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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의 소니픽처스 마케팅팀에서 경력사원 모집. 5~6년 이하 홍보 업무 경력자로 영어 능통자에 한함. 8월7일까지 국문/영문 이력서를 희망연봉과 함께 hr_korea@spe.sony.com으로 접수.
◆ 제84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상 부문 출품작 접수. 대상은 2010년 10월1일~2011년 9월30일 국내 개봉작 또는 개봉예정작, 상업영화관에서 최소 7일 연속 1일 3회 이상 유료로 상영한 영화 등. 자세한 사항은 www.kofic.or.kr 공지사항 참고. 8월4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46 영진위 국제사업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 2011 시네바캉스 서울에서 듣는 영화사 강좌. 아메리칸 뉴시네마부터 체호프의 문학세계까지. ‘아메리칸 뉴시네마의 현대성’ 강좌는 8월5일 17:00, 8월7일 13:00, 8월14일 15:30, 8월21일 13:00 영화 상영 뒤 진행. ‘안톤 체호프와 문학’ 강연은 7
[소식] 2011 시네바캉스 서울에서 듣는 영화사 강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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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를 맞은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CINDI영화제)가 새 사람을 맞았다.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함주리씨다. 일단은 독립영화쪽 경력이 화려하다.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사무처장을 지냈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사무국장을 했다. 각종 기획 및 프로그래밍, 심사에 참여했다. 2008년에 서울독립영화제를 퇴사한 뒤로는 영화진흥위원회 위촉 연구원으로 있었고 2009년과 2010년에는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했다. CINDI에 뛰어든 이유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는 일을 더 해보고 싶어서”다. 본격적인 무대에 나선 셈이다. “일이 재미있다. 한국영화를 담당하니 그간의 한국영화 감독들의 신작을 보게 되고 감독들하고 교류도 하게 된다. 이전에도 그런 건 있었지만 CINDI에 와서 그 역할이 집중되어 더 재미있다.”
함주리 프로그래머의 올해 첫 프로그래밍은 “가벼운 상상력에만 기대지 않고 세상에 대한 시선이나 고민이 담겨 있으면서도 영화 형식적으로 다양한 작품들” 위주다. “김동명의 &l
[이 사람] 난해한 영화엔 상영 전 설명회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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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카운트다운>이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포함됐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의 말에 따르면 “정재영, 전도연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가 무엇보다 돋보이는 영화”라고.
-<그을린 사랑>이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영관 단 14개관으로 개봉 5일 만에 기록한 수치다. 여름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잡초 같은 근성으로 오랫동안 살아남길!
-7월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멕시코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가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청춘의 십자로> 같은 고전을 비롯해 <여고괴담>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 포함된 한국 공포영화 특별전, 봉준호·김동원 감독 특별전 등 한국영화 76편이 멕시코에서 상영된다.
[댓글뉴스] <그을린 사랑> 1만 관객을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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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희비가 교차하는 분위기다. 국내 프로야구 순위 다툼 얘기가 아니다. 성수기를 맞은 국내 박스오피스 말이다. <아저씨> 혼자 고군분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판타지, 전쟁물, 코미디,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 중이거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7월28일 기준으로 순위를 살펴보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이하 <해리 포터>)가 총관객 수 325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면서 1위를 차지했고, <해리 포터>보다 한주 뒤인 7월20일에 개봉한 두편의 한국 블록버스터 <고지전>과 <퀵>이 각각 108만여명, 89만여명을 동원해 2, 3위에 올랐다.
재미있는 사실은 개봉 첫주 <해리 포터>의 벽을 넘지 못한 <고지전>과 <퀵>의 자리다툼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예매율은 <고지전>이 23.81%(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집계)로 1위를 차
[국내뉴스] 올여름 극장가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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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이 흥행과 연결되던 시대는 지났지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 대한 관객의 지지는 여전하다.” 씨너스AT9 정상진 대표의 말이다. 2011년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과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동시에 석권한 <인 어 베러 월드>의 관객 동원을 보면 정 대표의 말에 동의할 수 있다. 덴마크 감독 수잔 비에르가 연출한 <인 어 베러 월드>는 20일 만에 관객 3만명을 돌파했다. 전국의 스크린을 장악한 <트랜스포머3>와 경쟁해서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결과다. <인 어 베러 월드>의 어떤 매력이 의미있는 숫자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을까. 장대비가 쏟아진 7월14일 오후 7시 대학로CGV에서 열린 ‘시네마톡’에 참석한 관객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시네마톡은 매달 CGV 무비꼴라쥬에서 개봉하는 영화 한편을 선정해 <씨네21> 기자와 김영진 영화평론가가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이날의 진행은
[시네마톡]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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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 Don’t Be Afraid of the Dark
감독 트로이 닉시/ 출연 케이티 홈스, 가이 피어스/ 개봉예정 8월25일
2011년 여름에는 왜 쓸 만한 호러영화가 없냐고? 여기 완벽한 해답이 하나 있다. <돈 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은 1973년 미국 <ABC>가 방영한 전설적인 TV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내성적인 소녀 샐리는 아빠를 따라 19세기풍 저택으로 이사를 온다. 그런데 밤마다 이상한 속삭임이 들려오고 조그마한 괴생명체들이 슬금슬금 기어다니기 시작한다. <돈 비 어프레이드…>는 고어영화가 아님에도 미국에서 R등급(17세 미만 관람불가)을 받았다. 제작자 기예르모 델 토로의 말을 들어보라. “원래는 PG-13등급을 생각하고 찍었는데 R등급을 받았다. ‘스멀스멀 스며드는 공포’가 이유였다. 등급을 내리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냐고 미국영화협회(MPAA)에 물어봤더니 이런 대
[Coming soon] 2011년 여름, 쓸 만한 호러영화의 완벽한 해답 <돈 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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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를 맞는 ‘시네바캉스 서울’이 7월28일부터 8월28일까지 한달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데자뷰’란 컨셉으로 기획된 이번 영화제는 ‘클리셰’란 단어를 존재하게 한, 영화사의 위대한 선배감독들의 30여 작품을 소개한다. 이 지면에서 소개하는 작품 이외에도 앨프리드 히치콕의 <현기증> <싸이코> <새>, 오슨 웰스의 <위대한 앰버슨가>와 자크 투르뇌르의 <캣 피플>, 브라이언 드 팔마의 <드레스드 투 킬>과 마이클 만의 <히트> 등이 상영된다. 자세한 상영시간표는 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를 참조하시길.
아메리칸 뉴시네마의 두 얼굴
<마이클 치미노 특별전>
마이클 치미노의 장편영화 7편 중 무려 4편이 ‘특별전’ 형식으로 초대된다. 데뷔작인 <대도적>(1974)을 비롯해 출세작이었던 <디어 헌터>(1978), 이후 유나
그들은 오리지널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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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인도가 왔다. 현대 인도 독립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전설적 존재인 케탄 메타 감독의 2008년작 <컬러 오브 패션>(Rang Rasiya)이 지난 7월12일 막을 내린 런던인디언필름페스티벌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가진 인터뷰에서 케탄 메타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눈독 들인 것이 관객상이었는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런던의 역사적인 장소인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에서 영화가 상영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다. 또 영화가 끝난 뒤 관객과 함께한 Q&A 시간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내 영화와 인도영화에 대한 영국 관객의 관심과 지식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런던인디언필름페스티벌은 지난 6월30일 아미르 칸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범죄코미디영화 <델리 벨리>(Delhi Belly) 상영으로 시작해 13일간 28편의 인도산 최신 독립영화를 영국 관객에게 소개했다. 영국 언
[런던] 뜨거운 인도영화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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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스틸> Real Steel
감독:숀 레비 / 출연: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 케빈 두런드 / 미국개봉:10월7일
로봇이 변신만 하는 게 아니다. <리얼 스틸>의 로봇은 복싱도 한다. 인간을 대신해 로봇들이 복싱경기를 하는 미래. 전직 권투스타 찰리. 2위에 그쳤던 전적을 만회하고자 그는 아들과 함께 버려진 로봇을 훈련시켜 로봇 복싱 대회에 출전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숀 레비 감독의 작품. <울버린>의 휴 잭맨, 이제 초능력 대신 로봇과 일심동체가 된다.
[Poster it] <리얼 스틸> Real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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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 <다크 나이트> 깨고 역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 달성
=역시 종결자다운 위용이다. 주말 3일 1억6860만달러(1786억원 상당)의 수익.
-스탠리 큐브릭의 <스팔타커스>, <300>의 작가 마이클 B. 고든에 의해 51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미드 <스파르타쿠스>와는 또 다르다. 혹시 <300> 처럼 근육 자랑하는 비주얼 중심이냐고? 글쎄. 확실한 것은, 새로 만들어질 영화 <스팔타커스>는 역사적 사실에 보다 충실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드림웍스 제프리 카첸버그, 할리우드의 3D 산업의 ‘탐욕스러움’ 지적
=“관객은 차이도 알 수 없는 수준 낮은 작품들이 끝없이 양산되고 있다. 지난 7~8개월간의 작품이 5년 동안 본 작품들보다 더 나쁘다.” 다른 사람도 아닌 할리우드 3D 산업을 일군 장본인의 말이다. 정말 오죽하면 이러나 싶다.
[댓글뉴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 <다크 나이트>깨고 역대 개봉 첫 주말 흥행1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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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6월17일생, 한국 나이로 벌써 76살, 안온한 은퇴 생활을 즐겨도 좋을 나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진보적 이념의 아이콘과도 같은 영국 감독 켄 로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근에는 여전한 단짝 동료 폴 래버티의 각본으로 신작 코미디 <천사의 몫> 촬영도 마친 상태다. 이 정력적인 거장의 만 75번째 생일에 맞춰 영국영화연구소(BFI)는 오는 9월 대대적인 전작전을 준비 중이다. 이번 전작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42년 만에 공개되는 켄 로치의 55분짜리 다큐멘터리다.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1969년, 아동권익보호 NGO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은 단체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켄 로치에게 아동 인권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의뢰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런던 <위크엔드 텔레비전>에서 방영될 예정이었다. 촬영은 크리스 멘지스(<미션>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가, 프로듀서는 토니 가넷(<케스>)이 맡았던 이
[해외뉴스] 카메라를 든 전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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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도가니> <오직 그대만>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마케팅전문회사 딜라이트에서 대리급 경력 직원(2년 이상)을 모집한다. 8월2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두 파일을 하나로 묶어서 MS 워드로)를 ssiya@hotmail.com으로 접수(전화문의 사절).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9월22~28일) 자원활동가 모집. 모집 분야는 프로그램팀, 홍보팀, 초청팀, 행사기획팀 등. 8월10일까지 지원서를 volunteer@gdca.or.kr로 접수. 지원서 다운로드는 www.dmzdocs.com에서.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8월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민주공원,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MBC롯데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상영작과 부대행사 소식은 www.biki.or.kr 참조.
◆영화진흥위원회, 일본·프랑스 현지 영화인들에게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KO-PRODUCTION 2011’ 사업 참가 신
[소식] <최종병기 활> 진행하는 영화마케팅전문회사 '딜라이트' 에서 경력직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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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9인의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첫 번째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미디액트 사업과 관련해 전방위의 조언을 해줄 귀한 사람들이다.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어서까지 이어진 열띤 회의 뒤끝에도 이학민 자문위원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또 밝다. 2008년에 미디액트와 연을 맺기 시작한 그는 “갖가지 단기 강좌 및 기술 수업을 들어왔고 지금은 극영화제작수업 21기의 수업을 들으며 조교도 겸하고 있다”고 한다. 자문위원의 자격 조건을 물었더니 대답이 명쾌하다. “미디액트에 애정을 갖고 오랫동안 관계 맺어온 사람 중 조언과 비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구성은 물론 다양하다. 나는 수강생 출신이니 그쪽의 의견도 듣고 싶었던 것 아닐까. (웃음)”
그렇다면 이학민 위원 개인의 관점에서 향후 미디액트의 사업 중 가장 긴급한 과제는 무엇일까. 그는 신중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걸 전제하고 말하고 싶다. 심화된 수업이든 커뮤니티 형성 프로그램이든 미디액트가 잘해온 것들이 있는데 알다
[이 사람] 함께 만든다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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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은 7월28일부터 8월7일까지 ‘영화와 도시’라는 특별전을 연다.
=<로스앤젤레스의 자화상>(2004), <나의 위니펙>(2007), <리버풀의 추억>(2008), <헬싱키 포에버>(2008) 등 총 4편을 상영한다고. 더운데 시원한 극장에 가서 휴가 기분 내보시라.
-<트랜스포머3>와 <써니>가 700만 관객(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총수익금은 3D영화인 <트랜스포머3>가 약 670억원, <써니>가 약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극장 개봉 영화를 불법으로 업로드한 릴리즈그룹을 적발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악마를 보았다> <황해> 등 신작 영화 총 6편을 웹하드에 올렸다고. 아직도 불법 웹하드 업체가 있었나요? 이 기회에 제대로 뿌리뽑길!
[댓글뉴스] <트랜스포머3>와<써니>, 700만 관객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