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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형제 신작 <번 애프터 리딩> 9월 개봉
코언 형제의 블랙코미디 <번 애프터 리딩>이 9월12일로 미국 개봉을 정했다. 이로써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베니스영화제와 토론토영화제에서 <번 애프터 리딩>이 프리미어될 가능성을 높여줬다. 영화는 부분적으로 기억을 잃은 전직 CIA 요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조지 클루니, 존 말코비치, 프랜시스 맥도먼드, 브래드 피트, 틸다 스윈튼 등의 배우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뒤 조금은 가벼워진 형제의 차기작에 출연한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트레일러 인기 폭발
19년이면 강산도 2번 변했지만, ‘인디아나 존스’의 인기는 그대로다. 5월22일 개봉하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예고편이 2월14일 공개되자 첫주 2천만번 이상 재생되는 기록을 세웠다. 제작사 파라마운트의 해외 마케팅 대표 게리 리치는 “8살부터 80살까지 반응이
[해외단신] 코언 형제 신작 <번 애프터 리딩> 9월 개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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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들이랍니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World Wresting Entertainment)가 향후 선수들을 기용한 가족 친화적인 액션, 코미디영화를 제작할 것을 선언하고 나섰다. 2002년 자체 영화사인 WWE필름스를 설립한 WWE는 이미 <시 노 이블> <더 마린> <컨뎀드> 등 3편의 영화를 직접 개발, 제작한 바 있다. 극장 개봉을 발판삼아 DVD, 페이뷰TV, 비디오 게임, 음반, 출판 등으로 이어지는 부가수익을 창출하고자 한 의도였으나, 과격한 액션과 피칠갑으로 점철된 R등급의 영화들은 예상만큼의 수익을 거두지 못했었다. WWE가 노선을 수정한 이유는 프로레슬링 관객층이 애초의 예상과 달리 젊은 남성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 WWE필름스의 회장인 마이클 레이크는 “우리의 핵심 관객층은 가족들이며, 그중 여성이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13세 관람등급
[What's Up] 프로레슬러의 가족친화적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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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인시네마가 40여년의 역사를 끝내고 워너에 흡수합병된다. 지난 2월28일 타임워너그룹의 CEO 겸 사장 제프 뷰익은 뉴라인시네마를 워너브러더스픽처스 산하 회사로 흡수합병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고 <LA타임스> <버라리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번 합병의 배경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뉴라인시네마가 <반지의 제왕> 이후로 흥행작을 딱히 내지 못해 회사 운영의 위기를 맞았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워너가 본사의 몸집을 줄이면서 전문성이 강화된 부서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뉴라인시네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제작했던 2001년에서 2003년 사이에 박스오피스 점유율에서 절정에 있었지만, 이후 그만한 위치를 유지하지 못했다. 2007년만 해도 <헤어스프레이> <러시 아워3> 등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흥행작이 없었고,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엄청난 예산을 들여 제작한 <황금나
뉴라인, 워너에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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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미천한 복원사(史)가 회복을 향한 또 다른 한 걸음을 내디뎠다. 현존하는 한국영화 최고(最古) 기록을 경신하는 안종화 감독의 극영화 <청춘의 십자로>(1934)가 발굴된 것이다. 2005년 3월 공개된 1938년작 <군용열차>가 최고작 기록을 10년 앞당기고, 2006년 3월 선보인 1936년작 <미몽>이 다시 2년을 단축한 지 2년 만에 이뤄진 쾌거다.
“마라톤 경기에서 1분을 단축하는 건 쉽지 않다. 우리 영화사 100년 중 복원 역사의 2년을 단축했다는 건 그처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난 3월4일 오후 2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진행된 <청춘의 십자로> 공개행사에서 김종원 영화평론가가 말했다. ‘기적에 가까운 발굴.’ 실로 그랬다. 단지 오래됐다는 것 외에도 <청춘의 십자로>가 한국 영화사와 복원사에서 지니는 의의는 무궁무진하다. 현존하는 유일한 무성영화에, 배우 출
[쟁점]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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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세트장의 화려한 부활
싸이더스FNH가 <화려한 휴가> 세트장을 인수한다. 지난 3월3일 싸이더스FNH는 <화려한 휴가>의 제작사인 기획시대와 세트장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싸이더스FNH는 해당 세트장을 인수한 뒤 보수작업을 거쳐 2010년 개봉예정인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 영화의 촬영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오룡동 일대에 지어진 <화려한 휴가> 세트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재정난으로 잠정 폐쇄된 상태다.
CGV압구정에서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8 개최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8이 오는 8월20일(수)부터 26일(화)까지 7일간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 행사를 치른 디지털 시네마 서울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리척토(홍콩국제영화제 예술집행위원장), 이치야마 쇼조(도쿄 필멕스 수석프로그래머), 필립 치아(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3인의 프로그래밍 컨설턴트가 참여해 상영작
[국내단신] <화려한 휴가> 세트장의 화려한 부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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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임기 만료를 2달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4기 영진위 구성 또한 예상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3월5일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찾은 안 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 안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 “주어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과 관련 영화계와 미리 상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3월6일 <씨네21>과의 전화 통화에서 안 위원장은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해 영진위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았을 때 가장 안타까웠다”면서 “수익률 악화, 수출 감소, 부가판권 붕괴 등 한국 영화계가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지만 끊임없이 타개책을 내놓기 위해 제 일처럼 나서는 영화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행복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3월8일 안 위원장이 사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면, 4기 위원회가 출범하기 전인 5월27일까지는 이현승 부위원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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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굵직한 회고전 두개를 선보인다. 헝가리의 영화 거장으로 구스 반 산트와 짐 자무시 등에게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벨라 타르와 독일 뉴저먼 시네마의 기수 알렉산더 클루거의 회고전이다. 벨라 타르 회고전에서는 총 12편의 장·단편이 선보인다. 상영작은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런던에서 온 사나이>를 비롯하여 <패밀리 네스트> <아웃사이더> <프리팹 피플> <맥베스> <가을> <파멸>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등의 장편과 단편 <호텔 마녜지트> <평원에서의 여행> <프롤로그> 등이다. 제1회 때 미드나잇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상영한 바 있던 435분짜리 대작 <사탄탱고>는 이번에도 역시 심야 상영작으로 소개된다. 벨라 타르는 영화제 기간 중 직접 내한하여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영화보다 낯선’ 섹션에서 상영될
전주에서 만나는 두 유럽 거장의 실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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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이 메뉴판을 다 바꿨다. 500원, 심하면 1천원씩 올렸다. 아니, 밀과 옥수수값이 폭등했는데, 비빔밥 값은 왜? 밥집 아줌마의 싸늘한 일갈. “국제 곡물값 상승이랑 유가 급등 몰라? 미국이 콱 쥐고 비싸게 파니깐… 뭐든 덩달아 올랐어.” 그럼 왜 200원이나 700원도 아니고. 덧붙인 일갈. “잔돈 거슬러주기 귀찮아서.” 더 오를지 모르니까 미리 올려놓고 보자는 ‘확보주의’ 심리도 작동한 것일 게다.
십수년 전 우르과이 라운드 때부터 익히 들어온 ‘식량 주권’이 이러다 진짜 위협받는 건 아닐까 싶다. 내 주변에서 두 번째로 똑똑한 우리 사무실 조계완 선배에 따르면 위협받는단다. 허걱. 그럼 앞으로 밥 많이 못 먹나? 다행히 우리가 쌀은 거의 자급자족한다. 그러나 다른 곡물 자급률은 5%. 그리하여 전세계 5위의 곡물 수입국이다.
국제 곡물값은 지난해 이미 전년도에 견줘 두배로 폭등했다. 기상이변으로 곡물 작황이 부진한 터에, 중국·인도 등 급격히 소비수준이 높아진 큰
[이슈] 식량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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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못 만들 영화는 정녕 없는 건가요?
공격에서 수비까지, 힘뿐만 아니라 스피드까지!
덩치만 크고 힘만 세던 할리우드가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요즘 할리우드영화, 어떻게 보십니까?
“지난주에 합작 때문에 할리우드를 다녀왔어. 그쪽 제작자들 만나보니까 이제는 확실히 스튜디오영화들의 입지가 약해진 것 같더라고. 사실상 요즘은 이른바 독립제작자들이 더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거지. 제작자로서 볼 때는 뒤통수를 맞는 듯한 영화들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움직임은 눈여겨봐야 할 것 같아.”
_하여간 자기네들의 한계를 극복해보려는 시도는 인정해줘야 한다는 제작자 A
“치사해 보이기도 하죠. 걔네가 그런 영화들까지 만들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웃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차 떼고, 포 떼고, 견장 떼고, 계급장 떼고 봐도 엄청난 영화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그런 작지만 내실있는 영화는 우리의 강점이었는데, 이젠 그런 매력으로도 경쟁하기가
[이주의 영화인] 할리우드가 못 만들 영화는 정녕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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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 돈이 되는 것만 한다?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이 난타 공연장으로 뒤바뀔 처지다. 제주씨네아일랜드의 이영윤 차장은 “3월6일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의 난타 상설공연장 계약이 최종 승인됐다”며 한숨을 쉬었다.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은 2006년 7월3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문화관광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지역미디어센터. 서울독립영화제의 지방순회 상영, 시민 영상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온 공간이다. 하지만 제주도는 2월 난타의 제작사인 PMC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고 예술극장을 난타 상설공연장으로 바꾸는 계약을 체결했다. 4월18일부터 3년간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에 난타 공연을 한다는 내용이다. 같은 문화도 관광사업에 도움이 되는, 돈이 되는 문화만 골라 지원하겠다는 발상이다. 이영윤 차장은 “이런 방식이라면 시민을 위한 영상 프로그램이나 다른 상영회는 전혀 할 수 없다”며 이번 계약을 비판했다. 더불어 “제주도는 섬이라 그동안 영화 프린트를 확보하는 것도 힘들었다. 또
[인디스토리] 제주 예술극장을 난타한 난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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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개봉한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월21일 개봉 뒤 3주차를 맞이한 <주노>는 3월5일까지 전국에서 6만8천여명을 동원했으며 <3:10 투 유마>는 6만5천여명, <어톤먼트>는 3월2일까지 18만9천여명을 불러모았다.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주노>의 경우 전국 15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적은 관객 수 때문에 현재는 전국에 9개 스크린만 남은 상태. <주노>를 수입한 미로비젼의 남서연 팀장은 “4, 5년 전만 해도 아카데미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이 영화를 검증해주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약발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카데미의 힘을 입증하는 사례도 있다.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시상식이 열린 지난 2월25일 이후 평일 관객 수가 50% 이상 늘어났다고. CJ CGV의 예술영화 전용관인 무비꼴라쥬 체인을 통해 전국
[충무로는 통화중] 아카데미 작품상의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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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라면값 오르니까
아침마다 라면 땡기고 지랄.
“월급 빼곤 모든 게 다 올랐어요”
…먹고살려면 월급 인상보다는
귀농해서 직접 키워 먹는 게 확실할 듯.
정치권 공천 갈등 격화
어떻게 해도 다들 짖어댈 텐데.
누굴 뽑아도 나라꼴은 같을 텐데.
빗나간 기상청 날씨… 곳곳 교통대란
기상청 여러분, 미치겠죠?
나도 미치겠어요….
박명수, 피부과 의사와 결혼 발표
이 답답아! 멍충아!
쟤 또 왜 저러냐! 닥쳐!
…찮은이 형 유행어로 축하해보려고 했을 뿐인데….
아로마, 알고보니 효과 ‘꽝’
기분만 좋은 거래요.
애인님과 부비부비할 때는 효과있다니까.
서울 주요大, 올해 등록금 5~9% 인상
학교로 돌아가려 해도,
돈이 엄~서요;
나이 들수록 남성이 詩 더 읽는다
로맨스 그레이는 좋지만
해묵은 센치함으로 작업걸지만 말아주.
연구 실적 부진… KAIST 교수 6명 첫 퇴출
다른 대학들도 쫌…
선생자리가 철밥통인 게 말이 됩니까….
미셸 오바마 머리~발끝 ‘재
[이주의 한국인] 아우, 라면값 오르니까 아침마다 라면 땡기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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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가 이번 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차를 맞이한 <추격자>는 지난 3월 2일(일요일)까지 287만4535명(배급사집계)을 동원했으며 3월 14일 화요일에는 전국 301만7653명을 불러모으며 300만명을 돌파했다. 스크린 수에서도 개봉 첫 주와 거의 차이가 없다. 지난 주말 459개였던 <추격자>의 스크린 수는 주중에는 414개로 감소했지만. 이번 주말이면 다시 증가할 전망이다. <추격자>의 300만 돌파는 개봉 24일만에 300만명을 돌파한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보다 4일 빠른 기록이다.
2위는 <밴티지 포인트>가 차지했다. 강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해 화제가 된 <바보>는 개봉 첫날 전국 7만500여명(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며 같은 개봉한 영화들 가운데 1위를 했지만,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까지 동원한 관객은 40만7천여명이다. 지난 주 2위였던
<추격자> 개봉 3주차에도 1위, 전국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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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인가, 중국의 <태극기 휘날리며>인가. <천하무적> <야연>의 감독인 펑샤오강의 신작 <집결호>는 이국 땅에 와서 여러 수식어로 불린다. 하지만 감독의 이름이 흥행을 좌지우지하는 중국에서는 ‘펑샤오강의 <집결호>’로 불릴 뿐이고, 그 때문에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다. 지난 10여년간 중국의 흥행사를 뒤흔든 감독. 펑샤오강에 대해 알아보자.
1. 펑샤오강의 과거
한때는 배우였다. 또 한때는 시나리오작가이기도 했다. 심지어 무대미술도 했다. 영화감독으로서 탐낼 만한 경력은 죄다 갖춘 펑샤오강은 중국에서는 ‘중국의 스필버그’로,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강제규’로 불린다. 1958년 베이징에서 태어난 그는 군생활 동안 총 대신 붓과 페인트를 들고 군인극단에서 무대그림을 그렸으며 제대 뒤에는 TV드라마의 세트를 디자인했다. 중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장이모나 첸카이거 등의 감독들이 베이징영화학교 출신
[알고 봅시다] 중국 최고의 흥행감독 <집결호>의 펑샤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