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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톱스타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4분께 서른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장진영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장진영 씨가 4시4분께 서울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숨을 거두기 직전 천주교 신부님과 수녀님이 마지막으로 선종기도를 올렸고, 부모님과 친구, 소속사 관계자들이 임종을 지켰다"며 "고인은 마지막 순간에 편안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됐으며, 그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한때 상태가 호전되는 듯했던 그는 지난 5월에는 가수 김건모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왔으며 그 직후에는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그는 또 구당 김남수 옹에게 치료를 받기도 했으며 이를 방송을 통해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그러나 장진영은 지난
위암 투병 톱스타 장진영 별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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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화채널 OCN은 2~4일 오전 9시 고(故) 장진영의 영화를 긴급편성한다고 1일 밝혔다.
2일에는 장진영이 김승우와 호흡을 맞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방송된다. 두 젊은 남녀의 대담하고 솔직한 연애담을 그린 이 작품에서 장진영은 치열하게 사랑하고 싸우는 밑바닥 인생을 표현했다.
3일에는 장진영이 이정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오버 더 레인보우'가 방송된다. 여주인공이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친구와 함께 기억을 찾아가며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이다.
4일에는 장진영에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긴 스릴러 영화 '소름'이 방송된다. 장진영이 배우로서 인정받기 시작한 계기가 된 작품으로, 김명민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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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故 장진영 추모 영화 긴급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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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위암으로 투병하다 1일 오후 서른일곱의 나이로 숨진 배우 장진영의 빈소에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이었다.장진영은 이날 오후 4시4분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숨을 거뒀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빈소에 놓인 영정 속 장진영은 왼쪽 손을 턱에 괴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날 오후 8시께 가수 김민종과 안재욱, 배우 차태현이 함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곧이어 탤런트 박철이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빈소를 찾았다.배우 이병헌이 슬픔을 감추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이고 빈소에 도착했으며 영화 '싱글즈'와 '청연'에서 장진영과 호흡을 맞춘 배우 김주혁도 황망함을 감추지 못한 채 영정 앞에서 절을 하며 고인의 넋을 달랬다.배우 전도연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인 이덕화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탤런트 송혜교, 유준상과
<故장진영 빈소에 동료 연예인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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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증거일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1995), <미스 에이전트>(2000), <투 윅스 노티스>(2002), <레이크 하우스>(2006)의 샌드라 불럭이 <프로포즈>로 돌아왔다. <러브렉트>는 록스타 ‘오빠’와 단둘만의 무인도 생활이라는 한 소녀의 대리체험을 선사하는 영화로 아만다 바인스의 매력이 돋보인다. 반면 음악영화 <드림업>은 교내 최고 퀸카는 물론 밴드의 4차원 소녀 둘 모두와 ‘절친’이 되는 한 소년의 판타지다.
<미스 리틀 선샤인>을 만든 제작사 빅비치의 <선샤인 클리닝>은 범죄현장 청소라는 독특한 소재 위에 역시 <미스 리틀 선샤인> 같은 소박하고 소탈한 삶의 이야기가 녹아든 작품. 심각한 마음의 준비를 요하는 김곡 감독의 <고갈>은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를 그보다 더한 지옥도에 던져놓은 ‘독한’ 영화다. 웨스
[금주의 개봉영화] 돌아온 샌드라 불럭 <프로포즈> 외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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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부터 9일까지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제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영화제의 관심은 ‘새로운 세대의 출현’이다. 88만원 세대, 디지털 세대 등으로 불리는 오늘날의 10대, 20대 감독들이 이 영화제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카메라가 지금, 이 세상에서 무엇을 근심하는지, ‘~세대’라는 호명을 무심히 수용하기보다 이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서사화하는지 목격할 기회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섹션은 ‘10대들의 셀프 카메라’다. 누군가에 의해 찍히는 대상이거나 시간이 흐른 뒤에야 향수어린 기억으로 되살려지곤 하던 영화 속 10대들은 지난 몇년간 카메라를 든 주체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그 결과물들을 확인하는 자리인데, 완성도 면에서는 아직 거친 부분이 다분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거친 부분들이 이들만의 언어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영상매체의 수혜자들답게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이나 엄숙함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영상을 자연스럽게 일상화한다는 인상을 준다
‘10대 셀프 카메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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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는 게이 결혼에 대한 찬반 논쟁이 새로운 가족 개념에 대한 찬반 논쟁으로 옮겨가는 중이다. 게이들의 인권보호와 법적인 대우를 주장하며 게이를 정당의 간부로 끌어들이는 좌파정당은 이미 정당 설립 당시 게이 표를 얻기 위해 게이연합과 손을 잡았었다. 요즘은 보수정당도 게이를 정당내부로 끌어들이는 추세이다. 움베르토 카르테니의 최근작인 이탈리아 코미디영화 <디베르소 다 키?>는 이같은 이탈리아의 정치상황을 다룬 영화다. 그런데 관객을 만나러 상영관을 찾았더니 단 한명도 없다. 여름 휴가 때면 대법원도 문을 닫는 게 로마다. 상영관의 5분의 1은 휴업 중이다. 관객도 없다. 같은 영화를 두번이나 보러 가서야 텅 빈 극장에 앉아 있는 5명의 관객 중 로렌조 델리 인노첸티를 만날 수 있었다.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어제는 혼자서 영화를 봤다.
=로마는 휴가 중이니까. 많은 영화관이 문을 닫고 사람들도 휴가 중이고… 이탈리아인들은 여름에 바다에 가지 영화관에 가지 않는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로마] 로마의 휴일? 극장도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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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는 조용히 죽어간다. 죽어버린 행성처럼 하늘을 맴돌며 아직도 활기찬 외양을 보여주지만 이미 그 내부는 싸늘하게 식었다.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했지만, 2009년 8월 로카르노영화제는 죽었다. 여전히 영화가 상영되고 관객이 모여들었지만.
로카르노의 전성기는 1960년대에서 80년대까지였다. 모리츠 데 하델른(이후 베를린영화제를 이끌었던)과 데이비드 스트라이프(이후 스위스 문화부 장관이 되었던)가 예술감독으로 영화제를 이끌었던 당시, 영화제에는 축제의 기분과 진정한 발견이 존재했다. 1990년대 마르코 뮐러(현재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가 예술감독이었을 때 영화제는 좀더 학구적이 되어갔고, 1990년대 후반, 오랜 기간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낸 라이몬도 레조니코와 매해 생산적이지 못한 싸움을 벌이던 뮐러의 후반기에 이미 조금씩 쇠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2001년 이탈리아 언론인 이레네 비냐르디가 자리를 차지하면서 영화제는 꼭 필요했던 차분함을 되찾아가는 듯했다.
[외신기자클럽] 로카르노영화제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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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변제 파티라니. 독립영화 감독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영화제 인디포럼이 오는 9월12일 저녁 서울 명동 비어플러스에서 여는 행사의 이름은 묘하다. ‘채무변제’는 뭐고 ‘파티’는 대체 뭔가. 인디포럼이 이 행사를 여는 사정은 이렇다. 인디포럼은 14번째가 되는 올해 행사를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에 열었다. 포스터나 전단 같은 인쇄물을 만드는 데 900여만원이 들었지만 큰 걱정은 없었다. 2000년부터 매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단체사업지원을 1500만원 수준으로 받아왔기 때문이다. 인디포럼은 이 지원금으로 행사비용을 조달하고 운영을 해왔다. 올해는 사정이 달랐다. 7월16일 영진위가 발표한 단체사업지원 결과 인디포럼이 빠진 것이다. 인권영화제, 서울국제노동영화제 등도 마찬가지다. 독립영화계는 여러 정황을 들어 지원 중단이 지난해 촛불집회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긴다(<씨네21> 715호 포커스 참조).
이유야 어쨌건 인디포럼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당연한 일이다
[문석의 영화 판.판.판] 채무변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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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도, 호텔에도, 세계육상경기에도, 헬로 키티짱 옆에도, 이 남자가 있습니다. 최근 일본 이곳저곳엔 이 남자의 얼굴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일원이자 <대일본인>으로 영화감독 데뷔한 마쓰모토 히토시인데요. 그는 두 번째 연출작 <심벌>을 개봉하면서 장르와 업종을 초월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요. 앞머리를 싹둑 자른 채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노란색 잠옷을 입고 말이죠. 엽기적이지만 귀엽습니다. 이미 다양한 회사에서 그에게 러브콜이 갔다고 하고요. 8월 말부터 그 결과물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각종 CF 속 마쓰모토 히토시의 모습은 아주 강렬합니다. 제과업체 에자키그리코와 찍은 스낵 ‘크라츠’의 CF에선 맥주와 스낵을 먹으며 함박웃음을 짓고요, 세계육상경기베를린의 홍보 CF에선 역동적으로 뛰고 구릅니다. 심지어 프린스호텔에서는 <심벌> 체험 플랜을 9월1일부터 한달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전국 8개 프린스호텔에서 이 요금제
[월드액션] 제2의 기타노 다케시 심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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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아시아의 신인감독과 디지털이라는 화두로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가 폐막과 함께 장편경쟁부문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외 디지털 제작 경험이 있는 감독들로 구성된 레드카멜레온 심사위원단은 중국 감독 쉬통의 <초여름>, 국내외 비평가로 구성된 블루카멜레온 심사위원단과 화이트카멜레온 관객심사위원단은 중국 감독 리우지아인의 <옥스하이드2>, 국내평론가 및 기자로 구성된 그린카멜레온 심사위원단은 일본 감독 미시마 리이치로의 <도쿄 온리픽>을 선정했습니다. 정재훈의 <호수길>, 자오리앙의 <고소>는 블루카멜레온 심사위원단에서 특별언급했다는군요. 그 밖에 한국 단편경쟁부문 옐로카멜레온 심사위원단은 한국 감독 소봉섭의 <겨울이 온다>를 선정했습니다. 이제 이들을 주목해야겠군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10월8~16일) 기간 동안 가장 골치를 썩여야 할 사람들의 명단이 결정됐습니다. 다시 말해 심사위원들
[에누리 & 자투리] 부산영화제, 그들의 안목을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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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왕의 남자>
관람자: 박범훈 중앙대 총장
중앙대학교는 최근 진중권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의 재임용을 거부했다. ‘겸임교수로 임용되려면 다른 기관 겸직이 있어야 한다’는 이미 사문화되다시피한 규정을 들어 단행한 결과다. 한편 지난 4월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로 위촉되었던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은 개인 연구실과 특강 전담 등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아 참, 그리고 중앙대학교 박범훈 총장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총장 신분을 유지한 채 이명박 선거대책본부의 문화예술정책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이 세 가지 사실들이 한데 모이면 진중권 겸임교수의 재임용 탈락은 문자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그러나 이에 반발하는 중앙대 학생들이 총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총장실에 항의의 뜻으로 빨간 색종이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자, 중앙대쪽은 학생들을 징계 처리하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국악에 정통한 박범훈 총장은 <박범훈의
[시사 티켓] 아첨하는 추임새 아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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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11월 공연되는 '금발이 너무해'의 주연으로 뮤지컬에 데뷔한다.제작사 PMC프러덕션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의 여주인공 엘 우즈 역에 이하늬와 김지우, 제시카를 트리플 캐스팅했다"고 26일 말했다.제시카는 이번이 첫 뮤지컬 도전이며,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는 2007년 '폴라로이드'로 뮤지컬 무대를 경험했다. 탤런트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출연 중이다.엘 우즈와 사랑에 빠지는 하버드 법대생 에밋 역은 영화 '국가대표'에 출연한 배우 김동욱과 뮤지컬 '라디오스타', '싱글즈' 등에 출연한 김도현이 번갈아 연기한다.또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 김종진도 출세를 미끼로 엘 우즈에게 추파를 던지는 고지식하고 완고한 성격의 캘러헨 교수 역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그 외 엘 우즈와 절친한 사이인 미용사 폴렛은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추정화가 더블 캐스팅됐으며 뮤지컬 '바람의 나라'의 주
제시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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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국가대표'가 3주째 주말 예매 점유율 정상을 지켰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5주차인 '국가대표'는 29.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맥스무비(24.7%)와 인터파크(29.4%)에서도 1위를 고수했다.'국가대표'의 제작사 KM컬쳐는 '국가대표'가 이날 현재 564만명을 모아 주말께 6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객 600만 돌파는 '해운대' 이후 국내 영화로는 올해 두 번째다.인도 영화 '블랙'이 개봉과 함께 23.5%(이하 영진위 통계)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1천22만명을 기록 중인 '해운대'는 16%의 점유율(3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상위 3편이 예매 점유율 70%에 육박하는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코샤넬'(8.0%), '지.아이.조:전쟁의 서막'(5.0%), '아이스에이지:공룡시대'(3.9%)가 4~6위를 차지했다.이번 주에는 스페인 애니메이션 '마법의 세계 녹터나'
<주말영화> '국가대표' 3주째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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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배수빈이 SBS TV 드라마 '천사의 유혹'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27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수빈은 '드림' 후속으로 10월 방송되는 '천사의 유혹'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주인공에 도전한다.'아내의 유혹'의 김순옥 작가와 '조강지처클럽'의 손정현 PD가 호흡을 맞추는 '천사의 유혹'은 복수를 위해 원수 집안의 남자와 결혼한 여성과 이를 뒤늦게 안 남편이 또 다른 복수를 감행한다는 내용이다.배수빈이 맡은 신현우 역은 초반에는 부드러운 남자로서 천사 같은 모습을, 복수를 결심한 후반에는 악마 같은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주몽', '바람의 화원'을 거쳐 최근에는 SBS TV '찬란한 유산'에서 모든 것을 갖춘 '훈남' 박준세를 연기하며 사랑받은 배수빈은 "첫 주인공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오랫동안 맡은 배역에 충실하게 임하다 보니 좋은 기회가 닿은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모습을
배수빈, SBS '천사의 유혹' 주인공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