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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패밀리 단편’, ‘청소년을 위한 패밀리 단편’, ‘월드쇼츠’ 프로그램 등이 신설됐다. 올해 주빈국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캐나다로, 건국 150주년을 맞은 캐나다의 다양한 단편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가 ‘영화인과 함께하는 밤’을 연다
=<야근 대신 뜨개질> 상영 뒤 박소현 감독과 변호사들이 노동법 및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인과 법조인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상영회는 3월31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내 강당에서 열린다.
-<아가씨>가 제11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서 신인상(김태리), 여우조연상(문소리), 미술상(류성희), 의상상(조상경)을 수상했다
=3월21일 홍콩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 나홍진 감독은 <곡성>으로 감독상을, 김지운 감독의 <밀정>은 음악상
[댓글뉴스] 제 11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서 영화 <아가씨> 4개 부문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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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017년 영화진흥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을 움직이는 동력으로 영화발전기금의 집행을 한없이 늦출 순 없다. 하지만 영화계가 강도 높게 요청 중인 블랙리스트 파문에 대한 응답을 생략한 채 사업을 진행하는 영진위의 태도는 유감스럽다. 이에 대해 영진위는 다른 대답을 내놓고 싶을 것이다. 영진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7년 제1차 위원회 정기회의(1월25일 개최) 회의록에 따르면, 당해 연도 예산과 관련해 “영화단체와 간담회도 하고 싶고 지속적인 미팅을” 원하나 단체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적시되어 있다. 영화단체가 기관과의 공식적인 소통을 왜 거부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빠져 있었다.
2016년 11월 독립영화인 821명은 박근혜 퇴진과 영진위 개혁 등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 영화단체연대회의는 비위 혐의로 영진위 위원장과 사무국장(이후 박환문 사무국장 해임)을 고발하였다. 2017년 1월 영화계는 ‘가칭 블랙리스트 대
[한국영화 블랙박스] 블랙리스트 사태에 눈감고 2017년 사업 공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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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테인먼트
<성난 변호사>(2015), <카운트다운>(2011)을 연출한 허종호 감독이 신작 사극 <작서의 변: 물괴의 습격>으로 돌아온다. 조선 중종 22년을 배경으로, 임금이 궐에 나타난 괴물을 피해 궁을 옮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김명민, 혜리, 김인권, 이경영이 캐스팅됐다.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장강명 작가의 장편소설 <우리의 소원은 전쟁>이 영화로 제작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장강명 작가의 소설을 출간한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계약을 맺고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영화는 김씨 왕조 붕괴 이후의 북한, 정체불명의 북한 사내 장리철과 북한에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남한 청년 강민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3일간의 사투를 조명할 예정이다. 2018년 개봉이 목표다.
한국영상자료원
권상우와 성동일이 <탐정: 더 비기닝>(2015)에 이어 속편 <탐정2>(가제)에서도 호
[인사이드] 허종호 감독의 신작 <작서의 변: 물괴의 습격>, 4월 크랭크인 예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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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대책은 실망스럽다.” 지난 3월23일 국회(임시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건 심사와 현안 보고에서 송수근 문체부 제1차관이 현안을 보고했다. 송 차관은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후,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정책의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며, 정부에 의해 부당하게 폐지됐거나 변칙적으로 개편된 사업을 원 상태로 복원하겠다고 했다. 또 중국 한한령에 대한 대책으로는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반을 마련해 현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피해를 입은 콘텐츠나 기업들을 위해 상반기 예산을 조기 집행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회는 문체부의 보고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반응이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 외에는 (무슨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다”며 “특히 사드 문제 때문에 발생된 한한령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과의 대화를 시도한다거나 어
[국내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현안 보고, 한한령 등에 관한 해결 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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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감독 에드거 라이트 / 출연 케빈 스페이시, 제이미 폭스, 앤설 엘고트, 릴리 제임스, 존 햄, 존 번탈, 스카이 페레이라
‘겟어웨이 드라이버’란 범죄현장에서 도주를 돕는 운전사를 가리킨다. 뛰어난 운전실력으로 ‘겟어웨이 드라이버’가 된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뜻하지 않게 범죄에 발을 담그고, 시간이 지나 직접 강도를 하기에 이른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의 에드거 라이트 감독이 오랫동안 구상한 이야기다. 2003년, 영국 출신 일렉트로니카 그룹 민트 로열의 <블루 송> 뮤직비디오 시놉시스로 먼저 활용됐다. 감독은 앤설 엘고트가 <시계태엽 오렌지>에서 말콤 맥도웰이 연기한 주인공의 분위기를 내길 원했다고 한다. <택시 드라이버> <아리조나 유괴사건> <블루스 브러더스> 같은 고전범죄영화들에서 영향을 받은 영화로 알려져 있다. 8월11일 북미 개봉 예정.
[WHAT'S UP] 뜻하지 않게 범죄에 발을 담다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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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살인자고 아이들의 웃음을 앗아간다.” 프랑스의 국민가수이자 운동가인 르노의 1986년곡 <미스트랄 가니엉>의 가사 일부다. 이 곡의 제목은 1952년생인 르노의 어린 시절에 유행했던 싸구려 가루사탕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굳이 비교하자면 프랑스인들의 추억의 ‘달고나’라고 할까. 르노는 이 사탕을 통해 프랑스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감수성을 연상시키는 데 성공했고, 결국 <미스트랄 가니엉>은 자크 브렐의 <나를 떠나지 마세요>(1959), 바바라의 <검은 독수리>(1967)와 함께 프랑스인들이 애호하는 3대 가요로 남아 있다.
지난 2월1일 프랑스에서 개봉하여 한달 넘게 꾸준히 관객의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안돌핀 줄리앙드의 다큐멘터리 <그리고 미스트랄 가니엉>은 시나리오 초기 단계부터 르노 노래의 선율과 가사에 기반해 완성됐다고 한다. 줄리앙드는 희귀한 유전병을 앓았던 어린 딸을 잃은 경험을 두권의 자서전
[파리] 다섯 아이 담은 다큐멘터리 <그리고 미스트랄 가니엉> 흥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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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제작 팔레트픽쳐스 / 감독 박인제 / 출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 배급 쇼박스 / 개봉 4월
선거의 계절이 다가온다. 권력지향적이고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는 차기 대선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선거 공작의 1인자인 심혁수(곽도원)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영입하고 청년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영입한 변종구의 야욕은 깊어지지만, 상대 후보들의 공세도 만만찮다. 변종구에 도전하는 후보 양진주(라미란)는 선거 전문가 임민선(류혜영), 아들 스티브(이기홍)와 함께 반전을 노린다. 두달여 앞으로 대통령 선거일이 잡히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워진 지금, 스크린으로 먼저 선거와 정치의 스펙터클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과연 영화가 현실보다 나을까, 현실이 영화보다 나을까. 우리의 현실이 영화를 이길 수 있을지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Coming Soon] 우리의 현실이 영화를 이길 수 있을까? <특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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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과 감각을 깨워줄 49편의 다큐멘터리들이 온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이 3월23일부터 30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SK브로드밴드 케이블 하청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변규리 감독의 <Play on>이다. 32편의 장·단편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국내신작전’에선 제주 해군기지 반대 투쟁의 현장에서 기억의 재구성에 대해 묻는 김성은 감독의 <스물다섯번째 시간>,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복직 투쟁을 해고노동자 가족인 10대 소년의 눈으로 구술한 한영희 감독의 <안녕 히어로> 등이 상영된다. ‘올해의 초점’에선 정재훈 감독의 <도돌이 언덕에 난기류>,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의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등이 상영되고, ‘포럼 기획’에선 김환태 감독의 <핵마피아>,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 등 액티비즘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는
[인디나우] 인디다큐페스티발2017, 3월23일부터 30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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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The Shack
감독 스튜어트 하젤딘 / 출연 샘 워딩턴, 옥타비아 스펜서, 라다 미첼, 라이언 로빈스
막내딸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남자 맥(샘 워딩턴).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한다. 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던 오두막에 초대한다는 내용의 편지다. 주변의 만류에도 오두막을 찾은 맥은 그곳에서 신비로운 세 인물을 만난다. 윌리엄 폴 영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했다. 판타지영화를 꾸준히 작업해온 스튜어트 하젤딘 감독의 작품으로 판타지 장르에 종교적 색채가 더해졌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됐으며, 4월20일 국내 개봉예정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3.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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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알라딘> 실사영화 캐스팅 공고를 냈다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18~25살의 중동 배우를 모집 중이며, 7월부터 영국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즈니는 <알라딘>에 백인 캐스팅이 없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화이트워싱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 표명인 셈이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차차기작으로 <더 클레임>을 연출한다
=<위플래쉬>(2014)로 데뷔 전 2010년에 써놓았던 각본으로,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실화를 다룬 <더 퍼스트맨> 이후 연출할 예정이다. 미스터리 스릴러로, 납치된 딸의 행방을 추적하는 아버지 이야기다.
-리들리 스콧이 석유왕 폴 게티 3세의 이야기를 영화화한다
=1973년 폴 게티의 10대 손자가 납치당한 뒤 1700만달러의 몸값을 요구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어린 게티의 어머니 게일 해리스가 납치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될 예정이다. 5월 이탈리아에서
[댓글뉴스] 디즈니의 <알라딘> 캐스팅 공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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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목욕탕>에서 미야자와 리에는 두딸의 엄마이자 한 남자(오다기리 조)의 아내 후타바를 연기했다. 어떤 일 때문에 가족에 헌신하는 후타바의 희생을 보니 미야자와 리에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리저리 휘둘린 젊은 시절 일화들이 생각나 괜히 울컥했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이었던 그녀가 배우로 발돋움하고 인정을 받은 작품 4편을 소개한다.
<유원경몽>(감독 욘판, 2001)
중국의 유명한 곤곡 중 하나인 <모란정>에서 ‘유원’과 ‘경몽’을 따로 떼내어 재구성한 영화. 미야자와 리에와 왕조현이 <모란정>의 남녀 주인공에 해당되는 캐릭터를 각각 맡아 낙원을 함께 누리다가(유원), 꿈에서 깨어날 만큼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겪는다(경몽). 미야자와 리에는 이 작품으로 제23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그녀가 파혼, 불륜, 거식증 등 온갖 스캔들로 얼룩진 삶을 살다가 1996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미국에 건너가 다시 복귀했지만
[알고 봅시다] 미야자와 리에의 꼭 봐야 할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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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감독 스티븐 개건, 2016)는 희대의 광산 사기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실화는 주말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따로 다뤄도 될 만큼 흥미진진하다. 영화 보기 전에 미리 알고 보면 재미가 배가 될 정보 세 가지를 소개한다.
브렉스(BRE-X) 스캔들
1993년 브렉스의 데이비드 월시 회장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보루네오) 섬 동북부 밀림 지역인 부상에 많은 금이 매장되어 있으니 금광을 개발해야 한다는 지질학자 존 펠더호프의 조언을 실행한다. 브렉스는 캐나다 캘거리시에 위치한 소규모 광산 회사다. 1995년 브렉스는 이 지역에 3천만 온스 매장 규모의 금광을 발견했다고 알린다. 발표할 때마다 불어나던 매장량은 1996년 5월 2억 온스, 시가로 700억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광맥으로 치솟는다. 이 소식을 들은 투자자들은 브렉스에 몰려들었고, 캐나다 증권거래소는 이 소식에 대한 검증 없이 브렉스를 우량주만 편입되는 TSE300에 포함시켰다.
[알고 봅시다] <골드>, 실제 사건이었던 브렉스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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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제임스가 사뭇 다른 소식을 들고 왔다. 우선 배우 제임스 프랭코는 감독으로서도 남다른 재능을 입증했다. 그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더 디재스터 아티스트>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작품은 심지어 미완성 상태인데도 극장 시사 후 박수갈채가 쏟아졌다고 한다. 이 작품은 사상 최악의 영화로 꼽히는 <더 룸>의 제작과정을 다룬 코미디 장르물이다. 한편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2>는 2018년에도 만날 수 없게 됐다. 당초 2016년으로 예정됐던 개봉일이 기약 없이 미뤄짐에 따라 <아바타>(2009) 개봉 10주년 전에 속편을 만날 수 없을 거라는 우스갯소리마저 돈다. 2편부터 5편까지 동시에 제작하면서 일정이 빠듯해진 것이 개봉 연기 이유로 꼽힌다.
[UP&DOWN] 서로 다른 소식을 들고 온 두명의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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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몰랐던 올해의 수상 소감이 여기 있다. 지난 2월25일, 제32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10대 한국계 미국인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탐구하는 앤드루 안 감독의 영화 <스파 나이트>(Spa Night)가 존 카사베츠상을 수상했다. 앤드루 안 감독의 수상 소감도 화제가 됐는데, 그는 “이민자, 모슬렘, 여성, 유색인종, 트랜스젠더, 게이 등 소외된 계층을 지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영화는 편견과 억압으로부터 우리가 이 위대한 나라의 일원이란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존 카사베츠상은 제작비 50만달러 미만의 저예산영화를 대상으로, 미국 독립영화의 전설 존 카사베츠 감독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이를 수상한 <스파 나이트>는 LA 한인타운을 배경으로, 게이 청년 데이비드(조 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의 갈등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영화
[해외뉴스] 제32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존 카사베츠상 수상한 앤드루 안 감독의 <스파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