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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내가 덜컥 임신이라도 하면 어떡할 건데? 결혼할 거가?
남: 결혼은 무슨 유치하게. 피임하면 된다.
여: 실패하면?
남: 결혼은 아무나 하나. 준비를 해야지.
여: 니 준비하는 건 있나?
남: 그래, 내 나이 처먹고 빌빌대고 있다.
섹스를 거부하는 여자친구와 그런 그녀를 이해할 수 없는 남자의 싸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내게 한번이라도 믿음을 준 적이 있느냐.” “왜 내 말을 끝까지 안 듣느냐.” “속물처럼 얘기하지 말아라.”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야 마는 20대 피끓는 청춘의 연애 싸움. <그들도 우리처럼>의 정훈과 은림은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아프게 건드린다. 섹스가 두려운 은림을 정훈은 이해하지 못하고, 직장인 은림은 백수인 정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누가 더 속물이고 누가 더 바보 같은지, 혹은 잘못했는지 판단하는 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몫이다.
상상마당 8월 우수작 중 한편인 함정식 감독의 <그들도 우리처럼>은 감독
[이달의 단편] 감독의 적나라한 연애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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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팝스타 비욘세가 영화 '원더우먼'의 타이틀롤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만화영화로 처음 선보인 '원더우먼'은 1970년대 린다 카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TV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영화화가 추진되고 있다.8일 UPI, BBC 인터넷 뉴스 등에 따르면 비욘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데 '원더우먼'보다 더 나은 작품은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흑인 원더우먼은 강력한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린다 카터가 입었던 의상은 정말 좋았고 멋있었다"며 "나도 슈퍼히어로가 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비욘세는 지난해 뮤지컬 영화 '드림걸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에서 무려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후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cool@yna.co.k
비욘세 "원더우먼 역할 맡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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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니콜 키드먼(41)이 샬리즈 시어런(33)과 부부 사이였다가 세계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받는다?할리우드 리포터는 니콜 키드먼이 덴마크 예술가 에이나르ㆍ게르다 베게네르 부부의 실화를 토대로 한 시대극 '대니시 걸(The Danish Girl)'에서 주연과 제작을 맡을 예정이라고 9일 보도했다.예술가 에이나르(니콜 키드먼)는 1930년 첫 성전환 수술을 받은 인물로, 아내이자 화가인 게르다(샬리즈 시어런)의 여성 모델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결국 성을 바꾸고 이름도 릴리 엘베로 바꿨다. 게르다는 에이나르의 성전환 수술을 지원했고 덴마크왕은 이들의 결혼이 무효라고 선언했다.영화 '쇼핑걸'의 애넌드 터커 감독이 2000년 데이비드 에버쇼프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연출을 맡을 계획이다.cherora@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
니콜 키드먼, 시대극서 성전환수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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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때 부부였던 숀 펜과 마돈나를 비롯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앤젤리카 휴스턴, 로지 오도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동성결혼 금지 주민발의안이 지난 5일 통과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나섰다고 A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5일 열린 항의 집회에는 로즈 맥고완, 랜스 베이스 등이 참석했고, 마돈나, 엘렌 드제네레스, 로지 오도넬 등은 각각 무대와 TV,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분노를 표현했다.또 숀 펜과 제임스 크롬웰, 앤젤리카 휴스턴 등은 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국 영화 TV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레드 카펫에서 인근 지역 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항의 집회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숀 펜은 "동성결혼 금지안이 통과됐다는 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빨리 항의 집회에 동참해야겠다"고 밝혔다.마돈나는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도중 "우리는 마침
숀 펜ㆍ마돈나 "동성 결혼 허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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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헌법불합치 및 위헌 결정을 받은 영화 제한상영가 등급과 비디오물 등급분류 보류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등급외' 등급의 신설을 제안했다.영등위원인 황찬근 홍익대 법대 교수는 12일 영등위 주최 토론회에서 발표할 주제문 '영화 및 비디오물 등급분류 개선(안)'에서 제한상영가 등급과 등급분류 보류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등급외 영화'와 '등급외 비디오물' 등급을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올 7월 헌법재판소는 제한상영가 등급이 명확성의 원칙과 포괄위임 금지의 원칙을 위배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며 10월에는 비디오물 등급분류 보류 제도가 '사전검열'에 해당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제한상영가는 '청소년 관람불가'보다 제한된 등급으로 제한상영관에서만 상영할 수 있고 매체를 통한 광고나 비디오물 출시가 전면 금지돼 사실상 상영금지 조치에 해당한다는 논란을 빚어왔다.이에 따라 등급 분류를 담당하는 기관인 영등위는 제
영등위 "제한상영가 대체 '등급외'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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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의 한국 내 비디오ㆍDVD사업 부문인 워너홈비디오코리아가 다음달 말 한국시장에서 철수한다.워너홈비디오코리아는 10일 "올해 12월 31일부로 한국 내 비디오와 DVD 사업을 철수한다"며 "DVD 불법 다운로드 등으로 인한 한국 내 비디오ㆍDVD 시장의 불황이 철수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이에따라 워너의 비디오ㆍDVD는 앞서 철수한 다른 직배사들과 마찬가지로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국 업체를 통해 출시된다.워너홈비디오코리아의 철수로 할리우드 직배사의 홈비디오 부문은 모두 한국에서 철수하게 됐다.1990년대 후반 이후 국내에서는 워너를 비롯해 소니,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유니버설, 브에나비스타 등 직배사들의 홈비디오 부문이 영업을 해왔지만 불법 다운로드로 시장의 불황이 심화한 2006년부터 차례로 한국시장에서 철수해 왔다.워너는 비디오와 DVD 등 오프라인의 홈엔터테
할리우드직배 홈비디오업체 모두 한국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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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요시나가 후미의 베스트셀러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영화화한 민규동 감독의 신작 '앤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앤티크'의 배급을 맡은 쇼게이트는 영화 개봉일을 일본 최대 연휴인 내년 5월의 골든위크로 잡았다. 또 공식사이트(www.antique-movie.com)를 개설하고 이달 15일부터 예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서양골동양과자점'은 2001년 후지TV를 통해 드라마로 제작됐고, 올 여름에도 같은 후지TV를 통해 애니메이션이 방송돼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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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日개봉 '앤티크'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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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나중에 '이 영화를 봤던가 안 봤던가' 가물가물하게 되는 영화는 싫습니다."내년 3월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슈퍼히어로 영화 '왓치맨'(Watch Men)의 잭 스나이더(42) 감독은 10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객들이 극장을 나오고 나서 몇 시간, 며칠이 지나고 나서도 계속 이야기하게 되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잭 스나이더 감독은 고전 공포물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리메이크한 '새벽의 저주'로 데뷔한 뒤 차기작 '300'이 세계적인 히트를 하며 주목받고 있는 감독이다.현재 컴퓨터 그래픽(CG) 작업 중인 '왓치맨'은 DC코믹스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다. 국가 통제를 받고 살게 된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말린 애커맨, 빌리 크루덥, 제프리 딘 모건 등이 출연했다.스나이더 감독은 '왓치맨'에 대해 "기존의 슈퍼히어로들에 반하는 이미지의 영웅들
"생각하게 만드는 슈퍼히어로영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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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이하나가 윤도현의 뒤를 이어 KBS 2TV 음악프로그램의 새 MC로 결정됐다.
이하나는 윤도현의 하차와 함께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대신해 21일부터 방송 예정인 음악프로그램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는 연기자로서는 처음으로 노영심, 이문세, 이소라, 윤도현 등이 MC를 맡아온 KBS 심야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이하나는 그동안 KBS '태양의 여자' 등 각종 드라마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과시했으며 지난달 31일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기도 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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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윤도현 이어 KBS 음악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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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본영화의 미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메가박스일본영화제가 ‘일본영화의 새로운 힘’이라는 주제로 11월12일부터 16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일본영화와 만나는 통로 구실을 했던 영화제는 과거의 일본영화 소개에서 벗어나 일본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신인감독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본영화 평론가이자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데라와키 겐에게서 ‘2007년 최고의 수확’이라는 찬사를 받은 도미타 가쓰야 감독의 <국도 20호선>, 옛사랑의 딸과 하루를 보내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하기우다 고지 감독의 <귀향> 등 총 17편의 상영작 중 12편이 젊은 감독의 작품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남다른 떡잎을 가진 감독과 배우들을 미리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영화제는 지난해 만화와 영화의 만남을 소개했던 것과 비슷하게 올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일본영화 초창기부터 밀접한 관계를 맺은 영화와 소설이라는 두 매체가 어
일본영화의 새 얼굴이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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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기세에 두 번 결혼한 아내도 기가 죽었다. 지난 11월 5일 개봉한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전국에서 82만85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 1위를 노렸던 <아내가 결혼했다>의 오프닝 기록인 51만7천여명과 비교할 때, 약 30만명을 넘어선 수치다. 007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인 <007 카지노 로얄>과 비교할 때도 2배에 달하는 성적. <007 카지노 로얄>의 오프닝 기록은 약 42만여명이었다.
<아내가 결혼했다>는 지난 주에도 일일관객을 포함해 약 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 주에는 50만, 둘째 주에는 100만에 이어 셋째 주였던 지난 주말에는 143만명을 넘어섰다. 007의 활약에 다소 주춤했지만,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는 중. 지난 주 2위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했던 <뱅크잡>도 평일 관객을 더해 지난 주 대비 2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글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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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탈출한 발칙한 동물들이 한번 더 관객들을 불러모았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005)의 속편, <마다가스카2>가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개봉성적은 6350만달러, 개봉관수만 4056개에 이른다. 동물원을 벗어나 뉴욕을 마비시키며 자유를 만끽했던 사자 알렉스를 비롯한 얼룩말, 기린, 하마, 펭귄들이 부서진 비행기를 고쳐 마음의 고향 뉴욕으로 돌아가려다가, '진짜' 고향인 아프리카에 불시착하는 이야기. 동물들은 아프리카에서 어릴 때 헤어진 진짜 가족을 만난다. 벤 스틸러, 크리스 록, 사샤 바론 코언, 알렉 볼드윈, 그리고 지난 8월 사망한 버니 맥이 목소리 출연했다. <마다가스카2>는 미국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에서 7번째로 높은 성적으로 기록됐다. 전체 상영관의 6%에 해당하는 160개관에서 아이맥스로 상영했고, 첫주 36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2위는 신작 <롤 모델>이다. <롤 모델>은
<마다가스카2>, 극장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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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이 없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하 통합전산망)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에는 검찰도 나섰다. 지난 11월5일, 검찰은 영화진흥위원회를 압수수색해 통합전산망의 서버를 백업하고 관련서류를 입수했다. 한 영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극장에 건물을 임대해준 어느 건물주의 진정서가 발단이었다.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 1142-3번지 휴엔락몰 4층을 임대한 김해CGV에 대해 휴엔락몰의 건물주가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임대료를 관객 수에 따라 정산하기로 했는데, 김해CGV가 제출한 관객 수 집계자료와 통합전산망의 자료를 모두 믿지 못하겠다는 게 이유다. 통합전산망의 신뢰성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 셈이다.
“얼마든지 자료 조작 여지 있다”
통합전산망은 지난 2004년 1월1일부터 시행됐다. 시행 초기에는 “사기업의 영업적인 사항을 정부가 공개하라고 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극장들의 반발로 전산망 가입률이 약 30%에 불과했지만 이후 CGV를 비롯한 멀티체인과 서
[포커스] 압수수색당한 ‘입장권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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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었다. 감독도, 배우도, 스탭들도 그저 눈빛만으로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다. 그래서인지 촬영장은 너무나 조용했다. 10월28일 양수리 제7세트장.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인 안선경 감독의 장편 데뷔작 <귀향>의 촬영은 총 30회차에서 4회차만 남겨둔 막바지였다. 이날은 매우 중요한 감정 신을 찍는 날. 호주로 입양됐다가 어머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주인공 성찬(박상훈)과 다 쓰러져가는 여인숙을 홀로 운영하는 어머니(이화시)가 서로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장면이었다.
이선영 촬영감독이 광량을 측정하고 반원 트래킹을 통해 ‘여인숙’ 공간설계와 화면사이즈를 체크하는 동안 감독은 어머니 역의 이화시 옆에 조용히 다가가 동선에 대해 조곤조곤 대화를 나눈다. “선생님, 성찬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신경 쓰지 마시고, ‘선을 따라서 간다는 것’(자신의 움직임만 신경 쓰는 것)만 염두에 두시면 돼요.” 성찬 역의 박상훈과 함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맞춰보던 이화시는 감독의 요
엄마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