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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공범자들>을 연출한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해직 1997일 만에 MBC 사장으로 돌아왔다.
지난 12월 7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 PD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아이 캔 스피크>의 배우 나문희가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 선정됐다.
엄지원이 연기상을, 박은경 더 램프 대표가 제작자상을, 이수경이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상에는 박소현 감독이, 각본상에는 김양희 감독이, 감독상에는 이현주 감독이 뽑혔다. 엄혜정 촬영감독이 기술상을, 무브먼트가 홍보마케팅상을 받았다.
-<옥자> 봉준호 감독이 제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설경구가 올해의 남자배우상을, 나문희가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제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12월 7일 열렸다.
<아이 캔 스피크>의 배우 나문희,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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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배우 이영애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 이경미 감독의 단편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 전액을 서울독립영화제에 기부했다. 이영애의 후원금은 서울독립영화제 본선경쟁 부문 배우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독립스타상’의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CJ CGV
지난 12월 6일 2017 송년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이 열렸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CJ CGV를 찾은 관객수(11월 기준)가 지난해에 비해 87만명 감소했다. CGV는 관객이 감소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당 상영 편수가 증가한 것을 꼽았다.
영화사 집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그리고 뱅상 카셀이 캐스팅됐다. 1997년 IMF 위기를 일주일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12월 크랭크인한다.
김혜수·유아인·허준호·조우진·뱅상 카셀, <국가부도의 날>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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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정상화를 향한 반가운 움직임일까, 답보 상태의 재확인일까. 지난 12월 5일 오후 2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제3차 이사회가 열렸다. 영화제 이사장과 집행위원장의 공백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이번 이사회에 구성원 16명 가운데 이사 12명과 감사 1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의 안건은 분명했다.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예산, 결산 심의를 하는 등 영화제 준비를 차질 없이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사장과 집행위원장을 제대로, 시급히 선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이은 한국제작가협회 회장,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이사장, 최윤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등 5명이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다음, 위원회가 내년 1월 중순까지 후보를 찾는 주도적 역할을 맡기로 했다.
인사추천위원회는 향후 인사 추천의 구체적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날 이사회의
부산국제영화제 제3차 이사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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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관하는 CKL LIVE TALK가 오는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성수동 LAYER57에서 개최된다.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의 특별강연과 라이브 토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회, CKL LIVE TALK 특별강연
특히 해외의 콘텐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특별강연 프로그램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미래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별강연 연사로는 `뮤지션이 디지털 음악시장에서 새롭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운영`중인 Repost Network의 CEO Jeff Ponc
‘콘텐츠가 먹히는 세상’CKL LIVE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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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깜짝 내한했다. <공각기동대>(1995), <이노센스>(2004),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시리즈 등을 연출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절제된 연출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평소 여행을 즐기지 않는다는 그이지만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엣나인필름이 공동주최하는 ‘21세기 재패니메이션 기획전-오시이 마모루 감독전’에 참석하기 위해 특별히 한국을 찾았다. 그의 작품 11편이 상영된 가운데 26일에는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의 진행으로 오시이 마모루 감독과 이시카와 마쓰히사 프로듀서, 연상호 감독의 대담이 진행됐다. 26일 <스카이 크롤러>(2008) 상영 후 열린 대담은 오시이 마모루 덕후를 자처한 관객의 호응으로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 이 자리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성공한 덕후’는 연상호 감독일 것이다. 초등학생
‘21세기 재패니메이션 기획전-오시이 마모루 감독전’에서 만난 오시이 마모루 감독과 연상호 감독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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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재스터 아티스트> THE DISASTER ARTIST
감독 제임스 프랭코 / 출연 제임스 프랭코, 데이브 프랭코, 세스 로건
최악의 영화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 그러나 바로 그 괴상함을 이유로 “외계인이 만든 것이 아니냐”며 컬트 팬들의 찬사를 받은 영화가 있다. ‘못 만든 영화계의 <시민 케인>’이라 불리는 토미 웨소 감독의 <더 룸>(2003)이다. <디재스터 아티스트>는 당시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그렉 세스테로가 감독과의 만남과 영화 제작 과정, 예상치 못한 호응에 관해 쓴 동명의 자서전을 각색한 작품이다. 제임스 프랭코가 연출과 더불어 토미 웨소 역으로 열연하고, 그의 동생 데이브 프랭코가 그렉 세스테로 역을 맡았다. 범상치 않은 토미 웨소 감독의 외양까지 제대로다. 12월 8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디재스터 아티스트>, 컬트 팬들의 찬사를 받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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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시네마 365일 개봉관_ 롯데시네마 3개관(부천 신중동역, 안양일번가, 라페스타) / 상영시간 1일 2회 오전 10시~오후 1시 중 1회, 오후 6시~밤 9시 중 1회
● G-시네마 동시개봉관_ 고양영상미디어센터, 파주 헤이리시네마 / 상영시간 각 동시 개봉관 홈페이지 확인
● 12월 1주 상영작_ <프레스>
<프레스>
감독 최정민 / 출연 진용욱, 목규리 / 95분 / 15세 관람가
혼자 사는 중년 남자 영일은 프레스 기계를 다루는 공장에 근무한다. 단순하고 반복된 생활을 보내던 그에게 젊은 여성 보라가 찾아온다. 그녀는 그에게 매일같이 말을 걸고, 그가 삶을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일은 점점 보라에게 의지하게 된다. 공장에서 사용하는 프레스는 압력과 모양 틀로 외부의 변형을 준다. 영일에게 보라는 그런 존재다. 박정범 감독의 데뷔작 <무산일기>(2010)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진용욱의 섬세한 감정 연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12월 1주 상영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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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에서 발표한 19번째 애니메이션이자, 픽사 최초로 백인 캐릭터를 다루지 않은 작품인 <코코>가 북미에서 추수감사절 연휴 닷새 동안 7119만달러의 개봉 수입을 기록하며 첫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최근 몇년 동안 이 시기에 개봉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두편 <겨울왕국>(6739만달러)과 <모아나>(5663만달러)와 비교하면 개봉 첫 사흘 동안의 흥행 성적은 4902만달러로 조금 뒤처지지만 이미 멕시코에서 세운 박스오피스 신기록과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평에 힘입어 이어지는 몇주간 관객몰이에 나설 거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토이 스토리3> <몬스터 주식회사>의 리 언크리치 감독과 에이드리언 몰리나 감독이 공동 연출한 <코코>는 멕시코 최대의 명절인 ‘디아 데 로스 무에르토스’(죽은 자를 위한 날)를 소재로, 음악가가 되고 싶은 12살 소년 미구엘이 개 단테와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려낸 애니메이션이
[LA] 픽사 최초 멕시코 소년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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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감독 장준환 /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12월 27일
촛불혁명 이전에 6월 민주항쟁이 있었다. <1987>은 6월 민주항쟁의 시발점이 되는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에서 시작된다. 쿠데타, 광주 학살, 고문, 폭행, 은폐 조작, 용공 조작 등으로 점철된 전두환 정권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22살 대학생 박종철군이 사망한다. 대공수사처 박 처장(김윤석)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경찰을 시켜 시신을 화장하려고 시도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 검사(하정우)는 경찰의 요청을 거부하고 부검을 고집한다. 경찰은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며 단순 쇼크사로 몰고가고, 윤 기자(이희준)는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을 취재해 ‘물고문 도중 질식사’로 보도한다.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형사 조 반장(박희순)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고,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
[Coming Soon] <1987>,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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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배드 맘스 크리스마스> A Bad Mom’s Christmas
감독 존 루카스, 스콧 무어 / 출연 밀라 쿠니스, 크리스틴 벨, 캐서린 한
지난해 개봉했던 전작 <배드 맘스>에서 불량 엄마를 선언한 세 주인공 에이미(밀라 쿠니스), 키키(크리스틴 벨), 칼라(캐서린 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이번에 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휴일을 맞아 딸을 보러온 그들의 엄마다. 혐오 발언을 남발하고, 술과 도박을 즐기는 세 중년 여성은 점잖은 어른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엄마라는 역할에 유쾌한 반기를 들었던 전작에 이어 세대 갈등을 다룬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7.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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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더 포스트>, 2017 전미비평가협회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전미비평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연말 시상식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더 포스트>가 작품상과 여우주연상(메릴 스트립), 남우주연상(톰 행크스)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더 포스트> 외에 그레타 거웍은 <레이디 버드>로 감독상을, <겟 아웃>의 조던 필 감독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리들리 스콧과 톰 하디, 찰스 디킨스 드라마 만든다.
찰스 디킨스 소설 <크리스마스캐럴>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에 리들리 스콧과 톰 하디가 제작 총괄로 참여한다. 스티븐 나이트 감독도 함께 제작에 참여하며 드라마채널 <BBC One>에서 2019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영될 예정이다. 톰 하디의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스튜디오 지브리, 새 CEO 임명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더 포스트>, 2017 전미비평가협회 3개 부문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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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아웃>(2017)의 조던 필 감독에게 상복이 터졌다. 11월 27일 열린 2017 고담어워드에서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관객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튿날 발표된 전미비평가위원회상에서도 신인감독상과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안젤라 랜스버리가 성범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여성도 때로 성희롱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매력적으로 보이려는 노력이 역효과를 낸다”고 피해자를 나무라는 듯한 발언을 했다. 대중의 반발이 거세지자 랜스버리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Up&DOWN] 상복 터진 <겟 아웃> 조던 필 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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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예고편이 11월 29일 공개됐다. 2008년 <아이언맨>부터 10년간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의 피날레가 막이 오른 것이다. 5억달러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촬영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4>(가제)는 방대한 분량 때문에 2018년과 2019년으로 나눠 개봉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예고편에서는 최종 빌런인 타노스가 등장하며 인피니티 스톤들을 모으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버팔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아이(제레미 레너)는 물론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앤트맨(폴 워드), 비전(폴 베타니),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가모라(조이 살다나),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
케빈 파이기, <어벤져스4> 이후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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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평론가가 <씨네21> 추석합본호에서 KBS와 MBC의 언론 총파업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1124호 현장 기획, ‘KBS 오태훈 아나운서, 김현석·정연욱 기자, 양승동 PD, MBC 김민식 PD, 김민욱 기자가 전하는 언론 총파업 뒷이야기’). 이후 지난 11월 13일 임시이사회에서 김장겸 사장의 해임안이 통과되며 MBC 조합원들의 투쟁은 일단락됐으나, 지난 9월 4일 시작된 KBS 파업은 아직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10월 26일, 국회 KBS 국정감사에서 고대영 사장은 침묵을 유지했다. KBS 새노조 소속 기자들이 그를 둘러싸고 숱한 질문을 던졌으나 그는 아무것도 답하지 않았다. 지난 1124호에 이어 김나희 평론가가 KBS 총파업 80일차를 맞아, <인천상륙작전> 홍보 리포트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던 서영민·송명훈·이슬기 기자를 만났다(지난 11월 10일 2심 재판부는 “아이템에 대한 이견 제시와 이견 조정 절차를 모두 무
<인천상륙작전>과 <공범자들> 이후, KBS 파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