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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영국 에든버러국제영화제 국제장편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에든버러국제영화제쪽은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영화 특별전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가 5월30일 오후 6시 CGV압구정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총 18개 영화마케팅사가 가입을 마쳤으며, 초대 회장은 영화인의 신유경 대표가, 부회장은 퍼스트룩의 이윤정 대표가 맡는다.
-음악영화와 아랍영화 축제가 나란히 관객과 만난다
=‘2013 FILM LIVE: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는 KT&G상상마당시네마에서 6월6일부터 15일까지, ‘제6회 아랍문화축전-아랍영화제’는 아트나인에서 6월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이 영국 에든버러국제영화제 국제장편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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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비젼
<폰> 리메이크가 영화진흥위원회가 시행하는 ‘2013년 국제공동제작영화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안병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캐스팅 작업이 끝나는 오는 9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청어람
<26년>의 애니메이션으로 인연을 맺은 스튜디오 오돌또기와 함께 장편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버려진 개들이 거리를 떠돌다가 어떤 사건을 함께 겪은 뒤 평화로운 곳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오돌또기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함께 연출할 예정으로 현재 시나리오 초고가 나왔다.
이상우필름
이상우 감독이 자신의 제작사를 차렸다. 이상우필름은 얼마 전 <지옥화> <내 아버지의 모든 것> <나는 쓰레기다> 세편을 완성했고, 현재 신작 <친애하는 당신에게>의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4편 모두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한다.
CJ CGV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회사인 프리머스시네마를 흡수합병한다
[인사이드] <폰> 리메이크가 3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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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가 5월23일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제기한 ‘한국영화 음악 공연권료’ 소송에서 이겼다. 음악저작권 신탁관리업체인 음저협은 지난해 4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극장 상영된 한국영화(<써니>(26곡), <댄싱퀸>(18곡), <위험한 상견례>(23곡), <완득이>(13곡) 등)가 저작권 허락없이 음악을 사용했다”며 “극장은 매출의 1%를 음저협에 지불해야 한다”고 주요 멀티플렉스를 상대로 28억9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3부(부장판사 심우용)는 원고 음저협에 패소 판결했다(판결문은 판결일로부터 보름이 지난 뒤 나온다). 이로써 음저협의 공연권료 요구는 전부 기각됐고, 소송비용은 원고 음저협이 전액 부담하게 됐다.
이날 판결에서 승소한 멀티플렉스쪽은 “승소가 시간문제였던 소송”이라고 무덤덤한 반응이다. C
[국내뉴스] 이젠 알았니? 무리한 요구였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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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가 끝나면, 영화관의 관객은 다소간 공통된 감흥에 젖어들게 된다. <춤추는 숲>의 상영을 마친 5월15일 CGV대학로의 무비꼴라쥬관도 마찬가지였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성미산 마을을 마냥 부러워했을 관객은, 그 아름다운 풍경 아래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투쟁의 기록을 목격하고 놀라는 눈치였다. “한 집단이 각성하거나 변화하는 계기에는 물론 내적인 동력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외적인 충격과 자극을 받아 결집하게 된다. 성미산 마을도 두 차례의 외압을 겪으면서 점점 더 공고한 공동체가 됐다.” 시네마톡 행사에 참여한 강석필 감독은 성미산 마을 사람으로서, 또 영화의 감독으로서 현장에서 겪은 내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강석필 감독은 이 영화를 “성미산 마을 주민들이 모두 함께 찍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다소 의례적이고 판에 박힌 말 같지만 이어진 감독의 설명을 들으니 수긍이 갔다. “나 혼자서는 절대 찍지 못했을 영화다. 무슨 일이 터지면, 현장에 달
[시네마톡] 좀 부럽다가, 화들짝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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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황금종려상을 가져간 미하엘 하네케의 <아무르>(‘사랑’이라는 뜻)가 영감이라도 제공한 걸까. 5월15일 개막한 제66회 칸영화제는 핑크빛 무드로 가득하다.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사랑의 이미지는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드 페스티벌 외벽을 둘러싼 공식 포스터다.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입을 맞추는 포스터 속 두 남녀는 칸이 사랑한 미국인 배우 부부, 폴 뉴먼과 조앤 우드워드다. <뉴 카인드 오브 러브>(1963)의 현장 사진을 기반으로 한 이 포스터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다. 올해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스티븐 스필버그를 비롯해 수많은 미국 감독들이 프랑스의 작은 소도시 칸의 품에 안길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미국 작가주의 감독의 귀환
66회 영화제 개막에 앞서 칸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미국 작가주의 감독들의 화려한 귀환이었다. 코언 형제, 스티븐 소더버그, 제임스 그레이, 알렉산더 페인, 짐 자무시 등 다섯 미국 감독들의 신작이 올해
[현지보고] 익숙함 속에서 빛나는 영화 길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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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Bernie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잭 블랙, 매튜 매커너헤이, 셜리 매클레인 / 수입 코리아스크린 / 배급 미디어데이 / 개봉예정 6월20일
코미디의 제왕이라 불리는 잭 블랙과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스쿨 오브 락> 이후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더욱 기묘한 블랙코미디, <버니>다. 텍사스의 어느 작은 마을에 새로 온 장의사 버니(잭 블랙)는 꼼꼼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버니가 괴팍하기로 악명 높은 미망인 마조리(셜리 매클레인)와 연인 사이로 지내던 중 그녀의 성미를 견디지 못하고 살인을 저지른 뒤 사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른다. 다짜고짜 버니를 감싸고 도는 마을 사람들이 열혈 검사 대니(매튜 매커너헤이)로부터 그를 보호할 수 있을까. 미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조너선 로젠봄과 켄트 존스가 나란히 2012년 베스트 10위 안에 올렸던 작품이다.
[Coming Soon] 기묘한 블랙코미디 <버니> Ber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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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15회를 맞았다. 5월24일(금)∼30일(목) 메가박스 신촌에서 총 28개국 110편(장편 43편, 단편 67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올란도>의 감독이자 시적이고 실험적 영상으로 유명한 샐리 포터가 할리우드 신예인 엘르 패닝과 함께 작업한 소녀들의 성장영화 <진저 앤 로사>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꾸준히 자본/국가/군사주의 속에서 여성의 시선이 어떻게 노동/생태/평화의 의제를 제시하는가에 관심을 두어왔다.
올해엔 철학자 한나 아렌트, 여배우 마릴린 먼로, 디자이너 노라노 등 시대의 아이콘이던 여성을 재해석한 영화들에 주목해보자. 사실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앞선 혹은 시대의 산물인 그녀들의 사유와 실천에 감응하게 될 것이다. 누벨바그의 뮤즈 델핀 셰리그나 캐나다 아역배우 출신 사라 폴리에서부터 구혜선과 윤은혜까지, 대중의 뮤즈인 여배우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은 영화들을 골라 볼 수도 있다. <2차 노출>의 리위와
[영화제] 한나 아렌트에서 노라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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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Gravity
감독 알폰소 쿠아론 / 출연 샌드라 불럭, 조지 클루니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그래비티>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고로 무중력의 우주공간을 표류하게 된 우주 비행사(샌드라 불럭)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의 SF드라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칠드런 오브 맨>에서 선보였던 그 상상력이 우주공간에서도 발휘될지 기대된다.
[WHAT'S UP] <그래비티>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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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할리우드에서도 가족이 다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찾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폭력에 관대한 영화들로 둘러싸인 할리우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찾기가 더더욱 어렵다. 샌타모니카의 AERO 극장이 자리한 아메리칸 시네마테크에서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씻어줄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월26일부터 5월5일까지 열린 LA어린이영화제(Los Angeles Children’s Film Festival)에선 모두 15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국내 개봉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늑대아이>,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과 <아주르와 아스마르> <프린스 앤 프린세스>를 만든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셸 오슬로 감독의 <키리구 앤드 더 멘 앤드 위민>, 장 프랑수아 라귀니 감독의 신작 <더 페인팅> 등 프랑스 애니메이
[LA] 5월은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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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빅 웨딩> The Big Wedding
감독 저스틴 재컴 /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수잔 서랜던, 다이앤 키튼, 아만다 시프리드
자식 혼삿길까지 망칠 순 없다며 이혼한 부부가 다시 뭉친다. 알코올 중독 조각가와 그의 전 부인은 막내아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잠시 동안 부부 행세를 하기로 한다. 로버트 드 니로, 다이앤 키튼 등 노장 배우들의 엉큼한 코미디 연기를 볼 수 있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3.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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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가 샘 페킨파의 서부극 <와일드 번치>의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
=멕시코 마약계 대부를 소탕하려는 미국 마약단속국 직원 역이다. 서부극 출연은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이후 처음이다.
-유튜브가 호러영화 유료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달 2.99달러로 호러영화는 물론 제작진의 인터뷰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우선 런칭.
-디즈니의 11번째 공주가 된 메리다가 글래머러스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메리다 피겨가 새로 디자인되는 과정에서 활을 든 용감한 공주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댓글뉴스] 윌 스미스가 샘 페킨파의 서부극 <와일드 번치>의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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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여신과 ‘천둥의 신’의 조우다. 탕웨이가 마이클 만 감독이 만드는 제목 미정의 첩보스릴러에 캐스팅됐다. 상대역은 ‘천둥의 신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란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에선 어떤 스파크가 튈까.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비평가들에게 토마토로 얻어맞고 있는 중이다(현재 로튼토마토지수 50%). 개봉 첫주 수익은 훌륭하지만 <위대한 개츠비>는 겉모습만 위대했던 모양!
[UP & DOWN] 탕웨이 V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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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영화의 TV 대이동이 시작됐다. 3월 방영을 시작한 <베이츠 모텔>과 4월 방영을 시작하는 <한니발>을 필두로 그동안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영화들이 TV시리즈로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개발 중인 영화 원작으로는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 2012), <좀비랜드>(루벤 플레셔, 2009), <바바렐라>(로제 바딤, 1968), <아라비아의 로렌스>(데이비드 린, 1962) 등이 있다. 극장에서의 성공을 TV에서 이어가고자 만든 시리즈도 있고, 스튜디오 창고에만 묻혀 있었던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시리즈도 있을 것이다. <어벤져스>의 후속 격인 <쉴드>가 전자라면, <싸이코>(앨프리드 히치콕, 1960)의 프리퀄 격인 <베이츠 모텔>이나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후자다. 어느 경우든 더 많은 영화인들이 TV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해외뉴스] 부활인가 착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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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에서 한국영화 투자/배급/마케팅 경력사원(대리/과장급) 채용. 관련 경력 3년 이상 경력자 대상이며 CJ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j.net) 통해 5월31일까지 접수.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제14회 장애인영화제를 함께할 인재 모집. 프로그래머 1명, 홍보 및 지원인력 1명. 지원자는 5월24일 밤 11시까지 이력서 1부(최근 6개월 내 촬영한 사진 필수 첨부)를 장애인영화제 사무국(pdfflove@hanmail.net)으로 이메일 접수. 메일 제목과 첨부 파일명에 지원자 이름과 직책 표기(예: 홍길순_프로그래머.hwp)(문의: 02-461-2684).
*신인감독 데뷔 혹은 차기작 제작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공모전’ 개최. 3억원 규모 장편영화 기획 개발 및 제작/투자/배급 계약 체결. 시나리오, 지원서(양식 다운로드), 포트폴리오 DVD 제출. 10월24∼31일 우편접수만 가능. 자세한 내용은 http://cjenm.com/butt
[소식] CGV 무비꼴라쥬에서 한국영화 투자/배급/마케팅 경력사원 채용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