 속 어른들의 고민들이 유쾌하게 펼쳐질 듯하다. 영화는 8월 17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줄리엣, 네이키드>, 닉 혼비의 소설 속 어른들의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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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만 남자배우들에 대한 국내의 관심은 최근 5년 사이 급상승했다.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포함해 대만 드라마의 인기가 주요한 요인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류이호, 왕대륙, 가진동, 펑위옌 등 몇몇 이름들이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다. 2011년 드라마 <연애의 조건>으로 데뷔한 류이호는 드라마 <희환일개인>(2014)에서 따뜻한 셰프를, <타간타적제2안>(2015)에서 도시적인 이미지의 투자자를, <아적귀기우>(2015)에서 학교 킹카를 연기하며 인기 스타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그간 대만 드라마 속의 류이호는 냉정히 말해 현실보다는 상상계 속에나 있을 법한 존재였다. 하지만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를 꾀한 <안녕, 나의 소녀>에선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학창 시절의 부푼 꿈과 달리 어느덧 평범한 샐러리맨이 된 정샹(류이호)은 전면에 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은페이(송운화)의 죽음을 경유해 차분히 삶을 되돌아보기를 택한다. 기꺼이
<안녕, 나의 소녀> 배우 류이호 - 대만 로맨스의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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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바라나시>는 죽음을 준비하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를 지켜보는 아들의 이야기를 사려깊게 그린 영화다. 배경은 순례자의 도시로 유명한 인도의 바라나시. 경쾌한 춤과 노래 대신 사실적인 캐릭터와 보편적인 감정, 따스한 기운이 영화를 채운다. 배우 아딜 후세인은 영화의 보편성과 따스함을 책임진다. <라이프 오브 파이>(2012)에서 파이의 아버지로 출연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아딜 후세인은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자국영화와 합작영화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참석차 한국을 찾은 그를 만났다.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일출>이란 영화로 방문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파르토 센굽타 감독의 <일출>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원을 받아서 포스터 출력 비용을 마련했던 기억이 난다. 사정이 어려워 감독이 직접 크레딧 타이틀을 만들 정도였는데, 영화가 부산에서 상영되고 평단의 평이 꽤 좋아 뿌듯했다. 그래서 부산
<바라나시> 배우 아딜 후세인 -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