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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표절 논란 속에서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1) 솔로 1집은 거침없는 독주를 계속 중이다.18일 발매된 지-드래곤의 1집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는 도입부가 미국 힙합가수 플로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 멜로디와 유사하다는 논란에 휘말렸음에도 27일 현재 엠넷닷컴, 멜론, 도시락 등 각종 음악차트 1위에 올랐다.더불어 더블 타이틀곡인 '브리드(Breathe)'를 비롯해 수록곡 '소년이여', '더 리더스(The Leaders)', '헬로(Hello)', '가십 맨(Gossip man)' 등 5-6곡이 무더기로 20위권에 진입했다.음반시장이 불황이지만, 여러 곡이 동시에 히트한 데 힘입어 음반 판매량도 눈에 띄는 수치를 기록했다. 27일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집계에 따르면 발매 4일 만에 그의 앨범은 10만장 이상 팔렸다.소속사는
지드래곤, 표절 논란 속에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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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팬들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불공정한 계약서로 멤버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28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팬 웹사이트 '동네방네(www.dnbn.pe.kr)'에 올린 글에서 "SM의 계약서는 13년의 전속 기간과 구시대적 관리 등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공정하고 반인권적 내용을 담고 있다"며 "오늘 오후 1시30분 인권위에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낸다"고 말했다.진정서에는 동방신기 팬 12만1천여명의 서명이 첨부될 에정이라고 설명했다.동방신기 멤버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 3명은 "SM 측이 사실상 종신 계약을 했고 음반 수익 배분 등에서 합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았다"며 지난달 31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ta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g
동방신기 팬들 'SM 불공정 계약'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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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형성했던 배우 윤정희(65)가 15년 만에 영화에 복귀한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詩)'를 통해서다.'시'는 생활보조금을 받아가며 딸이 맡긴 10대 외손자를 기르는 60대 중반의 여성이 문학강좌를 들으며 생전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창동 감독이 '밀양' 이후 2년만에 내놓는 작품이다.윤정희는 이 영화에서 낮에는 파출부로 일하며 밤에는 시를 쓰는 '미자' 역으로 나온다. 딸이 이혼한 뒤 비행청소년인 외손자를 키우는 60대 여성이다.영화 촬영차 한국에 거주 중인 윤정희는 지난 25일 첫 촬영을 했으며 약 3개월간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다.프랑스에 살고있는 그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이창동 감독의 캐스팅 제의를 받고,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윤정희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15년 만이다. 그는 1994년 엄종선 감독의 '만무방'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장동
윤정희 15년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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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안재모(30)와 김지완(33)이 안중근 의사의 삶을 그린 드라마 '동방의 빛'(가제)에 출연한다고 이들의 소속사가 28일 밝혔다.지난 5월 종영한 SBS TV 아침극 '순결한 당신'의 주연을 맡았던 안재모는 이 드라마에서 안중근의 연인인 기생 장연희를 호위하는 서우를 연기한다.안재모는 "서우는 가상의 인물이라 상상의 나래를 펼 공간이 많다.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안재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지난 30일 막을 내린 SBS TV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로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김지완은 안중근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을 하고, 생을 같이 마감하는 친구 석만을 연기한다.김지완은 "석만은 누구보다도 의리가 있는 인물로 항상 안중근 편에 서는 남자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동방의 빛'은 10월 초 촬영에 들어가며, 중국 등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벌
안재모.김지완, 드라마 '동방의 빛'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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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집 앨범 타이틀곡 ‘바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꽃미남 밴드 FT 아일랜드가 개그야 <스타팬미팅>을 찾았다.
<스타팬미팅>은 개그야가 <가슴팍도사>를 폐지하고 새롭게 내놓은 야심작으로 인기정상의 가수와 팬클럽을 초대해 가상 팬미팅을 여는 새로운 형식의 코너이다.
FT 아일랜드는 황당한 팬들의 등장에 당황해 하면서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잃지 않았다. 또한 팬들의 짓궂은 장난과 질문에는 애드리브로 맞받아치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예능 꿈나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날 FT 아일랜드의 홍기-재진의 깜짝 키스 퍼포먼스와 오직 개그 무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FT 아일랜드의 개인기는 오는 30일 오후 4시 20분 「개그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FT 아일랜드, 개그야 ‘스타팬미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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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늦여름·초가을 시즌이 온다. 이번주 개봉영화들의 국적을 한번 살펴보자. <코코 샤넬>은 전설적인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젊은 날을 그리는 프랑스영화다. <블랙>은 핼렌 켈러 이야기를 재해석한 인도영화다. <조용한 혼돈>은 난니 모레티가 각본·연기를 맡은 이탈리아 드라마다. 로맨틱코미디를 원하는 관객이라면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니아 바르달로스가 출연하는 할리우드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도 있다. 김소영 감독의 <나무없는 산>은 이미 해외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입소문이 자자했던 걸작이다. 이번주는 다양한 국적의 수작들을 골라먹는 재미가 좋다.
물론 언제나 폭탄은 하나쯤 있게 마련이다. <그루지3> 말이다. 제작자 샘 레이미는 왜 시효 지난 일본 호러영화의 판권을 계속해서 우려먹는 걸까. 할리우드만 욕할 것도 아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한달 전에 개봉
[금주의 개봉영화] 코코 샤넬의 젊은 날 <코코 샤넬> 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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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이 더 몰입되고 극대화되어야 하는데 자꾸 탈진하다 보니 연기에 몰입할 수 없었던 게 가장 힘들었다."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 역을 맡아 몸무게를 20㎏이나 뺐던 배우 김명민은 24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에서 "굶는 것은 이 역할을 맡았으니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 내세울 건 아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루게릭병은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근육만 죽어가는 병인데 저는 환자가 아니다 보니 살이 빠지면서 의식과 감각이 같이 마비됐다"고 말했다.영화는 루게릭병에 걸린 남자 종우(김명민)와 그의 곁을 지키는 아내 지수(하지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다. '너는 내 운명'으로 300만 관객을 동원한 박진표 감독의 또 다른 멜로.이날 공개된 필름에서 김명민은 등뼈와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고 얼굴은 살이 거의 없을 정도로 푹 꺼
20㎏ 뺀 김명민 "자꾸 탈진..연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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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5인조로 구성한 여성그룹 에프엑스(f(x))를 데뷔시킨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팝 댄스그룹을 표방하는 에프엑스의 데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CHATA)'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그룹에는 소녀시대 제시카의 여동생인 크리스탈을 비롯해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나 등의 멤버가 포함돼 있다.
앞서 크리스탈은 샤이니의 '줄리엣'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SM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5인조 여성그룹"이라며 "평균 나이가 16.6세로 기존 여성그룹보다 더욱 역동적인 음악과 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에프엑스, 샤이니 뮤비에 출연한 크리스탈(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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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첫 여성5인조 '에프엑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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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제10회 멕시코영화제가 9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루이스 브뉘엘이 멕시코 거주 시절에 만든 작품들을 상영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멕시코 출신 감독들이 자국에서 만든 최신작들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1999년에서 2008년 사이에 만들어진 총 6편의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멕시코의 현재를 바라보는 영화들인데, 특히 인접 국가 미국과의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맥락 안에서 서사를 풀어가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패트리샤 리겐의 <언더 더 쎄임 문>(2007)과 후안 카를로스 마틴의 <40일>(2008), 그리고 루이스 벨레스의 <타인의 땅>(2007)이 대표적인 경우다. <언더 더 쎄임 문>과 <40일>은 모두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로드무비 형식을 취하는데, 전자는 그걸 미국 내 멕시코 이민자들의 현실 속에서, 후자는 삶의 뿌리를
국경 너머 고단한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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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한번 더 가시죠!”
붐 마이크가 걸린 것 같다는 스탭의 말에 류훈 감독이 모니터로 확인하려 들자 유지태가 그러지 말고 다시 찍자고 한다. <비밀애>의 45회차 촬영이 이뤄진 8월17일, 경기도 하남시 구산성당. 섭씨 35도 뙤약볕 아래 테이크가 계속되면서 보조출연자들의 입은 삐죽댔지만 유지태만은 예외였다. 눈으로 NG를 거듭 확인하는 것보다 몸으로 OK를 다시 만드는 것이 한여름 촬영장에서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노하우여서만은 아닌 듯했다. “오늘 결혼식이 영화 속에서 가장 밝은 장면이에요.” 이날 촬영은 신랑 진우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하객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장면. 유지태의 설명은 결혼식 날 주인공인 신랑이 힘이 빠져 있으면 되겠느냐는 반문처럼 들렸다.
제작진이 공개한 결혼식 장면만 놓고 보면 <비밀애>는 로맨틱코미디처럼 보이지만 실은 쌍둥이 형제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자 연이(윤진서)의 이야기다. 신혼의 단꿈도 제대로 꾸지 못한
쌍둥이를 동시에 사랑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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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11일자 <씨네21>의 기사(715호 포커스 참조,“”)에 따르면 2009년 7월16일 발표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단체사업지원에서 인권운동사랑방, 인디포럼, 노동자뉴스제작단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던 단체들이 탈락했다고 한다.
지난해 정부가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올해 초 기획재정부는 ‘2009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서 “불법시위를 주최, 주도하거나 적극 참여한 단체”, “구성원이 소속단체 명의로 불법시위에 적극 참여하여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처벌받은 단체”의 경우 “보조금 지원을 제한해야 한다”고 명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 단체선정 뒤 영진위는 280여쪽의 집행지침 중에서 위의 내용이 나와 있던 2~3쪽을 선정단체들에 보여주며 이 지침에 따라 활동할 것을 서약하도록 요구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인권운동사랑방 등의 단체들이 반드시 올해에도 지원을 받았어야 한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포커스] 견해차에 따른 차별은 위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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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영화명: <그랜 토리노>
아마도 그분의 마지막 모습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권양숙 여사의 손을 잡고 울음을 터뜨리던 그 한컷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지난 8월18일 오후 1시43분, 김대중 전 대통령이 86살을 일기로 서거했다. 지난 50여년 영욕의 세월 동안 사형선고, 투옥, 망명, 가택연금 등을 이겨내며 민주화 투쟁의 길을 걸어왔고 결국 1997년 대선에서 당선돼 제1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며 남북 화해의 길을 열었고, 그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국민들이 대부분의 정치인들에게 냉소와 분노로 일관하더라도, 그에게만큼은 진심어린 존경을 바쳤던 거의 유일한 인물이기도 했다. 그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서 “국민은 지금 민주주의가 엄청나게 후퇴하고 서민경제가 전례없이 빈부격차가 강화돼 어려움 속에 살고 있다”고 역설했고, 6월11일에는 “평화롭고
[시사 티켓]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겹쳐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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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가 24일부터 9일간의 장정에 돌입한다.40여 개국에서 출품된 214편의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칸, 베를린 등 역대 주요 영화제 수상작부터 신성일이나 메릴린 먼로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체코 영화를 비롯해 흔히 볼 수 없는 영화들의 릴레이 상영이 펼쳐진다.관객 처지에서 모두 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 옥석을 잘 골라야 한다.그래서 영화제 프로그래머의 도움을 받아 추천작 5편을 꼽아봤다.◇까따린 바가 = 남편과 마을로부터 버림받은 까따린은 아들 오반의 진짜 아버지를 찾으려고 여행을 떠난다.다시는 발을 디디지 않으리라 결심했던 카르파티아를 여행하면서 까따린은 그곳에서 겪었던 끔찍한 과거를 떠올린다.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동유럽의 현실을 날카롭게 조명한 피터 스트릭랜드 감독의 솜씨가 돋보이는 영화다.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았다.송낙원 프로그래머는 "
충무로국제영화제서 볼만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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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소속사와 일부 멤버의 소송 사태로 해체설이 나도는 동방신기의 멤버 중 소송 당사자들인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이 듀엣으로 첫 무대를 훌륭하게 소화했다.이들 둘은 20일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열린 음악이벤트 'BOY POP FACTORY 09'에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인기그룹 엠플로의 1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6일 출시되는 헌정앨범 수록곡인 'been so long'을 시작으로 'Begin', 도쿠나가 히데아키(德永英明)의 대표곡 'Rainy Blue', 그리고 지난달 4일과 5일 도쿄돔 공연에서 선보이고 다음달 싱글 출시하는 듀엣곡 'COLORS-Melody and Harmony' 등 4곡을 열창했다.토크쇼에서 영웅재중은 "인기그룹 윈즈(W-inds.)의 보컬 다치바나 게이타와 친한 친구로 노래방에 가서 20곡을 불렀다"고 공개하기도 했다.이어 영중재중은 "손가락이 가늘고 긴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재중ㆍ유천 日서 듀엣으로 4곡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