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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차차기작은 애니메이션
봉준호 감독이 한국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심해 생물과 인간들이 얽혀 있는 드라마이며, 한국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회사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가 제작과 VFX 작업을 맡아 풀 CG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봉준호 감독은 이 작품을 2018년부터 구상하고 준비해 지난 1월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 봉준호 감독은 현재 영어 실사 작품이 될 미국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SGK, 김정석 영진위 사무국장 임명 건에 대해 입장 밝혀
김정석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사무국장 임명 건에 대해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이하 SGK)이 입장을 밝혔다. 5월 10일 SGK는 “김정석 신임 사무국장 임명에 큰 문제가 없다는 영진위의 사실관계 확인 보고서의 대전제에 심대한 의구심이 든다”며 협회 공금의 70%를 업무와 무관하게 사적으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업무활동비로 인정하게 된 근거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김정석 신임 사무국장이 영진위 9
봉준호 감독의 차차기작은 애니메이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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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관객 가뭄에 극장이 확성기를 들었다. 지난 5월 12일, 한국상영관협회를 비롯해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멀티플렉스 4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각 멀티플렉스 위탁사업주 대표 등이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관 업계 정상화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입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한 극장 업계의 타격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이창무 한국상영관협회 회장은 호소문을 낭독하며 배급사의 영화 개봉을 독려하기 위한 개봉 지원금, 관객의 영화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입장료 할인권 지원금을 요청했다. 극장의 2021년 영화발전기금 납부를 전면적으로 면제해달라는 요구와 함께 띄어 앉기 및 상영시간대 제약으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은 극장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정부가 나서달라고도 호소했다. 영화관에서 2차 감염 사례가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을 기피 시설로 오인하게 하는” 상영관 내 음식물 취식 제한 또한 언급되었다. 이창무 회장은 방역 지침에 따라 음
‘영화관 업계 정상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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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한다.
한국 VFX전문 회사인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4th CREATIVE PARTY)가 제작과 VFX작업을 맡을 예정인 이 작품은, 순수 한국 프로젝트다.
심해 생물과 인간들이 얽혀 있는 드라마를 다루는 CG애니메이션으로, 봉준호 감독은 2018년부터 이야기를 구상했고 지난 1월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 다만, 이 애니메이션은 <기생충> 이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은 아니다. 이 작품은 동시에 준비 중인 미국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다음에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은 그 외에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2021년 9월에 열리는 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미국 방송사 <HBO>가 기획하는 <기생충> TV 시리즈의 제작자로 참여한다. <빅쇼트>의 애덤 맥케이 감독이 합류하는 이 시리즈는 5~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제작 스케줄 및 방영 시기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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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화인들의 대부 역할을 하던 그가 돌연 세상을 떠난 건 영화계로서 큰 손실이다.”(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좌중을 휘어잡는 ‘큰 형님’의 입담은 언제나 영화계를 한데 묶는 구심점이었다. 1990년대 말 신철, 심재명, 차승재 등과 함께 기획 영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프로듀서이자 영화계의 대소사를 손수 챙겼던 ‘큰 바위 얼굴’ 이춘연 씨네2000 대표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살. 영화계의 말에 따르면 지난 5월11일 이춘연 대표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회의를 마치고 서울시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채 발견돼 서울 보라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사망 전날까지 차기작을 준비하고,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활발하게 일을 한 까닭에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영화계에 큰 안타까움과 충격을 남기고 있다.
영화 제작에도 스크린쿼터 연대 운동 등 현안에도 앞장서
1950년 전라남도 신안에서
[추모] 이춘연 씨네2000 대표를 떠나보내며. 김동호, 안성기, 이명세, 박찬욱, 류승완, 김병우 등 영화인들이 기억하는 이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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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연 씨네2000 대표 겸 영화인회의 이사장이 5월 11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1951년 전라남도 신안에서 태어난 이춘연 대표는 1980년대에 충무로에 들어와 수많은 한국영화의 제작을 맡아 성공시켰으며, 영화인회의 이사장,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대표 등을 역임하며 스크린 쿼터, 독과점 이슈 등 영화계 내 각종 이슈의 해결사로도 나서 왔던 입지 전적의 인물이다.
이춘연 대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에 1970년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83년부터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84년 이장호 감독의 <과부춤>을 시작으로 김유진 감독의 <영웅연가>(1986), 박철수 감독의 <접시꽃 당신>(1988),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등의 영화 기획에 참여하며 경력을 이어갔다.
그는 1993년에 성연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스릴러 장르인 <손톱>을 흥행시킨 이후, 1995년에
한국 영화계의 큰 형,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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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후 굳게 닫혀 있는 프랑스의 영화관들. 그사이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외 장편영화는 4월 중순 420편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개봉 일주일 만에 급하게 스크린을 떠나야 했던 작품들의 재개봉까지 고려한다면 재개관 시기에 예상되는 체증은 상당히 심각하다. 일부 관계자들은 5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영업을 개시할 수 있을 거라 조심스레 예상하지만, 사실 이 또한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잠깐 다른 얘기로 넘어가보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판세가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OTT 서비스와 텔레비전으로 기울고 있다는 건 두말할 필요 없는 ‘팩트’일 거다.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는 까다로운 프랑스 구독자뿐 아니라 영화계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유혹하고 있다. 2020년 4월에는 프랑스 영화 제작·배급·판매계의 빅3 중 하나인 MK2가 보유하고 있는 트뤼포, 고다르, 샤브롤, 채플린 등의 고전 작품 50여편의 상영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 1월에는 7시간이 넘는 아벨
[파리] 프랑스 국립영화센터, 개봉 대기작 체증에 파격의 예외 규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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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다. 미스터리한 마법 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아야와 마녀>는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로 풀 3D CG로 그려진 애니메이션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인 영국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지막 작품 <이어위그와 마녀>를 원작으로 한다. 어린 시절 수수께끼의 편지와 함께 성 모어발트의 집에 맡겨진 아야는 10살 되던 해 마법사 부부 벨라와 맨드레이크를 만난다. 이들을 따라 신기한 저택에 초대된 아야는 벨라를 돕는 조건으로 마법을 배우는 마녀 지망생이 된다.
제작자 스즈키 도시오에 따르면 “말괄량이 삐삐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아이라면, 아야는 가장 영리한 아이”라며 세대를 넘어 전달되는 캐릭터성을 강조했다. 어쩌면 2D 작화를 고수해온 지브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3D CG 방식은 마법을 처음 배우는 아야를 닮았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지브리 특유의 감성
[Coming soon] '아야와 마녀'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로 풀 3D CG로 그려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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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전문 인력 육성 나선다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이하 미술감독조합)이 ‘영화영상 프로덕션 디자인 캠퍼스’를 연다. 미술감독조합은 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5월 3일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일환으로 열리는 디자인 캠퍼스는 프로덕션 디자인, 의상·분장, 촬영·조명, 특수분장, 세트, 소품, 특수시각효과 등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자인 캠퍼스는 8월부터 3주간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리며, 비수도권 지망생을 위해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류성희·이하준·양지희 미술감독이 마스터클래스 강연을 한다.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드라마로 제작된다
학교 폭력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드라마로 탄생한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돼지의 왕>은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이 어른이 된 뒤에 폭력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전문 인력 육성 나선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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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히어로들이 새로운 우주를 향한 닻을 올렸다. 지난 5월 4일 마블 스튜디오의 유튜브 채널 <마블 코리아>에 ‘MCU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2년 만의 신작 개봉을 앞두고 선보인 이번 영상에서는 2023년까지 이어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 10편이 차례대로 소개됐다.
선봉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계속 개봉이 밀렸던 <블랙 위도우>다. 7월 개봉을 확정한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히어로를 등장시키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9월에 공개된다. 11월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마동석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이터널스>가, 12월에는 역대급 세계관의 확장을 보여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준비 중이다. 이어 2022년 3월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
마블, 유튜브 동영상 통해 신작 라인업 공개…<블랙 위도우> 7월, <이터널스> 11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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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적으로 2억여명의 가입자를 창출한 넷플릭스의 올해 1분기 신규 가입자 수는 지난 4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넷플릭스의 이번 1분기 신규 가입자 수가 600만명 선이라고 전하며, ‘홈 엔터테인먼트 대유행의 종말’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가입자 1600만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이지만 넷플릭스는 아직까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히려 넷플릭스는 TV쇼와 영화 제작 및 구매에 지난해 투자했던 173억달러보다 많은 190억달러를 올해 예산으로 책정하고, 시대극 <브리저튼> 시즌2의 추가 제작을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소니픽처스와 <스파이더 맨>과 <쥬만지> 시리즈 등을 극장 상영 뒤 바로 방영하는 획기적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수 감소에 대해선 각국의 봉쇄령이 해제됨에 따라 외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는 일시
[런던] 5월 17일 영국 극장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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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 달마시안>에서 모피에 집착하는 악역으로 나오는 크루엘라. 디즈니가 이 크루엘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실사영화 <크루엘라>를 만들었다. 1970년대 런던. 완벽한 변장과 빠른 손놀림으로 좀도둑 생활을 하던 에스텔라(엠마 스톤)는 리버티 백화점에 취직해 패션계 진출의 꿈에 부푼다. 바닥청소와 허드렛일을 전전하다 런던 패션계를 주무르는 남작 부인(엠마 톰슨)의 눈에 든 에스텔라는 그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발탁되지만, 충격적 사건을 겪은 뒤 런던 패션계를 뒤집을 파격의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난다.
흑발과 백발의 머리를 한 엠마 스톤의 변신부터,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재해석까지 <크루엘라>에는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등에도 시선이 쏠리는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전망 좋은 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을 2회 수상한 제니 비번이 의상을 맡았다. 각본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Coming soon] '크루엘라' <101마리 달마시안>에서 모피에 집착하는 악역 크루엘라의 디즈니 실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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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주연의 <화녀>, 50년 만에 재개봉
윤여정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밤, 무대에 올라 마지막으로 언급한 이름은 영화감독 김기영이었다. 1960년대 TV드라마에서 활동하던 윤여정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윤여정이라는 이름을 충격적으로 각인시킨 김기영 감독의 그 작품, <화녀>(1971)가 50년 만에 재개봉한다.
자신의 히트작 <하녀>(1960)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윤여정은 어느 중산층 부부의 집에 들어간 가정부 명자를 연기했다.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명자가 결국 낙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복수극이다. 욕망과 금기에 대한 적나라한 응시, 그로테스크한 미장센과 함께 24살에 막 스크린 데뷔를 치렀던 윤여정의 별난 등장을 만끽할 수 있다. 전국 CGV 시그니처 K 상영관에서 5월 1일 개봉한다.
스튜디오앤뉴, 디즈니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앞으로 5년간, NEW의 콘텐츠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
윤여정 주연의 '화녀', 50년 만에 재개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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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전주영화제)가 4월 29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배우 권해효, 박하선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김승수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인사말과 함께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 ‘영화는 계속된다’를 소개했다.
악단광칠의 축하공연 이후 마이크를 잡은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의 개요와 목표를 말했다. “전주영화제가 코로나19 이후 정상 개최되는 전세계 최초의 영화제라고 자부한다”는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194편의 초청작을 전부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으며, 전주에 오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이중 142편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온라인 상영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주영화제가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과 영화 담론 생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다음으로 국내외 심사위원 소개가 이어졌다. 국제경쟁부문 심사를 맡은 바냐 칼루제르치치 로테르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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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가 한국 배우 최초로 윤여정 배우에게 여우조연상 프로피를 안겼다. 26일 오전 9시, 미국 LA 돌비 극장과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열린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 배우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브래드 피트의 시상으로 연단에 오른 윤여정 배우는 “이 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네요. 저에게 투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어서 “원더풀 미나리 패밀리에게 감사합니다. 스티븐 연, 아이작 정, 예리, 조엘과 앨런. 우린 가족이 됐습니다. 아이작 정 없이는 오늘밤 이 순간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캡틴이자 감독이었습니다.” 라며 <미나리> 패밀리에게 특별한 마음을 표했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도 이미 화제가 됐던 윤여정 배우만의 재치 있는 소감도 이어졌다. “저는 경쟁을 믿지 않습니다. 누가 오스카 위너인 글렌 클로즈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다른 영화에서 다른 연기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경쟁을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받았다.” 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