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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64

2008-07-29 ~ 2008-08-05

한국 액션영화,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

지난 한국 액션영화사의 명장면 20개를 시작으로 오랜 세월의 계보와 인맥 정리, 그리고 정두홍, 류승완, 김성수, 박광현 감독의 대담과 새로운 액션스타를 길러내고 있는 환상영화학교 참관기,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 제작기까지 한국 액션영화를 총정리하는 지면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