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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4

2012-12-18 ~ 2012-12-25

2012 TV DRAMA AWARDS

화제작으로 풍성했던 2012년 드라마를 진단한다. TV평론가 조민준, 윤이나의 대담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드라마계 판도를 짚어보고, 올해 최고 화제작의 주역들도 만났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끝낸 이경희 작가의 소회를 듣고, <해를 품은 달> 신드롬을 일으킨 김도훈 PD의 폭풍 같은 드라마 제작기도 들었다. 더불어 키워드로 뽑은 드라마 어워즈를 통해 올해 드라마계의 이슈를 되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