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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한국에서 개봉 한 달여 만에 관객 1천만명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가 지난달 25일 중국에서 개봉된 지 1주일도 안 돼 길거리에서 해적판이 나돌고 있다고 중국 동포매체인 온바오(www.onbao.com)가 3일 보도했다.온바오에 따르면 '해운대' 해적판은 베이징 한인타운인 왕징(望京)지역 DVD 판매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정교하게 포장된 DVD 케이스와 함께 단돈 900원(5위안)에 팔리고 있다.길거리에서 불법 DVD를 판매하는 상인에게 '해운대' 해적판의 출처를 묻자 "매일 거래하는 중간 판매상에게 넘겨받았다"고 말하며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온바오는 또 2일 자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아이디 'sygold'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기가 막힌 영화 해운대 불법 DVD'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해운대 해적판을 상하이 시내 한 노점상에서 단돈 5위안에 구입했다"며 "씁쓸하지 않을 수
'해운대' 해적판 중국서 단돈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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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조금 특이한 미스터리물이다.1997년 4월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미군이 얽혀 있다는 점에서 반미로 나아갈 수도, 살인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강한 장르영화로 갈 수도 있었다.하지만 영화는 인물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면서도 객관이라는 틀 안에 머문다. 무언가 한 방이 터질 것 같지만, 그 한 방은 결국 터지지 않는다. 홍기선 감독은 명쾌하게 이야기하는 대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배우 정진영은 이러한 담담함에 매혹됐다고 한다. 그리고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자 주저 없이 주인공 박대식 검사역을 맡았다.정진영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최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마실 때는 잘 모르지만 집에 오면 뻗어버리는 막걸리 같은 영화"라고 이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를 볼 때는 모르지만 다 보고나면 묘한 여운을 남긴다는 이유에서다."스릴러 영화인
정진영 "이태원 살인사건은 막걸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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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등, 연출 김병욱 등)이 일본에 선판매됐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는 일본 소니의 자회사인 소넷이 '지붕뚫고 하이킥' 전분량(120회)의 일본 방영권을 구매했으며 11월부터 소넷의 자사 채널인 아시아드라마틱TV★소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4일 말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그동안 드라마가 방영 전에 해외에 판매되는 일은 있었지만 시트콤이 선판매되기는 국내에선 처음"이라며 "김병욱 PD의 전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이 일본에서 2차례나 방송됐을 정도로 김 PD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고 전했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7일 오후 7시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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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일본에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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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가 4일 개막했다.4-13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는 '드라마 어드벤처관'과 '스타 명예의 전당관', '대한민국 차세대 대표 감독관', 'SDA 히스토리관' 등이 마련돼 있다.'드라마 어드벤처관'에서는 '전설의 고향', '베토벤 바이러스', '내조의 여왕' 등의 세트장을 재현해놓았고, '스타 명예의 전당관'에서는 한류스타 최지우의 프로필과 출연작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다.'대한민국 차세대 대표 감독관'은 지상파 3사 감독 3명을 소개하며, 'SDA 히스토리관'에서는 1-3회 수상작 등을 전시해놓았다.5-9일 세종문화회관 중앙광장 계단에서는 매일 색다른 주제로 드라마 시사회가 열린다. 특히 5일은 '이선균 DAY'로 진행돼 탤런트 이선균의 출연작인 '달콤한 나의 도시', '커피프린스 1호점', '하얀 거탑' 등의 하이라이트가 방송되며 이선균도 시사회에 참석한다.시상식과 레드카펫은 11일 오후 6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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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톱스타 이영애의 남편 정모 씨가 이영애의 학업과 활동 계획에 대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할 계획이며 아이는 생기면 낳을 생각이라고 밝혔다.3일 입국한 정 씨는 4일 오전에 방송된 KBS 아침 뉴스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학교(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 박사과정)는 당분간 다녀야 되겠죠. (향후 연예 활동도)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건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줘야죠"라고 말했다.그는 가족 계획에 대해서는 "(아이는) 생기면 낳아야죠"라고 짧게 답한 뒤 적절한 시기에 팬들이 궁금해하는 두 사람의 결혼 과정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저는 일반 사회인이고 이영애 씨는 공인이니까 잘 조치할 거예요. (언론의 취재 열기가 높은데) 좋은 말도 해주고 그래야지. 뒷담화하고 그러면 그거 화근이 돼서 싸움나요. 그래서 이혼하는 거고. 이거 중요한 거라고"라며 지나친 관심을 경계했다.그는 언론의 관심이 부담스러
이영애 남편 "아이 생기면 낳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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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고 장진영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일 고인이 결혼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예당의 김안철 홍보팀장은 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고인과 김모씨는 올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김씨는 지난달 28일 성북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김 팀장은 "힘든 투병 생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마지막 이별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김 팀장은 또 장진영의 유산 상속 문제와 관련, "김씨가 모든 권리를 고인의 부모에게 위임했다"며 "명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서류 작업도 마무리했다. 앞으로 이와 관련해 법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1%도 없다"고 말했다.김 팀장은 이어 '내가 곧 그녀였고 그녀가 곧 나였다. 아프고 힘든 길을 혼자 보내기에 가슴이 아프고 슬픔을 가
장진영 소속사 "고인 혼인신고 사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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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23)가 최근의 '동방신기 사태'에 대해 "이성적으로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유노윤호는 2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MBC TV 드라마 '맨땅에 헤딩'의 제작발표회에서 동방신기 사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솔직히 지금은 아무 말씀도 드릴 수 없다"면서도 "다만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동방신기 멤버 5명 중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은 지난 7월31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다른 두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 가처분 신청에서 빠졌다.유노윤호는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 후로는 멤버들과는 밤에 숙소에서만 겨우 만나는데 잘하라고 격려해 준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도 많이 보내준다"고 말했다.그는 동방신기가 사실상 해
유노윤호 "동방신기 사태 원만히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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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니들이 고생이 많다', '괜찮다~', '내비 둬!' 등 많은 유행어를 낳은 KBS 2TV의 간판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개콘)'가 6일로 방송 10주년을 맞는다.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개콘 10주년 특집 방송 녹화는 화려한 게스트와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 축하무대로 진행됐다."박수 주세요!"라는 신호와 함께 관객들의 함성을 뚫고 흘러나온 노래는 인기그룹 포미닛의 '핫이슈'. 그러나 무대 위의 불꽃과 연막이 걷히자 나타난 것은 포미닛이 아니라 강유미, 안영미, 곽현화, 박지선, 김민경 등 개콘의 여성 개그맨들이었다. 이어 유민상, 한민관, 박성광 등 남성 개그맨 9명도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줘'를 불러 개콘의 10주년을 축하했다.이날 프로그램은 'DJ변', '할매가 뿔났다', '봉숭아학당' 등 현재 개콘의 최고 인기 코너로 시작해 '사랑의 카운슬러', '고음불가', '대화가 필요해', '사랑의
<화려한 게스트와 환호속에 맞은 개콘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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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영화 '해운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민기가 일본을 찾는다.
일본에 소개된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와 '진짜 진짜 좋아해', KBS 드라마 '달자의 봄'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기는 19일 일본에서 자신의 모습이 담긴 DVD가 출시되는 것을 기념, 23일 오사카의 NHK오사카홀과 25일 도쿄의 도쿄유포토홀에서 라이브 및 토크쇼를 개최한다.
24일 오후에는 도쿄 시부야의 쓰타야에서 열리는 DVD발매를 기념한 특별시사회에 참석하고 기자회견도 소화한다.
이번 DVD는 '엉뚱남' 이민기의 매력을 보여주는 단편드라마 10편으로 구성됐고, 이민기와 함께 친구들이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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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일본에서 한류스타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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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국가대표'가 4주째 주말 예매 점유율 정상을 지켰다.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6주차인 '국가대표'는 30.2%의 점유율로 1위를 고수했다. '국가대표'가 이날 현재까지 끌어모은 관객 수는 650만명이다.그 뒤를 이어 인도영화 '블랙'(14.2%)이 2위를 차지했고, '해운대'는 동영상 유출파문에도 14.0%의 예매 점유율로 지난주와 같이 3위를 지켰다.개봉작인 '프로포즈'(12.0%)와 '드림업'(4.1%)이 점유율 4-5위를 차지했다.이번주에는 공포물 '왼편 마지막 집'과 '로프트', 액션물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7편이 개봉한다.또 패션 필름을 모은 영화제인 '바자패션 필름 페스티벌'이 오는 13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준비과정 등을 담은 1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편당 4천원.buff27@yna.co.kr(끝)<연합뉴스 긴급
<주말영화> '국가대표' 4주째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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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작품을 시작하기도 전에 '막장'이라고 단정짓는 것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러려니 해요"작품마다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드라마를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고 하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언론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진 임 작가는 5일부터 시작되는 자신의 새 드라마 MBC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을 앞두고 3일 MBC 홍보부와 인터뷰를 가졌다."전작인 '하늘이시여'는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피가 안 섞인 결혼이었는데 소재만 가지고 '패륜' 혹은 '막장'이라고 단정 짓더라고요. 적어도 기자들이라면 영화나 소설, 드라마는 어떤 소재를 다뤄도 상관없다는 걸 잘 알 텐데… 특별히 할 말은 없어요. 그러려니 해요"그러나 그는 겹사돈 등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일수록 욕심이 생기며 '언제 다 드라마로 풀어내나'라고 걱정할 정도로 다양한 소재를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성한 작가 "'막장' 평가, 그러려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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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배우 장진영이 1일 오후 서른일곱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펼쳤던, 배우 장진영을 기억하는 추모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모음
- 위암 투병 톱스타 장진영 별세(종합2보)
- 스크린에서 더욱 빛났던 스타 장진영
- '장진영 사망' 연예계 "너무 아깝고 안타까워"
- 故장진영 빈소에 동료 연예인 발길 이어져
- OCN, 故 장진영 추모 영화 긴급편성
-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남다, <청연>의 장진영
- 그리고 감독은 배우를 창조했다, <청연>의 장진영
- 이보다 더 솔직할 순 없다, <싱글즈>의 배우 엄정화+장진영
- 빛과 어둠의 포옹,<국화꽃 향기>의 장진영+박해일
인터뷰 영상
- [cine club] <소름> 윤종찬 감독, 배우 장진영과의 만남
주요 출연작
- <로비스트(TV)>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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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별, 장진영을 추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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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장진영은 TV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지만 1999년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면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1999년 첫 영화 '자귀모'에 출연한 장진영은 송강호와 함께 출연한 '반칙왕'(2000)에서 눈길을 끌었고, 2001년 윤종찬 감독의 공포영화 '소름'을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장진영은 작품을 위해 머리도 짧게 깎고 정사신도 꺼리지 않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이끌어냈고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 받았다.이정재와 호흡을 맞춘 '오버 더 레인보우'(2002)와 박해일과 연기한 '국화꽃 향기'(2003)에서는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의 여주인공 역할로 멜로 연기에도 합격점을 받았다.특히 '국화꽃 향기'에서는 암에 걸린 채 아이를 낳으며 죽는 '희재' 역을 맡으며 굴곡 많은 한 여성의 내면
<스크린에서 더욱 빛났던 스타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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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이은정 권영전 기자 =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장진영이 서른일곱의 나이로 1일 끝내 사망하자 연예계는 "너무 아깝고, 안타깝다"는 반응이다.'싱글즈'와 '청연' 등 두 편의 영화에서 장진영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주혁은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아무 생각이 안 난다"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태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며 슬퍼했다.김건모의 뮤직비디오 '미안해요'에서 호흡을 맞추고, 한남동 이웃사촌으로 친하게 지냈던 안재욱은 소식을 듣고는 말문을 닫고 슬퍼했다고 매니저가 전했다.장진영이 투병 중에도 자신의 공연장을 찾아 화제가 됐던 김건모는 "장진영 씨는 내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며 "올해는 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이어 5월 전주 공연에 친구들과 관람 온 게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전주 공연 전
'장진영 사망' 연예계 "너무 아깝고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