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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가 시청률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는 전국 기준 2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또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놓고 혼전을 벌이던 MBC '에덴의 동쪽'(23.3%)을 누르고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꽃보다 남자'는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그동안 '에덴의 동쪽'에 뒤지다 이날 처음 역전에 성공했다.이날 '꽃보다 남자'는 25.8%, '에덴의 동쪽'은 24.1%, SBS '떼루아'는 6.4%로 조사됐다.한편 이날 '꽃보다 남자'는 구준표(이민호)와 금잔디(구혜선)의 밀고 당기는 티격태격 데이트와 함께 두 사람의 키스 장면도 선보였다.doubl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
'꽃남'월화극 1위 굳히기..시청률 3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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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52)이 미감독조합(DGA) 감독상을 받았다.보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하얏트 리젠시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DGA 시상식에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데이비드 핀처, '밀크'의 구스 반 산트, '프로스트 VS 닉슨'의 론 하워드,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런을 누르고 장편영화 감독상을 차지했다.보일은 지금까지 '쉘로우 그레이브', '비치', '트랜스포팅', '28일후', '선샤인' 등의 영화로 영국을 대표해왔지만 DGA 후보가 된 것은 처음이었다.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감독상을 받았던 보일은 이번 수상으로 오는 22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지난 1948년 이후 지난해까지 60년 동안 DGA 감독상 수상자가 오스카에서 감독상을 받지 못한 경우는 6번에 불과해 DGA 시상식은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슬럼독' 대니 보일, 美감독조합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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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수로,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작년말 KBS 연기대상 조연상을 받은 엄기준.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인 두 배우가 연극 무대에 나란히 선다.코믹 연기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김수로와 뮤지컬 배우 출신인 엄기준이 선택한 작품은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의 고전 '밑바닥에서'(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1-3.22). 극단 유가 '햄릿 1999'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연극이다.양재동 연습실 인근 카페에서 만난 김수로는 "무대가 그리워 9년만에 돌아왔다"면서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말했다."영화배우로 활동하면서도 무대가 그리웠어요. 특히 버라이어티쇼를 하면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은 갈망이 더 강해졌죠. 영화로 전향하면서 10년 안에 다시 무대에 서겠다고 스스로 약속했는데 결국 그 약속을 지키게 됐네요"오랜만에
<사람들> 연극으로 뭉친 김수로ㆍ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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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적벽대전2-최후의 전쟁'이 개봉 12일 만에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개봉한 중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 자리를 차지했다.2일 투자ㆍ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적벽대전2'는 1일까지 전국에서 204만687명을 동원해 2003년 장이머우(張藝謨) 감독의 '영웅'이 세웠던 역대 중국영화 최고 흥행기록 191만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을 뛰어넘었다.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200만 고지를 넘어선 것도 '적벽대전2'가 처음이다.쇼박스는 '적벽대전2'가 개봉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데다 상영관수도 400개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한 흥행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7월 개봉했던 1편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160만명 가량을 모았다.cherora@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적벽대전2' 역대 최고흥행 中영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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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배우 주지훈(27)의 이미지가 2006년 TV드라마 '궁'의 황태자 이신에서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는 관객들이 많다. 하지만 지난 3년간 그의 발걸음은 꽤 폭넓게 움직였다.다만, 선악의 양면을 품고 이중생활을 하는 변호사로 나온 드라마 '마왕'이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고, 깊은 상처를 감춘 케이크숍 사장을 연기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가 100만명을 갓 넘기는 평범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그의 신중하고도 부지런한 변신이 가려졌을 뿐이다.그는 5일 개봉하는 새 영화 '키친'에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키친'에서 그가 맡은 두레는 프랑스 입양아로 자라난 요리사이자 젊은 유부녀 모래(신민아)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저돌적이고 솔직한 청년이다.개봉을 앞두고 2일 만난 그는 "내 마음 상태에 따라 시나리오를 고른다"며 이제까지의 선택이 변신을 염두에 두고 내린 결정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제 성격이 원래 제멋대로예요. 작품도
주지훈 "배우된 것 후회한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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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십자수로 만든 자화상을 선물했더니 나중에 저한테 이메일을 좀 알아봐달라더라고요. 직접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수행 통역원도 톰 크루즈의 꼼꼼한 매너를 칭찬하느라 여념이 없다. 언론도 난리가 났다. 할리우드 스타다운 매너맨이라고.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톰 크루즈는 언제나 그랬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바닐라 스카이> <미션 임파서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과거에도 그는 팬들의 사인에 일일이 응대하며 입 찢어지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1월17일 용산 CGV에서의 핸드프린팅 행사와 18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의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 등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목적지인 독일로 향했다. 아쉽게도 톰 크루즈는 잡지사들의 개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대신 감독 브라이언 싱어와 각본가이자 제작자 크리스토퍼 매쿼리를 하얏트호텔에서 만났다.
톰은 슈타펜버그와 빼닮았다
<작전명 발키리>의 브라
톰, 오 마이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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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릴러 <테이큰>이 조금 늦게 할리우드에서 개봉해 정상에 올랐다. 리암 니슨이 전직 특수요원인 경호원으로, 프랑스로 여행갔다가 지하 조직에 의해 납치된 딸을 구하려 동분서주하는 아빠를 연기했다. 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에 따르면, 관객은 남녀 비슷한 비율로 입장했다. 첫주 수입은 비교적 적은 2462만달러. 미디어 최대 축제라고 불리는 슈퍼볼 시즌과 시기가 맞았기 때문으로, 각종 시상식 효과로 반짝했던 극장가는 전주 대비 20% 낮은 수입으로 주말을 마감했다. 상위 12편의 영화가 벌어들인 총수입은 1억3백만달러, 그러나 미디어순위집계업체의 관계자는 통상 수입이 저조한 1월 중 1억달러를 넘긴 것은 최초라며 이례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례적인 극장수입의 결과에는 2주연속 1위를 지키다 3주차에 2위로 내려선 코미디 <폴 블라트: 몰 캅>의 공이 크다. 3주차 누적수입은 8337만달러, <로이터>는 극장 상영기간 동안 1억달러 수입을 넘길 것으로
<테이큰> 할리우드에서 1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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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삼의 동남풍이 2주째 불었다. 지난 1월 22일 개봉해 설날연휴 최고흥행작으로 등극한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하 <적벽대전2>)가 지난 주 에도 극장가를 휩쓸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적벽대전2>가 동원한 관객은 185만9417명이다. 이번 주 내로 전국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셈. 국내에서 개봉한 중국 영화 중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장이모의 <영웅>(약 191만명)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2위 역시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작전명 발키리>가 차지했다. 설날 연휴동안 3위를 기록한 <유감스러운 도시>가 5위로 내려온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 지난해 12월 4일 개봉해 극장에서 두 달을 넘긴 <과속스캔들>은 지난 주 4위에서 다시 3위로 올라섰다. 1월 31일까지 <과속스캔들>이 동원한 관객은 약 750만7000여명. 연휴가 끝난 1월 마지막 주에도 27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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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췌장암 투병 중인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56)가 암 치료를 포기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고 인터넷 언론 매체 'E!온라인'이 29일 보도했다.스웨이지의 홍보 담당자는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최근 영국의 몇몇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의료진이 스웨이지에 대한 항암치료와 약물치료를 중단하고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지내도록 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작년 초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스웨이지는 그의 병세를 둘러싼 소문을 매번 강력하게 부인하며 암 극복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치료 중인 작년 하반기에는 TV 드라마 시리즈 '더 비스트'에 출연하며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bkkim@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패트릭 스웨이지 "암 치료 중단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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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일일극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오세강)이 시청률 40%를 돌파했다.30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아내의 유혹'은 29일 방송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40.4%, 수도권 시청률 41.4%를 기록하며 40% 고지를 넘어섰다.지난해 11월3일 시청률 12%로 출발한 '아내의 유혹'은 방송 한 달 만에 20%를 넘어서더니 두 달 만인 지난 2일에는 30%도 돌파하며 파죽지세로 질주 중이다. 오후 7시30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들이 10%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해 서너배 높은 시청률이다.'아내의 유혹'은 불륜과 배신, 복수 등이 뒤범벅돼 '막장 드라마'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주인공들의 호연과 빠른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 인터넷에서는 각종 패러디가 유행하는 등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일일극이지만 젊은층까지 사로잡고 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
SBS '아내의 유혹' 시청률 4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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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해 일본의 전체 영화 흥행수입과 관객수가 줄어든 가운데 일본 자국영화는 선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일본영화제작자연맹이 29일 발표한 '2008전국영화 개황'에 따르면 일본 자국영화의 흥행수입은 전년대비 22.4% 늘어난 1천158억6천만엔을 기록했다.반면 외화의 흥행수입은 789억8천만엔으로 전년대비 23.9% 줄었으며 2000년 이래 최소치를 기록했다.일본영화와 외화의 점유율도 일본영화가 59.5%로 외화의 40.5%를 앞섰다.외화가 주춤하면서 일본영화와 외화를 합친 전체 흥행수입은 1천948억4천만엔으로 전년대비 1.8% 줄었다. 또 관객수도 전년대비 1.7% 줄어든 1억6천50만명에 그쳤다.이런 일본영화의 인기에 대해 일본영화제작자연맹의 오타니 노부요시 회장은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가 크게 실적을 올린 반면 외화는 대작이 없었다"고 분석한 뒤 "올해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신작 등 대작이 줄을 이어 외화가 인
2008년 日 자국영화 '포뇨'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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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2009년 새해 벽두부터 영화계 곳곳에서 현행 영화 등급분류 제도가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영화사들이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의 등급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법정으로 사건을 가져가 법원이 최종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헌법재판소에서 관련 법률조항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도 했지만 불만 어린 목소리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영화 등급분류 제도 = 현행 등급분류 제도는 1996년 헌재가 공연윤리위원회의 영화 사전심의 제도를 '사전검열'이라며 위헌 결정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에 따라 극장에서 정식 개봉, 상영되는 모든 영화는 영등위로부터 '전체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청소년 관람 불가', '제한상영가' 등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영등위는 영화사에서 등급분류 신청을 받으면 5~10명으로 구성된 등급분류 소위
<영화등급심의 논란 2009년이 고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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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모두 7명의 부녀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의 범행은 연쇄살인을 다룬 범죄 스릴러 영화들과 비슷한 점이 많다.피해 여성의 다양한 연령대와 스타킹을 이용한 살해 방식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봉준호)을 연상케 한다.화성연쇄살인은 1986년~1991년 부녀자 10명이 살해된 사건. 강호순이 피해 여성을 대부분 목 졸라 살해한 것처럼 화성 연쇄살인 역시 스타킹이나 양말 등 피해자의 옷가지가 주로 범행 도구로 사용됐다.경기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 여성은 20대 초반~50대로 폭이 넓은 것처럼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 역시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다.강씨가 명확한 살인 동기가 없이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은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와 닮았다.강씨는 여자들을 보면 살인 충동을 느꼈다고 살해 동기를 설명했으며 하정우가 연기한 '추격자'(나홍진)의 지영민 역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여성들을
<연쇄살인사건, 스릴러 영화와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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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008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손해를 보지 않은 영화는 7편 중 1편 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영화진흥위원회가 30일 발표한 '200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자료에 따르면 작년 개봉한 한국 영화 108편 중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는 전체의 13.9%인 15편 뿐인 것으로 집계돼 7편 중 1편 정도만 투자금 대비 이익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영화 1편당 투입된 총 제작비는 30억1천만원(마케팅비 제외 20억7천만원)으로 2007년의 37억2천만원보다 7억1천만원이나 낮아져 2000년대 초반 수준이 됐다.이는 제작비 30억원 미만의 영화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30억 원 미만의 예산을 들인 영화는 2007년 39.4% 보다 18.1% 포인트나 늘어난 57.5%였다.낮아진 제작비 덕에 2007년 -40.5%까지 떨어졌던 수익률은 2008년 -30% 내외로 다소 개선됐지만 2006년 -22.9%보다는 낮았다.2006년, 2007년 2년 연속 하락한
2008년 한국영화, 7편 중 1편 빼고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