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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의 불법파일이 유출됐다
=현재 사이버 수사대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 파일 삭제를 공식 요청한 상태라고.
-인디스페이스가 5월29일 미로스페이스에서 재개관한다
=2009년 12월 휴관 이후 거의 3년 만의 컴백입니다.
-환경영화제 개막작이 <아! 굴업도>에서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으로 변경됐다
=민병훈, 이세영 감독의 <아! 굴업도>는 굴업도에서 세상을 뜬 한국녹색회 고 이승기 정책실장의 환경운동에 관한 다큐멘터리인데요. 이 정책실장의 유가족이 ‘영화가 고인의 뜻과 맞지 않는 면이 있다’는 이유로 상영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댓글뉴스] <건축학개론>의 불법파일이 유출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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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제왕의 첩>
제작 (주)황기성사단 / 감독 김대승 / 출연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6월6일
최근 일련의 사극드라마를 봐도 알 수 있듯이, 궁은 언제나 ‘합방’을 향해 있는 곳이다. <후궁: 제왕의 첩>은 왕과 중전이 아닌, 왕과 후궁의 정사에 관한 비사다. 왕에게 중전과의 정사가 왕의 공식적인 의무라면 후궁과의 정사는 사적이고 은밀한 시간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를 연출했던 김대승 감독은 이 관계에서 더욱 강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는 권력과 탐욕의 모습을 상상했다. 당연히 TV로 즐겼던 달달한 사극 로맨스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뜻하지 않게 후궁이 된 여자 화연(조여정),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 권유(김민준). 그리고 권력으로 화연을 얻게 된 서원대군(김동욱)의 정욕과 권력을 향한 욕망이 궁의 가장 깊은 곳에서 뜨겁게 폭발할 것이다.
[Coming soon] 왕과 후궁의 비사 <후궁: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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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9일부터 15일까지 CGV용산에서 열린다. 총 829편이 출품된 올해는 11개국 20편의 경쟁부문 작품을 비롯해 포커스 2012,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등 다양한 섹션에 걸쳐 총 112편의 환경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민병훈, 이세영 감독의 <아! 굴업도>. 골프장 개발 논란으로 시끄러운 서해안의 진주 굴업도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작품이다. 서울환경영화제 김영우 프로그래머는 “내년이 10주년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 9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점에서 이번 환경영화제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경쟁부문과 함께 눈에 띄는 건 포커스 2012 섹션이다. 올해 주제는 ‘후쿠시마, 그 이후의 이야기들’로, 3·11 대지진을 소재로 한 일본 장편영화 3편, 단편영화 4편 등 총 7편이 공개된다. 영화제 시간 및 상영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www.gffis.org)를 참조할 것.
3·11
[영화제] 이와이 슌지의 환경영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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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트라이베카영화제(이하 TFF)는 한인 영화인들의 축제였다. 지난 2009년 TFF에서 <익스플로딩 걸>을 소개했던 브래들리 러스트 그레이 감독과 프로듀서 김소영 부부가 독특한 첫사랑 이야기 <잭 앤 다이앤>으로 다시 영화제를 찾았고, 호주계 한인으로 LA에서 활동하는 문은주 감독이 가수 토니 베넷의 작업 과정을 담은 장편다큐멘터리 <젠 오브 베넷>, 여배우 제니퍼 김이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한 벤자민 디킨슨 감독의 <퍼스트 윈터>, 뉴욕필름포럼에서 7월25일 개봉하는 이승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 경지숙 감독의 단편 <너의 결혼식, 나의 결혼식> 등이 올해 TFF에서 소개됐다.
올해 영화제의 화제작은 키아누 리브스가 제작 및 인터뷰하고, 대니 보일, 제임스 카메론, 데이비드 핀처, 조지 루카스, 크리스토퍼 놀란, 마틴 스코시즈, 스티븐 소더버그, 라스 폰 트리에 등이 인터뷰에 응해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뉴욕] 트라이베카는 코리안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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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점프 스트리트>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 출연 조나 힐, 채닝 테이텀
1987년 인기 TV 액션 시리즈 <21 점프 스트리트>가 영화로 재탄생했다. <21 점프 스트리트>는 마약단속을 위해 두명의 경찰이 고등학교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로 원작엔 조니 뎁이 출연했었다. 고등학교에 잠입하는 경찰 역은 조나 힐과 <서약>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채닝 테이텀이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2.04.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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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의 헐크, 마크 러팔로 마블과 6개 작품 계약하다
=<어벤져스>에서 헐크로 분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던 마크 러팔로. 인기에 힘입어 마블엔터테인먼트와 여섯 작품이나 계약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어벤져스>가 아니라 <헐크 노다지>로 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중국, 할리우드와 손잡고 대규모 필름 메이킹 센터 설립
=중국 톈진에 대규모 필름 메이킹 센터가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할리우드와 손잡고 만드는 이 센터가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차이나우드 시대가 열릴 것 같네요.
-힐러리 클린턴, 제이슨 세걸 코미디영화 정중히 거절
=제이슨 세걸 감독님! 본인 출연 안되면 대역배우는 어떠신가요?
[댓글뉴스] <어벤져스>의 헐크, 마크 러팔로 마블과 6개 작품 계약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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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는 3D에서 초당 프레임 수로 넘어간 것인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 2012에서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호빗>)의 프리뷰가 공개되면서 초당 48프레임 기술 상용화가 할리우드의 뜨거운 이슈가 됐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7월 크랭크업을 예정으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피터 잭슨 감독은 페이스북이나 인터뷰를 통해 초당 48프레임 이상으로 영화를 촬영하고 상영하는 것이 3D를 포함한 디지털영화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고 여러 차례 주장해왔다. 현재 표준규격으로 여겨지는 24프레임은 뚜렷한 이유 없이 90년간 유지돼온 관습일 뿐, 48프레임 이상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영사했을 때 훨씬 안정적인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3D 촬영 때 종종 나타나는 저더(judder), 즉 프레임간 깜박임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프리뷰를 확인한 이들은 명암 대비 등이 수준에 미치지 못해 스포츠 중계방송이
[해외뉴스] 미래는 초당 48프레임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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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마케팅, 박물관교육 분야의 계약직 직원 모집. 5월7일부터 22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kimdj@komacon.kr로 접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macon.kr) 참조(032-310-3115).
◆ <은교> <나는 왕이로소이다> <박수건달> 등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마케팅전문회사 딜라이트에서 1년 이상 경력 혹은 신입 직원 모집. 이력서와 경력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서를 MS워드로 작성해 5월13일까지 mito0430@hotmail.com으로 접수.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을 전문으로 마케팅하는 필름마케팅캠프에서 영화 마케팅 분야의 신입, 경력 직원 모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5월11일까지 toto1964@naver.com으로 접수.
◆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SIYFFNY 모집. 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신청서를 다운해 작성한 뒤 자원활동가 신
[소식]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을 전문으로 마케팅하는 필름마케팅캠프에서 영화 마케팅 분야의 신입, 경력 직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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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가 총관객수 3만명을 돌파했다
=5월2일 665명을 추가하면서 총관객수 3만63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CJ CGV와 메가박스 씨너스를 상대로 45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음저협에 따르면 CJ CGV가 2010년 10월부터 2012년 3월15일까지 상영한 76개 영화에 대해 약 29억원을, 메가박스 씨너스가 같은 기간 상영한 66개 영화에 대해 약 16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가 5월3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와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비판적 영화: 사회를 다시 보다’가 올해 행사의 주제다.
[댓글뉴스]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가 총관객수 3만명을 돌파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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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독립영화 및 예술영화전용관이 새로 생긴다. 이름은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준비가 한창인데, 그중에서도 주축은 윤순모씨다. 그런데 그의 첫 반응은? “에이 주축은요… 홍보를 주로 합니다. 뭐 대강 물건 나르고… 음… 아마 저만 차를 갖고 있어서 그럴 거예요. (웃음)” 쑥스러운 모양이다. 한참 말을 붙이니 그제야 입이 슬슬 풀린다. “대학 졸업하고 시민단체 일을 했는데요, 정동진 독립영화제에 놀러온 게 계기가 되어 강릉시네마테크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어요. 지금이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웃음)” 요즘 그의 주업무는 곧 정식 개관할 극장의 홍보다. “5월1일부터 시범상영은 이미 들어갔고요, 16일까지는 장비테스트 겸 시범상영을 끝내고 18일부터 정식 운영을 합니다. 사실 큰 의미가 있어요.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은 기존에 문닫은 신영극장을 임대해서 운영하는 것인데요, 신영극장은 원래 우리 지역 사람들이 약속 장소로도 만나고 버스 정류장도 있을 정도로 시내의 중심이었거든요.”
[이 사람] 행복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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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4일 폐막식을 가졌다. 전주영화제 홍보팀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를 찾은 유료 관객수는 총 6만7100명(5월3일 기준 영화제 자체 집계)이다. 좌석수는 총 8만3877석으로, 전년도 대비 6287석 증가했다. 또 상영 횟수는 총 297회로, 전년도 대비 11회차 증가했다. 폐막식 때 각 경쟁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한국경쟁부문 대상인 제이제이스타상은 장건재 감독의 신작 <잠 못 드는 밤>이 차지했고, 관객평론가상은 김응수 감독의 <아버지 없는 삶>이 선정됐다. 무비꼴라쥬상은 이대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이 선정됐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인 우석상은 알레산드로 코모딘 감독의 <자코모의 여름>이, 심사위원 특별상인 전은상은 젯 레이코 감독의 <엑스 프레스>가 차지했다. 한국단편경쟁부문의 경우, 극/다큐부문 대상은 <너에게 간다>가, 애니메이션부문 대상은 <오목어>가, 실험영화부문
[국내뉴스]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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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미국에서 개봉한 액션영화 <헤이와이어>는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고 이종격투기(MMA) 선수인 지나 카라노가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개봉 시 흥행성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DVD 출시 이후 시네필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헤이와이어>가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의 <필름 코멘트> 셀렉트의 일환으로 특별 상영됐다. 이 시사회에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주연 지나 카라노가 참석해 관객과 40여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형적인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들과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보여준 <헤이와이어>의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촬영 기법까지, 그날 오간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아직 <헤이와이어>는 한국에서 개봉하거나 DVD 출시되지 않았다.
-지나 카라노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됐나.
=스티븐 소더버그_호텔에서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지나가 시합하는 모습을 봤다. 콘로(cornrows) 스타
[뉴욕] 사람 때릴 때는 음악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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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마이클 파스빈더, 샤를리즈 테론, 노미 라파스, 가이 피어스 /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 / 개봉 6월6일
오랫동안 우리는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의 속편인지를 궁금해했다. 지금까지 등장한 예고편과 바이럴 영상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영화에 <에이리언>의 피가 흐르는 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속편을 기대하지는 말자. 각본가 데이먼 린델로프는 “영화 속 즐거움 중 하나는 왜 <프로메테우스>라는 제목을 붙였는지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건 지구에 생명체를 심은 우주의 창조주를 찾아가는 이야기란다. 뭔가 <에이리언>보다 훨씬 거대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게 틀림없다. 게다가 리들리 스콧이 30년 만에 SF 장르로 돌아왔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프로메테우스>는 할리우드가 오랫동안 잃어버린 지
[Coming soon] <에어리언>의 피가 흐르고 있을까?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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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토요일 JK필름에 하차 의사를 표명했다고.
=하차한 게 아니라 그들(CJ와 JK필름)이 나를 하차하게 만든 거다.
-촬영이 중단된 상황을 얘기해달라.
=3월13일 타이에서 크랭크인한 뒤 6회차를 촬영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5회차를 진행했다. 총 11회차를 찍었다. 그런데 12회차 촬영하기 전인 4월6일 윤제균 감독이 “촬영을 잠깐 중단해야 한다”며 다음날 오전에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나와 상의 하나 없이 스탭들에게 촬영 중단을 일방적으로 알렸던 것도 그때다. 그럼에도 4월7일 새벽까지 촬영을 한 뒤 중단했다.
-촬영이 중단된 4월6일 변호사를 현장에 부른 이유는 뭔가.
=지인인데, 인하대 강의하러 가던 중 촬영장에 잠깐 들른 거다.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다. 변호사다보니 이번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을 뿐이다.
-‘시나리오대로 찍지 않았다’는 게 이번 사건의 시작인 것 같다.
=촬영은 제작사인 JK필름과 합의되어야 진행할 수 있다
[포커스] “감독 생활 30년 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