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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는 3D에서 초당 프레임 수로 넘어간 것인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 2012에서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호빗>)의 프리뷰가 공개되면서 초당 48프레임 기술 상용화가 할리우드의 뜨거운 이슈가 됐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7월 크랭크업을 예정으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피터 잭슨 감독은 페이스북이나 인터뷰를 통해 초당 48프레임 이상으로 영화를 촬영하고 상영하는 것이 3D를 포함한 디지털영화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고 여러 차례 주장해왔다. 현재 표준규격으로 여겨지는 24프레임은 뚜렷한 이유 없이 90년간 유지돼온 관습일 뿐, 48프레임 이상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영사했을 때 훨씬 안정적인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3D 촬영 때 종종 나타나는 저더(judder), 즉 프레임간 깜박임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프리뷰를 확인한 이들은 명암 대비 등이 수준에 미치지 못해 스포츠 중계방송이
[해외뉴스] 미래는 초당 48프레임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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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마케팅, 박물관교육 분야의 계약직 직원 모집. 5월7일부터 22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kimdj@komacon.kr로 접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macon.kr) 참조(032-310-3115).
◆ <은교> <나는 왕이로소이다> <박수건달> 등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마케팅전문회사 딜라이트에서 1년 이상 경력 혹은 신입 직원 모집. 이력서와 경력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서를 MS워드로 작성해 5월13일까지 mito0430@hotmail.com으로 접수.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을 전문으로 마케팅하는 필름마케팅캠프에서 영화 마케팅 분야의 신입, 경력 직원 모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5월11일까지 toto1964@naver.com으로 접수.
◆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SIYFFNY 모집. 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신청서를 다운해 작성한 뒤 자원활동가 신
[소식]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을 전문으로 마케팅하는 필름마케팅캠프에서 영화 마케팅 분야의 신입, 경력 직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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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가 총관객수 3만명을 돌파했다
=5월2일 665명을 추가하면서 총관객수 3만63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CJ CGV와 메가박스 씨너스를 상대로 45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음저협에 따르면 CJ CGV가 2010년 10월부터 2012년 3월15일까지 상영한 76개 영화에 대해 약 29억원을, 메가박스 씨너스가 같은 기간 상영한 66개 영화에 대해 약 16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가 5월3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와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비판적 영화: 사회를 다시 보다’가 올해 행사의 주제다.
[댓글뉴스]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가 총관객수 3만명을 돌파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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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독립영화 및 예술영화전용관이 새로 생긴다. 이름은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준비가 한창인데, 그중에서도 주축은 윤순모씨다. 그런데 그의 첫 반응은? “에이 주축은요… 홍보를 주로 합니다. 뭐 대강 물건 나르고… 음… 아마 저만 차를 갖고 있어서 그럴 거예요. (웃음)” 쑥스러운 모양이다. 한참 말을 붙이니 그제야 입이 슬슬 풀린다. “대학 졸업하고 시민단체 일을 했는데요, 정동진 독립영화제에 놀러온 게 계기가 되어 강릉시네마테크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어요. 지금이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웃음)” 요즘 그의 주업무는 곧 정식 개관할 극장의 홍보다. “5월1일부터 시범상영은 이미 들어갔고요, 16일까지는 장비테스트 겸 시범상영을 끝내고 18일부터 정식 운영을 합니다. 사실 큰 의미가 있어요.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은 기존에 문닫은 신영극장을 임대해서 운영하는 것인데요, 신영극장은 원래 우리 지역 사람들이 약속 장소로도 만나고 버스 정류장도 있을 정도로 시내의 중심이었거든요.”
[이 사람] 행복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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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4일 폐막식을 가졌다. 전주영화제 홍보팀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를 찾은 유료 관객수는 총 6만7100명(5월3일 기준 영화제 자체 집계)이다. 좌석수는 총 8만3877석으로, 전년도 대비 6287석 증가했다. 또 상영 횟수는 총 297회로, 전년도 대비 11회차 증가했다. 폐막식 때 각 경쟁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한국경쟁부문 대상인 제이제이스타상은 장건재 감독의 신작 <잠 못 드는 밤>이 차지했고, 관객평론가상은 김응수 감독의 <아버지 없는 삶>이 선정됐다. 무비꼴라쥬상은 이대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이 선정됐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인 우석상은 알레산드로 코모딘 감독의 <자코모의 여름>이, 심사위원 특별상인 전은상은 젯 레이코 감독의 <엑스 프레스>가 차지했다. 한국단편경쟁부문의 경우, 극/다큐부문 대상은 <너에게 간다>가, 애니메이션부문 대상은 <오목어>가, 실험영화부문
[국내뉴스]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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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미국에서 개봉한 액션영화 <헤이와이어>는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고 이종격투기(MMA) 선수인 지나 카라노가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개봉 시 흥행성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DVD 출시 이후 시네필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헤이와이어>가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의 <필름 코멘트> 셀렉트의 일환으로 특별 상영됐다. 이 시사회에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주연 지나 카라노가 참석해 관객과 40여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형적인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들과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보여준 <헤이와이어>의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촬영 기법까지, 그날 오간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아직 <헤이와이어>는 한국에서 개봉하거나 DVD 출시되지 않았다.
-지나 카라노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됐나.
=스티븐 소더버그_호텔에서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지나가 시합하는 모습을 봤다. 콘로(cornrows) 스타
[뉴욕] 사람 때릴 때는 음악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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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마이클 파스빈더, 샤를리즈 테론, 노미 라파스, 가이 피어스 /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 / 개봉 6월6일
오랫동안 우리는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의 속편인지를 궁금해했다. 지금까지 등장한 예고편과 바이럴 영상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영화에 <에이리언>의 피가 흐르는 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속편을 기대하지는 말자. 각본가 데이먼 린델로프는 “영화 속 즐거움 중 하나는 왜 <프로메테우스>라는 제목을 붙였는지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건 지구에 생명체를 심은 우주의 창조주를 찾아가는 이야기란다. 뭔가 <에이리언>보다 훨씬 거대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게 틀림없다. 게다가 리들리 스콧이 30년 만에 SF 장르로 돌아왔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프로메테우스>는 할리우드가 오랫동안 잃어버린 지
[Coming soon] <에어리언>의 피가 흐르고 있을까?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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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토요일 JK필름에 하차 의사를 표명했다고.
=하차한 게 아니라 그들(CJ와 JK필름)이 나를 하차하게 만든 거다.
-촬영이 중단된 상황을 얘기해달라.
=3월13일 타이에서 크랭크인한 뒤 6회차를 촬영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5회차를 진행했다. 총 11회차를 찍었다. 그런데 12회차 촬영하기 전인 4월6일 윤제균 감독이 “촬영을 잠깐 중단해야 한다”며 다음날 오전에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나와 상의 하나 없이 스탭들에게 촬영 중단을 일방적으로 알렸던 것도 그때다. 그럼에도 4월7일 새벽까지 촬영을 한 뒤 중단했다.
-촬영이 중단된 4월6일 변호사를 현장에 부른 이유는 뭔가.
=지인인데, 인하대 강의하러 가던 중 촬영장에 잠깐 들른 거다.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다. 변호사다보니 이번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을 뿐이다.
-‘시나리오대로 찍지 않았다’는 게 이번 사건의 시작인 것 같다.
=촬영은 제작사인 JK필름과 합의되어야 진행할 수 있다
[포커스] “감독 생활 30년 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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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오전 한통의 전화가 왔다. 이명세 감독이었다. 하루 전날인 24일 “이명세 감독이 대승적 차원에서 물러나겠다”는 언론 기사가 나온 차였다. 전화 통화에서 하차 기사가 사실인지 물었고, 이명세 감독은 “내가 하차한 게 아니라 그들이 나를 하차하게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긴히 할 얘기가 있으니 집으로 오라”는 말과 함께. 같은 날 오후 이명세 감독의 사무실이 있는 용산구 보광동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이명세 감독은 “촬영 중단 통보는 물론이고 나와 상의 하나 없이 감독 교체를 단행한 것에 대해 당황스럽다”며 제작사인 JK필름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는 JK필름과 갈등을 빚게 된 문제의 <미스터 K> 타이 촬영 6회차 촬영분을 편집한 ‘1차 편집본’을 아이패드로 보여주었다.
이명세 감독이 보여준 약 20분짜리 편집본은 오프닝 시퀀스를 비롯해 첩보원 남편 철수(설경구)와 동료 첩보원(고창석)이 벌이는 작전, 타이의 한 재래시장에서 벌어지는 철
[포커스] 하차당했다 vs 소통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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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스펙 천>
감독 쓰쓰미 유키히코 / 출연 도다 에리카, 가세 료
세부미 다케루(가세 료)와 도마 사야(도다 에리카) 콤비는 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사건 특별대책반 소속이다. 그들은 보통의 인간이지만 초능력을 지닌 ‘스펙 홀더’들과 맞서 범죄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러나 스펙 홀더들이 세부미의 옛 애인과 경시장관을 납치하면서 사태는 복잡해진다.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이며 드라마 연출자 쓰쓰미 유키히코가 감독을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2.0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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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각본은 <스타트렉> 듀오가 맡는다
=로베르토 오시와 알렉스 커츠먼이 1편을 쓴 제임스 밴더빌트의 초고를 바탕으로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내년 1/4분기 예정이다.
-마이클 무어, “<폭스 뉴스>도 휴대전화 해킹 스캔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해킹이 영국에 국한된 문제일 리 없다며 미국 언론사들의 관련 여부도 밝혀지리라는 ‘직감’이 든다고 말했다.
-필립 K. 딕 재단이 <컨트롤러> 제작사를 제소했다
=재단은 미디어 라이츠 캐피털이 필립 K. 딕의 원작에 대한 저작권료 지불을 회피하고 있다며 연방법원에서 기각당한 소송을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제소했다.
[댓글뉴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각본은 <스타트렉> 듀오가 맡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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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로비 파문으로 할리우드의 중국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이하 SEC)와 미국 법무부는 할리우드 거대 영화 제작사들이 중국 진출을 목표로 중국 관료들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포착,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제작사들이 월트 디즈니, 드림웍스, 이십세기 폭스인 것으로 밝혀져 사건의 여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SEC는 앞서 언급한 세곳을 비롯해 대형 영화 제작사부터 중소 제작사들까지 모두 조사 범위에 포함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불법 로비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이유는 SEC와 미국 법무부가 지난해부터 강화한 ‘부패방지법안’(FCPA) 때문이다. 최근 월마트 역시 멕시코 진출과 관련해 불법 로비를 했던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이 일었다. 나이키, HP 등도 불법 로비 사실이 발각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작사들은 SEC의 발표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중국의 DMG엔터테인
[해외뉴스] 할리우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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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분노>
감독·각본 쿠엔틴 타란티노 / 출연 제이미 폭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토프 왈츠, 사무엘 잭슨, 커트 러셀, 캐리 워싱턴 /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 개봉일 2013년 1월
1850년대 미국 남부, 현상금 사냥꾼인 닥터 킹 슐츠(크리스토프 왈츠)에게 도움을 준 대가로 자유를 얻게 된 흑인 노예 장고(제이미 폭스)는 닥터 킹 슐츠와 함께 현상금 사냥꾼 일을 시작한다. 매일 무섭게 사냥 기술을 연마하는 장고의 목표는 오직 하나, 오래 전 다른 곳의 노예로 팔려간 아내를 찾아내 구하는 것이다.
<저수지의 개들><펄프픽션><킬빌> 등으로 작품성과 함께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이미 폭스는 지금까지 백인 배우들의 전유물이었던 ‘장고’역에 흑인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캐스팅
[Poster it] 포스터 최초 공개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장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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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 모집. 모집 기간은 4월10일부터 5월7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volunteer@jimff.org로 접수(02-925-2242).
◆ 제3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에서 경쟁작 공모. 90초 이하의 초단편영화로, 사운드와 다이얼로그를 배제한 상영이 가능한 작품에 한함. 출품 마감 6월30일. 경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9월부터 서울 및 베를린 지하철에서 상영.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siff.org/metrofilmfest) 참조.
◆ KT&G 상상마당, 잠재력있는 뮤지션을 발굴해 1년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5회 밴드인큐베이팅 참가자 모집. 5월1일부터 21일까지. 장르, 스타일에 상관없이 정규음반을 발매하지 않은 뮤지션은 누구나 참가 가능. 상상실현 홈페이지(http://sangsang.ktng.com)에서 참가신청서와 음원, 사진, 동영상
[소식] KT&G 상상마당, 잠재력있는 뮤지션을 발굴해 1년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5회 밴드인큐베이팅 참가자 모집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