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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여성들에게 '키다리 아저씨'는 영원히 변치 않는 판타지다.늘 나를 조용히 바라보고, 지켜주며,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판타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와 맞물리며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아왔다.시청률 35%를 돌파한 SBS TV '찬란한 유산'의 배수빈(33)도 요즘 이러한 판타지를 자극하며 '훈남' 대열에 합류했다. 그가 극중 연기하는 준세는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췄음에도 착하고 속이 깊은 남자다."감독님께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디있냐'고 물었어요.(웃음) 제가 봐도 너무 멋진 녀석이거든요. 집안 좋은 미국 유학파에 근사한 레스토랑 사장이고, 성격 좋고 매너 좋으니 남성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 들 것도 같아요. 감독님은 '그러니까 수빈씨가 잘해줘야죠'라고 하셨어요."그런 준세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사는 은성(한효주 분)을 기특한 마음에 도와주다 사랑에 빠져버렸기 때문이다.&quo
배수빈 "'훈남' 준세의 멋진 사랑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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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오발탄', '아낌없이 주련다'를 내놓으며 한국 영화계를 풍미한 유현목(兪賢穆) 감독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4세.유 감독은 지난 2007년 뇌경색이 발병했으며 최근에는 당뇨합병까지 겹치면서 병세가 악화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고인은 1925년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에서 태어나 휘문고와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56년 영화 '교차로'를 감독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1961년 제작된 '오발탄'은 전후세대의 암울한 현실을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아낌없이 주련다'(1963), '잉여인간'(1964), '순교자'(1965), '사람의 아들'(1980) 등 인간의 내면적 갈등과 종교문제 등을 조명하는 다수의 영화를 연출하며 50여 년간 영화계의 '거목'으로서 자리매김했다.그의 영화는 전후파 예술가들이 받은 실존주의의 영향, 좌우의 이념대립, 해방 이후의 불안
'오발탄' 유현목 감독 타계(종합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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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돌아온 로봇 군단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이 주말 스크린을 장악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26-28일 사흘 동안 전국 1천174개 상영관에서 126만 9천167명의 관객을 모아 80.8%에 이르는 관객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개봉일 24일 이후 총 관객수는 212만8천894명이다.2위는 김윤석 주연의 코미디 '거북이 달린다'가 지켰다. 402개 상영관에서 13만8천400명(8.8%)의 관객을 더해 총 관객 183만8천63명을 기록했고, '여고괴담 5'가 4만185명(2.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총 관객수 40만1천648명이다.5위와 6위는 '박물관이 살아있다2'와 애니메이션 '링스 어드벤처'가 각각 차지했다. '박물관 2'는 3만283명을 더해 총 관객수 187만6천644명, '링스 어드벤처'는 2만7천706명을 더해 총 관객수 3만2천879명을 기록했다.봉준호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 스크린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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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그룹 UN 출신의 가수 김정훈이 입대 직전 주연을 맡아 촬영한 한일 합작 영화 '카페서울'의 프리미어 상영회가 28일 도쿄 미야케자카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다케 마사하루 감독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동욱,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는 사이토 타쿠미, 장서원, 구본웅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김정훈은 입대전 찍은 비디오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한 것과 다른 시니컬한 역으로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이 영화 주인공을 맡은 이유를 설명한 뒤 "깡패들한테 맞으면서 애원하는 장면을 찍다가 '영광의 상처'도 얻었다"고 소개했다.또 "개인적으로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과 미키 사토시 감독의 작품을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공포물은 겁이 많아서 그렇고 엽기적인 코미디물을 찍고 싶고, 형사나 살인자 등 다른 역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욕도 밝혔다.영화에서 김정훈과 연기
김정훈 "엽기적인 코미디에 도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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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뉴스였다. 토요일 아침, 메가박스가 극장요금을 인상했다는 뉴스가 떴다. 1천원이 올랐다. 평일요금은 8천원, 주말요금은 9천원이 됐다. 청소년 요금은 500원 인상한 7천원으로 책정됐다. 관객의 반발에 고심한 흔적도 보였다. 메가박스는 새로운 요금체계를 서울과 수원, 대구지역 극장에 먼저 적용시키기로 했다. 기존에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책정하던 어린이 요금도 6천원으로 따로 책정했다. 그동안 극장요금 인상은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하던 이야기였다. 지금 영화계가 얼마나 힘든지, 요금인상이 가져올 효과가 어떤지도 수많은 보고서가 나왔다. 단, 먼저 나서서 요금을 인상시키는 주체가 없었을 뿐이다. 누가 먼저 시작하면 따라가는 건 시간문제였다. 하지만 극장쪽도, 제작자쪽도 나서지 못했다. 공정거래법상 담합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것.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관객의 반발이 무서웠다. 그런데도 누군가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으니, 놀라울 수밖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9000원이 절실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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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여색만발? 김윤진, 나문희 주연의 <하모니>가 6월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 평화의 공원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JK필름이 제작하고,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하는 <하모니>는 ‘여자’ 교도소 내 합창단 이야기라죠. 강예원, 정수영, 박준면 등이 합창단을 꾸리는 ‘5호방 식구들’의 일원으로, 교도관으로는 장영남과 이다희가 출연합니다.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가제) 현장도 여배우들의 수다로 떠들썩할 것 같네요. 패션화보 촬영장에서 여배우들이 ‘솔직대담한’ 이야기를 펼친다는데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습니다. 뭉클픽쳐스가 제작하고, 쇼박스가 배급하며, <하모니>보다 조금 앞선 지난 6월14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네요. 두편 모두 올해 하반기에 관객과 만날 거라는군요. 그런데 이 두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여배우는 모두 몇명일까요?
영화 스탭들을 대표하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에누리 & 자투리] 로봇들, 또 기록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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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영화명: <앙코르>
자니 캐시를 발굴해낸 프로듀서 샘 필립스는, 캐시의 오디션장에서 이렇게 호통친다. “자네가 트럭에 치여서 죽어간다면 그래서 딱 한곡을 부를 시간밖에 안 남았다고 치자구. 자네가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하나님도 알아줄 만한 그런 노래 말이야. 지금까지 부른 노래들이 그런 노래들이었다고 생각하나?” 그 말에 독이 오른 캐시는 비참했던 군대 시절을 담은 자작곡을 부르고, 필립스는 그제야 오케이 사인을 낸다. 그 이후로는, 다들 알다시피 자니 캐시의 전설이 시작된다. 영화 <앙코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다.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 재킷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을 보고 있자니, 안 그래도 더운 여름날 불쾌지수가 더 높아만 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전투기와 흡사한 일러스트, 그리고 나치 문양과 흡사한 무늬에 대한 비판이 일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사 티켓] 음악으로만 승부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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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5일(현지시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은 한국 팬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잭슨이 1970~1990년대를 아우르며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인터넷에는 '그는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부심과 행복을 준 사람', '100년, 1천년에 나오기 힘든 팝의 천재', '진정한 월드스타' 등 애도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잭슨은 한국 팬들과도 인연이 깊다. 그는 1996년 서울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쳤고 1997년 11월 무주리조트 투자협의,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 축하 등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한국 팬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건 아들 프린스, 딸 패리스를 동행한 1999년 네번째 방문.잭슨은 그해 6월25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세계전쟁희생자 및 불우어린이돕기 자선공연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을 개최했다.'친구들'로는 머라이어 캐리, 루더 밴드로스, 보이즈투멘 등 최고의 팝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으며 대만의
<마이클 잭슨 한국 공연과 한국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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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망 이모저모>-2= UCLA 메디컬센터, 팬.취재진으로 장사진 =○...마이클 잭슨 사망 소식이 인터넷과 라디오, 텔레비전을 통해 전해진 뒤 UCLA 메디컬센터 주변은 몰려든 취재진과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언론사 헬리콥터가 병원 상공을 맴돌고 방송 차량이 병원 주변 거리를 메운 가운데 병원 정문 주변에는 수백명의 팬들이 운집해 병원 측의 공식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인파가 늘어나고 있다.일부 팬들은 새로운 소식을 고대하며 연신 휴대전화를 했으며 일부는 슬픔을 못 이겨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LA AP=연합뉴스)= 잭슨 전 홍보담당자 "비극 예상했다" =○...마이클 잭슨의 전 홍보담당자인 마이클 러바인은 잭슨 사망 소식에 자신은 수년간 이 같은 비극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그는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TMZ닷컴(www.tmz.com)'에 "마이클 잭슨의 첫 아동 성추행사건 당시 홍보담당자로 일한
<마이클 잭슨 사망 이모저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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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이 9월에 시작하는 SBS TV 드라마 '제중원'의 주인공 3인방으로 캐스팅됐다고 SBS가 25일 밝혔다.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배경으로, 백정의 아들이 신분의 제약 등 역경을 딛고 외과의사로 성공하는 줄거리를 담고있다.
박용우가 백정의 아들을, 한혜진은 역관의 딸로 의학 공부를 하게 되는 신여성을 연기하며, 연정훈은 일찍 신문물에 눈을 뜬 양반 집안의 의사를 맡는다.
36부작인 '제중원'은 1870년대부터 1910년 한일합방 전후까지를 다루게 된다.
MBC TV '하얀거탑'의 이기원 작가와 SBS TV '강남엄마 따라잡기', '신의 저울'의 홍창욱 PD가 손을 잡았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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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중원' 박용우.한혜진.연정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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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불법 DVD와 다운로드로 위협받던 영화 시장이 돈을 내고 콘텐츠를 내려받는 합법 다운로드로 새로운 살 길을 찾기 시작한 것이 이제 1년.'남는 것 없는 장사'인 DVD를 출시하는 대신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한 영화들을 3천-3천5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온라인을 통해 공급하는 데 최소한 1-2개월 이상의 시차가 존재했다면, 이제는 극장 개봉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는 영화를 만날 수 있다.7월 9일 개봉하는 박성범 감독의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은 이날 웹하드와 P2P 사이트 60여 곳에서 동시에 내려받을 수 있게 된다.이어 7월 말에는 지난 3월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다음 달 열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소개될 일본 영화 '거기엔 래퍼가 없다'도 극장 개봉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배급된다.두 영화의 배급사는 이모션 콘텐츠 네트워크라는 IT 업체. 이모션 측은 "저작권 감시
<이제 영화 개봉과 동시에 합법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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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영화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 상'(Rising Star Asia Award)을 수상했다.뉴욕한국문화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이날 뉴욕 맨해튼의 극장인 IFC센터에서 개최한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서 뉴욕아시안영화제와 미국 영화산업지인 할리우드 리포터가 공동주관하는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상'을 시상했다.올해 제정된 이 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된 공효진은 영화 '미쓰 홍당무'로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소지섭은 '영화는 영화다'로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현지 동포 등 일반 관람객과 주요 영화계 관계자, 할리우드 리포터를 비롯한 미국과 아시아 각국의 주요 언론 취재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원 개원 30주년 및 한국영화의 밤 기념 리셉션도 진행됐다.공효진은 "뉴욕에 아시아 영화가 소개될 수 있는 영화제에서 첫 번째로 상을 받게 돼
소지섭.공효진, '떠오르는 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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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오만석(34)과 이종수(33)가 나란히 '엄친아'로 나선다.두 사람은 29일 첫선을 보이는 KBS 1TV 새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에서 부모님 말씀을 하늘같이 모시는 잘난 아들들로 출연한다.25일 오후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오만석은 "사실 '엄친아'까지는 아니고 그냥 착한 아들이라고 보면 된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그가 맡은 한진우는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쌍과부집에서 큰 동서(박해미 분)의 아들이자 집안의 자랑거리다."요령 안 피우고 열심히 사는 건강한 청년이에요. 제가 꽃미남도 아니고, 한진우가 특출난 조건을 갖춘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대단한 남자는 아니에요. 하지만 사랑받으며 잘 자란 청년답게 모나지 않고 매사 진정성이 묻어나는 남자라고 보시면 됩니다."극중에서는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예스 맨'인 오만석은 "실제 내 성격은 나도 잘 모르겠다. 정의롭기도 하고 비
오만석,이종수 "'엄친아'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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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25일 오전 10시43분께 강원 춘천시 우두동 도로에서 1천㏄급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탤런트 김태호(30)씨가 도로변에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은 뒤 숨졌다.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동호회원들은 경찰에서 "오늘 아침에 4명이 서울을 떠나 소양댐을 구경한 뒤 점심 식사를 하러 춘천 명동으로 가고 있었다"며 "소양3교를 건너 왕복 6차선 직선도로를 달리던 중 김씨 오토바이가 갑자기 미끄러지더니 도로변에 있던 1t 트럭과 충돌했다"고 말했다.이 사고로 트럭에 불이 붙어 반쯤 타면서 1천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제2종 소형면허는 벌점 초과 때문에 8월1일까지 정지된 상태였다"고 말했다.김씨는 영화 `색즉시공' 2탄과 `날나리 종부전'등에 출연했고, TV드라마 `혼자가 아니야'와 `푸른 물고기' `별순검 시즌2'에도 얼굴을 비쳤다.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
탤런트 김태호씨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