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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3월부터 전남 광양을 거점으로 완도 등지를 돌며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명량: 회오리바다>가 막바지 촬영 중이다. 현재 광양 세트장에서 해전 위주로 촬영 중이며 7월 말 크랭크업이 목표다.
쇼박스
<무덤까지 간다>(감독 김성훈/제작 AD406, 다세포클럽)의 주연배우가 이선균, 조진웅으로 확정됐다. 어떤 사고를 겪으면서 두 남자가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내용의 액션스릴러영화다. 하반기에 촬영에 들어간다.
위더스필름
<변호인>(감독 양우석/출연 송강호, 임시완, 곽도원)은 절반 정도 촬영을 마쳤다. 대전, 전주, 군산, 남양주종합촬영소 촬영을 마친 뒤 현재 부산으로 이동해 촬영 중이다.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법정드라마로 11월 개봉이 목표다.
SH필름
<명왕성>(감독 신수원)의 국내배급을 싸이더스FNH가 맡는다. 7월11일로 개봉일도 확정했다. 이성창 SH필름 제작실장은 “규모가 큰 영화가 아니고, 이다윗,
[인사이드] 김한민 감독의 <명량: 회오리바다>가 막바지 촬영 중이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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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만 볼 수 없는 국내영화가 또 한편 나왔다. 지난 6월3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에 대해 제한상영가 판정을 내렸다. “주제와 폭력성, 공포,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 청소년에게는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영상의 내용 및 표현기법에 있어 직계간 성관계를 묘사하는 등 비윤리적, 반사회적 표현이 있다”는 게 영등위의 판정 이유다. 한편 <뫼비우스>는 지난 5월 폐막한 제66회 칸영화제의 필름마켓에서 미완성 편집본으로 한 차례 상영된 이후 이미 여러 나라의 적극적인 관심 아래 판매가 이루어졌다. 현재 독일의 중견 배급사 ‘MFA+ 필름 디스트리뷰션’이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의 독일어권 판권을, ‘무비스 인스파이어드’사가 이탈리아와 스위스 판권을, 러시아의 ‘시네마 프리스트지’사가 러시아 및 구소련 연방 지역의 판권을 구매한 상태다. 김기덕 감독의 전작들을 꾸준히 배급해온 그리스의 ‘AMA FILMS’, 터키의 ‘BIR
[국내뉴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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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예고살인>
제작 (주)필마픽쳐스, (주)라인필름 /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용균 / 출연 이시영, 엄기준 / 개봉 6월27일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포 웹툰 작가 지윤(이시영)은 어느 날 자신의 웹툰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계 형사 기철(엄기준)은 유일한 증거인 웹툰을 추적해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간다. 그 과정에서 기철은 지윤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지윤은 웹툰에 얽힌 비밀을 기철에게 고백한다. <와니와 준하>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김용균 감독이 <분홍신>에 이어 두 번째로 공포영화를 만들었다. 김용균 감독은 <더 웹툰: 예고살인>에서 공포영화의 표현법과 스릴러영화의 이야기 구조를 접목하면서, “이야기가 탄탄한 공포영화”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그간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주로 얼굴을 비쳤던 이시영은 <더 웹툰: 예고살인>을 통해 처음으로
[Coming Soon] “이야기가 탄탄한 공포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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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자이며 동성애자, 그리고 후기 구조주의자로 유명했던 롤랑 바르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자신은 삶을 통해 여러 번 사랑한 적이 있으며, 또 사랑할 것이고, 스스로의 욕망이 아무리 특이하다 할지라도 그건 분류할 수 없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제13회 서울LGBT영화제’에 초대된 작품들을 살피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바르트의 언급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예측할 수 없으며, 또한 끊임없는 독창성의 원류라는 데 동의하게 된다고 말이다.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 영화제인 서울LGBT영화제가 예년보다 길어진 11일간, 총 11개국 48개 작품을 가지고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마이클 메이어의 장편데뷔작 <아웃 인 더 다크>다. 팔레스타인인이지만 이스라엘에 거주하며 심리학을 전공하는 나이머는 우연히 게이클럽에 들렀다가 이스라엘 청년 로이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영화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을 비롯해 호모포비아(동성애혐오증)의 현실적 모
[영화제] 무지개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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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Planes
감독 클레이 홀 / 목소리 출연 데인 쿡, 테리 해처, 발 킬머,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카>가 자동차들의 사생활을 그렸다면, <플레인>은 꿈 많은 비행기들의 도전기를 선보인다. 경주용 비행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농약살포용 비행기 더스티의 이야기인 이 애니메이션은 원래 비디오 시장으로 직행할 작품이었으나 완성본이 예상외로 뛰어나 극장 개봉이 성사됐다.
[WHAT'S UP] <플레인> Pl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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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토리노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마르코 본판티 감독의 영화 <마지막 양치기>(L’Ultimo Pastore)가 그동안 개봉관을 찾지 못하다가 5월에 드디어 로마의 작은 영화관에서 관객과 만났다. ‘밀라노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는 미션을 갖고 제작된 이 영화는 상영시간 73분 동안 관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 양치기>는 실제로 롬바르디아에서 양을 치고 있는 레나토 주케렐리라는 양치기를 따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의 시간들을 묘사한다. 롬바르디아주에 살고 있는 마지막 양치기인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산에서 700마리의 양과 보낸다. 주케렐리에게는 작은 소망이 하나 있다. ‘나는 밀라노가 있는 롬바르디아에서 태어났다. 밀라노는 롬바르디아주의 가장 큰 도시다. 이 도시의 아이들에게 내 양들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그의 소망이 이루어지려면, 이탈리아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거대 도시 밀라노에 양떼들이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과연
[로마] 양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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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동문 찾기 페이스북 이벤트의 열기가 뜨겁다. 7월 12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총 7개 지하철역 디지털스테이션에서 경희사이버대 동문을 찾아 주어진 페이스북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선물로 쏟아진다~!! 이미 마감된 1차 이벤트에는 약 700여 명이 참여해 이틀 만에 이벤트가 마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혹시 이벤트를 놓쳐 아쉬워하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6월 3일과 6월 24일 2, 3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지금 바로 경희사이버대 페이스북을 찾아가자.
facebook.com/hellokhcu
2차 이벤트: 6.3~6.17
3차 이벤트: 6.24~7.12
다양한 이벤트와 유익한 정보가 풍성한 경희사이버대 페이스북은 재학생과 동문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월 뮤지컬 <헤드윅> 공연은 물론 영화 시사회, 뮤지컬, 연극, 박람회 등의 문화공연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지하철역에서 경희사이버대 동문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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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다이어리> The Moth Diaries
감독 메리 해런 출연 사라 볼거, 사라 가돈, 릴리 콜
<아메리칸 사이코>의 메리 해런 감독의 최신작. 여학생들만이 다니는 기숙학교에 새롭게 전학 온 소녀와 그 소녀를 질투하는 예민한 주인공간의 오해와 파국을 그린 호러영화다. 세계 최정상급 슈퍼모델인 릴리 콜이 신비로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3.5.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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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의 생애가 안톤 코빈 감독에 의해 또 한번 영화화된다
=제목은 <라이프>이며, 제임스 딘의 초기 시절, 그와 사진작가 데니스 스톡의 우정을 다룰 예정이다.
-조시 브롤린이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차기작 <인히어런트 바이스>에 합류했다
=토마스 핀천의 탐정소설을 각색한 앤더슨의 신작에는 와킨 피닉스, 오언 윌슨 등도 탑승한 상태다. 올여름 촬영 시작이다.
-디즈니가 2018년까지 애니메이션 라인업을 확정했다
=디즈니 작품과 픽사 작품을 번갈아가며 매년 2~3편씩 개봉할 예정이며, 모두 3D로 제작된다.
[댓글뉴스] 제임스 딘의 생애가 안톤 코빈 감독에 의해 또 한번 영화화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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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를 넘어설 뉴 미스터 다아시? <오만과 편견> 200주년 기념 <BBC> 드라마 3부작 <펨벌리에서의 죽음>에 매튜 리즈가 캐스팅됐다. 스릴러 속을 누빌 21세기의 미스터 다아시를 주목할 것. 할리우드 최고의 건강미인 아만다 바인스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최근 그녀는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며 크리스 브라운과 이별한 리한나에게 막말을 퍼붓는 등 안쓰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UP & DOWN] 매튜 리즈 VS 아만다 바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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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편을 2분으로 줄여라? 미국 극장주협회가 새로운 영화 마케팅 규정을 마련했다. 극장주협회는 이사진 회의를 통해 지금까지 2분30초 분량으로 제작돼온 영화 예고편을 2분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담은 새 규정안을 내놓았다.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들은 극장주협회가 제시한 새 규정에 일제히 불만을 표했다.
극장에 간 관객은 영화 관람 전 통상 7∼8편의 영화 예고편을 접하게 된다. 극장주들은 이를 관객이 집에서 TV광고를 20여분 동안 보는 것에 빗댔다. 예고편의 길이가 줄어들면 관객이 그만큼 광고 보는 시간이 줄어들어 쾌적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한 예고편을 통해 본편의 줄거리가 너무 많이 제공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화 제작사들의 입장은 다르다. 극장과 TV에서 상영되는 영화 예고편은 영화사의 가장 강력한 홍보 무기다. 예고편이 짧아지면 그만큼 영화 홍보시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름을 밝히길 꺼린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한 대표는 “30초는
[해외뉴스] 시간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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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미술치료의 만남으로 나를 찾는다! 동숭아트센터 꼭두박물관(www.kokdumuseum.com) 심리치유프로젝트 무료 운영. 주부 대상으로 6월12일부터 8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 참가자는 6월12일 오후 5시까지 30명 선착순 접수(02-766-3348).
*아시아프로젝트마켓 2013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접수. 6월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뒤 감독 포트폴리오 DVD를 우편으로 발송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apm@asianfilmmarket.org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 출품 접수. 2012년 10월 이후 제작되고 2013년 9월까지 제작 완료 가능해야 한다. 출품은 온라인을 통해 출품신청서를 작성한 뒤 시사용 DVD를 우편 접수하면 된다. 단편은 6월28일, 장편은 7월31일까지. 자세한 문의는 submission@biff.kr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6월 마수걸이 인문학 콘서트 주제는 ‘밀폐된 공포’다. 공수창 영화
[소식] 아시아프로젝트마켓 2013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접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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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내면적 묘사로 끌고 갈 수 있지만 시나리오는 외면 묘사, 즉 행동으로 대부분을 표현해야 한다. 소설가는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주인공으로도 한권의 책을 쓸 수 있다. 그의 생각과 내면의 폭풍을 묘사하면서 말이다. 하나 시나리오는 불가능하다. 그런 영화를 볼 관객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어떤 소설은 심지어 작가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생각하는 척, 작가는 자신의 사상과 관념을 풀어내어 일종의 수필을 쓰면서 부족한 서사를 메운다. 신묘한 글재주가 있기에 빠져들지만 이야기 자체는 아니다. 그래서 많은 소설들(특히 한국 소설들)은 발단만 있고, 중간 과정이 없이 바로 클라이맥스로 간다. 중간 과정의 ‘분량’은 있으나 드라마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소설을 시나리오로 각색할 때 가장 힘든 점이다. 보통 3장 구조의 이야기에서 2장이 가장 쓰기 힘들다. 메인 플롯과 서브 플롯이 주고받으며 긴장과 힘을 비축해 3장으로 치달아 오르는 것 없이는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지만 이것을 쓰
[한국영화 블랙박스] 말만 작가, 대접도 걸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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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결정됐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로, 브라이언 터커(<브로큰 시티>)가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다. 실버 릴 외 두곳의 할리우드 제작사와 CJ E&M이 공동제작한다.
-2013 중국영화제가 6월16일 개막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는 6월20일까지 5일간 서울 여의도CGV와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개막작은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폐막작은 오기환 감독의 <이별계약>이다.
-장률 감독과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이 ‘대만 감독 삼인삼색’을 주제로 대담을 갖는다
=6월4일 오후 6시30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성암관 3층 상영관 MINT에서 열리고, 무료 입장이다.
[댓글뉴스]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결정됐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