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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요정 오달수 첫 주연작 <대배우>의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는 20년차 대학로 무명배우 ‘장성필’이 대배우란 꿈을 이루기 위해 영화에 출연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찬욱 사단 출신의 석민우 감독(<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조감독)이 연출한 첫 장편으로 주연 오달수와 윤제문, 이경영이 출연한다. 윤제문은 ‘성필’의 극단 선배이자 국민배우 ‘설강식’으로, 이경영은 대한민국 대표감독 ‘깐느 박’을 연기한다. 영화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여보, 머리 안 아파? 꽉 끼는거 아니야?
라면머리와 <라면요리왕>의 관계.
나라 잃은 천만요정.
망연자실 파트라슈.
부자지간이라도 믿겠어요. 이 정도면 거푸집 수준.
깐느 박? 누가 봐도 찬욱 박.
<박쥐>의 한 장면?
가녀린 요정의 발목.
천만요정 오달수 첫 주연작 <대배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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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글·사진 김성훈 취재지원 주한 프랑스 문화원, 프랑스 관광청, 타히티 관광청 본청(Tahiti Tourisme), 피포(FIFO)
기자를 두고 누군가는 “재패니즈(일본인)?”냐고 묻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셰셰”라고 인사하기도 한다. 그들에게 “한국에서 왔어”라고 얘기하면 10명 중 예닐곱은 “남쪽에서 왔니? 아니면 북쪽에서 왔니?”라고 큰 관심을 보인다. 남쪽에서 왔다고 얘기하면 여자들은 “K(Korea의 약자) 영화와 드라마 애청자야”라고 반가워하고, 남성들은 “우리 아내가 K 영화에 푹 빠졌어. 지금 집에서 K 드라마 보고 있을 시간이야”라고 큰소리로 웃는다. 중국인과 일본인에 비해 한국인은 타히티에서 희귀종인 까닭에 존재만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니 몸 둘 바를 모르며 지내고 있다. 타히티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신혼여행지? 맞다. 화가 고갱이 사랑한 섬? 그것도 맞다. 타히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면 세계 지도를 한번 보시라.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보다 남
타히티에서 영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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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빛낸 독립영화 10편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 가 2월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www.indiespace.kr)에서 열린다.
세월호 진상 규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준 (감독 이상호)과 (책임연출 김진열 | 제작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누적 관객수 3만 5천명을 동원한 2015 한국 독립영화 최고 흥행작이자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선정한 ‘2015 올해의 독립영화’ (감독 장건재) 등 대중의 지지를 얻은 작품들은 물론 한국전쟁 초기 학살당한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소재로 한 (감독 구자환), 일하는 여성들의 실제 인터뷰와 실험적 이미지를 오가는 혁신적 스타일을 통해 이 시대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독 임흥순), 공장식 축산업의 현실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농장동물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 (감독 황윤) 등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각종 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받은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고립된 섬에
다시 만나는 2015년 독립영화 10편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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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새로운 50년을 맞아 새로운 시도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인문교육’을 모토로 한 창비학당이 2016년 2월 문을 엽니다. 창비학당은 창비와 세교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열린 배움터입니다.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 사회 교육을 통해 더 큰 출판의 내일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창비학당은 계간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을 맞아 책과 콘텐츠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고 독자대중과 더욱 가깝게 만나 소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창비학당은 인문교육, 문예교육뿐 아니라 진보적 사회혁신 담론의 대중화, 새로운 독자 세대 발굴, 혁신활동가․연구자 매개 및 지원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연구 및 대중강좌 사업을 펼칠 것입니다. 특히 창비학당 자체의 연구/강좌뿐 아니라 외부 기관/단체와 연대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입니다.
2월 15일 개강하는 제1기에는 사회/역사/문예/친구 강좌로 모두 12개의 강좌가 개설됩니다.
역사/사회/문예/친구 12개의 깊고 알찬 강좌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인문교육 창비학당 제1기 12개 강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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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조지 밀러 감독이 올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영화제측은 1일(현지시간) 조지 밀러 감독이 5월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지 밀러 감독은 지난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칸을 찾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988년과 1999년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적이 있다. 당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은 각각 빌 어거스트 감독의 와 다르덴 형제가 연출한 였다.
지난해 3억7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매드맥스: 분논의 도로>는 오는 28일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10개 부분 후보에 올랐다.
조지 밀러 감독,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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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입니까? 재개봉은 ‘인생영화’ 다시 보기 열풍으로 이어졌다. 무려 30만명이 극장을 찾았다. 개봉 당시 관객 동원수 11만명보다 훨씬 많다.
여기 과 견줄 만한 영화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이 영화 (이하 )이 ‘인생영화’일지도 모르겠다. 는 2004년 개봉했다. 당시 10주간 장기 상영했다. 그렇게 5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겨우 5만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영화를 본 관객은 영화의 여운을 쉽게 잊지 못했다. 팬들의 사랑은 그때도 지금도 열정적이다. 10여년이 훌쩍 흘러지만 말이다. 이누도 잇신 감독(관련 인터뷰 기사)의 가 3월17일 다시 관객을 찾는다. 의 재개봉을 맞아 이 영화를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다섯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살펴보자.
1. 재개봉이 처음이 아니다
를 본 청춘들은 단숨에 츠네오(쓰마부키 사토시)와 조제(이케와키 치즈루)의 열혈팬이 됐다. 아쉬움은 남았다. 입소문은 퍼졌지만 극장에
재개봉하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본 사람은 다 아는 다섯 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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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은 소년과 소녀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소년 민식 역으로는 아이돌 그룹 GOT7의 주니어로 활동 중인 박진영이, 소녀 예주 역으로는 <카트>(2014), <이층의 악당>(2010) 등에 출연한 지우가 발탁됐다. 고성에 머물며 첫 주연작 촬영에 전념 중인 두 배우와의 대화를 전한다.
-고성에서 한달째 촬영 중이다. 지내는 건 어떤가.
=지우_감독님의 고향이라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와보니 기대만큼 좋은 동네다. 남쪽에 있어서 따듯하고, 낮 촬영이 많아 밤 9시면 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박진영_하루 세끼 꼬박꼬박 먹고 살찌는 기분이다. (웃음) 공기가 좋아서 기침도 안 나고, 감기가 저절로 낫더라. 이젠 서울보다 고성이 더 편하다.
-<눈발>에는 어떻게 캐스팅됐나. 박진영은 <사랑하는 은동아> 등으로 드라마 경험이 있지만 영화는 처음이다.
=박진영_명필름에서 제안을 해서, 시나리오를
[씨네스코프] 모든 변화 속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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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영화학교 1호작으로 알려진 <눈발>의 조재민 감독은 2008년 단편 <왕진>으로 튀니지영화제 동상, 2013년 단편 <징후>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신예다. 그는 첫 장편으로 고향인 고성에서 겪은 자전적 이야기를 택했다. 이창동 감독의 조언으로 쓰기 시작한 <눈발>은 2014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장편 시나리오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으며, 명필름영화학교 입학을 가능케 했다. 현재 촬영 중인 <눈발>은 전주국제영화제의 시네마프로젝트 2016에 선정돼 2016년 4월 전주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을 목표로 달리는 중이다. 충분한 예열을 거치고 데뷔를 눈앞에 둔 조재민 감독을 고성에서 만났다.
-<눈발>의 배경으로 고향인 고성을 택한 이유가 뭔가.
=고성의 한자를 풀이하면 단단한 성이라는 뜻이다. 임진왜란 때 방어기지로 쓰인 성인데 지금은 다 무너졌다. 현재의 고성은 지역 경제가 어려워 20, 30대 청년층이
[씨네스코프] 연민을 넘어 교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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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을 맞고 돌아보는 예주(지우)의 얼굴. 얼음장처럼 창백해 보이는 얼굴에 자포자기한 기색이 역력하다. 수없이 날아드는 우유팩에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 그녀는, “컷” 소리가 나자마자 돌아보고 “왜 이렇게 못 던지냐”며 해사하게 웃는다.
남곤(김기주)의 완력에 사정없이 꺾이는 민식(박진영/GOT7 주니어)의 팔. ‘셔틀’을 거부했더니 돌아온 응징이다. 격한 팔 꺾기에 소품으로 쓰인 휴대폰이 떨어져 케이스와 배터리가 낱낱이 해체됐지만, 배우들은 개의치 않고 연기에만 집중한다.
“나가 죽어라, 안 쪽팔리나.” 살벌하게 예주를 몰아세우는 수정(장희령, 왼쪽)과 유경(박가영). 그런데 테이크 사이 중간중간 들리는 대화들은 귀엽기 이를 데 없다. “니 밥 좀 사라, 안 쪽팔리나.”
컷 사인 후 화기애애하게 돌변하긴 남자배우들도 마찬가지다. 1천원짜리 달랑 한장을 쥐어준 남곤과 진호(이찬희)에게 박진영이 “콜라 4개 사오고 500원 남겨오겠다”며 너스레를 떨고 있다. 카메라 옆
[씨네스코프] 기적처럼 눈이 오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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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2> The Conjuring2
감독 제임스 완 / 출연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랜시스 오코너
공포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2013년작 <컨저링>의 속편. 전편에서 활약한 로레인(베라 파미가), 에드(패트릭 윌슨) 부부가 영국 런던의 엔필드로 건너가 새로운 악령과 맞선다. <쏘우> <인시디어스> <컨저링> 등 호러뿐만 아니라 <분노의 질주: 더 세븐>까지 성공시키며 폭넓은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제임스 완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시나리오작가진에 지난 시리즈를 맡았던 채드 헤이즈, 캐리 헤이즈는 물론 제임스 완과 데이비드 레슬리 존슨까지 가세했다. 6월10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공포영화의 새로운 역사 <컨저링2> The Conjur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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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들린 소녀에서 수녀로! 박소담이 수녀를 연기한다. <검은 사제들>에서 보여준 ‘미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충무로의 기대주 박소담은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에서는 수녀 ‘마리아’를 연기한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열세살, 수아>(2007)에서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2011)에서 30대 여성의 심리를 “진지하게” 풀어낸 김희정 감독은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진지하게” 다루고자 하는 이야기는 알코올중독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5’로 제작된 <설행_눈길을 걷다>는 3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 촬연현장
박소담, 악귀 들린 소녀에서 수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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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바이런 하워드_한참 전의 일이다. <라푼젤>이 막 극장에서 공개되고 한숨 돌리던 차에 존 래시터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와보라고 했다. 동물이 주인공인 다섯 가지 정도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존은 그 모든 아이디어를 좋아하지 않았다. (웃음) 하지만 그는 동물이 옷을 입고 걷고 말하는 설정은 마음에 들어 했다. 1950년대 디즈니에서 만든 동물 애니메이션들이 그런 설정이었다. 존은 이 설정으로 만드는 애니메이션이라면 100% 지지하겠다고 말하면서 다른 동물 애니메이션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비례의 아이디어는 누가 생각해냈나.
=리치 무어_존 래시터가 처음부터 그렇게 하자고 했다. 신기했던 것이 실제로 <주토피아> 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동안 만들어진 동물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실제 비례에서 벗어나 있었는지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거다. 작은 토끼가
[현지보고] <주토피아> 리치 무어 감독, “진짜처럼 느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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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끼리 덤보>(1941), <밤비>(1942), <정글북>(1967), <로빈훗>(1973), <라이온 킹>(1994)으로 이어진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동물 애니메이션의 계보에 또 한편이 더해진다. 3월에 개봉하는 <주토피아>다. <주토피아>는 온갖 종류의 포유류가 모여사는 대도시 ‘주토피아’에서 펼쳐지는 네오 누아르 어드벤처 버디무비로, 얼핏 동물들의 낙원으로 넘겨짚기 쉬운 제목이지만, 이 세상 모든 도시가 그러하듯 <주토피아>도 사건이 있고 사고가 있다. 도시의 평화와 균형을 깨뜨리는 범죄를 막기 위해 나선 주인공은 토끼 ‘주디 홉스’로, 이제 막 경찰학교를 졸업해 열의와 패기로 똘똘 뭉친 신참 경찰관이다. 그리고 주디 홉스의 수사를 돕는 조력자는 대동강 물도 퍼다 팔 만한 달변의 사기꾼인 여우 ‘닉 와일드’다. 서로 내키지는 않지만 둘은 파트너가 되어 ‘수달 실종사건’을 해결해야
[현지보고] 다섯개 키워드로 살펴본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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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
감독 데이비드 O. 러셀 / 출연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 /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 / 개봉 3월10일
<파이터>(2010)와 <아메리칸 허슬>(2013)이 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영화라면 <조이>는 실화를 좀더 직접적으로 인용해 만든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영화다. 주인공 조이 망가노(제니퍼 로렌스)는 뉴욕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이다. 가난하지만 가족에 헌신적인 조이는 손으로 직접 짜지 않아도 되는 밀대걸레 ‘미라클 몹’과 미끄럼 방지 벨벳 옷걸이 ‘허거블 행거’를 개발해 홈쇼핑에서 ‘완판’시킨다. 두 제품이 미국 홈쇼핑 역대 최대 히트 상품으로 등극하면서 조이 망가노는 미국 최고의 여성 기업인으로 인생 역전한다. <아메리칸 허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에서 동반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가 <조이&g
[Coming Soon] 싱글맘의 인생 역전 드라마 <조이>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