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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너 누구야? 누군데 미실이 직접 챙기는 거야?"지난 20일 MBC TV '선덕여왕'의 한 장면. 염종(엄효섭 분)이 비담을 의자에 묶어놓은 채 애를 태우며 던진 간절한 질문이다.머리 회전 빠르고 간교한 염종도 감히 상상하지 못하는 비담의 정체. 미실(고현정)의 숨겨진 아들이자 마음 한구석에 악마적 근성을 잠시 숨기고 있는 비담의 실체는 두 달여 남은 MBC TV '선덕여왕'의 비장의 무기다."원래는 문노와 미실 모두 제가 죽이는 거였어요. 그런데 처음 설정에서 많이 달라지고 있어 저도 제 앞날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비담을 연기하는 김남길(28)은 이렇게 말하며 실제로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고 밝혔다. 대본이 한 주 앞서 나오는 까닭에 현재는 잠시 발톱을 숨기고 있는 듯한 비담이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지금은 비담 최대의 혼란기예요. 덕만공주(이요원)를
김남길 "지금은 비담 최대의 혼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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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류 사극으로 '주몽'이 뽑혔다.
일본 최대 영상 및 음반 대여점인 쓰타야(TSUTAYA)는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www.tsutaya.co.jp/hanryu)를 통해 '좋아하는 한류사극 작품'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주몽'이 남녀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22일 말했다.
이어 드라마 '대장금'과 '일지매', '서동요', '태왕사신기'가 따랐다.
또한, 최근 한류 사극에 빠진 중년 남성이 급증하는 가운데 남성팬의 표만을 집계한 결과 1위는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이 차지했으며, 2위 '주몽'에 이어 최수종의 카리스마와 인간미에 반했다는 다수의 의견과 함께 '대조영'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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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日 인기 한류사극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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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주말 극장가를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53.55%의 점유율로 예매율 1위다.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한 영화는 대통령 세 명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날 선 비판 대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2위는 30여 편의 신선한 유럽 영화를 소개할 제10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12.45%)가 차지했다.영국 런던 컴백 공연의 리허설 영상 등을 담은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9.92%)은 지난주보다 한 단계 올라선 3위다.지난주 1위인 SF 영화 '디스트릭트 9'가 4위로 내려섰고, 새로 개봉한 옴니버스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와 '팬도럼'이 5위와 6위로 뒤를 이었다.조시 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다쿠야가 주연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한 주만에 5계단 하락해 7위에 머물렀다.지난달 24일 개봉한 멜로영화 '내
<주말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유쾌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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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연기파 배우 주진모가 일본을 방문해 자신의 주연작인 영화 '쌍화점' 홍보에 나선다.주진모는 다음달 20일 도쿄의 시네마트신주쿠에서 '쌍화점'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하고, 21일에는 도쿄의 시네마트롯폰기에서 일본 내 최대 한국영화 축제인 '한류시네마 페스티벌 2009' 첫날 행사로 '쌍화점'의 특별 상영에 초대받아 무대에 오른다.또한, 22일에는 나고야의 이나자와시민회관과 오사카의 우메다피카디리를 돌며 무대 인사를 소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국내에서 관객동원 400만을 기록한 '쌍화점'은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과 그가 총애하는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원나라 출신의 왕비(송지효)를 둘러싼 사랑과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주진모의 내면 연기와 송지효, 조인성의 파격적인 베드신과 노출이 화제가 된 바 있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주진모 '쌍화점'으로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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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9일 3집 발매를 앞둔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7)가 27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2년8개월만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20일 3집 수록곡 중 '눈물아 안녕'과 '보란듯이'를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해 인기차트 상위권에 오른 아이비는 쇼케이스에서 3집 타이틀곡을 처음 공개하고 수록곡 '눈물아 안녕' 등 3곡을 라이브로 선사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의 진행으로 열릴 이날 무대는 오후 6시부터 음악채널 엠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비는 현재 쇼케이스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며 "쇼케이스에 앞서 23일 오전 10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아이비의 공식 홈페이지와 다음 뮤직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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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쇼케이스로 3년만의 3집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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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는 사회적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시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 밤으로'를 25일 오후 11시35분에 선보인다.남희석이 진행을 맡은 '일요일 밤으로'는 첫회에서 한국 비하 발언으로 팀을 탈퇴하고 지난달 미국으로 돌아간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을 만난다.제작진은 22일 "출국 후 미국 시애틀에서 살고 있는 재범을 방송 최초로 만났다"며 "재범은 직접 인터뷰는 피했지만 나중에 자신의 심경을 담은 짧은 영상을 제작진에 보내왔다"고 밝혔다.이 영상에서 재범은 "현재 자숙하고 있으며, 당장은 할말이 없다"며 "시간이 지나야 뭔가를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이날 방송에서 재범 사태를 중심으로 교포출신 아이돌 스타의 현주소를 살피고, 인상이나 외모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관심을 받지 못하는
2PM 재범 "자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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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가수 이문세가 16년 만에 동료 가수들과 잼(Jam) 콘서트를 펼친다.이문세는 MBC FM4U(91.9㎒)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오전 9시)의 5주년을 맞아 23일 '이문세 프렌즈'라는 밴드를 결성해 잼 콘서트를 연다.이번 공연에서 이문세는 기타, 장기하는 드럼,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은 베이스, 그룹 하찌와 TJ의 하찌는 일렉기타, 스윗소로우의 김영우는 건반, 가수 하림은 아코디언과 하모니카를 각각 맡았다.이들은 이문세와 함께 각자의 히트곡 한 곡씩과 합주곡 한 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연주자들이 즉흥 연주 대결을 펼치며 공연하는 것을 의미하는 잼 콘서트는 1990년대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이문세가 동료 가수들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는 2004년 10월25일 첫선을 보인 후 동시간대 FM 청취율 1위를 기록 중이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이문세, 장기하 등과 16년 만에 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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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100위권에 국내 가수로는 처음 진입했다.6월 미국에서 발표한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는 10월 셋째주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76위에 올랐다. 이 곡은 박진영이 작곡했기에 국내 프로듀서가 만들고 국내 가수가 부른 곡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원더걸스는 그간 미국에서 머물며 인지도를 높이고 노래를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6-8월 미국 인기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으며 8월 미국 방송사 폭스(FOX)가 주관한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 참석과 각종 라디오 출연 등 현지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다.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 투어 당시 "아직은 미국 팬들에게 우리 노래가 생소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조나스 팬들이 공동체 커뮤니티 같은 데서 우리 영상물도 많이 찾아보고 노래가 쉬운 곡이라서 그런
원더걸스, 美 빌보드 '핫100' 차트 7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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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 중인 이요원과 엄태웅이 출연진과 제작진에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20일 이요원 소속사에 따르면 이요원과 엄태웅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 촬영장에서 출연진과 제작진 300명에게 시가로 50여만원 상당의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패딩 점퍼 구입비는 총 1억6천여만원.
소속사 관계자는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이요원 씨와 엄태웅 씨가 각각 비용의 절반 정도를 부담해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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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ㆍ엄태웅, '선덕여왕'팀에 점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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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조연우(38)가 16살 연하의 여대생 차모(22)씨와 12월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가 21일 밝혔다.
차씨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2년 전 소개로 만나 교제해왔다.
모델 출신인 조연우는 2002년 '올인'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후 '하늘이시여', '여우야 뭐하니', '문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MBC TV 사극 '이산'에서 지적인 악역 정후겸을 연기하며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MBC 일일극 '밥줘'에서 여주인공 영란(하희라 분)의 연하의 연인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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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연우, 16살연하 여대생과 12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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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소속사와 일부 멤버 간 분쟁을 겪는 가운데 내년초 일본을 순회하며 대규모 팬 미팅을 연다.
동방신기는 1월 19-20일 고베월드기념홀을 시작으로 27일 센다이핫슈퍼아레나, 30-31일 요코하마아레나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일본 팬클럽인 비기스트(Bigeast)를 상대로 4번째 공식 팬 미팅을 연다.
소속사와 일부 멤버 사이의 분쟁으로 '해산설'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되는 상황이지만 다섯 명의 멤버는 이번 팬 미팅을 통해 팬들 앞에 다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20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추첨 예약에는 팬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다음달 21일 중국에서 '동방신기 세 번째 아시아 투어-미로틱 인 심천'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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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日서 대규모 순회 팬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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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내년 입대를 앞둔 인기 그룹 신화의 앤디가 오는 12월 일본에서 콘서트를 연다.
앤디는 자신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장소였던 도쿄의 시나가와프린스호텔 내 스테라볼에서 12월 24일 '2009 앤디 아듀(ADIEU) 콘서트 in Japan-SHOW ! Single Man'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연다.
특히, 앤디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새 앨범의 신곡을 처음으로 일본 팬들 앞에서 선보인다.
한편, 지난 20일 SBS 일일드라마 '두아내'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앤디는 최근 솔로 2집 앨범을 발매했으며 '앤디 아듀 콘서트'를 한국과 일본, 중국, 태국 등을 돌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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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앤디 日서 12월 '아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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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실력파 가수 휘성이 일본의 겨울을 뜨겁게 달군다.이달 정규 6집 앨범 '보콜릿(Vocolate)'을 선보이고 내년 미국 데뷔를 위해 준비 중인 휘성은 오는 12월 6일 도쿄 글로브좌(The Glove Tokyo)에서 단독공연 'Wheesung winter greeting in TOKYO-TALK&MINI LIVE'을 열고 감성과 열정의 무대를 연출한다.특히, 무대를 객석이 둘러싼 원형 공간으로 설계된 '도쿄 글로브좌'는 관객과의 일체감과 현장감을 연출하는데 뛰어난 구조로 연극의 전당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극장으로 국내 가수로는 휘성이 처음으로 무대에 서서 라이브를 꾸민다.한편, 국내를 대표하는 R&B 가수 휘성은 예명 '다크 차일드'로 국내에선 지난 해 세븐의 미국 데뷔 앨범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로드니 저킨스(Rodney Jerkins)를 프로듀서로 맞아 미국 데뷔 음반을 준비 중이다.gounworld
휘성 日서 '명품' 라이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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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롯폰기힐즈 내 무비카페에서 19일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국제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겸 영화감독 유지태를 비롯해 심사위원장인 영화 '21그램' '바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그리고 일본 여배우 하라다 미에코, 폴란드 배우 겸 감독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등 5명의 국제심사위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유지태는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의 감독, 촬영감독, 배우,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너무 멋진 일이다"며 "너무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하는데, 많은 걸 배워 가겠으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영화라는 작업을 해나가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이 참 다양하다는 점이다"며 "심사를 하는데 심사위원의 생각, 작품을 만든 감독의 뜻, 그것을 보는 관객들의 생각 등 입장이 다르면 보는 법도 다르니까 여러
유지태 "좋은 경험, 많은 걸 배우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