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05
2013-05-21 ~ 2013-05-28
세계 영화사의 장인들
할리우드 특수효과의 아버지 레이 해리하우젠이 지난 5월7일 93살로 세상을 떴다. 이번 특집은 레이 해리하우젠의 죽음을 계기로 되돌아보는, 감독과 배우가 아닌 영화의 뒤에 숨은 진짜 장인들에게 바치는 오마주다. <옥스퍼드 세계영화사>의 책임 편집을 맡은 제프리 노웰 스미스는 ‘영화의 발전사’가 곧 ‘기술의 발전사’라고 말했다. 이들의 손을 거쳐 쓰여진 새로운 영화사의 세계로 초대한다.
News
- - [국내뉴스] 안다면, 청계광장으로 모여!|2013-05-20
- - [인사이드] 이준익 감독의 <소원>은 현재 40% 정도 촬영이 완료됐다 外|2013-05-20
- - [댓글뉴스] <아이언맨3>가 역대 외화 흥행 3위에 올랐다 外|2013-05-20
- - [UP & DOWN] 탕웨이 V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013-05-21
- - [댓글뉴스] 윌 스미스가 샘 페킨파의 서부극 <와일드 번치>의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 外|2013-05-21
- - [해외뉴스] 부활인가 착취인가|2013-05-21
- - [소식] CGV 무비꼴라쥬에서 한국영화 투자/배급/마케팅 경력사원 채용 外|2013-05-20
- - [culture highway] 신화는 진행 중|2013-05-20
- - [한국영화 블랙박스] 2년 전 약속은 공수표였나|2013-05-20
Report
-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3.5.10~12|2013-05-21
- - [WHAT'S UP] <그래비티> Gravity|2013-05-22
- - [LA] 5월은 우리들 세상~|2013-05-22
- - [시네마톡] 좀 부럽다가, 화들짝 놀라다|2013-05-23
- - [영화제] 한나 아렌트에서 노라노까지|2013-05-22
- - [현지보고] 익숙함 속에서 빛나는 영화 길어올리기|2013-05-23
무비가이드
- - 1920년대의 뉴욕 <위대한 개츠비>|2013-05-22
- - 화려한 액션의 정점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05-22
- - 인간사의 번뇌 <길 위에서>|2013-05-22
- - 평화로운 성미산 마을 <춤추는 숲>|2013-05-22
- - 무의식 속 어둠의 존재 <공각기동대 S.A.C Solid State Society 3D>|2013-05-22
- -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삶의 보석 <비포 미드나잇>|2013-05-22
- - 타이핑 챔피언이 되기 위해 <사랑은 타이핑 중!>|2013-05-22
- - [Coming Soon] 기묘한 블랙코미디 <버니> Bernie|2013-05-22
초이스
- - [도서] 지혜의 책|2013-05-23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우리, 미래인간|2013-05-23
- - [도서] 마종기 산문집|2013-05-23
- - [도서] 밥 벌어먹는 어려움|2013-05-23
- - [도서] 음악의 헌정|2013-05-23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셰임> '문화적 차이'|2013-05-21
- - [헌즈 다이어리] <크루즈 패밀리> 우리는 닮은꼴|2013-05-20
스페셜
- - 우주도 미래도 그의 손에서|2013-05-28
- - 히치콕의 조력자|2013-05-28
- - 다스베이더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우다|2013-05-28
- - 경이의 피조물들|2013-05-28
- - 꿈의 공장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2013-05-28
- - 80년대 할리우드 포스터들을 낳은 손|2013-05-28
- - 터미네이터의 창조주|2013-05-28
- - 현실과 판타지 사이에 서 있다|2013-05-30
- - 악당이 만든 천사들의 도시|2013-05-30
- - 기회는 아직 남았다|2013-05-30
- - 감독 때문에 선택했다|2013-05-30
- - 꿈은 이루어 졌다|2013-05-30
피플
- - [조 살다나, 앨리스 이브] 우리의 행동이 <스타트렉>의 정신이다|2013-05-27
- - [사이먼 페그, 칼 어번] 트레키도 대중도 만족할걸|2013-05-27
- -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정반대라고? 우린 닮았어!|2013-05-27
- - [스타트렉 다크니스] USS 엔터프라이즈호에서 온 편지|2013-05-27
- - [캐리 멀리건] 불안하게 흔들리는 사랑처럼|2013-05-23
- - [who are you] 김새벽|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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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FF 37.5] 통제의 신|2013-05-21
- - [flash on] 도입부 사냥 장면 2년 공들였다|2013-05-23
- - [flash on] 친숙한 공간을 위기에 몰아넣을 때 관객이 호응한다|2013-05-23
- - [trans x cross] 경계에서|2013-05-22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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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분해와 조립|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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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맞는 게 이기는 거다|2013-05-31
- -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창조경제만 없으면…|2013-05-31
- - [김정원의 피카추] 브라보 실버 라이프|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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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 - [신 전영객잔] 강우석 스타일을 지지함|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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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악당이 만든 천사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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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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