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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열리는 로테르담영화제에 한국영화가 대거 초청됐다. 특히 신인감독의 발굴로 유명한 로테르담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의 영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미래의 영화’부문에는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노경태 감독의 <마지막 밥상>, 김경묵 감독의 <얼굴없는 것들>이 진출했다. 이 밖에도 ‘Cinema of the World: Time &Tide’부문에는 유하 감독의 <비열한 거리> Rotterdammerung 부문에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 조범진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과 박철희 감독의 <예의없는 것들>이 선정됐다.
단편영화의 약진도 눈부시다. 단편경쟁부문인 ‘타이거상 단편경쟁’에는 김종관 감독의 <모놀로그#1>이 초청됐고, 이수진 감독의 <아들의 것>, 이호섭 감독의 <And Thereafter Ⅱ>, 문정윤 감독의 <The Forty-
한국영화 11편, 로테르담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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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할리우드에선 불명예스러운 시상식이 치러진다. 바로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전에 행사를 거행하는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 래지 어워드(Razzie Award)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이 시상식은 후보 지명에서도 오스카 어워드보다 하루 앞선다. 1월23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영예로운 후보들을 모두가 기다리는 동안, 래지 어워드는 올해도 예외없이 각 부문별 후보자 리스트를 공개했다.
가장 많은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영화는 샤론 스톤이 주연한 <원초적 본능2>. 최악의 영화상, 최악의 여우주연상 등을 포함해 무려 7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정됐다. 샤론 스톤은 이미 <마지막 연인>과 <스페셜리스트>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의 창시자 존 윌슨은 샤론 스톤을 일컬어 "상습 래지 위반자(Razzie Offender)"라고 부른다고.
웨이언스 형제가 연출한 <리틀 맨>도 라즈베리 어워드의
2006년 최악의 영화, 최악의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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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사업 전략을 발표한 CJ엔터테인먼트 길종철 전략기획실장
2005년 연말, 김주성 대표가 취임하면서 CJ엔터테인먼트의 인적 구조는 재편됐다. 당시 한국영화아카데미 최초로 프로듀서 전공을 담당하던 길종철 교수도 투자마케팅총괄이라는 직함으로 CJ에 동승했다. 과거 삼성영상사업단 한국영화팀의 1세대였고, <올드보이>의 공동제공자였던 그가 CJ의 실무자로 활동한 지도 1년이 지났다. 어느해보다 부침이 극심했던 2006년을 지나 CJ는 '2007년 사업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올해의 계획을 밝혔고, 그는 전략기획실장으로 명패를 바꿨다. 이례적으로 연간 사업계획을 발표한 배경과 맥락을 길종철 실장에게 물었다.
이례적으로 사업 전략을 발표한 배경이 궁금하다.
=2006년은 편수도 많아졌고, 편당 수익율도 저하되서 업계 전체가 어두운 성적을 냈다. 그로 인해 투자자들도 위축됐고, 업계에서도 작년 하반기부터 제작에 들어가는 편수도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보며 영화시장이
[온라인 인터뷰]CJ엔터테인먼트 전략기획실장 길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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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고 했던가. 실패한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 수가 적게는 3명에서 5명이 넘기도 하고, 결국 영화는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기 보다는 스튜디오에 휘둘리거나 시나리오 자체를 다시 쓰기도 한다. 시나리오 작가 수로만 보면 <심슨가족 더무비>가 딱 그렇다. 무려 11명이나 되는 작가 이름이 크레딧에 다정하게 올라 있다.
1월 셋째주 주말에 열렸던 TV 비평가 프레스 투어에서 제임스 L. 브룩스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널 멤버라는 것을 밝혔다. <심슨가족 더무비>의 총괄 프로듀서이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스팽글리쉬>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제작자로 이름을 알린 제임스 L. 브룩스는 오랫동안 TV 시리즈 <심슨가족>에 참여했던 베테랑이기도 하다. "제작의 최전선에 참여한 사람들은 전혀 새로운 사람들이 아니"라며 "이런 작업환경이 새롭게 이일을 맡은 애니메이터들에게 어떤 의미가 되
<심슨가족 더무비>, 오리지널 멤버와 함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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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의 죽음이 영화화된다. 스파이, 억만장자와 대통령의 개입, 방사능 중독으로 인한 죽음까지 할리우드 스릴러물을 고스란히 옮긴 듯한 드라마틱한 소재이기에 조니 뎁과 마이클 만이 한꺼번에 군침을 흘리는 중이다. 때문에 같은 사건을 다룬 두편의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제작되는 흔치 않은 상황이 연출될지도 모르는 일. 조니 뎁의 제작사인 인피니텀 니힐은 2006년 11월 러시아 정보기관(KGB) 후신인 FSB 1급 요원이었던 알렉산더 리트비넨코가 독살당한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뉴욕타임스> 기자인 앨런 코웰이 쓰고 있고 내년에 출간될 <샤샤의 이야기: 러시아 스파이의 삶과 죽음>의 저작권까지 구입한 상태. 조니 뎁은 프로듀서와 주인공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반면 컬럼비아픽처스는 리트비넨코의 미망인과 절친한 친구였던 알렉스 골드파브가 공동집필 중인 <반체제자>의 저작권을 150만달러에 사들였고 이
[왓츠업] 그 남자의 죽음을 노리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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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엔 볼일을 본다.
<헤이헤이헤이> 다시 보기.
주한미군 60대女 성폭행
이번엔 필히 우리 법으로
잡아족칩시다.
고속도로 연쇄 추돌, 졸음 운전 때문
심은하 기자,
또 졸면 죽어 -ㅅ-
(주변 전과자(?)들에게 경고합시다!)
에버랜드 놀이기구 사고
에버랜드, 너마저.
네~버랜드.
기업들 “이혼은 임원 결격 사유”
참고 살다 열받아 죽어도
승진은 할 수 있다는 거쥐?
셧더뻑껍.
고법 부장판사 석궁으로 살인기도
한국인 읽다 열받은 분들
석궁은 좀 피해주셈.
(안 아픈 걸로 한방이면 두팔 벌려 환영)
고건 표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지는 찍어봐야 알지.
언론들아, 지금부터 그런 걸로
분위기몰이 하지 말자.
시민 행복 순위… 서울은 꼴찌
조사해봐야 아냐?
다른 데서 먹고살 수 있으면
나라도 거기 살겠다.
살빼기에 평균 167만원 지출
드디어 알았다.
내가 살을 못 빼는 이유는… 가난해서였다.
오지호 옛 애인 자살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주의 한국인] 안 보면 하루가 찝찝해. x 못 싼 것 맹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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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잠복을 연구해야 했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 탐사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이제, 편히 만나고 싶습니다.
김기덕은 행복한 감독이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제작자 A씨
“김기덕 감독 영화,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한다. 과대평가받는 감독이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 브랜드, 확실하지 않나.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서 지금까지 김기덕 감독 영화 모두 돈 내고 극장 가서 봤다. 자기 네임 밸류와 자기 에너지만으로 작품 만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한국 감독이니만큼 앞으로 당당하게 영화 만들었으면 좋겠다. 도망간다고 하지 말고. 그가 만드는 영화가 누군가에게 엄청나게 큰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니까. 당기면 보는 것이고, 보기 싫으면 안 보는 것이고.”
과거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홍보했던 마케터 B씨
“지난번 발언은 갖고 있던 상처를 공격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본다. 그러는 와중에 본인이 더
[이주의 영화인] 이제, 편히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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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의 김홍준 감독
김기영 감독은 생전에 유난히 김홍준 감독을 우대했다. "대학후배라서"라는 김기영 감독의 아드님 김동원씨의 증언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김홍준 감독은 김기영 감독에게 "짜장면 이상의 대접"을 받은 거의 유일한 후배 감독이다. 김홍준 감독은 처음에는 김기영 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만 하고 다른 젊은 감독에게 맡기려 했다. 하지만 그가 이 프로젝트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건 우대받던 후배로서 가졌던 "김기영 감독에 대한 마음의 빚" 때문이었으리라. 포럼 직후 늦은 점심을 앞에 두고도 김기영 감독의 이야기를 묻자, 김홍준 감독은 수저를 들지도 않은 채 열변을 이어갔다.
김기영 감독의 회고전에서 영화제작까지 옮아간 것 같다.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김기영 회고전을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했다. 그 쪽에서 영진위에 회고전을 제안하고 나에게 공동 프로그래머를 의뢰했다.
온라인 인터뷰/<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의 김홍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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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을 위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1998년 작고한 고 김기영 감독을 추모하는 영화 상영과 포럼이 개최됐던 것. 현역 감독 22명의 김기영 감독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의뢰를 받아 김홍준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프랑스에서 첫 상영을 가진 바 있다. 국내 프리미어답게 21일의 상영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뤄졌다. 이어서 김기영 감독의 아들인 김동원씨를 비롯해 <이어도> <반금련> 등에 출연했던 여배우 이화시씨,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를 만든 김홍준 감독, 그리고 이 영화 속에서 김기영 감독에 관한 기억을 더듬었던 류승완, 봉준호 감독 등이 참여해 김기영 감독과 그의 영화를 회고했다.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 김홍준 감독의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와
한국영화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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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부활한다. 2006년 시의 재정이 문제가 되어 1990년 시작한지 17년만에 문을 닫게 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유바리 응원영화제(Yubari Support Film Festival, 가칭)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한번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1월 18일 유바리 응원영화제의 관계자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새롭게 단장한 모습의 영화제가 열린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다시 시작하는 유바리 응원영화제는 유바리관광청의 지원으로 개최된다.
'버라이어티 아시아 온라인'에 따르면 영화제의 프로그램은 완성되지 않았으나, 14명의 신인감독이 연출한 20편의 장편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제64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벨>의 상영으로, <바벨>은 일본에서 2007년 4월 개봉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제1회 유바리국제학생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름 바꾸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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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가 새해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영화 20편 이상, 총 800억원 이상 메인 투자할 계획”이라고 CJ는 밝혔다. 지난해 CJ는 인디영화를 제외하면 한국영화 21편에 메인으로 투자했고, 26편을 배급했다. 한편 2006년 20여 편의 국내외 인디영화를 배급한 CJ는 올해도 CJ컬렉션 등을 통해 인디영화 활성화를 꾀하고 작년 11월 연세대에 개관한 인디영화 상영관처럼 상영 창구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CJ엔터테인먼트 김주성 대표는 "심리적으로 위축된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CJ엔터테인먼트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며 "국내외적인 CJ의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장기적으로 한국영화를 살찌우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CJ가 발표한 사업 전략은 해외 분야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CJ는 기존 드림웍스와의 제휴관계를 확대하여 파라마운트와도 손을 잡았다. 그 결과, CJ는 국내에서 철수한 파라마운트를 대신해 파라마운트 영화 7편을 국내에서 배급한다. 소
CJ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에 8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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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가와 영화계는 그야말로 중년배우 전성시대입니다. <마파도2>의 억센 할매들부터 <거침없이 하이킥!>의 야동순재, 문희장사까지. 다양한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전성기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년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이순재
생년월일: 1935년 10월 10일
최근작: <모두들, 괜찮아요?>, <거침없이 하이킥 (TV)>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영화 <초연>,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로 데뷔했다.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 아버지, <허준>의 명의 유의태 등의 연기를 하며 인기를 끌었고, 현재 연극 무대와 TV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more
관련기사: 어느 장거리 주자의 열정, 18년 만에 영화 복귀한 이순재
신구
생년월일: 1936년 8월 13일
최근작: <거룩한 계보>, <열아홉 순정 (TV)>
신구는 한국 영화, 방송계
중년배우 전성시대, 요즘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년배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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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은 강했다. 이상훈 감독의 <마파도 2>가 서울 66개, 전국 375개 스크린에서 서울 15만 3319명, 전국 73만 7363명(이하 배급사 집계)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005년 3월에 개봉, 전국 309만명을 동원한 전작 <마파도>는 서울 8만 7038명, 전국 47만 2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마파도>는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구가하던 흥행작 <말아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전작과 비교하면 <마파도 2>는 급증한 스크린 수와 상대적으로 좋은 배급 시기를 발판으로 1주차 흥행을 일궈냈다. <마파도 2>는 박스오피스 점유율에서도 23.5%를 기록해 전주 1위를 차지한 <에라곤>의 16.3%를 크게 상회했다. 서울과 지방의 스크린 비율이 1 대 4.7에 달할 정도로 <마파도 2>는 지방 관객을 집중 공략했고, 그 결과 첫주 스코어는 지방 관객이 서울 관
<마파도 2>의 할매들, 흥행정상에 깃발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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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 같이 하얀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남녀 무용수들이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치며 무대의 양편을 뛰어 다닌다. 강남 구민회관 내 강당. 공연장 바깥 복도에 모니터를 놓고 무전기로 연출 지시를 하던 감독이 뭔가 수정이 필요했는지 무대 위로 올라와 나직한 목소리로 무용수들의 동선을 조정한다. “자, 저쪽으로 너무 쏠렸거든요. 이쪽으로 이렇게 템포있게, 빠르게. 한번 돌고 두번 돌잖아요? 그리고 바로 나가면 돼요.” 중절모를 쓰고 수더분한 점퍼를 걸친 중후한 노신사. 그가 이 영화의 감독인데, 얼굴이 낯익다. 그러고보니 하명중 감독이다. 지금 여기는 한국 영화사의 명배우이자 1980년대 <태> <땡볕>을 만들어 감독으로도 역량을 보여주었던, 그리고 고 하길종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한 하명중 감독이 <혼자 도는 바람개비> 이래 근 16년 만에 돌아와 감독과 주연을 겸하며 만드는 복귀작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제작 하명중 영화제작소)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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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어머니,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촬영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