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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주가 조작, 개인 신용정보 도용, 국가기밀 유출, 이중 스파이, 마약 밀수출…1월 중순부터 2월말까지 관객들은 스크린에서 각종 범죄를 코미디나 액션, 스릴러로 풀어낸 한국 영화들을 만나게 된다.2007년말~2008년초 '세븐 데이즈', '추격자' 등이 잇따라 성공을 거두면서 한동안 스릴러 영화 제작 열풍이 불었고, 그 결과물이 남은 겨울 동안 속속 도착하는 것.대부분 액션, 스릴러의 옷을 입고 있지만 코미디, 로맨스와 결합한 영화도 있다.◇주식시장에 뛰어든 백수와 조폭 '작전' = 2월 12일 개봉하는 '작전'은 한국영화에서 흔히 쓰이지 않았던 주식시장을 배경으로 삼았다. 제목인 '작전'은 주식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이득을 얻는다는 뜻으로, 주인공 3인방이 '작전세력'들이다.인생역전을 꿈꾸며 주식에 도전했다가 쓴맛을 본 현수(박용하)는 조폭 출신 종구(박희순)의 작전주를 건드려 수천만원을 손에 쥔다. 종구는 현수를 데려와 600억원 상당의 새로운
<1,2월 한국영화 온갖 범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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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겸한 <그랜 토리노>가 개봉 5주만에 상영관을 확대하며, 전미 관객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스크린 수는 2808개, 와이드 릴리즈 첫주 개봉 수입은 2902만달러로, 5주차 누적수입은 4006만달러에 이른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기 은퇴작이라는 루머까지 돌았던 <그랜 토리노>는, 은퇴한 뒤 쓸쓸하게 살아가는 전직 군인이 교외의 라틴 갱 멤버들을 ‘더티 하리’ 스타일로 해결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버라이어티>는 감독으로서나 배우로서나 이스트우드 최고의 개봉기록이라고 보도했다. 이전까지 이스트우드의 최고 개봉기록은 2000년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1800만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지난 해 10월 개봉했던 <체인질링>은 와이드 릴리즈 첫주 수입이 940만달러였다.
크리스마스부터 1월 첫째주까지 새 영화보다는 연말용 가족영화가 강세를 보였던 반면, 지난 주말은 로맨틱코미디 <신부들의 전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랜 토리노> 오스카 앞두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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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12일 KBSi 측에 따르면 '꽃보다 남자'는 현재 방송 중인 전체 KBS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페이지뷰를 기록해 가장 많은 네티즌이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또 '꽃보다 남자'의 드라마 게시판의 시청소감 코너에는 12일 오전까지 1만8천여 건의 의견이 올라 있다.디시인사이드의 '꽃보다 남자' 갤러리에도 2만2천여 건의 네티즌 글이 쏟아졌다. 종영된 전작 '그들이 사는 세상'에 1만2천여 건의 글이 등록된 점을 감안하면 단 2회 방송된 '꽃보다 남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나타나는 대목이다.또 5일 첫방송 이후 드라마 게시판에 네티즌의 접속이 동시에 폭주하면서 KBS 홈페이지 전체에 부하가 걸려 출연진의 인터뷰 영상을 내리는 해프닝도 빚어졌다.KBSi 관계자는 "방송이 시작된 이후 등장인물 소개 코너에 연결된 연기자들의 인터뷰
'꽃보다 남자', 네티즌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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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자카르타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갔다. 영화 프로그래머로서 가보지 않은 나라의 영화는 선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늦은 감이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지는 영화 수는 매해 두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약 100편의 장편영화가 만들어졌다.
인도네시아 영화의 자국시장 점유율은 2006년 34%에서 2008년 50%를 넘어섰다. 그러나 매주 두편의 자국영화가 개봉함에도 아직 박스오피스에서 이익을 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2008년 두편의 최고 흥행작은 이슬람 멜로드라마인 <아얏 아얏 친타>와 <라스카 페랑기>로 관객을 거의 독점했다.
인도네시아는 모슬렘 인구가 2억명이 넘는다. 세계에서 무슬렘 인구가 가장 많은 이슬람 국가인 동시에, 가장 유연한 이슬람 국가이기도 하다. 다른 인기 장르는 <퀴키 익스프레스> <익스트라 라지>와 <내 이름은 딕> 같은 섹스코미디영화들이다. 젊은
[외신기자클럽] 제발 인도네시아영화를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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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는 ‘극장에 아줌마들이 뜨면 그 영화는 대박난다’는 속설이 있다. <괴물> <왕의 남자>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모두 뒤늦게 극장으로 쏟아진 아줌마들이 아니었다면 1천만 관객을 돌파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아줌마 관객의 문제는 ‘한발 늦다’는 점이다. 극장 문화에 익숙한 30대 이하와 달리 이들은 언론의 대서특필 등으로 어떤 영화가 이슈로 떠오르기 전까지는 좀처럼 극장 문을 두드리지 않았던 것. 그러니 앞서 말한 충무로의 속설은 ‘평소 영화관을 잘 찾지 않는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이 극장을 찾아올 정도니 엄청난 흥행작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과론인 셈이다. 때문에 영화계에서는 이들에 관해 한번 폭발하면 무섭지만, 흥행을 주도할 수는 없는 소극적 성향의 관객층으로 분류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속설은 뒤집히고 있다. 최근 개봉한 <쌍화점>이 대표적이다. 극장가에서는 이 영화가 개봉한 지 6일 만에
[문석의 영화 판.판.판] 야한 영화와 뒤집힌 아줌마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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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범죄조직 중 마피아만큼 미화된 조직이 있을까요. <대부>로 전해진 스크린 속 마피아의 세계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신화화된 조직이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용기내어 말하지 못했을 뿐 실제 마피아는 악행을 저지르는 범죄 조직에 불과합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경기한파에도 마피아 집단은 각종 범죄와 이권 개입으로 수익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금 이렇게 범죄의 온상이자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저지르는 더럽고 추한 마피아 조직에 대한 생생한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가 속속 제작 중입니다.
신호탄은 마테오 가론의 영화 <고모라>였습니다.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고모라>는 지금까지 영화에서 마피아를 그려왔던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마피아 세계에 접근한 충격적인 작품입니다. 집필 뒤, 나폴리 조직 ‘카모라’에 죽음의 위협을 받는 원작자의 노고는 가론의 영화에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비정한 조직의 세계를 화려한
[월드 액션] 두려움 떨치고 마피아 깡패들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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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장미란은 탄생할까. 조안이 역도선수로, 이범수가 역도부 코치로 변신한다.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로 부상을 입고 단란주점 웨이터로 일하다 장성여중 역도부 코치로 부임한 교사 이지봉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한평생 역도밖에 모르는 이지봉과 농사로 다져진 튼실한 몸매 덕에 단번에 선수로 발탁된 시골 소녀 영자의 사연은 오는 6월 한국 극장가를 찾는다. 1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그 사이 할리우드에선 거물 마초들이 악수를 나눴다. <더 레슬러>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미키 루크가, 실베스터 스탤론이 메가폰을 잡는 액션어드벤처물 <익스펜터블스>(The Expendables)에 출연하기로 한 것. 루크는 남미의 독재자를 무너뜨리려는 무기상 역을 맡아 오랜만에 악인의 포스를 분출할 예정이다.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포레스트 휘태커, 벤 킹슬리 등도 얼굴을 비춘다. 이번 출연은 오래전 스탤론이 레스토랑에서 만난
[캐스팅] 조안, 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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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 세져라!’ 불황 앞에선 먹히지 않는 구호입니다. 대신 ‘뼈까지 깎아!’ 가혹한 다이어트 명령이 내려지죠. 고질적인 수익 악화로 신음했던 국내 매니지먼트 사업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를 갖고 있는 IHQ의 변모가 이를 보여줍니다. 지난해 10월 법인 등록 뒤 최근 활동을 시작한 NOA엔터테인먼트는 IHQ로부터 ‘독립한’ 회사. 임수정, 하정우, 정경호 등 9명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IHQ는 일정 지분을 가진 투자사로만 참여합니다. NOA엔터테인먼트의 나병준 대표이사는 “싸이더스HQ 소속 배우 중 재계약 대상인 배우 위주로 회사가 만들어졌다”면서 “전속 계약금을 받지 않고 또 직간접적인 비용에서 배우들과 분담키로 하는 방식으로 계약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덩치가 크면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사업 수립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그는 “해외 진출을 위한 구체적 사업들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말만 말고 몸집 줄이자, 2009년 매니지
[에누리 & 자투리] 류승완 감독, 스파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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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빌리 엘리어트>
관람자: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지난 1월5일, 이른바 ‘MB악법’ 저지를 위해 국회 점거농성을 하던 중 국회경위들이 들이닥쳐 민주노동당 의원들을 강제진압하기 시작했다. 분노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예고없이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실을 찾아 탁자를 엎고 그 위에 올라가 시원하게 발을 구르는 등 격하게 항의했다.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은 큰 충격을 받았던지(아니면 그때 깨진 커피잔이 아까웠던지) “할리우드 액션을 연상케 하는 몸짓”의 “불법행위”라며 격앙된 고함을 쳐댔다. 강 의원이 사과하지 않을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주거침입죄,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으로 검찰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나라당도 같은 장단에 춤을 추며, 8일 강기갑 대표를 비롯한 ‘폭력 의원’ 3명을 고발하겠노라 밝혔다.
<빌리 엘리어트>의 오프닝은 T-Rex의 <Cosmic Dancer>와 함께 침대에서 덤블링을 하는 빌리의 얼굴 클로즈업
[시사 티켓] 몸 좀 움직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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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난해 한국영화의 극장 관객 점유율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7일 CJ CGV가 발표한 '2008년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극장을 찾은 1억4천917만명 가운데 한국영화를 본 관객은 42.5%에 불과한 6천343만77명으로, 2007년보다 20.7%(1천662만1천452명) 줄었다.한국영화 관객점유율은 2002년의 48.3% 이후 2003년 53.4%, 2004년 59.3%, 2005년 58.7%, 2006년 64.6%로 계속 상승하다가 2007년 50.9%로 떨어졌고 지난해 2002년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다.이런 수치는 CGV가 집계를 시작한 2002년 이래 가장 낮은 것일뿐 아니라 영화진흥위원회 통계 자료와 비교보면 2000년 35.1%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영진위는 아직 2008년 점유율을 집계하지 않았지만 CGV 통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200만명 이상을 동원한 한국영화 역시 2006년 16편,
한국영화 점유율 8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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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놓았다.7일자 산케이스포츠는 위성방송 스카이퍼펙트TV의 '배용준 축제'를 위해 인터뷰한 배용준의 모습을 독점 입수해 전했다.신문은 부드러운 웃음을 잃지 않는 인기배우 배용준이지만 늘 '은퇴'라는 두 글자를 짊어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매월 인기 스타와 인터뷰를 갖는 내용으로 '축제' 시리즈를 방송하고 있는 스카이퍼펙트TV는 2009년 새해를 맞아 3월까지 석달간 배용준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엮은 특집 '배용준 축제'를 기획해 방송 중이다.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시내의 스튜디오에서 8시간 이상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용준은 "사실 배우가 되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연출가가 되고 싶었다. 한때 이 일을 그만두고 연출의 길을 걸으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배우인 나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더 노력하자고 마음먹고 계속하기로 했
배용준 "연기를 그만두려한 적 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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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작년 7월부터 조선시대의 영웅 일지매로 살고 있는 정일우(22)는 길게 자란 머리를 뒤로 묶은 독특한 머리 스타일로 등장했다."작년 7월부터 촬영했습니다. 그동안 연기 때문에 좌절과 고민이 많았어요. 머리를 이렇게 길러 본 적도 없습니다. 목소리 톤도 일지매처럼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체중도 7~9㎏ 정도 뺐습니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일지매가 돼 가는 것 같습니다"정일우는 2007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운동을 좋아하고 싸움을 잘하는 '마초형 캐릭터' 이윤호로 사랑받았다. 영화 '내 사랑'에서 따뜻한 성품의 대학생 역을 연기한 후 MBC TV 사극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ㆍ도영명, 연출 황인뢰ㆍ김수영)에서 처음으로 정통 드라마에 도전한다.의욕과 자신감이 넘칠 나이라서일까. 첫 정극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는데도 별다른 부담을 느끼지 않는 표정이었다."지난해 11월까지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어요. 24
정일우 "일지매 통해 배우로 성숙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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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이른바 작은 영화의 호황으로 작년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ㆍ유럽ㆍ남미 등 제3국 영화들의 점유율이 1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8일 영화진흥위원회의 2008년 국적별 관객 점유율 집계에 따르면 서울지역을 기준으로 한 제3국 영화의 점유율은 9.8% 였다.이는 작년 점유율인 5.8% 보다 4% 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며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국가별로는 프랑스 영화가 2.17%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 2.11%, 중국 1.63%, 영국 1.29%, 홍콩 1.2%, 독일 0.5% 순이었다.제3국 영화의 점유율은 2000년 13%를 기록했지만 이후 한국 영화가 전성기를 누리면서 한번도 10%를 넘지 못했다. 2001년 7.5%, 2002년 6.2%, 2003년 7%를 기록했으며 한국 영화의 점유율이 급상승하던 2004년 4.6%로 떨어진 뒤 2005년 6.2%, 2006년 4.7%로 저조했다.하락세던 제3국 영화의 점유율이 작년 급상승한데는
작은영화 호황에 제3국영화 점유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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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오프닝주 155만명을 동원하며 정상을 차지했던 한국 영화 '쌍화점'이 흥행세를 이어나갈지 주목된다.'쌍화점'은 주요 영화 예매 사이트의 예매율 집계에서 신규 개봉작인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쌍화점'은 7일 오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의 예매율 집계에서 29.35%의 점유율로 26.09%의 '마다가스카2'를 따돌렸지만 맥스무비의 집계에서는 22.99%로 26.71% 의 '마다가스카2'에 뒤졌다.'쌍화점'은 조인성 등 주연배우들의 누드 열연에 대한 궁금증이 작품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흥행 성적을 결정할 전망이다. 한편 '마다가스카2'는 전편에 비해 한층 약해진 재미에 관객들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성패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 흥행세가 한풀 꺾였지만 코미디 '과속스캔들'의 누적 관객수가 600만명에 얼마만큼 근접할지도 이번 주말 극장가의 관심 거리다. 6일까지 5
<주말영화> '쌍화점' 돌풍 이어지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