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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소비자고발'의 개그맨 황현희가 KBS 2TV '상상플러스'의 새 코너 '일석이조-앞마당 퀴즈'의 MC를 맡아 13일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세대 간 언어 격차를 좁히기 위해 만들어진 '일석이조-앞마당 퀴즈'는 매주 전국 각 지역의 한마을 어르신 4쌍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연예인들과 짝을 이뤄 퀴즈를 풀게 하는 코너다.
MC 4명과 게스트들이 어르신들께 신세대들이 즐겨 쓰는 용어들을 알려주고, 4팀으로 나뉘어 퀴즈 대항전을 벌이는 것.
한편 '전국 사투리 자랑' 등의 코너를 진행하며 1년 넘게 '상상플러스'에서 활동했던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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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KBS '상상플러스' 퀴즈코너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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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이달 15일부터 펼쳐지는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일정에 맞춰 세 편의 야구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EBS는 11일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0분에 '사랑을 위하여', '꿈의 구장', '내추럴'을 각각 방송한다.11일 방송되는 '사랑을 위하여'는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야구 영화로 야구에 대한 열정과 인간적인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는 야구 선수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다. 노장 투수와 타자들의 흥미로운 심리전과 감동적인 투혼도 담고 있다.18일 방송되는 '꿈의 구장' 역시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극 중에서 아버지와 불화했던 주인공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네가 세우면 그가 오리라'라는 계시 같은 환청을 듣는다. 그는 멀쩡한 옥수수 밭을 갈아 야구장을 만들고, 그곳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 부자의 정을 되찾는다.25일 방송되는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내추럴'은 천재적인 야구 실력을 가진 시골 소년의 파란 만장한 선수 생활을 담
<한국시리즈 시즌에 TV로 만나는 야구영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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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이전의 어떤 영화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찍었는데, 완성된 영화는 아직 보지 못한 상황이라 두려움이 앞서네요."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8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린 기자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간담회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장동건은 "아직 완성된 작품을 보지 못했다"며 "들어오면서 (관객들의) 표정부터 살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무척 궁금하다"고 말했다.그는 "평상시에는 두려워하거나 결과를 염두에 두고 무엇을 하지는 않는데, 결과가 나오고 평가를 받아야 하는 시간에는 두려워진다"고 긴장된 마음을 표현했다.'태풍'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에 복귀한 그는 "코미디 연기를 해 본 경험이 없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주인공인 세 명의 대통령 중 최연소 미남 대통령 차지욱 역을 맡은 그는
<부산영화제> 장동건 "평가받는 시간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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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심정적으로는 정치권이 불만스럽지만, 이 영화로 정치권을 흔들거나 야유를 보낼 마음은 없었습니다. 싸우자고 하는 영화가 아니라, 멀게 느껴졌던 대통령에게 '당신들을 이해하니 당신들도 잘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연출한 장진 감독은 "오락 영화의 틀 안에서 상상할 수 있는 재미까지만 가려 했다"며 "(정치적인 면에서) 더 깊이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8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장 감독은 영화 촬영과 후반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두 전직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일에 대해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영화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왜 이럴까' 슬프고 속상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영화에는 세 명의 대통령이 등장하고, 한국의 현재 정치 상황들이 묘사되지만 장 감독은 "
<부산영화제> 장진 "재미로만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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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나는 비와함께 간다'에서 기무라 다쿠야, 조시 하트넷과 호흡을 맞춘 배우 이병헌이 미국 CNN의 '토크 아시아'(Talk Asia)에 출연한다고 이 영화의 홍보대행사 프리비전이 7일 밝혔다.
이병헌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진행될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세계무대에 진출한 소감과 연기 철학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라고 프리비전은 덧붙였다.
'토크 아시아'는 정치, 비즈니스, 스포츠,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하는 세계 명사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비, 전도연 등이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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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미국 CNN '토크 아시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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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남성듀오 브라운아이즈 멤버 겸 솔로가수 윤건(본명 양창익)이 이달 책을 출간하고 음반을 발표한다.서울 효자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윤건은 15일 커피를 주제로 한 책 '위드 러브 위드 카페(With Love With Cafe)'에 이어 이달 말 자신이 프로듀싱한 미니음반을 공개한다.윤건 측은 "평소 윤건 씨가 커피에 애정을 갖고 카페 운영에 심혈을 기울인 덕택에 책까지 쓰게 됐다"며 "4곡이 수록될 미니음반은 녹음과 믹싱을 마치고 현재 마스터링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몇개월 간 두가지 작업을 병행한데다 밤 10시부터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를 진행한 탓에 6일 오후 효자동 작업실에서 쓰러졌다.윤건 측은 "매니저가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작업실에 들러 윤건을 깨우자 무척 힘들어했다. 정신을 잃은 건 아니다"며 "삼성동의 한 병원에 입원했고 과로 진단을 받았지
윤건, 이달 커피책 내고 미니음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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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2003년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한류스타 장나라는 "'오! 해피데이'에서 연기로 질타를 많이 받아 어린 나이에 충격도 컸다"며 "다시 영화를 하기가 겁이 났다"고 말했다.7일 오전 63시티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장나라는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만나 긴 시간 가졌던 두려움이 짧은 시간에 없어졌다"고 이 영화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이 영화에서 그는 지적 수준은 떨어지지만 한 방면에서 특별히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24살 하늘 역을 맡았다.장나라는 "6살 아이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려고 노력했다"며 "함께 일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실제 아이 대하듯 해줘서 역할에 집중하기 수월했다"고 전했다.그는 극 중 하늘의 허약한 이미지를 위해 몸무게를 38㎏까지 빼기도 했다."촬영하기
장나라 "첫 작품 실패로 영화 하기 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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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독종 자동차 세일즈맨은 처음이라 재미있어요. 3일밤을 꼬박 새웠지만 아직 생생하니 '부실'한 건 아니죠."10일부터 '천추태후'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에서 영업실적 1-2위의 '독종 차팔이' 역할을 맡은 박해진(26)은 이번 작품을 통해 힘들지만 색다른 재미를 느끼는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자상하고 인정 많은 역할을 주로 맡았던 그는 "이번에는 연기하면서 1억 가까이 되는 최신 스포츠카도 부쉈다"며 "지붕과 앞유리와 보닛을 다 부수면서 정말 통쾌하더라"고 전했다.사실 박해진은 지금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계속 진행해야 하고, 몇 개월 전에 잡힌 일본 일정도 있다.첫 방송 전날인 9일까지 1회 촬영을 진행해야 하고, 곧이어 2회 촬영에 돌입하는 '생방송' 스케줄을 감내해야 한다. 게다가 지난달에는 교통사고도 당해
박해진 "과격한 연기 힘들지만 통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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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원빈이 차기작 '아.저.씨'(가제)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제작사인 오퍼스 픽처스는 원빈이 '아.저.씨'에서 세상과 단절돼 살다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준 소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남자를 연기한다고 6일 말했다.
'열혈남아'를 만든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말 크랭크인해 내년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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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아.저.씨'서 액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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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영화 '집행자'는 직업 때문에 사람을 죽여야 하는 교도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형제도와 사형집행 과정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트장이 아닌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이 이뤄졌다.6일 오전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에서 신입 교도관 오재경 역을 맡은 윤계상은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하면서 그곳에 근무하는 교도관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연기했다"고 말했다.오재경은 백수를 면하기 위해 교도관이 됐다가 12년 만에 집행되는 사형을 맞닥뜨리고 방황하는 인물.윤계상은 "영화를 선택할 때 우선시하는 것은 인물이 어떤 상황에 처해 변해가는 것"이라며 "(오재경도) 아무것도 모르고 교도관이 돼 그곳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며 변해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는 오재경이 처음 사형 집행을 하게 된 것처럼 나 역시 처음 접하게 되는 일을 하나하나
윤계상 "실제 교도소서 교도관들 도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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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스태프나 후배 연기자들에게서 SES의 팬이었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언제 SES의 음악을 좋아했었는지로 그분들의 나이를 가늠해요. 하하"여성 아이돌 그룹 SES 출신의 유진(29)은 6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극본 현고운, 연출 장근수ㆍ이성준)의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털털한 웃음을 지었다.SES는 1997년 데뷔해 2002년 해체했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 팬이었다면 지금은 20대, 군 복무 중의 팬이었다면 지금은 30대라고 짐작한다는 것.데뷔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비결이 유진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소개했다."많이 웃으려고 해요. 오늘 아침에도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했는데 웃으면 얼굴 리프팅 효과도 있다고 해요. 내년이면 저도 서른이라 이제는 관리를 해야 하거든요. 가끔 화면을 보면 실제보다 안 예쁘게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유진 "SES 팬이었다는 말에 나이 가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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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꽃미남 록밴드 FT아일랜드가 일본에서 새 싱글과 함께 팬 미팅을 연다.
먼저 오는 21일 세 번째 싱글인 'Raining'을 선보이고 25일에는 도쿄의 시나가와프린스호텔 내 스테라볼에서 일본 팬클럽 '프리마돈나 재팬' 발족 2주년을 기념한 미니 라이브 및 팬 미팅을 하루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싱글 음반에는 리드 보컬 이홍기의 애절한 목소리와 베이스 이재진의 달콤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러브 발라드 'Raining' 외에 그동안 갈고닦은 일본어 실력으로 이재진이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한 곡 등 3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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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日 세번째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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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송승헌이 서울에서 대규모 팬 이벤트를 열고 일본 팬들과 교류를 나눈다.
송승헌은 다음달 14일 서울에서 롯데면세점 모델 송승헌의 하와이 사진집 발매 기념 및 8월1일 오픈한 공식 팬클럽 'SH & Asto JAPAN'(www.songsh.jp) 결성을 축하하기 위한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와이 촬영 모습을 담은 특별영상과 함께 에피스드를 공개하는 등 토크쇼가 곁들여진 이번 행사에 공식 투어로 많은 일본 팬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송승헌은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자신의 매력을 담은 사진집을 참가자 전원에게 직접 전달한다.
일본 팬클럽은 10월5일 33번째 생일을 맞이한 송승헌에게 보내는 팬 레터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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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서울서 日 팬 이벤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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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강호동과 이승기가 공동 MC로 나선 SBS TV 토크쇼 '강심장'(연출 박상혁)이 6일 첫회에서 경쟁 프로그램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7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강심장'은 전날 전국 시청률 17.3%, 수도권 시청률 18%를 각각 기록했다.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와 MBC TV 'PD수첩'의 시청률은 각각 9.4%와 7.6%로 집계됐다.시청률 저조로 종영한 '야심만만 시즌2'의 바통을 이어 선보인 '강심장'은 '야심만만 시즌2'의 MC 강호동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 이후 주가가 급등한 이승기를 내세운 토크 대결 프로그램이다. 25명 내외의 연예인들이 우승자 타이틀인 '강심장'을 놓고 입담 경쟁을 펼친다.한편 SBS가 추석특집으로 5~6일 오후 9시에 선보인 이순재 주연의 2부작 드라마 '아버지 당신의 자리'는 5일 9.2%, 6일 8.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pretty@yna.co
강호동ㆍ이승기의 SBS '강심장' 17.3%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