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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모태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도 청탁금지법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출자로 조성된 모태펀드 운용사((주)한국벤처투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에 해당하여 이 법의 적용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받은 자펀드 운용사(벤처투자회사)는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다. 그런데 자펀드 운용사는 대부분의 자본을 공공기관으로부터 출자받아 공익 목적을 위해 운용되고 있고 투자대상의 선정 및 투자순서에서 중립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 이 법의 적용을 받을 필요가 있다. 공공기관으로부터 100분의 30 이상을 출자받은 법인이나 단체, 기관의 경우에는 공무수행사인으로 적용받도록 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한다.
김영주 의원은 “2조원이 넘는 정부 예산이 계정별로 출자된 모태펀드의 자펀드
[국내뉴스] 모태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포함 요구하는 김영란법 개정법률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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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고스트 스토리> A Ghost Story
감독 데이비드 로워리 / 출연 케이시 애플렉, 루니 마라, 윌 올드햄, 롭 자브레키
“자신의 유산을 조금씩 만들어봐. 네가 죽고나서도 실은 주변에 맴돌고 있다는 걸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게.”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 쪽지를 집 안 곳곳에 꽂아놓은 M(루니 마라). 집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오롯이 담긴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C(케이시 애플렉)는 유령이 되어 사랑하는 M의 주변을 맴돈다. 제목만 보면 호러물 같지만 망자와 살아 있는 사람의 교감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다. 캠코더로 기록한 옛날 영상을 보는 것처럼 1.37:1의 화면비에 담긴 장면들이 낭만적이고 애틋하다. <피터와 드래곤>의 데이비드 로워리 감독이 연출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았다. 7월 7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망자와 살아 있는 사람의 교감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 <어 고스트 스토리> A Ghos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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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 팬들이 <미녀와 야수>에 주목하는 사이, 인도는 ‘발리우드식 <미녀와 야수>’에 빠졌다. 지난 3월 인도의 홀리 축제 시즌에 맞춰 개봉한 <바드리나스의 신부>가 그 주인공이다. 이 영화는 2014년 개봉한 <험프티 샤르마의 신부>의 속편으로,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란 바드리나스(바룬 다완)가 자신의 신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가부장적인 바드리나스의 아버지는 장래의 며느릿감이 가정에 충실하길 원한다. 하지만 아들이 직면한 운명적 사랑은 다르다. 바드리나스는 어느 날 결혼식장에서 바이데히(알리야 바트)를 만나 한눈에 반한다. 하지만 그녀에겐 결혼보다 자신의 꿈과 인생이 더 소중하다. 서로를 알아가며 둘 사이엔 사랑의 감정이 싹트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의 앞날은 험난하기만 하다.
이 작품은 전편과 동일하게 젊은 투톱 바룬 다완과 알리야 바트(2012년 데뷔)를 내세웠다. 알콩달콩 유쾌한 내용부터 갈등을 거쳐 화해에 이
[델리] 발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변화 보여주는 <바드리나스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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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 CJ엔터테인먼트, 폴룩스(주)바른손 / 감독 변성현 / 출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5월 예정
여전히 날것의 느낌이 물씬한 설경구와 아직은 반듯한 청년의 느낌이 진한 임시완이 누아르영화에서 만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두 남자의 의리와 배신을 거친 폭력의 세계에 녹여내는 작품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설경구는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를, 임시완은 더 잃을 것이 없어 불한당이 된 남자를 연기한다. 교도소 내 실세 재호(설경구)와 신참 현수(임시완)는 서로의 인간미와 패기에 끌려 가까워진다. 출소 뒤 재호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범죄조직의 1인자가 되기 위해 현수와 힘을 합친다. 하지만 서로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힙합을 소재로 한 청춘영화 <청춘 그루브>(2010), 발칙한
[Coming Soon] 두 남자의 의리와 배신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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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비극의 순간을 온 국민이 목격했다. 그리고 3번째 봄을 맞이하는 지금, ‘4.16 3주기 추모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이 열린다. 광장에 진정한 봄이 오길 기원하고 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의 본질을 조명한 <다이빙벨>, 무책임한 국가의 민낯을 보여준 <나쁜나라>, 세월호 참사로 뒤집힌 4인의 아버지의 일상을 그린 <업사이드 다운>을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눈꺼풀> <미행> <이승민, 2015년 2월 28일>과 같은 극영화는 물론 세월호부터 광장의 촛불까지 시대의 흐름을 꼼꼼히 기록한 <4·16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박근혜정권퇴진행동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을 비롯한 다큐멘터리도 상영된다. 바야흐로 봄이 오고 있다.
[인디나우] 인디스페이스 기획전, ‘4.16 3주기 추모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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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키퍼스 와이프> The Zookeeper’s Wife
감독 니키 카로 / 출연 제시카 채스테인, 다니엘 브륄, 요한 헬덴베르그, 쉬라 하스
2차대전 당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자빈스카 부부의 이야기다. 전쟁으로 동물원을 운영할 수 없게 된 부부는 대신 유대인들을 숨겨주는 일에 몰두한다. 미국의 시인이자 박물학자, 다이앤애커먼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한다. 감독 니키 카로는 <웨일 라이더>(2002), <노스 컨츄리>(2005) 등 남성 중심 사회에서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여성을 주인공 삼은 영화를 만들어왔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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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항의하는 뜻으로 지난 4월 4일 미국 내 예술영화관 200곳에서 <1984>(감독 마이클 래드퍼드, 1984)가 재상영됐다
=전체주의 체제를 비판하는 조지 오웰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트럼프 시대의 미국이 <1984> 속 세상과 다를 바 없다는 의미로 재상영 행사가 열렸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미국 입국을 법원이 기각했다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유럽에 머물고 있는 폴란스키 감독은 40년 전 사건의 종결을 요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든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영국의 항공전(Battle of Britain)에 기초한 이야기이며 아직 시나리오는 완성되지 않았다. 신예 작가 매튜 오튼이 각본을 맡고, <스파이 브릿지>(2015)의 각본가 맷 차먼이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댓글뉴스] 리들리 스콧 감독 제2차 세계대전 배경 영화 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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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맥과이어가 감독으로 데뷔한다. 데뷔작은 ‘해리 홀레’ 시리즈로 유명한 요 네스뵈의 범죄소설 <블러드 온 스노우>다. 보스의 부인을 살해하라는 명을 받은 킬러 올라프가 감정에 휘말려 일을 그르치고, 대신 보스 라이벌의 편에 서게 된다는 내용이다. 소설의 각색은 작가 본인이 맡는다. 한편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이자 사회운동가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논란이 되고 있는 칸국제영화제 포스터에 대해 경솔한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춤추는 장면을 포착한 포스터 사진은 그의 신체에 지나치게 포토숍을 가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그는 “한명의 헌신적인 페미니스트로서 이 포스터가 여성의 몸을 모욕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우리가 논의해야 할 더 중요한 일들이 많다”고 말했다.
[UP&DOWN] 토비 맥과이어 감독 데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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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MPAA)가 연간 리포트를 발행했다. MPAA는 미국의 영화 기업가들이 제작업자, 배급업자 등을 모아 설립한 단체로, 할리우드 영화산업에 대한 분석과 해외 배급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영화협회의 리포트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은 386억달러로, 지난 2015년에 비해 0.5% 증가했다. 특히 북미지역의 성장세가 놀랍다. 지난해 북미 극장 흥행 수익은 114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MPAA의 크리스 도드 회장은 북미 지역 밀레니얼 세대들이 영화를 보러 가는 횟수가 증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가 “활기 넘치고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해 동안 티켓을 사기 위해 관객이 지불하는 비용도 1인당 8.65달러로 1년 만에 2.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해가 지날수록 급격하게 성장하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매출의 중요한 재원으로 자리매김한 아시아 지역의 성장세
[해외뉴스] 미국영화협회, 할리우드 영화산업에 대한 분석 담은 연간 리포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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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음악, 부가판권, 극장,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 미디어그룹 NEW가 다양한 도전과 창의적인 성과를 함께 이뤄나갈 인재를 찾는다. 서류접수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출서류 및 절차는 홈페이지(www.its-new.co.kr) 참조.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 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recruit@aisff.org)로 4월 20일(목)까지 접수. 합격자는 개별통보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문의 02-723-6520.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AIYouth)에서 국내외 경쟁 출품 공모를 진행한다. 국제 경쟁은 5월19일까지, 국내 경쟁은 6월 9일까지이다. 출품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youth.or.kr) 참조. 문의 010-8932-9763, gimhyo@gmail.com.
*제16회 미쟝센
[소식] 콘텐츠 미디어그룹 NEW 인재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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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시 특별전이 4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영원한 휴가> <천국보다 낯선> <다운 바이 로> <미스테리 트레인> <지상의 밤> <데드맨> <커피와 담배>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등 7편이 상영된다(자세한 상영 시간표는 CGV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박찬욱 감독이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올해의 공로상인 ‘까마귀 기사상’을 수상했다
=<박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친절한 금자씨> 등 전작 세편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다. 영화제는 4월 16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서울아트시네마가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연애의 모럴-에릭 로메르 회고전’을 연다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비행사의 아내> <겨울 이야기> <삼중 스파이>
[댓글뉴스] 서울아트시네마 ‘연애의 모럴-에릭 로메르 회고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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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음악 등 문화산업 전체가 사드 때문에 난리다. 사드 도입에 대한 찬반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한한령’은 당장의 현실이다. 한한령이라는 정치적 결단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은 정치적인 판단으로 미뤄둘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예견된 사태이자 점점 더 악화되는 한한령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대응은 미룰 수 없는 문제다. 그런데 바로 그 대응이 정말 가관이다.
지난 3월 16일 문체부가 대책을 발표했다. 이름하여 “콘텐츠산업 해외 진출 긴급 지원 대책 추진”. 사드를 사드라 말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 아니지만 너무 비굴하다.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사드 피해 대책을 말하는 상황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러하다. 정작 문제는 그 대책이라는 것이 “콘텐츠업계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대중국 사업 피해 업계를 위한 긴급자금 지원”(매출 10% 감소 시 긴급경영안정자금 한도 10억원, 금리 3.35% 융자)이 전부라는 점이
[한국영화 블랙박스] 문체부와 영진위의 실효성 없는 사드 피해 구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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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으로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신개념 임대주택 모델이다. 정부의 행복주택에 경기도만의 임대료 지원 등을 결합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청년들의 주거비를 줄여주기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 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했다.
따복하우스는 젊은 현대인들의 공동체생활 욕구와 높은 주거비 문제를 해결키 위해 사유공간을 줄이고 공유공간을 늘렸다. 각박해진 현대인들에게 공동체적 삶을 통해 정신적·경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함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먼저, 커뮤니티 공간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유형별 디자인을 도입했다. 공동체 공간도 입주 초기 따복하우스 플래너를 활용해 입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보육·의료·요리·예술·스포츠 등의 재능기부자에게 우선 공급 자격을 줘 공동체가 자체적
[CITY GUIDE] 경기도형 행복주택 ‘따복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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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경기도시공사가 설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7년 창립 당시 인원 50명, 자본금 1244억원으로 출발한 경기도시공사는 20년이 지난 지금 근무 인원 482명, 총자본 2조8천억원 이르는 수준으로 비약적 발전을 거두었다. 특히 광교신도시, 화성동탄2신도시, 다산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과 파주 LCD산업단지, 평택 고덕삼성산업단지 등 경기도 내 굵직굵직한 개발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전 직원이 단합하여 최근 3년간 10조원 판매와 민간공동 개발방식 도입 등의 사업방식 전환을 통해 부채비율도 정부 기준 대비 대폭 낮추었다. 그 결과 지난해 ‘최우수지방공기업상’과 ‘살기 좋은 아파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정책사업(2조) 및 지역현안사업(2.1조)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먼저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고양방송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K-디자인빌리지 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
[CITY GUIDE] 2017년 경기도시공사의 힘찬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