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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고현정(40)이 피로누적과 두통 증세로 인해 4일 오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고현정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엔티는 "고현정 씨가 '선덕여왕' 끝난 후 곧바로 이어진 광고촬영 등의 스케줄로 피로가 누적됐고 가벼운 두통 증세를 호소해 4일 건강검진을 위해 신촌 세브란스를 찾았으며,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권유해 오후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현정 씨는 오늘 하루 입원해 내일 오전까지 검사를 받고 오후에 퇴원한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MBC TV '선덕여왕'의 미실 역으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촬영 후에는 각종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대물'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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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피로누적과 두통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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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첫 손님으로 김남주 씨를 초대하는 것에 대해 전 극구 반대했고 극구 사양했는데…."KBS 토크쇼 '승승장구'의 진행자 중 한 명인 김승우는 4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의 아내인 김남주를 첫 게스트로 초대한 것은 자신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전했다.김남주가 출연한 '승승장구' 첫 회는 지난 2일 방송됐다."김남주 씨는 말 그대로 제 최측근이잖아요. 첫 회부터 초대 손님에 대한 제 생각과 어긋나면 안 된다고 여겼어요. 그러나 제작진이 첫 회인 만큼 시청자에게 제 자신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해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김남주 씨가 최상의 카드가 아니겠느냐고 해서 설득당했죠."이어 김승우는 갑자기 생각난 듯 자신의 연예계 인맥이 넓다는 얘기는 오해라며 '김승우, 의외로 인맥 좁아'로 제목을 뽑아 기사를 써달라고 농담을 건넸다."제 휴대전화에 저장된 번호는 100개 안팎이에요. 40
김승우 "첫 손님으로 김남주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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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정필재 부장검사)는 공연의 선정성 논란을 빚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2)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지드래곤은 지난 4일 오후 8시45분께 피내사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1시간여 동안 조사받고 나서 오후 10시께 귀가했다.검찰은 문제가 된 공연에서 지드래곤이 선보인 춤 동작 등이 모두 기획사의 의도대로 연출된 것이었는지, 퍼포먼스가 성행위 장면을 연상시킬 소지가 있는 점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캐물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작년 12월 초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지드래곤이 청소년유해 매체물로 고시된 곡을 부른 것이 청소년보호법상 판매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공연에서 성행위 장면을 연상시키는 춤 동작을 한 것 등이 형법상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지를 수사해주도록 검찰에 의뢰했다.검찰은 공연음란죄 적용 여부에 대한 법리 검토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중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tele@yna.co.kr(끝)<
검찰, 공연 음란 혐의 `지드래곤'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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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이서진(37)이 일본 아오모리(靑森) 현의 1일 지사를 맡아 활동했다.
5일자 스포츠호치와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서진은 지난 4일 아오모리 현청을 방문, 미무라 신고(三村申吾) 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서진은 1일 지사로서 "한국과 일본에 아오모리를 널리 알리는데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보였으며 현청 내 종합판매전략과 직원을 격려하고 아오모리 시내에서 열린 이벤트에도 참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7백여 명의 팬에게 아오모리 특산품인 사과 등을 선물했다.
이서진이 아오모리 현의 1일 지사를 맡게 과정은 지난달 아오모리를 방문한 이서진이 설경 등 이 지역의 자연에 관심을 보이자 미무라 지사가 1일 지사를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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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日아오모리현 1일 지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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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영화 '쌍화점'에서 꽃미남 무사인 한백을 열연한 배우 임주환이 '쌍화점'의 일본 개봉에 맞춰 무대인사를 소화한다.
6일부터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개봉되는 '쌍화점'을 홍보하기 위해 임주환은 일본을 방문해 오는 9일 도쿄의 시네마트 신주쿠와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무대인사를 한다.
영화 '쌍화점'은 정식 개봉에 앞서 지난해 11월 일본 최대 한국영화 축제인 '한류시네마 페스티벌 2009'에서 특별 상영돼 호응을 얻었으며, 주연 주진모가 도쿄를 비롯해 나고야와 오사카 등을 돌며 무대인사를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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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日개봉 '쌍화점'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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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기를 끈 배우 박보영(20)씨가 법적 공방에 휘말렸다.3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영화제작사 보템은 지난 1일 영화 출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박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보템은 고소장에서 "작년 6월 영화 '얼음의 소리'(가제)에 출연하기로 하고 피겨스케이팅 연습을 하던 박씨가 한 달 만에 일방적으로 연습을 중단하고 감독에게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보템은 또 "영화를 공동제작하기로 한 뒤 제작비 등의 명목으로 9천500만원을 가로채고, 사무실 마련을 위해 빌려간 2천만원도 갚지 않았다"며 박씨의 소속사인 휴메인엔터테인먼트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대해 박씨 소속사 측은 "박씨가 스케이팅을 하다 허리를 다쳐 그만둔 것이고, 영화 공동제작을 추진하다 중단된 만큼 경비 등을 서로 상의해서 내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었다"며 보템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
'과속스캔들' 박보영 사기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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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탁재훈이 진행한 이날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는 대상을 비롯해 본상, 디지털 음원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본상 10팀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샤이니, 카라, 손담비, 김태우가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본상, 하이원 인기상, 한류특별상 등 3관왕, 2PM은 본상, 하이원 인기상 등 2관왕, 드렁큰타이거도 최고 앨범상과 힙합 부문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R&B 부문상은 바비킴, 트로트 부문상은 박현빈과 박상철, 공연문화상은 싸이가 받았고 신인상은 애프터스쿨, 티아라, 비스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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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울가요대상' 대상 등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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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추노'의 독주 속에 SBS TV의 새 드라마 '산부인과'가 3일 한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산부인과'는 전날 시청률 9.5%를 기록했으며, KBS 2TV '추노'와 MBC TV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시청률은 각각 34.6%와 5.7%였다.
'아내의 유혹'으로 지난해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장서희가 냉철한 산부인과 의사로 변신한 '산부인과'는 첫회에서 제왕절개 수술 장면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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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산부인과' 시청률 9.5%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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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각종 흥행기록을 바꿔놓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8주째 예매점유율 1위를 지켰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68.0%의 예매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아바타'는 이날까지 관객 1천152만명을 돌파, '해운대'(1천139만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4위에 올랐다.개봉작 송강호ㆍ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는 18.2%의 예매 점유율로 2위에 올랐고, 김윤진ㆍ나문희 주연의 '하모니'는 6.5%의 점유율로 지난주보다 한계단 낮은 3위를 차지했다.600만명을 돌파한 '전우치'가 1.3%의 예매점유율로 4위를, '식객: 김치전쟁'은 1.0%의 점유율로 5위에 올랐다.'꼬마 니콜라',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2008 서태지 심포니 위드 톨가 카쉬프 로열필하모닉', '회복',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는 모두 1% 미만의 예매 점유율로 10위 안에 들었다.이번주 개봉작은 '의형제'를 비롯해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한 '
<주말영화> '아바타' 8주째 예매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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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최동훈 감독의 영화 '전우치'가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제작사인 영화사집이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지난달 31일까지 누적 관객 605만3천390명을 기록했다.
'타짜'로 683만 관객을 동원했던 최동훈 감독은 이로써 두 작품 연속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
6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를 두 편 이상 연출한 감독은 최동훈 감독 이외에 '쉬리'(620만명)와 '태극기 휘날리며'(1천174만명)의 강제규 감독, '미녀는 괴로워'(660만명)와 '국가대표'(850만명)의 김용화 감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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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우치' 6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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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건국대(총장 오명)는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SHINee)의 민호(본명 최민호.19)가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 말 건대부고를 졸업하는 민호는 예술문화대학 영화전공에 지원, 정시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건국대는 이날 서울캠퍼스 2천352명, 충주캠퍼스 1천156명 등 모두 3천508명의 정시모집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 등록은 2~4일이며, 미등록에 따른 1차 추가합격자는 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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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건국대 정시모집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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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19일 제대하는 강타(본명 안칠현ㆍ31)가 아시아 3개국 팬미팅을 통해 전역 신고를 한다.이날 경기도 포천시 육군 8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하는 강타는 20일 서울 청파동 숙명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나 약 2년 간의 군 복무 기간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게 인사한다.이번 팬미팅은 '과거, 현재, 미래'를 주요 테마로 강타의 군 복무 시절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서울 팬미팅은 강타가 제대 후 처음 여는 행사여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2008년 4월1일 현역 입대한 강타는 육군에서 특급 전사로 선발됐고, 건국 60주년 기념 뮤지컬 '마인(MINE)'에 출연한 바 있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
강타 19일 제대…아시아 3개국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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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새 싱글이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일자 오리콘뉴스는 지난달 27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29번째 싱글 'BREAK OUT!'이 첫주 25만 6천 장이 팔려 8일자 오리콘 싱글부문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며 지난 1997년 9월 발매된 故 다이애나비 추모곡인 엘튼 존의 싱글 '캔들 인더 윈드'가 갖고 있었던 18만 4천 장의 기록을 12년 4개월만에 깬 것이며, 해외 아티스트 처음으로 첫주 20만 장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방신기가 갖고 있던 해외 아티스트 역대 1위인 싱글 음반 1위 기록도 7장으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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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日싱글, 해외가수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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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탤런트 이천희(31)가 전도연, 하정우 등이 소속된 N.O.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N.O.A는 2일 "이천희는 여러 작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고 말했다.
N.O.A에는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김성수, 공효진, 정경호, 지진희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 SBS TV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로 인기를 끈 이천희는 현재 SBS TV 주말극 '그대 웃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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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전도연.하정우와 한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