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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손담비(26)와 6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고 이들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플레디스는 "무대에서 각 팀이 선보인 색깔은 다르지만 화려한 퍼포먼스를 주무기로 한 두 팀의 결합인 만큼 상상하지 못할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히트곡 '토요일밤에' 활동이 끝난 후 현재 드라마 '드림'을 촬영 중인 손담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며 애정을 쏟고 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 애프터스쿨 역시 다음 음반 작업을 잠시 멈추고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16일 음악사이트와 플레디스 공식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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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ㆍ애프터스쿨, 프로젝트 그룹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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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멤버 전원을 교체하고 새 출발한 5인조 여성그룹 LPG의 노래 '장동건 이효리'가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인 찬이프로덕션이 13일 밝혔다.찬이프로덕션은 "KBS 심의실은 '특정인의 이름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지적하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노래에 특정업체, 상품이 들어갈 경우에도 불가 판정을 내리는 것이 보통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노래는 MBC와 SBS 심의는 통과했으며 12일 SBS TV '인기가요'에도 출연했다.찬이프로덕션은 KBS의 이같은 결정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노래 제목에 '장동건', '이효리'가 들어갈 뿐 아니라 가사의 줄거리가 두 사람의 이름을 빼고는 전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찬이프로덕션은 "노래를 수정해 재심의를 요청해야 KBS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데, 어떤 식으로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며 "가사에서 이름을 뺄 수 없어 결론을
LPG 노래 '장동건 이효리' KBS 방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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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끝났지만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영화에서 ‘어린 라티카’를 연기한 9살 소녀 루비나 알리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자서전을 집필했습니다. 8월16일 영국, 미국 동시 출간을 앞둔 자서전의 제목은 <슬럼독 드리밍>. 어린 소녀의 눈에 비친 뭄바이 빈민가의 삶과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출연 과정, 그리고 그 영화가 아카데미 8관왕 수상으로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겪은 일화가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5살 스타 사일리 마이러스가 최연소 자서전 집필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고작 9살 소녀의 집필에 대해 의심의 눈길도 많습니다. 그러나 <인디펜던스 온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오스카 뒤의 변화를 보면 못해도 소설 한권은 나오겠다 싶습니다. 오스카 시상식 때 마련해준 5성급 호텔이 너무 커서 상대배우와 그의 엄마까지 불러 잠을 청했다거나, 미국 방문 이후 철도에서 일을 보는 대신 2루피를 내는 공중화
[월드액션] 영화는 끝났지만,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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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살 만해진 걸까요? 2009년 상반기 극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9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관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고, 종전 최고 기록인 2006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4737억원보다 31억원 늘어난 4768억원의 매출고를 올렸습니다. 한국영화 점유율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상승한 44.7%로 집계됐습니다. <과속스캔들>의 대박흥행, 이어 <워낭소리>와 <7급 공무원> 등이 선전한 덕분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투자·배급사의 재편구도입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446만명), <7급 공무원>(403만명), <과속스캔들>(383만명) 등의 흥행작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CJ엔터테인먼트의 독주체제를 무너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은 전
[에누리 & 자투리] 영등위의 이해력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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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풀 몬티>
관람자: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6월30일 사퇴를 발표하고 7월8일 이임식을 가졌다. 2006년 임명된 안 위원장의 정식 임기는 오는 10월29일까지였다. 돌연한 사퇴에 대해 그는 “온갖 모욕을 받으면서까지 식물위원장 4개월 해서 뭐하나”라며 심경을 표현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독립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만들려다 반발이 커지자 ‘효율성’을 내세우며 조직을 20%가량 축소했고 동시에 위원회의 조사 권한이나 범위를 극도로 제약해왔던 건 유명한 사실이다. 안 위원장은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에게 단 한 차례도 업무보고를 하지 못했다”며 인권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현 정권을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사표가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까지 했다. 아직 차기 위원장이 누구일지는 모른다. 그 임명 권한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다.
지난해부터 여기저기서 ‘옷 벗는’ 사람들이 많았다.
[시사 티켓] 웃으며 옷 벗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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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서태지가 기획하는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 2009'가 8월1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서태지컴퍼니는 올해 'ETPFEST'에 참여할 아티스트로 영국 3인조 밴드 킨(Keane)과 미국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를 확정했다고 9일 말했다.1997년 결성된 킨은 변형된 피아노 사운드와 신시사이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밴드로 2004년 데뷔음반 등 지금껏 발표한 3장의 음반을 모두 UK 음반차트 1위에 올렸다. 2005년 브릿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음반, 최우수 신인상의 두 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나인 인치 네일스는 트렌트 레즈너가 작곡ㆍ연주ㆍ보컬을 맡는 일인 프로젝트 밴드로 1989년 데뷔해 전자음과 록을 결합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서태지컴퍼니는 "앞으로 발표할 출연진 중에는 화려한 국내외 음악인들이 포진해 있다"며 "국내 최
서태지 'ETPFEST'에 밴드 킨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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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독립영화 '똥파리'가 국제 영화제 13관왕을 기록했다.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은 '똥파리'가 14일 폐막하는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고 10일 말했다.
'똥파리'는 개봉 전부터 로테르담 영화제 타이거상,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남녀주연상, 도빌아시아국제영화제 대상과 국제비평가상,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익스체인지상, 피렌체한국영화제 관객상,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세계가톨릭미디어협회상과 관객상 등을 받았다.
또,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연기상, 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 대상, 타이페이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는 4월16일 국내에서 개봉해 관객 13만명을 동원했으며,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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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국제 영화제 1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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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윤상현이 일본에 진출한다.배우 이정재와 신화 멤버 김동완, 그리고 UN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의 일본 활동을 맡은 매니지먼트회사 크로스원(CROSS ONE)은 다음달 2일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복스(BOXX)에서 매스컴과 관계자들을 초대한 컨벤션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내조의 여왕'에서 김태원이 작사ㆍ작곡한 노래 '네버엔딩 스토리'를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던 윤상현은 이날 직접 노래를 선보이면서 일본 진출을 선언한다.지난해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이 일본에 소개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윤상현은 이날 컨벤션 행사를 마친 뒤에는 팬미팅을 열고 일본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 교류한다.한편, 이에 맞춰 '내조의 여왕'도 KNTV와 LaLaTV를 통해 일본 안방극장을 찾는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
'태봉이' 윤상현 일본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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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 가요계 정상에 우뚝 선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이들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내 에이벡스 공식채널을 통해 동방신기 특별 코너(www.youtube.com/user/avexnetwork)를 마련, 뮤직비디오를 지난 8일 전격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흘만에 약 16만 건에 이르는 접속수를 기록했다.이 뮤직비디오에는 2005년 4월 선보인 첫 싱글 'Stay With Me Tonight'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 만화영화 '시나몬 the movie'의 주제가인 'Together', 애니메이션 'ONE PIECE'의 오프닝 테마곡인 'Share The World', 그리고 지난 1일 출시되고 첫주에 18만 장이 팔려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오른 28번째 싱글 'Stand by U'까지 모두 23편이 제공된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
동방신기 日뮤직비디오 23편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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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3인조 남성그룹 V.O.S의 박지헌(본명 박용규ㆍ31)이 네살된 아들을 둔 사실을 10일 공개했다.박지헌은 어린 시절에 만난 여자 친구 서명선 씨와의 사이에서 2006년 아들을 낳았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산다. 현재 서씨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아이는 당시 호적상 미혼인 박지헌의 호적이 아닌, 서씨의 호적에 올랐으며 이런 사실은 최현준, 김경록 등 V.O.S 다른 멤버도 이미 알고 있었다.박지헌이 첫 아이를 얻은 직후인 2006년 이 사실을 확인하자, 당시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박지헌이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간곡히 호소해 외부 공개를 미뤘다.이달 V.O.S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스타제국은 재계약을 할 경우 기자회견을 통해 박지헌의 결혼을 발표할 계획도 갖고 있었다.박지헌은 "아이를 공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하며 무척 괴로운 심정"이라며 "성공한 후 정식 결혼을 올리
V.O.S 박지헌 "난 아들 둔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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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 당황스럽고 걱정되고 무섭더라고요."8일 오후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차우'의 시사회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배우 엄태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살인 멧돼지를 상상하면서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털어놨다.엄태웅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냄새가 나고 어떤 액체를 뿜을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머릿속으로만 그려야 하니까 걱정이 됐지만 외국 스태프들이 할리우드 배우들도 다 그렇게 한다기에 그냥 했다"고 말했다.영화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나타난 식인 멧돼지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엄태웅은 치매 걸린 노모를 잃어버리고 추격대에 합류했다가 얼떨결에 등 떼밀려 선두에 서게 되는 김 순경 역을 맡았다.총을 맞아도 끄떡없는 살인 멧돼지에 쫓기는 상황은 긴박하게 펼쳐지지만, 각각의 캐릭터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유머들이 숨어 있다.엄태웅은 이에 대해 "처음 시나
엄태웅 "상상 연기 쑥스럽고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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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달 일본 데뷔 싱글 'MY HEAVEN'을 선보이며 아시아 그룹의 데뷔곡으로 최고의 성적인 오리콘 주간차트 3위를 기록한 인기그룹 빅뱅이 첫 일본 정규 앨범을 출시한다.빅뱅은 8일 도쿄의 요요기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일본 데뷔 기념 이벤트를 열고 데뷔곡 'MY HEAVEN'과 당일 출시한 두 번째 싱글 '가라가라 GO!!' 등 4곡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이 자리에서 오는 8월 19일 11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 'BIGBANG'과 한국에서 발표한 대표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 '아시아 베스트 2006-2009'를 출시한다고 정식 발표하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8천여 명의 팬들은 일제히 환성을 질렀다.지드래곤은 "일본 팬 여러분께 우리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준비했다.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보인 뒤 "이대로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데뷔 싱글이 오리콘 3위에 오른 쾌거에 대
빅뱅 8월 日서 첫 앨범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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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스리랑카의 한 중학교가 한류스타 배용준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현판을 내걸었다.9일 구호단체 월드비전에 따르면 스리랑카 남부 마타라 지방 웰리가마에 소재하는 데니피티야 공립 중학교는 '배용준씨의 기금으로 월드비전 스리랑카와 월드비전 한국이 건축한 학교건물'이라는 내용의 현판을 최근 벽에 설치했다.배용준은 2005년 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자금으로 3억원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월드비전은 이 중 2억원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태국 등 피해국의 이재민들을 위해 지원했으며, 나머지 1억 원은 스리랑카 지진해일 피해학교 복구사업에 내놓았다.이 기금으로 데니피티야 중학교는 이재민 수용소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파손된 화장실과 교실을 신축해 올해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교실 10개가 신축됐으며, 총 563명에 이르는 학생에게 책가방과 교복,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세트가 지원됐다.월드비전은 "데니피티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한국의 배우 배용준씨가 이렇게
스리랑카 중학교 "배용준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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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7)가 전속 모델을 맡은 캐주얼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 화보 촬영 차 최근 프랑스를 다녀왔다고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9일 말했다.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클럽메드 퓨제 발란드리에서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F/W(가을ㆍ겨울) 화보에서 비는 새로이 변화를 준 프레피 룩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는 "유럽인들이 비를 알아보며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일부 팬은 차를 타고 촬영장을 따라다니기도 했다"고 전했다.
비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09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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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프랑스서 패션브랜드 화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