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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개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실체가 요원한 괴생명체의 공격 속에서 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서 아버지(존 크래신스키)가 희생을 감내했지만, 에블린(에밀리 블런트)가족에게 생존은 여전히 쉽지 않은 문제다. 갓 태어난 막내도 함께 돌봐야 하는 에블린은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밖으로 나서는데, 이들은 과연 고요함으로 가득한 세상 속을 무리 없이 걸어나갈 수 있을까.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5월 28일 북미에서 개봉한 뒤로 팬데믹 이전과 유사한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이 기세를 한국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씨네21> 기자들이 시사회에서 먼저 영화를 관람하고 왔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자제한, <씨네21> 기자들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시사 첫 반응을 전한다.
김현수 기자
소리 내면 죽는다, 는 설정을
집을 벗어나, 한층 웅장하게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시사 첫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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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것에 귀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뿐만 아니라 집안에, 숲, 산, 나무, 논밭에도 전부 귀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6월 4일, <랑종>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태국어로 ‘무당’을 의미하는 제목의 <랑종>은 태국의 한 무당 가문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담은 영화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 제작’, ‘<셔터>의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 연출’, 이들이 전하는 ‘태국의 샤머니즘에 관한 이야기’.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몇 가지 키워드만으로 <랑종>은 관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오는 7월, 영화가 개봉하기만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미리 알고 보면 좋을 <랑종>의 3가지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는 두 감독의 만남
나홍진 감독과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이 합을 맞춘다는 소식만으로 <랑종>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기생충> <
“모든 것에 귀신이 존재한다”, 나홍진 감독이 제작한 <랑종>의 세 가지 관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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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감독의 <드라이브>(가제)가 6월1일 촬영에 돌입했다. 엠픽처스가 제작하고 메리크리스마스가 배급하는 <드라이브>에는 박주현,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이 출연한다. 영화는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채 유튜브 방송으로 거액을 벌어야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기 스트리머 한유나의 탈출극을 그린다. 한유나 역에는 드라마 <인간수업> <마우스> <좀비탐정>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박주현이 캐스팅됐다. <드라이브>는 그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한유나를 유일하게 믿고 도와주는 형사 박정숙은 드라마 <빈센조>의 김여진이, 한유나와 함께 사건에 휘말리는 기획사 대표 최PD는 <곡성> <반도>의 신스틸러 김도윤이 연기한다. 한유나의 야심을 빌미로 은밀한 거래에 나서는 나진수 국장은 영화 <슈팅걸스>의 정웅인이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인간수업' 박주현, 유튜버로 변신? 영화 '드라이브'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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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오는 7월 1일부터 영화관람요금 정책을 변경한다. 성인 2D 일반영화 기준 주중 1만 3천원, 주말 1만 4천원으로 기존보다 1천원 인상된다. 지난해 12월 인상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화산업의 장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함’이라고 관람료 인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대신 영화관 운영 시간과 고객 편의 등을 고려해 영화관람 시간대를 기존 3개(조조/일반/프라임)에서 2개(조조/일반)로 개편하고, 조조 범위를 ‘10시 전’에서 ‘12시 전’으로 확대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체 극장 관객 수는 전년 대비 73.7%,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3% 감소했다. 코로나19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신작 개봉은 미뤄지고, 영화관을 찾는 관객 수도 감소하는 악순환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시네마의 영업손실은 지난해 1600 억원, 올해 1분기에만 400억 원에 달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
롯데시네마, 7월 1일부터 영화관람요금 1천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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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암살자들>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로부터 예술영화 불인정을 통보받자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암살자들>의 공동 배급사인 더쿱과 왓챠, 제공사인 kth는 6월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암살자들>의 예술영화 불인정 사유를 영진위에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지난 5월 17일, 영화의 공동 배급사 더쿱과 왓챠, 제공사인 kth는 영진위 예술영화인정 심사에서 <암살자들>의 예술영화 불인정을 통보받고 6월 1일, 재심사를 신청해 둔 상태다. <암살자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두 여성에게 피살당한 사건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다. 라이언 화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돼 주목받았다.
영진위 예술영화인정소위원회의 예술영화 심사 기준은 ▲작품의 영화 미학적 가치가 뛰어난 국내외 작가영화 ▲소재,
김정남 암살사건 다룬 다큐, 예술영화 불인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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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간다. 지난 주말 누적 관객 204만 명을 모은 것. 6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이래 19일간 누적 관객수 2,049,923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개봉한 외화 중 최단 흥행 속도다. 현재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소울>의 최종 관객수인 2,047,884명을 넘으며 2021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2021년 최고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207만명까지 단 5만여 명만 남겨 둔 상황이다. 차주 중 박스오피스 1위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루엘라>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등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 신작이 개봉한 가운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흥행이 이어지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러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00만 돌파... 코로나19 이후 외화 중 최단 흥행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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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장난스럽고 유쾌한 에너지가 부드럽게 공기중을 떠돈다. 영화 <새콤달콤>을 통해 일하느라 바쁜 동시대 청춘의 현실적인 연애담을 그려낸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이 <씨네21>과의 만남을 가졌다. <새콤달콤>은 정규직이 간절한 대기업 파견직원 장혁(장기용)과 3교대로 근무하는 간호사 다은(채수빈)의 애정전선을 시험하며 이야기의 포문을 연다. 혁의 곁에 정규직을 놓고 그와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 보영(정수정)이 나타나면서 긴장 관계가는 더욱 묘해진다.
배우 정수정은 영화 <애비규환>과 드라마 <써치>, 채수빈은 드라마 <반의반>, 장기용은 드라마 <본 어게인>과 <간 떨어지는 동거>로 지난해부터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 덕분일까, 일상에 치이느라 연애사를 돌보기 어려운 청춘을 연기하며 공감한 지점이 많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기로에 선 장혁을 연기하며 불안정한
<새콤달콤>의 세 배우, 장기용-채수빈-정수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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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의 산뜻한 로맨틱 코미디 <새콤달콤>이 6월4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새콤달콤>은 동명의 과일향 캐러멜에서 이름을 따 온 제목처럼, 잠시 새콤하고 달콤했다가 이내 녹아져 없어버리는 연애의 신기루를 좇는다. 종합병원에서 3교대 근무로 일하는 간호사 다은(채수빈)과 대기업으로 파견을 떠난 남자친구 장혁(장기용), 그리고 정규직을 사수하기 위해 혁과 경쟁을 벌이는 동료 보영(정수정)은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고 싶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이계벽 감독이 세 청춘 남녀의 현실 연애를 담아낸 <새콤달콤>의 첫 반응을 전한다.
남선우 기자
사회초년생이 중심에 있는 한국 로맨틱 코미디 상업영화가 얼마나 오랜만인가. <새콤달콤>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로맨스 장르가 TV 드라마나 OTT 시리즈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기는 하지만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의 삼각 연애 <새콤달콤> 첫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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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먼저 다가와 깍듯하게 인사를 건넨 사람. 지난해 9월 카카오TV에서 론칭한 <찐경규>로 디지털 세대의 신문물을 체험 중인 ‘예능 대부’ 이경규다. 단일 에피소드 조회 수 350만 뷰를 돌파하며 숏폼 예능 콘텐츠까지 접수한 40년 경력의 방송인이지만 영화에 관해서라면 이경규는 아직 한참 목마르다. 영화 제작, 연출, 그리고 연기를 향한 오랜 포부가 공고한 그는 6월 9일 방영 예정인 <찐경규> 에피소드 녹화 차 영화 인생을 돌아보며 <씨네21>과도 긴 대화를 나눴다.
영화 패러디의 달인, 이경규 손 거치면 다음 작품 대박 나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대표 프로그램 ‘몰래 카메라’의 후속작인 ‘시네마 천국’의 추억에서부터 이경규의 영화 인생이 차근차근 소환됐다. 이경규는 ‘시네마 천국’에 관해 “그 시절에 유행한 영화들은 거의 다 패러디했다”며 김희애와
[단독] ‘찐경규’ 이경규, 실화 소재의 네 번째 영화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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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이한 미국 극장가는 <콰이어트 플레이스2>의 선전에 환호하는 중이다. 2020년 3월 20일 개봉예정이었으나 1년2개월을 기다려 지난 5월 28일 개봉했으며, 개봉 전부터 첫주 수입이 6천만달러로 예상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북미 지역 3726개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난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첫 주말 사흘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약 4740만달러, 5월 31일 메모리얼 데이까지 더한 나흘간 수입은 약 5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인디와이어>는 “<고질라 VS. 콩>을 제외하면 지난 15개월 동안 개봉한 영화들이 미국 내에서 지금까지 벌어들인 수입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의 개봉 성적이) 높다. <테넷>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를 포함해도 그렇다”라고 정리했다. 지난 15개월과 비교하면 영화관 수가 늘어났으니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할리우드는 이
[LA] 미국 극장가 회복세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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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TT 플랫폼은 요새 어떤 콘텐츠를 물색 중일까. K-OTT 사들이 콘텐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넷플릭스의 <하우스 오브 카드>처럼 플랫폼의 초창기 입지를 굳힐 킬러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웨이브, 목표는 웰메이드 드라마
국내 OTT사 중 월간활성이용자수(MAU) 365만명(2021년 5월 기준)으로 국내 플랫폼 중 1위를 차지한 웨이브는 2025년까지 콘텐츠 확보에 총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찬호 웨이브 콘텐츠전략본부장은 윤성호 감독의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섹시 코미디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등을 “시간 배열 방식의 선형적(linear) 미디어인 방송 채널에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높이 샀다. 웨이브는 현재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의 크랭크인(7월1일)을 앞두고 있다. 총 16부작인 <트레이서>는 12월 초에 8부작씩 끊어 시즌1을 선공개할 예
웨이브, 티빙, 시즌,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은? 한국 OTT 4사 관계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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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춘연 씨네2000 대표, 부산국제영화제 공로상 수상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고 이춘연 대표를 선정했다. 한국영화공로상은 해외 영화계에 한국영화를 소개해 세계화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지만 올해는 한국 영화산업에 공헌한 이춘연 대표의 업적을 높이 사 예외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영화제측은 설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개최되며, 개막식 행사 때 공로상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관람료 반값
한국상영관협회는 지난 6월 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함께 이겨내요!’ 캠페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영화 관람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 1, 2차 접종을 마친 관람객이 전자 예방 접종 증명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하고 3사 극장을 찾으면 동반 1인까지 우대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1차 접종만 받은 경우에도 해당하며, 우대
고 이춘연 씨네2000 대표, 부산국제영화제 공로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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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없지만 구성은 알차다. 2021년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의 24개 작품이 발표됐다. 6월3일 오전(프랑스 현지 시각)에 열린 기자회견에 따르면, 올해 경쟁 부문에는 웨스 앤더슨의 <프렌치 디스패치>, 폴 버호벤의 <베네데타>, 레오 까락스의 <아네트> 등 2020년에 상영 예정이었던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칸 영화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자 개최를 취소했고 올해 7월, 여전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 문을 열기로 했다. 꼬박 1년을 기다린 끝에 상영되는 작품들 외에도 난니 모레티의 <쓰리 플로어>,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메모리아>, 하마구치 류스케의 <드라이브 마이 카>, 브루노 뒤몽의 <프랑스> 등 반가운 이름들이 포진해 있다. 일디코 엔예디, 미아 한센-러브, 줄리아 뒤쿠르노 등 여성 감독들의 약진도 돋보인다. 개막작은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아네트>
한재림 <비상선언>, 홍상수 <당신 얼굴 앞에서> 칸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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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그리고 엠마 톰슨의 완벽한 결합이다. 6월 3일, 개봉 8일만에 누적 관객수 약 38만9269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크루엘라>(개봉 5월 26일)를 통해 두 배우가 여성 ‘사이코’ 캐릭터의 반가운 진화를 알리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스핀오프 격 실사 영화인 <크루엘라>는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크루엘라의 젊은 시절을 새롭게 창조해냈다.
어린 시절 사고로 엄마를 잃고 좀도둑으로 살던 에스텔라(엠마 스톤)가 바로네스 남작 부인(엠마 스톤)의 패션하우스에 입성하면서 점차 '크루엘라'로 변해가는 과정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정교하게 구현된 오트쿠튀르 패션과 하이스트 장르, 출생의 비밀에 분노한 빌런의 폭주 등 갖가지 장르적 전형을 재조합해 박제되어 있던 여성 빌런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었다.
동화적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주역인 두 배우 엠마 스
디즈니 악녀는 진화한다... <크루엘라> 엠마 스톤, 엠마 톰슨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