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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2007년 주연을 맡은 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가 tvN을 통해 재방송된다.
tvN은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달려라 고등어'를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SBS TV를 통해 방송되다 조기 종영됐던 '달려라 고등어'는 총 8부작으로 퇴학 직전 반항아의 파란만장 학교 생존기를 그린다.
이민호는 반항아 축구선수 차공찬 역을 맡았으며, SBS '바람의 화원'에 출연한 문채원을 비롯해 권세인, 정윤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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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민호 '달려라 고등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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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오래 보기 한국 기록이 경신됐다.CJ CGV는 24일 정오부터 왕십리점에서 열린 '제1회 영화 오래 보기 대회'에서 이수민(28.여)씨와 이상훈(26)씨가 68시간7분의 한국 신기록으로 공동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2005년에 세워졌던 66시간 41분 56초의 종전 한국기록을 1시간 25분 4초 앞섰다.CGV와 듀라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록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39명이 참가한 가운데 24일 정오 시작돼 한국영화 34편을 상영한 뒤인 27일 오전 8시 7분까지 진행됐다.주최 측은 35번째 영화 상영 전 최종 도전자인 이들 2명에 대한 의료진 검진 결과 더 이상 진행은 무리라는 권고를 받고 행사를 마쳤다.27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 250만원과 한국기록원의 '신기록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67시간 7분 41초로 3위를 차지한 오주연(22.여)씨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이수민씨는 &qu
영화 오래보기 한국 신기록..68시간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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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난해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MBC 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뮤지컬로 만들어질 전망이다.27일 '베토벤 바이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은 이 드라마의 뮤지컬화를 추진 중이다.이 관계자는 "드라마의 판권이 MBC에 있어 현재 MBC의 허가를 받기 위해 애쓰는 중"이라며 "판권만 해결되면 바로 밀어붙일 것"이라고 밝혔다.뮤지컬 '베토벤 바이러스'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표방한다. 드라마가 클래식 붐을 지핀 것에 힘입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만든다는 계획이다.'베토벤 바이러스'의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담당하고 드라마에 출연했던 출연자 일부도 섭외할 예정이다.이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들어있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주고 관객과 앙상블을 끌어낼 계획"이라며 "교육적 효과도 있어 시장성이 높다고 본다"고 전했다.그는 "'베토
'베토벤 바이러스'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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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박지윤(27)이 어쿠스틱 발라드가 담긴 새 음반으로 6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박진영이 프로듀싱한 1997년 1집 '하늘색 꿈'으로 데뷔한 박지윤은 '난 사랑에 빠졌죠', '난 남자야', '성인식' 등의 히트곡을 냈고 2003년 6집의 노랫말이 선정성 시비에 휘말린 뒤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인간시장', '비천무'와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등에 출연했고 사진에세이집 '박지윤의 비밀 정원'을 출간하기도 했다.새 음반에는 밴드 넬의 김종완,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기타리스트 용린, 비의 '레이니즘'을 쓴 작곡가 배진렬 등이 참여하며, 감성적인 어쿠스틱 발라드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 공백기에 용린에게서 기타를 배운 박지윤은 자작곡을 수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박지윤 측은 "25일부터 본격적인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며 "박지윤에게 맞는 음악 스타일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
박지윤, 어쿠스틱 발라드로 6년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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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유현목(84) 감독의 회고전이 내달 2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리는 제33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에서 열린다.27일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영상자료원 후원으로 '유현목 사실법도(寫實法度ㆍThe Realist Dao of Yu Hyun-mok)'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회고전에서는 '오발탄'(1961), '김약국집 딸들'(1963), '막차로 온 손님들'(1967), '장마'(1979) 등 4편이 소개된다.유 감독은 어둡고 절망적인 한국 현대사회와 역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거나 인간의 실존적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한 감독으로, 진중한 주제의식과 독특한 영상미를 갖춘 '오발탄'은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꼽힌다.또 아시아 디지털 경쟁부문에 독립영화 '낮술'(감독 노영석)이 진출했다.올해 홍콩영화제의 개막작은 액션스타 청룽(成龍)이 정극 연기에 도전한 '신주쿠 사건(新宿事件)'이다.cherora@yna.co.kr(끝)<연합뉴스
홍콩영화제서 유현목 감독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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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이인혜가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 겸임교수로 임명됐다.
다음 달 2일부터 수업을 시작하는 이인혜는 "아직 어린 나이에 교수라는 직책이 많이 부담스럽고 부족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방송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함께 공감하는 즐거운 수업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같은 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인혜는 KBS 2TV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와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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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인혜, 겸임교수로 강단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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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이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 직권상정과 관련해 총파업 재개를 선언함에 따라 MBC 노조가 26일 파업에 돌입, 방송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SBS, EBS 노조는 전면 제작거부를 선언하지 않고 규탄 집회를 열었으며 CBS 노조는 일단 노조 간부를 중심으로 부분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언론노조에 소속되지 않은 KBS 노조는 내달 2일부터 파업 찬반 투표를 할 계획이다.MBC는 이날 노조원들이 제작거부에 나섬에 따라 오전 6시부터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김세용 앵커와 김수정 아나운서를 진행자로 교체 투입하고, 오전 8시30분부터 방송된 '생방송 오늘 아침'은 변창립, 강영은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게 하는 등 일부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비노조원으로 바꿔 방송했다.MBC의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도 노조원인 박혜진 앵커가 빠진 채 신경민 앵커가 단독으로 진행했으며, '스포츠뉴스'는 편성에서 제외돼 관련 아이템들이
MBC, 파업으로 방송 일부 차질(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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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이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친구'가 세웠던 흥행 기록도 넘어섰다.2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일 개봉한 '과속 스캔들'은 24일까지 817만5천694명을 동원한 데 이어 25일 '친구'의 기록인 818만명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 6위가 됐다.지금까지 극장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괴물'(1천302만명)이며, '왕의 남자'(1천230만명), '태극기 휘날리며'(1천175만명), '실미도'(1천108만명), '디 워'(843만명)가 2~5위를 차지하고 있다.'과속 스캔들'은 30대 가수와 20대 딸, 6살 손자에 관한 유쾌한 이야기, 차태현과 박보영의 탄탄한 연기, 아역배우의 귀여운 연기로 개봉 두 달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 왔다.'과속 스캔들'은 상영관 151개관을 유지하고 있어 '디 워'도 넘어설지 주목된다.cherora@yna.co.kr(끝)<연합뉴
'과속스캔들', '친구' 넘어 역대흥행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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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배우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로부터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명예 황금종려상은 영화계 거장의 업적을 치하하는 특별상으로, 지금까지 이 상을 받은 사람은 1997년 제50회 영화제에서 수상한 스웨덴 거장 잉마르 베리만이 유일하다고 통신은 전했다.시상식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칸영화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스트우드가 차기작 준비로 참석이 힘들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 25일 진행됐다.영화 '그랜 토리노'의 홍보차 파리에 있는 이스트우드는 시상식에서 "프랑스의 영화관객들은 항상 내 영화에 열렬한 지지를 보여줬다. 내 첫 연출 영화의 경우 미국 관객들은 덤덤한 반응을 보였는데 프랑스 팬들과 비평가들이 진가를 알아줬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스트우드의 첫 연출 영화는 1971년작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다. 이스트우드는 1985년 '페일 라이더'로 처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클린트 이스트우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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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김범이 청춘 멜로 영화 '비상'에 신예 스타 김별과 함께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DDOL필름이 26일 밝혔다.'비상'에서 김범이 맡은 역은 '꽃보다 남자'의 바람둥이와 정반대인 순정파 남성이다.영화는 한 여자만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연기자 지망생 시범(김범)과 아빠의 외도로 방황하다 정신이 피폐해지는 수경(김별)의 사랑과 꿈 그리고 좌절을 그린 영화다.DDOL필름이 제작하고 중편 영화 '00씨의 하루'를 만든 신예 박정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4월 크랭크인해 하반기 중 개봉할 예정이다.작년 공포 영화 히트작 '고사'에 출연한 뒤 '꽃보다 남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범은 '비상' 외에도 유승호, '빅뱅'의 승리와 함께 전쟁영화 '71'에도 캐스팅되는 등 차기작이 잇따르며 영화계에서도 기대주로 떠오르게 됐다.제작사는 영화에 대해 "절절한 멜로와 화려한 액션이 섞인 청춘물이다. 절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는 우
'꽃남' 김범, 청춘영화 '비상'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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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2001년 영화 '친구'에 조폭 두목 상곤 역으로 출연했던 중견 배우 이재용(47)이 영화에 이어 8년 만에 제작되는 드라마판 '친구'에서도 같은 역을 맡았다.25일 이재용의 소속사 B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재용은 영화 '친구'의 드라마 버전인 '친구-우리들의 전설'에서 주인공 동수의 두목 역으로 다시 한번 캐스팅됐다. 영화에서 장동건이 맡았던 동수 역은 드라마에서는 현빈이 연기한다.이재용은 "8년 만에 부활하는 '친구'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영화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은 '친구-우리들의 전설'은 영화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주인공들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이 더해진다.총 20부작으로 현빈, 김민준, 서도영,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
이재용, 영화ㆍ드라마 '친구'서 같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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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아시아 독립영화의 젊고 새로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이 내달 13~18일 서울 저동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영화제의 독립영화 지원제도인 아시아영화펀드(Asia Cinema Fund, ACF)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극ㆍ다큐멘터리 영화 14편이 소개된다.올해 로카르노영화제 타이거상을 받은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은 노경태 감독의 '허수아비들의 땅', '약탈자들'(손영성),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마리오), '농민가'(윤덕현) 등 국내작 7편이 상영된다.또 부산영화제에서 피프메세나상을 받고 올해 일본에서도 개봉 예정인 '멘탈'(소다 가즈히로), 태국 '개종자'(파누 아리), 인도 '노인의 바다'(라제시 셰라), 중국 '리버 피플'(허지엔준). 필리핀 '우공이산'(조애나 바스케스 아롱) 등 아시아 각국에서 호평받은 독립영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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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22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열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실황 중계 시청자수가 사상 최소 기록은 면했다.23일 AP통신에 따르면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미디어 리서치는 ABC에서 3시간30분간 방송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지켜본 미국 시청자를 3천630만명으로 잠정 집계했다.지난해 시청자수는 3천200만명으로 닐슨이 1974년 전체 시청자수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적었지만 올해 시청자는 그보다 13.4% 늘어났다.ABC는 최소 기록을 면한 데 안도하고 있지만 올해 시청자수는 끝에서 3번째에 불과하다. 그보다 적은 시청자를 모은 것은 지난해 시상식과 이라크 전쟁이 일어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개최됐던 2003년 시상식(3천304만명)이다.그러나 ABC는 이런 시청자수는 최근 2년간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많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천500만명이 봤다.아카데미 시상식 최
아카데미시상식 3천630만명 시청..1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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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소지섭과 채정안이 내달 3일 발매되는 SBS TV '카인과 아벨'의 OST에 참여했다.
24일 제작사에 따르면 소지섭은 가수 최현준이 부른 '미련한 사랑'에 래퍼로 참여해 중저음의 목소리를 뽐냈다. 또 극 중 싱어송라이터로 출연 중인 채정안은 첫회 콘서트 장면에서 선보인 발라드곡 '투모로우'를 불렀다.
이와 함께 콘서트 장면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던 가수 장혜진은 '슬픈 사랑'을, 그룹 VOS는 타이틀곡 '이별보다 슬픈 말'을 불렀다.
'카인과 아벨' OST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올인', '타짜' 등의 최성욱 음악감독과 '궁', '환상의 커플', '바람의 화원' 등의 OST를 담당했던 가수 하울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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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ㆍ채정안, '카인과 아벨'OST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