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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영화의 호조는 어찌보면 틀린 표현이다. 일본영화가 아닌 도호의 호조다. 정확히 말하면 도호 배급 일본영화의 호조다. 2007년 도호 배급 일본영화의 총극장매출은 595억엔을 기록했다. 2006년 587억엔으로 역대 연간 최고 흥행수입을 기록한 뒤 1년 만에 또다시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일본의 연간 극장매출은 지난 수년간 꾸준히 2천억엔대를 유지해왔다. 여기서 일본영화와 외화의 점유율을 반반으로 본다면, 일본영화의 연간 극장매출 1천억엔 중 60%에 가까운 수익을 도호가 단 25편의 영화로 채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같은 메이저 쇼치쿠, 도에이는 명함조차 내밀기 힘든 100억엔 전후의 참담한 극장매출을 기록했다.
일본 영화계는 4년 연속 극장매출 500억엔 돌파로 초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도호 독식의 이유를 ‘영화조정부(調整部)’에서 찾고 있다. 도호의 ‘조정부’는 타사에는 없는 부서다(지난해부터 쇼치쿠도 조정부를 발족시키긴 했다). 조정부의 주요 업무는 크게
[도쿄] 일본영화, 도호의 독주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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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거나 잡지를 만들 때, 독자는 무형의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정기독자분들을 직접 뵙게 되니 정말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이 응원해주신다는 생각에 의욕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더욱 자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남동철 편집장의 인사가 끝나자 박수가 극장을 맴돈다. 지난 1월28일 월요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열린 ‘<씨네21> 정기구독자를 위한 <더 게임> 시사회’ 현장이다.
시사회에서 만난 독자들의 공통적인 바람은 “좀더 정기구독자들을 배려해 달라”는 것이다. 2년간 정기구독을 해왔다는 조정래씨는 “지난해에는 특별히 정기구독자에게 주어지는 해택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털어놓으며 “이렇게 시사회를 열어주니 <씨네21>이 정기구독자들을 대우해준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정기구독을 해온 최남덕씨는 “이런 기회가 좀더 많으면 좋다”면서도 <씨네21>에
고마워, <씨네21>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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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웠던 1월30일 수요일 아침.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조선시대 오픈세트에는 바람이 매섭다 못해 무섭다. 하지만 정말로 무서운 건 세트를 가득 메운 엑스트라들의 의상. 왁스를 발라 뻣뻣하게 세운 펑크족 스타일의 머리를 보는 순간, 홍대 펑크밴드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의 현장에 왔나 싶다. 하지만 김석훈이 나타나자 다른 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앙드레 김 선생님 옷이지요.” 홍보사 직원의 설명이 이어진다. 하지만 설명이 굳이 필요했던 건 아니다. 부풀어오른 백색의 망토를 칭칭 휘감은 황금의 용을 보고도 누구의 의상인지 모를 사람은 남한에 흔하지 않다.
의상만 봐도 분명하지만 <1724 기방난동사건>은 일종의 ‘퓨전사극’이다. 천둥(이정재)은 양주파 두목 짝귀를 주먹 하나로 제압하고 조선 제일의 주먹으로 추대받는다. 하지만 주먹세계를 평정하겠다는 야심으로 뭉친 만득(김석훈)이 등장하자 조선 주먹계는 두 갈래로 찢어진다. 게다가 두 남자 사이에는
꿈이 담긴 퓨전사극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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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老) 감독들이 노(怒)했다. “3천억원의 국고지원금을 전횡”했다면서 영화진흥위원회 해체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영화감독협회는 1월24일 성명을 내 “영화진흥위원회를 해체하고 영상진흥원(가칭)을 설립하라”며 “한국 영화계를 유린한 세력들은 사죄하고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노 감독들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영진위는 노(NO)했다. 영진위는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영화감독협회 등 일부 영화계 인사들과 일부 언론의 의도적인 사실 왜곡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림없는 비방을 멈추라는 반박이다.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도 준비 중이다. 원로 영화인들은 도대체 10년 동안 뭘 잃어버렸던 것일까. 그리고 무엇을 되찾겠다고 나선 것일까.
1. 영진위가 국민들의 혈세를 도적질했다?
감독협회가 영진위 해체 근거로 내세운 첫 번째는 ‘3천억원 전횡’이다. 대부분 관련 보도들의 머릿제목이 이를 일러준다. 심지어 국고지원금을 ‘횡령’했다고 제목을 뽑은 기사까지 있다. 감
[쟁점] 영진위가 전횡을 했다굽쇼? 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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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의 위기? <울프맨> 촬영 스케줄 난항
<스토커>의 감독 마크 로마넥이 신작 <울프맨>의 촬영 시작 1주 전에 메가폰을 내려놓았다. 제작사와 영화감독간의 창작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다. 유니버설의 몬스터 호러 클래식 <늑대인간>(1941)을 리메이크하는 <울프맨>은 베니치오 델 토로와 앤서니 홉킨스가 캐스팅됐다. 유니버설은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의 출연 고사로 촬영이 지연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 이어 두 번째로 촬영 스케줄에 난항을 겪게 됐다. 현재 <울프맨>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모두 감독 자리가 빈 상태다.
프레디 크루거, 악몽의 컴백
프레디 크루거가 돌아온다. 1984년 웨스 크레이븐이 감독한 <나이트메어>를 시작으로 시리즈를 만들어온 뉴라인 시네마가 신작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아이콘 프레디는 화상을 입고 일그러진 얼
[해외단신] 유니버설의 위기? <울프맨> 촬영 스케줄 난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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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정화하라? 공안국,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SARFT) 등 중국 정부의 13개 부처가 대대적인 안티 포르노그래피 캠페인을 선언하고 나섰다. 캠페인의 대상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로, 이미 4만4천개의 웹사이트가 폐쇄당하고 868명의 관계자가 체포됐으며 1911명이 벌금형에 처해진 상태다. 중국 정부는 포르노뿐 아니라 온라인 도박, 불법 다운로드 파일 등도 단속 대상이며, 베이징올림픽이 끝나는 9월 말까지 캠페인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이 사회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힌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 의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캠페인을 담당하는 13개 정부 부처는 1월24일 성명서를 통해 “포르노그래피가 중국 청소년들의 정신을 왜곡시키고 있다”며 “아직도 단속해야 할 해로운 콘텐츠들이 많다. 강한 의지를 갖고 정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의 시민단체와 학자들은 이번 캠페인이 결국 당국에 대한
[What's Up] 대륙, 안티 포르노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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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선댄스영화제가 1월26일 수상작을 발표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집행위원장 제프리 길모어는 “인디영화를 위해 모인 심사위원들과 용기를 가지고 출품한 감독들, 미지의 이야기를 찾아온 관객을 만나 행운이었다. 올해 수상작들은 개인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보여줬다”고 총평했다.
심사위원대상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참상을 겪은 뉴올리언스로 카메라를 가져간 다큐멘터리 <트러블 더 워터>와 가난한 소수민족 모녀의 밀입국 과정을 그린 극영화 <프로즌 리버>가 수상했다. 여성감독 코트니 헌트 감독의 <프로즌 리버>는 영화제 동안 관심을 모으지 못해 수상이 발표된 뒤 관심을 모았는데, 이 부문의 심사위원인 쿠엔틴 타란티노는 “2008년 내가 만날 가장 흥분되는 스릴러 중 한편”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외 국가에서 출품한 영화들을 심사하는 월드시네마 부문은, 영국 다큐멘터리 <맨 온 와이어>와 스웨덴의 극영화 <핑퐁의 왕>이 심사위원
2008 선댄스를 매혹시킨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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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스피릿과 함께 파티는 시작됐다.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지난 2월7일 마틴 스코시즈의 롤링스톤즈 공연실황 다큐멘타리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를 개막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베를린은 예년의 허약한 리스트를 비웃듯 폴 토마스 앤더슨, 왕 샤오솨이, 마이크 리, 마지드 마지디, 에릭 종카, 야마다 요지, 두기봉, 에롤 스미스등 익숙한 거장, 혹은 그에 준하는 작가들의 이름들이 가득하다. <할리우드 리포터>를 비롯한 외신들이 올해 영화제가 예년의 부진을 가뿐히 넘어설 것이라 과감하게 배팅을 했던 것도 큰 억측은 아니었던 셈이다.
하지만 영화제가 중반에 가까워지는 2월10일 현재. 베를린의 분위기는 의외로 착 가라앉은 듯한 느낌이다. 첫날부터 2명의 심사위원 상드린 보네르와 수잔느 비에르가 ’개인적인 이유’로 불참을 선언하면서 주최측과 언론을 당황시킨 여파가 꽤 크기도 했지만, 더 큰 문제는 공식 부문의 영화들이 하나같이 기대 이하
축제는 시작됐다- 제58회 베를린 영화제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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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격전의 승자가 가려졌다. 연휴를 앞둔 지난 1월 31일 개봉한 영화들 가운데 박용우, 이보영 주연의 <원스어폰어타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를 3위로 시작한 <원스어폰어타임>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더 게임>과의 접전끝에 지난 2월 10일까지 전국에서 118만 7086명(배급사 집계)을 동원했다. 투자·홍보를 담당한 아이엠픽쳐스측은 연휴기간 동안 KTX에서 관람한 관객 수를 합치면 120만 4093명이라고 밝혔다. 연휴기간동안 귀성객들의 기차이용이 많아지면서 약 2만명가량 되는 관객이 영화를 관람한 것이다.
2위는 개봉 5주차를 맞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이 차지했다. 연휴동안 설날개봉영화들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우생순>은 지난 주말 38만6090명을 동원, 전국관객 377만8387명(통합전산망 집계)을 불러보았다. 3,4위
<원스어폰어타임>,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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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만난 영화 속 커플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매튜 맥커너히와 케이트 허드슨이 커플로 호흡을 맞춘 어드벤처 <사랑보다 황금>이 22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으로 1위에 올랐던 5년전의 영광을 재현했다. <사랑보다 황금>은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를 만든 앤디 테넌트 감독의 신작으로, 보물사냥꾼인 벤자민 피니건과 그의 아내 테스가 18세기 캐리비안 해에 묻혀진 전설 속 보물을 찾는 모험을 그렸다. 도널드 서덜랜드, 레이 윈스턴 등 알려진 얼굴들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에도 데이트 무비로 관객을 모을 것을 예상했다. <사랑보다 황금>은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과 정확히 5년간의 시간차를 두고 있는데, 2003년 2월7일 개봉한 로맨틱코미디 <10일안에…>은 2310만달러로 개봉해 1억6백만달러
발렌타인 데이 겨냥한 <사랑보다 황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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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지털 삼인삼색’의 스펙트럼이 공개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1월28일 간담회를 열고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 마하마트 살레 하룬, 나세르 케미르 등 아프리카 대륙의 세 감독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삼인삼색’은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전제로 편당 5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디지털영화 제작프로그램”으로 영화제 인기 섹션이다. 2006년에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특별전이 열렸고, 이듬해인 2007년에는 <디지털 삼인삼색 2007: 메모리즈>가 같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시아에서 유럽, 그리고 더 나아가 아프리카 작가들에까지 ‘삼인삼색’의 인연이 닿은 데에는 “해외 30개국에서 119차례나 상영됐던” <디지털 삼인삼색> 결과물에 관한 창작자들의 관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민병록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또한 “3년 전에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의 영화들을 특별전으로 소개한 바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그 특별전의 취지를 잇는 것
오는 5월, 전주에 펼쳐질 아프리카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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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산망 제도 문제 있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달간 총 1281개의 스크린을 대상으로 통합전산망 현장검증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영화관과 전송망사업자쪽의 협의에 따라 전송 데이터의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상에 문제가 발견되었고 현 통합전산망 제도에서는 데이터 누락이나 오류에도 영화관이나 통합전산망 사업자에 대해 실질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며 “현행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제도는 전면 재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지나와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
영화평론가 유지나와 주부들이 함께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가 열린다. 인천&아츠 사무국은 오는 2월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유지나와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를 개최한다. <피아노> <싱글즈> <정사> <라비앙 로즈> <델마와 루이스>의 주요 장면을 감상하고 영화에 반영된 여성
[국내단신] 통합전산망 제도 문제 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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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의 거대한 부활 프로젝트가 좀더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31년 만에 복원판으로 관객을 만났던 애니메니션 <로보트 태권V> 이후, <엽기적인 그녀>의 (주)신씨네가 (주)로보트태권브이(대표 신철)를 만들고 전방위적인 사업을 구상했던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3D애니메이션을 극장판과 TV판으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게임과 출판만화, 완구, 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은 2009년 가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실사영화다. 지난 1월30일 삼성동 무역센터 아셈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철 대표는 SF 블록버스터 로보트태권브이 프로젝트의 일부를 공개했다.
총 200억원 규모의 제작비를 투여하게 될 실사영화의 연출은 원신연 감독이 맡게 된다. “‘공포영화’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단편에 <세븐데이즈>까지 챙겨보고 원 감독에게 꼭 만나자는 문자를 날렸다”는 신철 대표에 따르면, “남이 하면 배가 아플까
2009년, 태권브이를 실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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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그렇게 재밌습니까?
최고의 데뷔작, 2008년의 첫 발견, 한국 스릴러의 완성.
설날 개봉작이 대거 개봉하는데도 지금 영화계의 관심은
2월14일 개봉작인 이 영화에 몰려 있습니다.
<추격자>, 어떻게 보셨습니까?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이 반성했다. 김윤석이라는 좋은 배우를 내가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100% 활용하지 못했구나 싶더라. 그렇게 뜨거운 배우가 나 때문에 얼마나 답답했을지 안타까웠다. 김윤석 말고도 <천하장사 마돈나>에 나왔던 배우들이 많이 나왔는데, 내 영화에서보다 훨씬 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
_<천하장사 마돈나>가 개봉할 때 같이 개봉했다면 자신은 묻혀버리고 말았을 거라는 이해영 감독
최근 몇년간 봤던 데뷔작 중 최고작이다. 캐릭터들이 모든 점에서 탁월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도 훌륭하다. 기본적으로 크게 흠잡을 데 없는 영화다. 한국에서 잘 나온 스릴러영화로 <공공의 적&g
[이주의 영화인] <추격자>, 그렇게 재밌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