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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누군가가 세상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그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푸는 이들이 있다. 정은임 추모사업회. 1992년부터 1995년까지 2년5개월, 그리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반년간 심야 라디오프로그램 <정은임의 FM영화음악>으로 우리 곁에 머물렀던 정은임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꼬박 3년이 흘렀다. 지난 8월4일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서 열린 ‘정은임 아나운서 추모바자회’는 남겨진 슬픔을 거름삼아 더 큰 사랑을 실천하려는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바자회는 <정은임의 FM영화음악>의 평범한 애청자였던 시민운동가 정대철씨로부터 비롯된 행사다.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좋아했는데 그렇게 갑자기 가셨으니, 정말 황당했죠. 2004년 말쯤, 그냥 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아름다운재단에 아는 분이 계셨고, 이런 행사를 열게 됐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했던 그 목소리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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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울영화제 9월6일 개막
제8회 서울영화제가 오는 9월6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다. 온라인상으로는 6일부터 12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www.senef.org) 등에서 상영작을 감상할 수 있다. <두사람이다>의 개봉을 앞둔 윤진서가 홍보대사를 맡게 된 이번 행사의 개막작은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모가리의 숲>. 올해 칸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며, 가와세 감독과 그의 아들이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한국영상자료원, ‘다시보기’(Reply)로 <가족의 탄생> 상영
<가족의 탄생>, 극장에서 다시 보세요. 두달에 한번, 한국영상자료원이 문화계 인사들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을 초청할 예정이다. ‘다시보기’(Reply)라는 이름으로 두달에 한번 개최될 행사의 첫 번째 상영작은 영상자료원 조선희 원장의 추천작. 8월17일과 18일,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가족의 탄생>은
[국내단신] 제8회 서울영화제 9월6일 개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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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입니다.
오는 8월28일, 남북의 두 정상이 만납니다.
우리의 소원은 꿈에서도 통일이지만,
그래도 왜 하필 지금이냐고 묻고 싶긴 하네요.;;
이런 기회를 타고서 내 영화가 잘되면 좋기야 하겠지. 남북간에 영화교류가 활발해진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고. 그런데 남북이 앞으로 평화체제를 이룩하는 게 더 중요하지, 솔직히 영화가 잘되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왜 하필 이런 시기에 만나려 하냐고 정치적인 행동으로 연결시키려는 시각도 있지만, 만나서 쓸모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좋은 것 아니겠어?
_ 현재 남북 합작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모 영화사 A 대표
<국경의 남쪽> 때는 정말 이런 이슈들을 기다렸다. 안판석 감독님도 마케팅에 큰 관심이 있는 분은 아닌데, 사건이 하나 터져주기를 기다리셨다. 개봉 두달 전쯤에 탈북자 11명이 미국으로 망명하려 했던 사건은 있었지만, 영화쪽으로 관심이 옮겨오진 못했다. 사실 우리나라가 탈북자에 대해 그리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
[이주의 영화인] 두 번째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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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 날이 없다. 영화산업노조와 영화진흥위원회의 갈등은 김혜준 사무국장의 사과문으로 합의됐으나 이번엔 영진위 노조와 김혜준 사무국장의 갈등이 불거졌다. 영진위 노동조합은 지난 8월8일, ‘노동조합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및 조합원 2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 사무국장에 대한 고소장을 청량리 경찰서에 접수했다. 지난 5월 김 사무국장이 “A씨가 (승진과정에서) 우대를 못 받는 것은 영진위 노조와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어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영진위 노조는 사무국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에 김 사무국장은 7월27일 영진위 9인 위원회에 소명자료를 제출하면서 이를 사내 인트라넷에 함께 공개했는데, 내용 중에 노조쪽이 직원들을 평가한 점수가 적혀 있었던 게 더 큰 불씨가 됐다. 참고로 영진위 규정상 인사 등의 심사 평점 등은 공개할 수 없다. 더군다나 영진위 직원들이면 익명으로 처리된 직원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언급되어 있었다. 김혜준 국장은 다시 7월31일, 수정된 소명자료를
영진위, 이번엔 내부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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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을 아시나요. 이제 막 법인 등록을 마쳤다니 모르는 게 당연한 이 회사의 전신은 NDS 5317. <마이 제너레이션>의 제작사였다지만 낯설기는 매한가지다. 그러나 그간 노동석 감독을 비롯한 그의 영화아카데미 동기들이 그 이름을 빌려 각종 제작지원 서류를 제출했고, 당선됐으니, 나름 무명의 인디메이저(?) 영화사다. 노동석 감독과 이하 감독 등 영화아카데미 동기들이 모여 영화사 N7을 만들었다. 이하 감독(<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새로운 시나리오 <어떤 여행의 기록>(가제)이 NDS 5317의 이름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지원작에 선정됐고, 지원금 4억원을 발판으로 새로운 공동제작사나 투자사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NDS 5317을 법인회사로 만든 것이다. N7의 창립작이 될 <어떤…>(가제)은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한 한 남자와 그 친구들의 여행을 좇는 영화. “<여교수의…>와 비슷하면서도 발랄한 영화로, 무엇보다 더욱 즐겁
[인디스토리] N7 탄생! 신생 제작사의 활약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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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영화노조)이 사상 처음으로 맺은 단체협약이 발효된 역사적인 날이다. 이제 협약에 따라 촬영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최저임금과 근로시간(1주 최대 66시간) 등 최소한의 노동조건을 보장받게 됐다. 하지만 7월1일 이전에 맺은 근로계약에는 이 협상 내용이 적용되지 않기에 일선 제작사들은 이것이 체계적으로 제작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6월30일 전에 서둘러 계약을 마무리한 곳도 많다. 이처럼 첫 케이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에 일단 추이를 관망하려는 입장들이 많아 협약 발효 뒤 한달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노사협약을 따르는 영화는 없다.
그리하여 많은 영화인들은 그 첫 케이스로 과연 어떤 영화가 주인공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노조 최진욱 위원장은 “싸이더스FNH에서 9월10일경 크랭크인하는 <하늘과 바다>가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하늘과 바다라는 두
[충무로는 통화중] ‘7월1일’ 체제는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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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후폭풍이 무섭다. 개봉 8일째인 8월8일까지 전국 534개 스크린에서 391만7613명을 동원한 <디 워>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거나 개봉예정인 영화들이 적정 스크린을 확보하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거나 개봉일을 조정하느라 부산을 떨고 있다.
8월8일 선보일 예정이던 정준호, 김원희 주연의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개봉 이틀 전에 급작스럽게 8월22일로 개봉일을 미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8월9일 보도자료를 내 개봉일 변경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물량공세에 밀려 침체에 빠졌던 한국영화에 모처럼 단비를 내려주고 있는 <화려한 휴가>와 <디 워>의 흥행질주”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디 워>의 기세에 눌릴 것 같아 개봉을 연기한 것 아니냐고 묻자 “그건 아니다. 극장을 못 잡은 것도 아니다. 스크린도 롯데쪽을 중심으로 300개 정도 잡았다.
<디 워> 피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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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철.
장마 끝났다더니 폭우 계속
방심했다가 우산 값만 일주일 새 3만원.
밥도 못 먹고 우산만 사고 있어, 써글.
삼성전자 정전으로 반도체 라인 일시 가동 중단
음, 그러면 삼성전자 주식은 팔아야 하나요?
(이런 말 한번쯤 해보고 싶었;;)
男女 “알몸 포개도 증거없으면 무죄”
간통죄라는 것 자체가 코미디지만;
아잉;;; 어디까지 보시려는 거예여? (발그레)
뇌사상태 아들 안락사 시킨 아버지 검거
이제 장애가 있는 막내아들은 어떡해요?
칠순 할머니는 앞으로 어떡해요?
법이 고통받는 父情을 이해하나요
“직장 여성, 성공하려면 화내지 마라”
성불할 정도로 화 안 내도,
딱히 성공하는 것 같지 않거든?
예일대 박사님들, 맞을래요?
수능 100일도 안 남았다
위조해서라도 학력, 학벌을 갖추어야 하는 나라.
아무리 비웃어도 거기에 맞출 수밖에 없는 현실.
여러분 힘내세요.
최홍만, 굿리지에 1R KO승
그나저나 총각
[이주의 한국인]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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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사실 하나, 1962년에서 65년 사이 휴전선에서 근무하던 미군 4명이 월북하였다. 서슬 퍼렇던 냉전의 시기에 남한군도 아닌 미군이 왜, 아니 어떻게 월북을 했단 말인가? 영화는 아직까지 북한에 생존해 있는 한명의 월북미군과 그를 아는 미국인들의 육성을 담고 있다. 그의 월북사유는 시시하게도 개인적 불행이지만, 북에서의 공적 삶은 대단히 드라마틱하다. 더욱이 나머지 세명의 월북미군들과의 관계나 그들과 결혼한 여자들의 삶은 영화의 외연을 확장시킨다. 게다가 영화의 후반부, 주인공과 사이가 나빴던 하사관의 회절은 영화의 의미를 한층 심화시킨다. 그들은 사상이 아닌 개인적 삶의 이유들로 경계를 넘었지만, 그들은 어김없이 정치에 이용되거나 정치를 이용해야 한다. 한국전쟁과 분단현실을 '타자의 눈'으로 보는 경험도 이채롭거니와, 자신이 속했던 이데올로기적 공간을 벗어난 자가 다른 곳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지를 보는 것도 무척 흥미있는 체험이다.
황진미/영화평론가
[전문가 100자평] <푸른 눈의 평양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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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가 2주 연속 극장가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개봉 첫 주 만에 전국 295만명을 동원한 <디워>가 8월 9일 오전 1시 현재, 약 50%의 예매율로 예매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예매점유율 60%이상을 기록했던 지난주에 비해서는 10%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비율이다. 지난 6일 하루 동안 전국 584개 스크린에서 35만 8437명의 관객을 동원, 총 누적관객 331만 694명(배급사 집계)을 기록한 <디워>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전국 500만 고지에 다다를 전망이다.
한편, <화려한 휴가>는 약 20%의 예매율로 2위를 차지했다. <화려한 휴가>의 예매율이 지난주와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디워>의 관객들이 이번 주에 개봉하는 <판타스틱 4 - 실버서퍼의 위협>으로 옮겨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현재 약 10%의 예매점유율을 기록하며
<디워>, 2주 연속 예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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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폴락 감독이 TV 영화 <리카운트> 호의 선장에서 물러났다. HBO 필름즈에서 제작하는 <리카운트>는 2000년 치러진 부시와 고어의 ‘대선 전쟁’을 그릴 예정인데, 제작발표 당시 연출자로 정해진 폴락은 건강상의 이유로 메가폰을 내려놓는다고 전했다. 폴락의 대변인은 “(폴락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상태가 좋지 않으며, 지금 당장 작업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BBC>는 HBO 필름즈와 시드니 폴락의 대변인 모두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올해로 73살인 시드니 폴락의 자리를 대신할 <리카운트>의 감독으로는 <오스틴 파워> 시리즈와 <미트 페어런츠1, 2> 등 코미디를 주로 연출해 온 제이 로치가 선정됐다. 2000년, 고어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했던 플로리다 주에서 기대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시작된 36일간의 논란을 영화화할 정치드라마 <리카운트&
시드니 폴락 건강 악화로 <리카운트> 연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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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지나는 미풍인가, 아니면 진득이 남을 훈풍인가. 한화그룹, 벤티지홀딩스, SM엔터테인먼트, SKT 등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충무로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싸늘하게 식은 영화계가 불붙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투자를 머뭇거리고 있고, 동시에 부분투자자들마저 “투자해도 남는 게 없다”며 뒷짐을 지고 있는 위기 상황. 그러다보니 제작 일선에선 새로운 전주(錢主)들의 등장을 일단 반기는 분위기다.
“요즘 투자하는 곳은 이들밖에 없는 것 같다”는 한 제작자의 전언처럼, 신규 자본 유입이 투자 위축에 따른 제작 감소로 신음하고 있는 영화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예상이 터무니없게 들리지만은 않는다. 과연 신규 자본들은 “9회말 2아웃 상황”에 직면한 영화계에 원기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한화그룹, 계열사 한컴 통해 영화사업 본격 진출
한화그룹이 7월30일 영화사업 진출을 가시화했다. 광고대행사인 한컴은 이날 120억원 규모의
[쟁점] 신규 자본 등장, 활로인가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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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기 할리우드영화를 대표하는 진정한 장인 하워드 혹스의 영화가 온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주요작 <레드 리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등을 포함하여 1934년작 <20세기>에서부터 1961년작 <하타리>까지 총 10작품이 8월10일(금)일부터 14일(화)까지 필름포럼에서 상영된다. 갱스터, 웨스턴, 스크루볼코미디, 누아르 등 할리우드 시대의 거의 모든 장르를 섭렵한 뛰어난 감독이었고 프랑스 누벨바그 세대가 존경해 마지않았던 작가 중 한명인 하워드 혹스. 그가 남긴 위대한 10개의 인장에 대해 알아보자.
<20세기> Twentieth Century │ 1934년 │ 흑백 │ 91분
혹스의 <20세기>는 같은 해에 개봉한 프랭크 카프라의 <어느 날 밤에 생긴 일>과 더불어 스크루볼코미디영화의 본격적인 출발점에 해당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는 이제 하향길에 접어들고
모든 장르에 통달한 고전주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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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세 번째 출항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에서 시작하여 국내 최대의 휴양영화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제천영화제의 야심도 웬만큼 안정궤도에 오른 듯 보인다. 오는 8월9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될 영화와 음악의 만남은, 음악을 소재로 취하고 주제로 꼽은 23개국 71편의 초청작 상영과 25개팀 30여회의 공연으로 빼곡히 채워질 것이다.
총 9개의 섹션 중 메인에 해당하는 것은 음악의 활용이 돋보이는 극영화가 포진한 ‘시네 심포니’와 최신 음악다큐멘터리를 엄선한 ‘뮤직 인 사이트’일 것이다. 일렉트로니카 밴드 다프트 펑크가 연출한 SF실험영화 <다프트 펑크의 일렉트로마>, 토니 갓리프(<추방된 사람들>)의 신작 <트란실바니아> 등이 눈에 띄며, 바버라 코플(<할란 카운티 USA>)이 컨트리 가수 딕시 칙스의 3년을 담은 <딕시 칙스: 셧 업 앤 싱>를 비롯하여 조 스트러머(
베토벤부터 롤링 스톤스까지, 영화로 듣는 음악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