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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애니메이션만으로 축제를 만들 수 있을까?’ 다양한 독립애니메이션이 부족한 국내 현실, 걱정 반 의미 반으로 시작된 행사가 어느덧 5회를 맞이했다. 이젠 작품의 질과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완연한 축제다. 인디애니페스트 2009가 9월17일부터 22일까지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슬로건부터 기획의도가 고스란히 담긴다. ‘열렸다! 애니 good판.’ 판을 벌인 사람뿐 아니라, 판을 구경하던 사람까지도 어느새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굿판.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이 모조리 담긴 꽤 고무적인 판이다.
개막작으로는 창작물을 만들려는 아티스트의 갈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최원재 감독의 <마스터피스>가 상영된다. 사물과 드로잉을 혼합했던 전작 <2D or Not 2D>로 주목받은 최원재 감독은 <마스터피스>에서 픽실레이션(스톱모션)과 점토애니메이션을 혼합한 방식의 애니메이션이라는 독특한 시도를 감행한다. 경쟁부문의 수상작을 모아 상영하는 폐막작은 지
열렸다! 애니 good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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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중국영화를 만나기란 의외로 쉽지 않다. <적벽대전> 같은 대작이 아니면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는 진지한 영화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9월18일 시작하는 2009 중국영화제는 중국의 대중영화를 한꺼번에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다.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CJ CGV와 CJ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만나게 될 작품은 모두 15편이며, 9월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CGV용산에서 상영된 뒤 23일부터 25일까지는 광주의 CGV광주터미널에서 행사를 이어나가게 된다.
이번 상영작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건 개막작인 닝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레이서>다. 2006년작 <크레이지 스톤>이 중국에서 워낙 대단한 흥행을 거둔 이유도 있지만, 중국사회의 문제를 웃음으로 풍자하는 그의 영화적 역량에 대한 기대감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대중적이되 비판의식을 간직한 성향 덕분에 그는 중국판 <괴물> 연출자로 낙점되기도 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1
서극이 코미디도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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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야. 여기가 전쟁터야? 아프가니스탄이야?”
9월6일 부산 센텀시티의 한 주유소. 하얗게 질린 망치(박상면)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그럴 만도 하다. 주유소 4인방부터 고삐리, 탈옥한 망치파 일당, 짱돌(백종민)이 이끄는 스쿠터 일당까지. 모두 합쳐 30여명의 사람들이 엉망이 된 얼굴로 뒤엉켜 있으니 말이다. 그러고 보니 기름 넣는 주유소에서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장판이 벌어진 이 광경, 어디서 많이 본 장면 아니던가. 맞다. 10년 전 아무 이유없이 “그냥 털고 보자”던 그 <주유소 습격사건>이 속편으로 돌아왔다.
차이라면 이번엔 주유소를 터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한다는 것. 그러니까 10년 전 노마크(이성재) 일당에게 주유소를 털려 제대로 고생한 박 사장(박영규)이 4명을 고용한다. 한주먹하는 ‘원펀치’(지현우)에서 머리보다 발이 빠른 ‘하이킥’(조한선), 입으로라면 누구도 두렵지 않다는 ‘야부리’(정재훈), 무조건 들어 넘
이번엔 주유소 사수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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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7월 강한섭 전 위원장의 중도사퇴 이후 약 두달 만인 9월7일, 문화관광체육부는 조희문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를 신임 영진위 위원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영진위 1기 때 부위원장과 위원으로 활동한 조희문 위원장에게는 약 10년 만의 영진위 입성이다. 신임 위원장의 취임에 대해 영화계는 대체적으로 아이러니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조희문 위원장은 현 정권의 인수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정권 출범 전에는 한나라당 선거대책본부 문화정책위원회 위원이었다. 뉴라이트 소속인사였고, 문화미래포럼 영화분과의 주요 인사다. 조희문 위원장에 대한 우려가 단지 정치적 입장 때문만은 아니다. 영진위 출범 전에는 영화진흥법 개정과 영진위 설립을 반대했으며 출범 뒤에는 영진위 축소 혹은 해체를 주장했고, 스크린쿼터 축소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전임 위원장보다는 좌충우돌 없을 것?
이준동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은 “과거에 어떤 발언을 했다 하더라도 이
[포커스] 조희문 위원장의 새 얼굴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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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올드보이>
관람자: 회사원 박모씨
지난 7월10일 서울 성공회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보노짓 후세인 교수는 끔찍하게 불쾌한 일을 겪었다. 귀가 버스에서 만난 술 취한 회사원 박모씨에게 10분 넘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들은 것. “너 어디서 왔느냐. 아랍 놈이냐. 더럽다. 냄새난다” 등등. 후세인 교수와 동행하던 한국인 친구에게도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결국 후세인 교수는 버스 기사의 도움으로 부천 중부경찰서에 박모씨를 정식 고소했다. 그리고 지난 9월6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에서 박씨를 형법상 모욕 혐의로 약식기소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외국인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내국인이 기소된 첫 번째 경우다.
박모씨의 나이는 31살이라고 한다. 이제는 ‘술김에, 어리니까 뭘 몰라서’라는 등등의 변명도 통하지 않는 나이다. 2PM의 박재범 사건과 함께 진심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틈만 나면 단군의 자손인 단일민족입네, 한국인의 은근하고 끈끈한 정입네 타령을
[시사 티켓] 당신은 말야, 말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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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좋은 작품인데 이렇게까지 될지는 몰랐어요."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물질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마음씨 착한 해녀 장버진 역으로 출연 중인 서우(25)는 낮은 시청률과 조기종영 논란에 마음고생이 컸는지 큰 눈을 끔벅이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더군다나 작년 여름부터 촬영에 들어간 이 드라마는 투자 유치와 방송국 편성 등의 문제로 제작이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한 적이 있어 저조한 시청률에 더 속이 상한 듯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 때 제주도 사투리 논란까지 일어나 마음고생을 했다고 한다.대사를 모두 제주도 방언으로 하게 되면 의사소통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어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과 상의 끝에 어미만 제주도 방언으로 사용하되 무뚝뚝해 보이지만 마음씨 고운 버진의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강원도 방언의 억양을 사용하기로 한 게 문제였다."그랬더니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방언이 어색하다는 항의성 글이 올라오더라
큰 눈망울 서우 "차근차근 배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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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한상진과 배수빈이 내달 첫선을 보이는 SBS TV '천사의 유혹'에서 2인 1역을 선보인다.'아내의 유혹'의 김순옥 작가가 집필하는 '천사의 유혹'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남자 주인공 신현우를 맡았다. 한상진이 초반 6회까지, 이후는 배수빈이 신현우를 각각 연기한다.'천사의 유혹'은 복수를 위해 원수 집안의 남자와 결혼한 여성과 이를 뒤늦게 안 남편이 또 다른 복수를 감행하는 내용으로, 초반에 사고로 모든 것을 잃는 신현우가 복수를 위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재등장한다. 한상진과 배수빈은 신현우의 성형 수술 전후의 모습을 각각 선보이게 된다.한편 '천사의 유혹'의 여주인공은 윤소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면서 이소연으로 교체됐다.드라마는 12일 첫 촬영을 하며, '드림' 후속으로 내달 12일 방송된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한상진ㆍ배수빈, '천사의 유혹'서 2인 1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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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샤이니, 그룹 카라, 솔로로 활동 중인 라이언이 '제1회 한국-태국 우정콘서트(Thai-Korea Friends Concert)' 무대에 선다.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과 태국 상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2회 태국 엔터테인먼트 엑스포(TEE)'를 기념하는 개막 행사로 마련돼 17일 태국 방콕의 '파크 파라곤'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양국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를 위한 자리인 만큼, 두 나라의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아시아권에서 인기몰이 중인 샤이니, 처음 태국을 방문하는 카라, 그룹 파란으로 태국어 음반을 내 인기를 끌었던 라이언이 히트곡을 선사하며 여성타악단 '쟁이'도 함께 한다.태국 대표로는 남성 아이돌 듀오인 골프&마이크,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끈 곡 '콘짜이응아이'를 부른 남성가수 아이스, 올해 상반기 돌풍을 일으킨 여성가수 남차가 참가한다.'태국 엔터테인먼트 엑스포'는 태국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산업 전시회로, 태
샤이니ㆍ카라, '韓-泰 우정콘서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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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SBS '시사토론'은 12일 0시 15분 그룹 '2PM'의 재범을 둘러싸고 최근 벌어진 사회적 논란에 대해 토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과 변희재 미디어발전국민연합 대표, 탁현민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등이 출연, 연예인에게 도덕성을 어느 수준까지 요구할 수 있는지, 인터넷 공간의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에 문제는 없는지를 토론한다.
또 다인종ㆍ다문화 시대에 '한국이 싫으면 떠나라'라는 식의 애국주의에 문제는 없는지도 의견을 나눈다.
2PM 멤버였던 재범은 연습생 신분이던 2005년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이 '한국 비하 발언' 논란을 빚어 최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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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2PM 재범 여론재판 논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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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6인조 남성그룹 초신성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5위에 올랐다.9일 출시된 초신성의 일본 데뷔 싱글 '기미다케오 즛도(너만을 계속)'는 발매 당일 일일차트 5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타이틀곡 '기미다케오 즛도'는 도쿄MX의 한류정보프로그램 '한류퐁듀'에 이어 니혼TV의 인기프로그램 '다운타운 DX'의 메인 엔딩곡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빅뱅에 이어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일본 데뷔 싱글을 선보인 초신성은 16일 두 번째 싱글 '히카리(빛)'와 23일 세 번째 싱글 'SUPERSTAR-REBORN' 등 3주 연속 싱글을 발표한 뒤 25일과 27일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첫 번째 라이브 투어공연도 한다.13일에는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분수광장에서 일본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를 열고 미니 라이브와 악수회 등을 갖는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
초신성 日데뷔 싱글 오리콘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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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소지섭과 톱배우 장쯔이가 호흡을 맞춘 한중합작 로맨틱 코미디 '소피의 연애매뉴얼'가 내년 1월 9일 일본에서 개봉된다.'소피의 연애매뉴얼'(감독 에바진)은 잘 생긴 외과의사 재후(소지섭)에게 버림 받은 만화작가 소피(장쯔이)의 복수전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장쯔이가 프로듀서로 직접 참가한 첫 작품이라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일본 영화 '게게게노키타로-천년 저주의 노래'에 이어 소지섭은 일본 드라마 '아이 앰 고스트'에도 출연해 다음달 20일부터 일본 모바일 전용방송국 BeeTV로 첫 방영된다.드라마 방송에 앞서 소지섭은 이번달 20일부터 BeeTV의 무로그(무비블로그) '소지섭의 SONICK WORLD'를 통해 일상 생활과 드라마의 촬영 뒷이야기 등을 선보인다.외국에서 온 암살자 고스트(소지섭)와 마음의 상처가 깊은 소녀 아이(타니무라 마츠키)의 순수한 사랑과 추적을 그린 액션 드라마 '아이 앰 고스트'는 BeeTV
日서 소지섭 주연작 연이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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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한류 스타 이효리(30)가 중국 베이징을 뜨겁게 달궜다.이효리는 9일 저녁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현대 i30 출시 기념 쇼케이스에서 3천여명의 중국팬들 앞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대만가수 판웨이보(潘瑋柏ㆍ29)와 함께 i30의 모델로 선정된 이효리는 신차의 주제곡 '즈야오 아이샹니(너만을 사랑해)'를 부르고 자신의 히트곡들을 현란한 춤솜씨와 함께 선사했다.이날 신차발표회는 그녀의 공연과 뮤직비디오 상영 등 이효리의 미니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중국 베이징의 팬클럽 회원을 비롯해 이효리의 중국팬들은 그녀의 이름을 연호하면서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이효리는 행사가 끝난 뒤 중앙(CC)TV 등 주요 매체에서 온 100여명의 중국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도 진행했다.그녀는 중국에서의 공연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앨범이 나오고 팬들이 많이 생기면 중국에서의 공연도 생각해 보겠다"고 말
<인터뷰> 중국서 쇼케이스 펼친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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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캐나다 국기에는 빨간 단풍잎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두 개 선이 있다. 좌우의 선은 각각 태평양과 대서양을 상징하는데, 국기 왼쪽에 밴쿠버와 캐나디안 로키가 있다면, 오른쪽에는 애틀랜틱 캐나다가 있다.애틀랜틱 캐나다에는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프린스 에드워드 섬과 뉴펀들랜드, 래브라도가 속해 있다. 타이타닉호가 난파당한 독특한 사연을 지닌 이곳은 또한 '빨강머리 앤'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 속 인물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12일 오전 8시30분 빨강머리 앤의 고향인 노바스코샤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찾는다.어디를 가든지 끝없이 펼쳐진 감자밭과 동화 같은 아름다운 전원풍경으로 유명한 프린스 에드워드 섬(PEI)은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다.비교적 일찍 독립한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영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고 1867년이 되어서야 자치를 인정받았는데, 영국으로부터의 분리독립 운동이 처음 시작된 곳이 바로 프
<'빨강머리 앤'의 고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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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달 29-30일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첫 공연으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치다가 무릎을 다친 비(본명 정지훈.27)가 "검사를 받은 결과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이젠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밝혔다.비는 아시아 투어의 일본 공연을 진행한 프로맥스(PROMAX)를 통해 9일 발표한 팬들에 대한 감사의 글에서 "첫날 콘서트에서 내가 다쳤다는 뉴스가 나와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렸다"며 이처럼 근황을 전했다.그는 29일 첫날 공연 무대에서 점프해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31일 오전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곧장 서울 강북의 한 종합병원으로 가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등 정밀진단을 받았다.이어 비는 "첫 할리우드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이 곧 개봉된다"며 "촬영이 힘들었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봐 주실지 정말로 설레
비 "무릎 특별한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