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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당이 8월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독립/예술영화가 개봉 상영되는 상설 스크린의 수는 전국적으로 60개다. 8월5일 현재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입 스크린 수가 2429개이니, 전체의 2.4% 정도 된다. 이 60개의 스크린은 한국 독립영화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한국 독립영화 외에 수입 예술영화와 메이저가 제작/배급하는 저예산영화도 상영한다.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가 전체의 20%이고, 한국 독립영화, 한국 저예산영화, 수입 예술영화가 집계되는 통칭 다양성 영화 시장에서 수입 예술영화가 강세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 독립영화가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최대한 후하게 추산해도 전체 스크린의 1%가 안된다.
1%도 안되는 기회를 기반으로 개봉하는 한국 독립영화는 연간 50여편가량 된다. 사정이 이러하니 교차 상영은 당연하게 여겨진다. 한국 독립영화는 개봉 당일에도 스크린당 1~2회 정도의 기회를 얻을 뿐이다. 과연 이게 정당한가? ‘승리가 아니라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한국영화 블랙박스] 걸리는 데 의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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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가 세 번째 등급분류 심의 결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제한상영가 등급을 이미 두 차례 받았던 영화는 3분 정도 잘라낸 채 재심의 신청을 했다. 9월 초 극장 개봉한다.
-<설국열차>의 원작 만화가 장 마르크 로셰트와 뱅자맹 르그랑이 8월13일 내한한다
=이들은 8월16일(금) 오후 8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봉준호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29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린다
=개막작 <스위트하트 초콜릿>이, 폐막작 <스테이블 라이프>가 선정됐다. 총 92편의 영화가 메가박스 광주와 광주복합영상문화관에서 상영된다(www.giff.org 참조).
[댓글뉴스] <뫼비우스>가 세 번째 등급분류 심의 결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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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엘리시움>의 배우 맷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가 8월14일 첫 내한한다.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오후 7시 CGV여의도에서 레드 카펫 행사를 가진다. <디스트릭트9>의 닐 블룸캠프 감독이 연출한 SF액션 블록버스터 <엘리시움>은 8월29일 개봉한다.
인디스토리
재일동포학생야구단의 이야기를 그린 김명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그라운드의 이방인>이 후반작업비 마련 후원 토크쇼를 연다. 8월11일 오후 4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은식 야구전문 작가, 박지훈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8월19일까지 펀딩21 사이트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는 내년 봄 개봉예정이다.
명필름
명필름이 18주년을 맞아 8월7일 아트나인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명필름 직원과 명필름 출신 영화인들이 함께 모인 캐주얼한 자리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롯
[인사이드] <엘리시움>의 배우 맷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가 8월14일 첫 내한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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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정말 영화를 제대로 본 것인지 궁금하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천안함 프로젝트>의 법정 공방을 놓고 제작자인 정지영 감독이 입을 열었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8월7일 오전,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참모처장이었던 심승섭 준장과 천안함 유가족협회의 이인옥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5명으로부터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된 상태다. <천안함 프로젝트>가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반박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관련 당사자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2010년 3월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인 ‘PCC-772천안’이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사건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다. 제작을 맡은 정지영 감독과 연출을 맡은 백승우 감독은 <천안함 프로젝트>를 통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고 밝힌 민/군
[국내뉴스] 명예 실추 vs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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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스토리텔러들이 마련한 알짜배기 스토리텔링 강의가 온다. 오는 8월27일에 개강하는 한겨레 스토리 스쿨이다.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게임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 덩어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아이템 선정부터 시작해 최종 트리트먼트를 완성하기까지 3개월여 동안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 스토리텔러들이 수강생과 맨투맨으로 붙어 함께 콘텐츠를 기획하고 다듬어갈 예정이다. 13주간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각 강의에선 장르별 전문가들이 15명의 수강생을 교차로 지도한다. 강의는 수강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원 소스 멀티 유즈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한겨레출판의 이성욱 기획위원은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꽃미남 라면가게> 등 만화 원작을 영화 및 드라마와 연계해 활발하게 제작해왔고, 현재 씨네21북스에서 직접 기획하고 출간한 소설 <심여사는 킬러>를 영화로
[스토리 공작소] 탐나는 이야기 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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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The Purge
감독 제임스 드모나코 / 출연 에단 호크, 레나 헤디, 맥스 버크홀더, 토니 올러 / 수입, 배급 UPI 코리아 / 개봉 9월5일
‘퍼지’ (purge)란 ‘폭력을 이용해 무언가를 제거하다’라는 뜻과 ‘나쁜 생각이나 감정을 몰아내다’라는 뜻을 동시에 지닌 단어다. 지금으로부터 머지않은 미래, 미국은 범죄율을 낮추고자 ‘퍼지 데이’를 제정한다. 12시간 동안 어떤 범죄도 저지를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범죄 욕구까지 뿌리뽑으려는 특단의 조치다. 이날에 대비해 제임스(에단 호크)는 최첨단 보안 시스템까지 갖추고 무장강도들로부터 가족을 지켜내고자 한다. 하지만 가면 쓴 괴한들에게 쫓기고 있는 한 남자를 숨겨주려 한 선의가 끔찍한 결말을 불러온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제작진과 마이클 베이가 손잡고 제작한 페이크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스릴러영화다. 북미 개봉 당시 할리우드 역대 R등급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Coming Soon] 페이크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스릴러영화 <더 퍼지> The Pu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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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콘텐츠 전문가에서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지도사까지!! HOT~~한 트렌드를 읽는 미래형 인재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학과를 주목하자.
청소년지도사 2급 교육과정 신설, NGO학과/공공서비스경영학과
오는 2학기부터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NGO학과와 공공서비스경영학과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오는 2학기 4개 과목, 2014학년도 1학기에 4과목을 개설할 예정으로 자격검증에 필요한 8개 필수 과목을 모두 이수한 재학생들은 청소년지도사 2급 필기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매년 11월 1회 시행되는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시험에 2014년부터 응시가 가능하다.
디자인을 넘어 미디어, 콘텐츠 영역까지 섭렵, 미디어콘텐츠디자인학과
미디어콘텐츠디자인학과는 영상, 웹, 모바일, 게임 등을 포괄하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21세기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 기획/제작, 아이디어 개발
경희사이버대, 뜨는 학과의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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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있다면 영화에는 왕가위가 있다.” 2013년의 이야기가 아니다. 1997년 4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왕가위의 세 번째 장편영화 <중경삼림>이 서울에서만 15만 관객을 동원하고 뒤이어 개봉한 <동사서독>과 <타락천사> 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소위 ‘왕가위 신드롬’을 이어가던 바로 그때, 한 신문기사의 첫 문장이다. 실제로 1995년 말, <타락천사>의 개봉을 앞두고 방한했던 왕가위조차 ‘왜 한국의 젊은이들이 내 영화에 열광하는지’ 알고 싶어 했을 정도로 1990년대 후반 한국사회에서 왕가위는 하나의 ‘아이콘’에 가까운 존재였다. 많은 한국 감독들은 ‘왕가위 스타일’을 흉내낸 영화들을 쏟아냈고, 개봉 당시 비난과 무관심 속에 사라졌던 <아비정전>과 <열혈남아>는 불과 몇년만에 왕가위 팬이라면 누구나 보아야 할 ‘필견’의 영화가 되었으며, 그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강연과 회고전 형식
[영화제] 극장에서 재회하는 <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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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 그랩: 핑크 팬더 이야기> Smash & Grab: The Story of the Pink Panthers
감독 하바나 마킹 / 출연 토미슬라브 톰 벤존, 다니엘 비비안
핑크 팬더라는 이름을 가진 보석절도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스매쉬 & 그랩: 핑크 팬더 이야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도둑들과 전세계를 뒤지며 그들을 쫓는 인터폴간의 대립을 담아냈다.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강렬한 인터뷰 영상들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핑크 팬더는 다이아몬드의 이름이다.
[WHAT'S UP] <스매쉬 & 그랩: 핑크 팬더 이야기> Smash & Grab: The Story of the Pink Pan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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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영국영화협회는 역대 기획 중 가장 값비싸며 오랜 기간 지속되는 프로젝트로 기록될 <고딕: 더 다크 하트 오브 필름>(이하 <고딕>)의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고딕>은 오는 8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총 150여편의 고딕영화를 영국 전역 1천여개 극장에서 상영하는 그야말로 ‘빅 프로젝트’다. 영국영화협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해더 스튜어트는 “고딕 장르는 영국 영화사에서 (그 의미있는 영화사적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국 전역이 고딕적 공포에 휩싸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프로젝트 런칭 소감을 발표했다. “드라큘라나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드 하이드 같은 고딕 장르 속 캐릭터들이 어떻게 <해리 포터>나 <트와일라잇> 같은 최신 시리즈를 비롯해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와 영국 <I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더큘라 백작>
[런던] 영국의 밤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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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 天台
감독 주걸륜 / 출연 주걸륜, 가유륜, 증지위
지붕을 경계로 위와 아래로 계급이 나뉜 가상의 도시 갈릴리. 지붕 위에 사는 주인공과 친구들은 지붕 아래 사는 여자로 인해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걸륜이 다시 한번 주연과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중국 2013.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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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털리 포트먼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로 감독 데뷔한다
=이스라엘 작가 아모스 오즈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이며, 각색 작업에 오즈도 참여한다. 포트먼은 연출과 더불어 오즈의 어머니 역을 연기한다.
-조니 뎁에 이어 기네스 팰트로와 이완 맥그리거가 <Mortdecai>에 합류한다
=두 배우가 맡을 캐릭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조니 뎁은 나치의 보물을 추적하는 미술품 딜러를 연기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2>의 각본가로 조시 프리드먼을 기용했다
=프리드먼은 <우주전쟁> <블랙달리아>의 각본을 썼다. <아바타2>는 2015년 크리스마스 개봉예정이다.
[댓글뉴스] 내털리 포트먼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로 감독 데뷔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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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말 같다. 할리우드에서 예전만큼 활발히 활동하지 않는 그녀지만 여전히 여배우 중 출연료 1위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반면에 <론 레인저>의 저조한 성적 때문인지, 오랜 연인과 이별했기 때문인지 마음이 싱숭생숭해 보이는 조니 뎁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차기작도 고르고 계시면서 은퇴는 무슨 은퇴? 그런 말은 접어두고, 앞으로도 쭉 열심히 일해주세요~.
[UP & DOWN] 안젤리나 졸리 VS 조니 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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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만 3억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영화들이 사정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의 연이은 흥행 참패를 놓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내놓은 말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불꽃 튀는 경쟁을 목도하리라 예상했던 올여름,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이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해 19%나 떨어졌다.
대표적으로 <론 레인저>가 2억5천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였으나 현재 북미 성적 8500만달러, 해외 성적 7800만달러의 처참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기세 좋게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을 열어젖힌 1억3천만달러 예산의 <애프터 어스>도 북미에선 6천만달러, 해외에선 현재까지 1억8천만달러의 수익으로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 제작비 2억2500만달러의 <맨 오브 스틸>은 북미 수익 2억8천만달러, 해외 수익 3억5천만달러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1억9천만달러의 제작비가 사용된 <퍼시픽 림>의 성적도 현재까지 북미 수익 8600만달러, 해외 수
[해외뉴스] 블록버스터 수난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