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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채스테인, 옥타비아 스펜서와 코미디영화 찍는다.
제시카 채스테인이 옥타비아 스펜서와 <헬프> 이후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만난다. 채스테인이 직접 원안에도 참여하며, 크리스마스 배경의 코미디영화로 알려졌다. 채스테인은 이 영화에서 스펜서의 출연료가 5배 인상되도록 돕기도 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차기작은 보드게임 원작 영화 <클루>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제작사인 맥시멈 이포트가 이십세기폭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이행 시 첫작품은 해즈브로의 보드게임 <클루>의 실사판 영화가 될 예정. 레이놀즈가 영화의 제작과 주연을 맡는다.
-리안 감독 신작에 클라이브 오언이 캐스팅됐다.
리안 감독의 신작 <저미니 맨>에 윌 스미스에 이어 클라이브 오언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등이 합류했다. 영화는 누명을 쓴 젊고 유능한 킬러가 자신을 살해할 목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복제인간과 맞붙는다는 내용이다.
제시카 채스테인, 옥타비아 스펜서와 코미디영화 출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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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을 달리던 소년들이 돌아왔다. 그동안 지구는 더 황폐해졌고 인류는 멸망 직전에 놓였다. 1월 17일 개봉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시리즈 3부작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영화다. 지난 두편의 영화들과 비교해 더욱 거대해진 액션 스케일을 자랑하지만 시리즈 내내 풀지 못했던 갈등과 사건을 모두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의문의 미로인 글레이드를 벗어나 위키드라는 의문의 조직이 짠 거대한 함정의 늪에서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친구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지켜내는 한편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도 막아내야 한다. 영어덜트계 소설의 영화화 사례로서 좋은 선례를 남긴 <헝거게임> 시리즈를 잇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전력 질주한 3편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가 될까. <메이즈 러너> 시리즈가 걸어왔던 지난 궤적을 되짚어보면서 3편에서 보여줄 새로운 정보를 소개한다.
‘글레이드’와 ‘스코치’ 그리고 ‘안전한 도시’
제임스 대시너의 동명 소설
알고 보면 좋을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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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열린 미국배우조합(SAG)시상식을 <쓰리 빌보드>가 휩쓸었다. 특히 배우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골든글로브에 이은 연속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3월 오스카 레이스의 선두 주자로 올라섰다. 맥도먼드는 이날 <쓰리 빌보드>가 작품상을 수상하자 다시 무대에 올라 크게 만세를 하는 등 시종 호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23일 공개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다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50가지 그림자: 심연>과 막상막하로 유력한 최악의 작품상 후보다. 2015년에 이미 최악의 감독상을 수상한 적 있는 그의 악몽이 재현될까. 결과는 3월 3일에 공개된다.
[Up&DOWN] 프랜시스 맥도먼드, 미국배우조합(SAG)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연속 여우주연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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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1월 23일(미국 현지시각) 공개됐다. 가장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린 영화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다.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 등 무려 13개 부문에 지명되어 레이스를 펼친다. <덩케르크>가 8개 부문, <쓰리 빌보드>가 7개 부문 후보에 호명되며 그 뒤를 이었다. 시각효과상 예비 후보 10편에 포함되어 국내의 관심을 모았던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버라이어티>는 “올해 오스카가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달리 특정 인종과 성별에 치우치지 않는 후보를 내놓았다”고 평했다. 연출 데뷔작으로 감독상 후보에 오른 <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 <겟 아웃>의 조던 필 등이 그 예다. 이들은 오스카에서 유독 상복이 없던 <덩케르크>의 크리스토퍼 놀란과 <팬텀 스레드>의 폴 토머스 앤더슨 그리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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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큐레이터 제도를 운영하며 매년 봄 새로운 멤버를 맞이해온 아트하우스 모모가 제8기 큐레이터를 모집한다. 모모 큐레이터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주최하는 영화제 및 영화학교, 시네토크 등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의 기획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화를 사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영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지원자료(소정 양식)이며, 소정 양식은 아트하우스 모모 홈페이지(www.arthousemomo.com) 모집 공고 게시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월 18일(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메일 제목은 “[2018 모모 큐레이터] 이름”을 기재. 합격자는 개별통보. 문의 및 지원접수는 이메일(contact@arthousemomo.com)로 받는다.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야구치 시노부의 연출 세계’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7일(수)~8일(목), 오후 7시30분~9시30분 진행. &l
아트하우스 모모, 제8기 큐레이터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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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이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은 1997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후 21년 만에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같은 부문에 박기용 감독의 <재회>,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도 공식 초청됐다. 한편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됐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임태규 감독의 <파도치는 땅>,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 이학준 감독의 <굿 비즈니스>,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감독의 <태양이 항상 바다로 지는 것은 아니다>, 카밀라 호세 도노소 감독의 <노나> 등 5편이 선정되었다.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 한국장편영화 경쟁부문 작품 공모가 시작됐다.
경쟁부문 상영작 중 심사를 거쳐 뉴비전상, 전북영화비평
홍상수 감독 <풀잎들>,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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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패러사이트(기생충)>(가제)의 주요 배역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두 가족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가족 중 배우 송강호가 연기하는 인물의 가족으로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출연한다. 또 다른 ‘4인 가족’의 일원으로는 이선균, 조여정이 캐스팅됐다. <패러사이트(기생충)>는 올해 촬영과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2019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덱스터, CJ CGV
<신과 함께-죄와 벌>의 투자·제작사인 덱스터가 CJ CGV와 VR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 덱스터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네이버 인기 호러 웹툰인 <DEY 호러채널> 중 <살려주세요> 에피소드를 VR툰으로 공동 제작했다. 이 콘텐츠는 CGV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V버스터즈를 시작으로 CGV의 다양한 공간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씨네주, 오스카10스튜디오
<기묘한 가족
<기묘한 가족>, 1월 21일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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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범죄 관련자들에 대한 1심 판결이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영철)는 지난 1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임직원 등에게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이나 단체를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도록 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 김 전 실장에게 징역 3년을, 조 전 장관의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던 1심 결과보다 무거운 형이다.
조 전 장관의 판결을 뒤집은 건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었다. 지난해 7월 청와대가 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정무수석실과 민정수석실 캐비닛에 보관된 블랙리스트 등 문건을 발견해 공개했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 문건을 2심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했다. 조 전 장관이 정무수석으로 근무했던 2015년 3월 7일 실수비 회의 결과 문건 중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된 지시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범죄 관련자들에 대한 1심 판결…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결정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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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사이먼> LOVE, SIMON
감독 그레그 벌랜티 / 출연 닉 로빈슨, 캐서린 랭포드, 제니퍼 가너, 조시 더하멜
베키 앨버탤리의 영어덜트 소설 <첫사랑은 블루>를 영화화한 작품. TV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의 각본을 썼던 그레그 벌랜티 감독이 현실적이면서도 여전히 풋풋한 고교생의 감수성으로 LGBT 이슈를 다룬다. 17살 사이먼(닉 로빈슨)은 평범하고 화목한 환경에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러브, 사이먼>은 그가 SNS를 통해 게이인 익명의 동창생 블루와 채팅을 시작하면서 안온한 생활의 틀을 깨고 나오는 과정의 이야기다. 퀴어영화의 공식 같은 과장된 비극 대신 틴에이지 로맨스물에 충실한 다정함과 유쾌함이 영화 전체를 에워싼다.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캐서린 랭포드를 포함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진이 알차다. 올해 3월 16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러브, 사이먼>, 고교생의 감수성으로 LGBT 이슈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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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시네마 365일 개봉관_ 롯데시네마 3개관(부천 신중동역, 안양일번가, 라페스타)
● 상영시간_ 1일 2회 오전 10시~오후 1시 중 1회, 오후 6시~밤 9시 중 1회
● 2018년 1월 4주 상영작_ <파란입이 달린 얼굴> <피의 연대기>
<파란입이 달린 얼굴>
감독 김수정 / 장리우, 진용욱, 박병철, 김새벽 / 111분 / 15세 관람가
서영(장리우)은 무능력한 엄마와 지체장애가 있는 오빠를 부양하고 있는 여성 가장이다. 생존을 위해 지독한 싸움을 지속하던 서영은 어느 날 투병 중인 엄마에게 자신과 오빠를 위해 떠나라는 말을 남긴다. 스님의 소개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서영은 처음으로 직장에서 동료들을 사귀며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 다시 한번 홀로서기를 결심하게 된다. 빈곤과 장애, 가족과 노동 등 수많은 사회구조적 문제가 뒤엉켜 그녀를, 그리고 우리의 목을 죄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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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1월 4주 상영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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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TV시리즈는 <더 어새시네이션 오브 잔니 베르사체: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FX채널>)다. 베르사체 브랜드의 상징인 거대한 메두사의 머리가 포스터를 채우는 이 시리즈는,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의 두 번째 시즌으로, 1997년 애인의 총격으로 숨진 디자이너 잔니 베르사체의 살인사건을 다룬다. <배너티 페어>의 컨트리뷰터인 모린 오스의 논픽션 <Vulgar Favors: Andrew Cunanan, Gianni Versace and the Largest Failed Manhunt in U.S. History>(1999)가 바탕이 됐다.
1997년 7월 일어난 베르사체 살인사건은 할리우드가 군침을 흘릴 만한 자극적인 미스터리로 가득했다. 용의자 앤드루 커내넌은 고급 남창으로 알려졌는데, 사건 발생 9일 뒤 정박된 보트 안에서 권총과 함께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커내넌이 연쇄살인범이었으며 그의 마지막 범
[LA] 베르사체 살인사건, TV시리즈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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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제작 영화사 집 / 감독 노동석 / 출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대명, 김성균, 유재명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2월 14일
어제는 모범시민, 오늘은 대선후보 암살의 유력한 용의자. <골든슬럼버>는 영문도 모른 채 어느 날 갑자기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소시민, 건우(강동원)의 도주극이다. 택배기사로 일하며 남다를 것 없는 삶을 살아가던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 무열(윤계상)이 만나자며 접근한다. 그들이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탄 차가 폭발하고, 무열은 이 모든 게 너를 범인으로 몰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말을 건우에게 남긴다.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민씨(김의성)와 학창 시절 친구 동규(김대명)와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의 도움을 받는다. 영화의 원작인 이사카 고타로의 동명 소설은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는 현대사회의 명암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사람
[Coming Soon] <골든슬럼버>, 어제는 모범시민, 오늘은 대선후보 암살의 유력한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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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마쿠라 이야기> DESTINY 鎌倉ものがたり
감독 야마자키 다카시 / 출연 사카이 마사토, 다카하타 미쓰키, 쓰쓰미 신이치, 안도 사쿠라
추리소설 작가인 마사카즈 잇시키와 그의 아내 아키코가 사는 가마쿠라 지역은 신화나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던 온갖 생명체가 떠도는 공간이다. 마사카즈는 경찰서와 협력해 요괴와 귀신, 각종 신들이 출몰하는 이곳의 사건, 사고를 해결해나간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사이간 료헤이의 만화 <가마쿠라 이야기>를 원작 삼아 작정하고 웃기고 울리는 대중영화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8.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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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신작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연출작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캐스팅됐다. 이번 영화는 살인마 찰스 맨슨 일당과 로만 폴란스키 감독에 관한 영화로, 마고 로비가 샤론 테이트 역을 맡고,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도 캐스팅된 상태다.
-DC 히어로 ‘플래시’ 단독 주연작 감독이 결정됐다.
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을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플래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플래시포인트>의 연출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작가 존 프랜시스 데일리와 조너선 골드스틴이 맡는다. 연출 요청을 거절한 벤 애플렉의 뒤를 이어 준비하던 릭 파미아 감독도 하차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던 차에 나온 반가운 결정이다.
-마크 월버그, <올 더 머니> 추가 촬영 개런티 기부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올 더 머니>에 출연한 마크 월버그가 케빈 스페이시 하차에 따른 추가 촬영 협상 과정에서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신작 출연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