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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公募)인가 아니면 공모(共謀)인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의 ‘영상미디어센터 운용자 선정’이 특혜시비에 휘말렸다. 1월25일 영진위는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 운영자를 공모한 결과 (사)시민영상문화기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의 접수는 1월15일부터 시작됐는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시민영상문화기구(이사장 장원재)는 1월6일 만들어졌다. 기구를 설립한 지 한달도 되지 않아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자로 결정된 것이다. 반면 현재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자인 미디액트는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로 조직을 확대해 공모에 응했으나 탈락했다. 동일 심사위원들이 결정한 2010년 독립영화전용관 운용자 역시 “신규단체로 실적이 없는” (사)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대표 이석기)가 뽑혔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영화계 안팎으로 반발이 거세다. 심사 결과 발표 이틀 뒤인 1월27일,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와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행동’ 등
[포커스] 정치 아닌 심사기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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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힘일까, 종교의 힘일까. <소명>과 <위대한 침묵>에 이어 <회복>까지 예상치 못한 흥행성적을 기록하자 종교영화의 틈새시장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4월에 개봉한 <소명>의 경우, 단관개봉으로 출발해 상영관을 늘려가며 4개월 동안 약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위대한 침묵>은 가히 종교계의 <아바타>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지난 1월17일, 총관객 수 5만명을 넘어선 <위대한 침묵>은 1월26일까지 6만7천여명의 관객동원 기록을 세웠다. 수입사인 영화사 진진의 장선영 팀장은 “2, 3주 정도 상영은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많은 관객이 찾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1월14일, 씨너스 명동에서 단관으로 개봉한 <회복>도 1월24일까지 약 8천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평일에도 하루에 약 1천명의 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봐야 하는 수치다.
사실 종교영화 시장은 절대적인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위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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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맨> 리부트 감독이 마크 웹으로 결정됐습니다. 마크 웹이 대체 누구냐고요? 네, <500일의 썸머>의 그 마크 웹 말입니다. <500일의 썸머>도 생소하다고요. 그럴 수밖에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하던 마크 웹의 첫 연출작, 그러니 신인감독입니다. 독창적인 멜로로 선댄스의 화제를 모은 작품이고 국내에선 지금 개봉 중입니다. 소니 내부에 이 창의적인 멜로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 세력이 있는 건 분명합니다. 마크 웹이 결정되기까지 무려 웨스 앤더슨, 제임스 카메론, 데이비드 핀처가 거론됐으니 말입니다.
소니 제작진은 마크 웹이야말로 샘 레이미 감독의 ‘진부함’을 던지고, 피터 파커에게 없던 면모를 드러내줄 ‘젊은 피’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꿈이 실현됐다’는 마크 웹은 “단지 샘 레이미에게 인계를 받은 것이 아니다. 이번 캔버스에 난 새로운 차원의 아이디어와 스토리, 그리고 역사를 담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l
[월드액션] 썸머는 잊어라, 스파이더 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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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소속사간의 계약 분쟁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골치 아픈 일이 또 생겼네요. 1월28일, 배우 강지환이 이중계약을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해 12월, 계약 만료 8개월을 앞두고 그가 전 소속사였던 잠보엔터테인먼트에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로 옮긴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에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서는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배우와 전·현 소속사 모두 국내외 일체의 활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상도덕을 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말이죠. 한번 꼬이면 답 내기가 어려운 게 계약문제인 만큼 이번에도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하네요.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소식은 언제 들어도 흐뭇하지요. ‘유럽의 선댄스’로 불리는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올해도 다수의 한국영화가 초대됐습니다. 1월27일, 박찬옥 감독의 <파주>가 제 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개막작
[에누리 & 자투리] 일본에서도 워낭소리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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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엘리게이터>
관람자: 노원구청 일동, 동물전시업체 ‘쥬쥬동산’
한국에선 어떤 종류든 생명에 대한 존중심을 바라는 게 무리란 말인가? 서울 노원구청에선 2009년 12월23일부터 호랑이해 경인년을 맞아 아기 호랑이 전시 행사를 진행해왔다. 생후 8개월 호랑이 2마리 강호와 범호는 좁디좁은 투명 아크릴 상자에 갇힌 채, 하루 6시간씩 구청건물 로비에서 전시됐다. 아이들은 저마다 호랑이 상자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이쪽을 보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그간 많은 매체에서 동물학대 가능성을 지적해왔지만 노원구청쪽은 모르쇠였다.
지난 1월28일 더 한층 끔찍한 소식이 보도됐다. 강호와 범호가 밤에도 넓은 우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구청 지하주차장 트럭에 갇혀 있다는 것. 노원구청은 “호랑이 관리는 우리 업무가 아니다”라고, 이른바 전문관리업체 ‘쥬쥬동산’쪽 직원은 “호랑이가 퇴근 뒤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밝힐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원구청 공무원 다수는 “전시
[시사 티켓] 당신이 한 짓이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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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인기를 얻은 탤런트 윤상현이 NHK 한글강좌에 출연한다.오는 3월 싱글 '마지막 비(사이고노아메)'로 일본에서 정식 가수 데뷔를 앞둔 그는 4월 방송하기 시작하는 NHK '텔레비전으로 한글강좌'의 상황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의 한글 이해를 돕는다.아울러 3월25일 한글을 공부하는 한류 팬들을 위해 NHK Educational과 NHK프로모션이 공동 개최하는 새로운 형태의 한류 행사인 '한류! '語樂' 나이트'에도 참가한다.이를 앞두고 윤상현은 다음달 1일 NHK본사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언어와 문화 배경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이번 행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윤상현의 대표작 '겨울새'는 현재 BS아사히에서 방송 중이며, 화제작 '내조의 여왕'도 4월부터 위성채널 라라(LaLa)TV를 통해 일본 안방을 찾는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
윤상현 日 NHK 한글강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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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더 늙기 전에 옷을 벗고 싶어요"
영화 '식객:김치전쟁'에 출연한 배우 진구는 30일 방송되는 MTV '가이스 온 탑'에서 "영화 '기담' 촬영 당시 시체와 30시간 넘게 베드신을 찍어서 오히려 나체로 촬영장을 돌아다니는 게 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오디션을 볼 당시의 비화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진구에게 청룡영화제와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안긴 영화 '마더'의 봉준호 감독이 특별 출연해 진구의 연기에 대한 의견도 전한다.
'가이스 온 탑'은 남자 스타의 성공 스토리와 생활 스타일, 패션과 취미, 관심사 등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인 진구의 출연분은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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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진구 "더 늙기 전에 벗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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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작은 목표를 세우면 노력도 조금밖에 안 하게 됩니다. 동기부여를 하려고 일부러 '넘버원'인 도쿄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KBS 드라마 '공부의 신'의 원작인 만화 '드래곤자쿠라'의 저자 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52)는 28일 서울 반포동 팰리스호텔에서 연 방한 기자회견에서 "본래 작품이 그리려고 하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드라마 '공부의 신'에 대해 "일본에서 방영한 드라마 '드래곤자쿠라'보다 분량상 더 길어 캐릭터 묘사가 잘 된 것 같다"며 "특히 강석호 변호사 역을 맡아 강한 리더십을 선보이는 김수로의 캐릭터가 가장 매력적이다"이라고 만족을 표했다.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소감을 묻자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며 "일본에서만 반응이 있는 것도 고마운데 바다 건너
'공신' 원작자 "학창시절 건전한 경쟁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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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고수, 한예슬 주연의 SBS TV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28일 시청률 10.9%로 종영했다.29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10.9%로 막을 내렸고, KBS 2TV '추노'는 33.5%, MBC TV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4.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마지막회에서 10년 넘게 안타까운 사랑을 펼친 차강진(고수 분)과 한지완(한예슬)이 결국 어떻게 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았지만 해피엔딩을 암시하며 막을 내렸다.이 드라마는 남자 주인공 고수가 애틋한 감성 연기로 '고비드', '고수앓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 30%를 넘어선 '아이리스'와 '추노'의 벽에 막혀 방영 내내 10%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후속으로는 장서희 주연의 '산부인과'가 방송된다.한편 MBC TV '지붕뚫고 하이킥'은 2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10.9%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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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새해 들어 국내 인기 걸그룹의 일본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지난해 동방신기, SS501, 빅뱅, 초신성 등 남성그룹이 일본에 속속 진출해 큰 인기를 모은데 이어 걸그룹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지 기대된다.먼저 5인조 걸그룹 카라(KARA)가 다음 달 7일 도쿄의 아카사카 BLITZ에서 'KARA Fisrt Showcase in JAPAN 2010'을 열고 일본 매스컴과 팬들에게 첫인사를 한다.카라의 이번 쇼케이스는 당초 1회 열릴 예정이었지만 예매 신청이 폭주해 2회 행사로 늘렸다. 그런데도 준비된 3천 장의 티켓이 매진돼 이를 구하지 못한 팬들이 인터넷 경매에 몰리고 있다.또 7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도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로부터 '케이팝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2009'(K-pop New Artist of the Year 2009)의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31일 도쿄 롯폰기의 미드타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과 함께 멋진 무대를
새해 인기 걸그룹, 일본으로 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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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나타나일이 살아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엄지원은 자신과 결연한 아이티 아동이 이번 지진 참사에서 용케 피해를 보지 않고 살아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후원자인 엄지원은 2년 전부터 아이티의 5살짜리 남자 아이 나타나일을 후원하고 있다. 새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한국컴패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어려움에 부닥친 아동을 한명씩 후원해오고 있는데 그렇게 결연한 아동이 벌써 6명이나 된다고 한다. 나타나일은 그중에서도 특히 큰 눈망울이 예쁜 아이라고."나타나일 전에는 모두 어린 여자 아이와 후원했어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이 어린 여자 아이와 결연하고 남자 어린이는 잘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러고 보니 그랬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남자 어린이를 부탁했는데. 와∼ 정말 예쁜 나타나일이 제게 온 거예요"그는 작년 크리스마
엄지원 "아이티 후원 아동이 살아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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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미국에서 활동 중인 그룹 원더걸스가 팀에서 하차하는 선미를 제외하고 네 멤버만 귀국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9일 "선예가 25일, 예은ㆍ유빈ㆍ소희가 27일 차례로 귀국했다"며 "원더걸스는 2월2일 중국으로 출국해 광고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 일정부터 선미 대신 새 멤버인 혜림이 투입된다"고 밝혔다.당초 3월부터 활동 예정이던 혜림의 투입 시기가 빨라진 것은 이들이 출연하는 광고가 방송될 시점에 선미가 활동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선미는 2월 미국에서 남은 일정을 마치면 귀국해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원더걸스는 국내에 머무는 동안 팬들과의 만남도 논의하고 있다. 팬클럽은 선미의 활동 중단과 혜림의 투입 과정을 멤버들에게 직접 듣고 싶다며 원더걸스와의 만남을 요청한 상태다.JYP 관계자는 "멤버들이 팬들과의 만남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팬클럽 연합이 선미 탈퇴 이유와 관련해
원더걸스, 2월 혜림 투입해 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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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이병헌이 일본에서 보석 베스트 드레서 특별상을 받았다.이병헌은 27일 저녁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제21회 일본 보석 베스트 드레서상' 시상식에서 남성부문 특별상을 전달받고, 부상으로 백금 목걸이 등을 받았다.매년 10대에서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저명인'을 뽑는 올해 행사에서는 외국인으로는 첫 특별상 수상자인 이병헌을 비롯해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총리의 부인 미유키(幸) 여사가 여성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뽑혀 3백여 보도매체와 대규모 일반 관람객이 몰렸다.특히 10대 부문의 탤런트 후쿠다 사키를 시작으로 연령대별 수상자가 상을 받은 뒤 미유키 여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남성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이병헌의 이름이 발표되자 환호와 함께 큰 박수가 쏟아졌다.이병헌은 특유의 살인미소와 함께 "한국에서는 돌잔치 때 금반지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는데, 많은 보석을 받은 건 그때 이후 처음"이라며
이병헌 "변치않는 보석같은 배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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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음식물이 흔들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소지품은 통로에 놔 두는 게 안전합니다."'미소도우미'라고 불리는 영화관 직원은 영화 '아바타'의 4D 상영에 앞서 관객들에게 단단히 주의를 줬다.영화가 시작되자 천장에 설치된 대형 팬 8곳에서 강력한 바람이 뿜어져 나왔다. 의자가 전후 좌우로 마구 흔들렸다. 들고 있던 수첩이 떨어질까 불안해 손에 힘을 꽉 줬다.지난 26일 저녁 용산 CGV 4D플렉스.'타이타닉'을 제치고 역대 최고 흥행영화로 우뚝 선 '아바타'를 4D로 '체험'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4D플렉스는 영화를 보면서 시각, 청각뿐 아니라 촉각과 후각 등 온몸의 감각을 자극하는 상영관을 말한다. 현재 CGV 강변, 상암, 용산, 영등포 등 네 곳뿐이다.의자에 앉아보니 등받이 부분은 다소 딱딱했으며 발을 거치할 수 있는 발판이 있었다. 영상에 맞춰서 의자는 앞뒤, 좌우로 흔들리거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하강하는 느낌을 줬다.남
영화 <아바타> 4D 관람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