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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기 이전, 이소룡(오윤룡)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장을 열고 백인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친다. 보수적인 중국의 무술 문파에서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소림고수인 황택민(하우)을 보낸다. 중국 삼합회가 장악한 차이나타운에서 밀입국을 도와준다는 빌미로 붙잡아둔 여종업원 수란(굴정정)을 알게 된 이소룡의 제자 맥키(빌리 매그너슨)는 그녀를 돕기 위해 이소룡과 황택민, 두 전설의 대결을 성사시킨다.
홍콩으로 다시 돌아와 <당산대형>(1971)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고의 스타가 되기 이전, 이소룡의 미국 시절 이야기를 그렸던 영화는 롭 코언 감독, 제이슨 스콧 리 주연 <드래곤>(1993)이 있다. 백인들에게 무술을 가르치다 만난 린다와 결혼한 뒤, 할리우드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여 홍콩에 금의환향하는 이소룡을 그렸다. <용쟁호투: 전설의 시작>은 그를 더 압축하여, 1964년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백인들에게 무술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중국
[케이블 TV VOD] <용쟁호투: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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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참회의 뜻을 담아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실행한 것을 인정하고 국민과 영화인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4월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영진위 대국민 사과와 혁신 다짐 기자회견’에서 오석근 영진위원장은 “영진위는 지난 두 정부에서 관계 당국의 지시를 받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차별과 배제를 직접 실행한 큰 잘못을 저질렀다. 참혹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반성하고 사과하는 일도 너무 많이 늦었다”면서 “아직 진상이 명백하게 규명되지 않은 일도 적지 않고 밝혀진 과오를 바로잡고 재발을 방지하는 후속조치도 턱 없이 미흡하다. 부단히 되돌아보고, 통렬하게 반성하고, 준엄하게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8일 취임한 오 위원장은 내부 조사를 통해 블랙리스트 실행과 관련된 내용들을 파악해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영진위의 블랙리스트 실행은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영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인정하고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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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지아장커 감독전’이 4월 30일까지 열린다. <스틸 라이프>(2006), <무용>(2007), <천주정>(2013), <산하고인>(2015) 등 4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릴레이 GV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국제영화
2018 POST BIFF 기획전이 4월 6일부터 22일까지 부산(영화의전당), 서울(인디스페이스), 제주(제주독립영화정기상영회)에서 열린다. <양의 나무> <심장소리>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죄 많은 소녀> 등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다.
워너브러더스픽처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연출한 김주호 감독의 신작, <광대들>(가제)의 촬영을 3월 31일 시작했다. 영화는 조선 팔도를 배경으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가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게 발탁되어 세조에 대
‘지아장커 감독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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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새롭게 단장을 끝내고 돌아온다. 일교차 심한 환절기의 날씨만큼이나 다채로운 운영상의 변화를 꾀한 것. 지난 4월 3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순종 조직위원장 권한대행, 이충직 집행위원장 이하 3명의 프로그래머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지난해 슬로건을 유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의신 감독의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을 시작으로 역대 최다 규모인 총 246편(장편 202편, 단편 4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폐막작은 해외에서 선공개된 후 인종비하 논란을 일으켰던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개들의 섬>. 이상용 프로그래머는 “미국 감독이 불러일으킨 미국 사회의 논쟁점에 대해 영화제를 통해 관객이 직접 의제를 던질 수 있을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부터 영화제 간판 행사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를 기존 3편에서 5편으로 확대 편성하며, 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장우진의 <겨울밤에>,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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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5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버닝>은 <박하사탕>(1999), <오아시스>(2002), <시>(2010) 등 걸출한 작품으로 국내외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돌아온 신작이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영화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983년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4월4일 공개된 54초 티저 예고편에는 자욱한 안개 속을 헤치고 달려오는 종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품은 해미와 벤, 불타는 비닐하우스와 기괴한 웃음소리 등 강렬한 이미지와 사운드가 나열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라는 카피로 완성된 티저 포스터는 비에 젖은 종수의 묘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 신작 <버닝>, 5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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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베네치오 델 토로가 2018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장이 됐다. 칸영화제 측은 그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자 훌륭한 연기자, 한계가 없는 예술가, 대체 불가능한 배우”라 표현하며 심사위원장 위촉 이유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5월 8일부터(이하 현지시간) 19일까지 열린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영화제 본선 경쟁 부문과는 별도의 경쟁 부문으로 젊은 재능, 획기적이고 대담한 주제나 형식을 가진 작품들에 중점을 둔다. 우마 서먼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지난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는 이란을 대표하는 사회파 감독 모함마드 라술로프 감독의 <집념의 남자>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영화로는 2010년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와 2011년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약 20개의 작품이 이 부문에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베네치오 델 토로는 이미 칸영화제와 연이 깊다. 2008년 스티
베네치오 델 토로, 2018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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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브루노 뒤몽의 신작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이하 <슬랙 베이>)이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생소할 이름의 브루노 뒤몽 감독은 사실 칸영화제의 심사위원대상을 두번씩이나 수상했으며, 프랑스의 정통 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애정을 아끼지 않는 감독 중 하나다. 철학교수 출신인 뒤몽은 장르의 한계를 넘나들며 낯선 화법의 영화를 만들어왔다. 불친절한 영화로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쉽게 알아채지 못했던 현실의 뒷면을 날카롭게 묘사하는 작품들이다.
<슬랙 베이>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슬랙 베이’에 벌어지는 실종사건의 추적을 담은 미스터리 코미디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주연을 맡아 생애 첫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 브루노 뒤몽의 최근 작품 <까미유 끌로델>, <릴 퀸퀸>, <잔 다르크의 어린 시절> 3편을 살짝 엿본 다음, 이 영화를 관람해도 좋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관람 전 브루노 뒤몽 감독에 대해 알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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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드웨인 존슨이 자신의 우울증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4월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투쟁과 고통은 현실이다. 나는 황폐했고 우울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어디도 가고 싶지 않은 지경까지 갔었다. 끊임없이 울고 있었다”라 말했다.
또 자신의 어머니가 자살을 시도한 일화도 언급했다. “내가 15세 때 어머니는 차에서 나와 자동차로 붐비는 도로로 걸어갔다. 나는 그녀의 팔을 잡아당겨 도로 밖으로 빼냈다. 신기한 것은 현재 어머니는 그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아찔했던 당시 순간을 전했다. 드웨인 존슨의 고통은 계속 됐다. 그는 “1년 뒤 부상으로 프로 미식축구 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고, 얼마 되지 않아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 최악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스스로의 경험을 말한 뒤 드웨인 존슨은 “다른 이들의 고통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도 우울증 관련 글을 올렸다. 그
우울증 극복한 드웨인 존슨 “우울증 공개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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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꼽히는 카메론 디아즈. 그녀의 은퇴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3월11일 영화 <피너츠 송>에서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출연했던 배우 셀마 블레어는 영국 매체 <매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카메론 디아즈의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블레어는 “<피너츠 송>의 후속작을 만들고 싶지만 카메론 디아즈가 연기에서 은퇴했다”고 전했다. 이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블레어는 이후 그녀의 트위터에 “인터뷰에서 한 말은 장난이었다. 카메론 디아즈는 은퇴하지 않았다. 또한 나는 카메론 디아즈의 대변인에서 은퇴하겠다”라 말했다.
그러나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자 카메론 디아즈는 최근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은퇴에 대해 말했다. <피너츠 송>에 함께 출연한 셀마 블레어,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는 “육아를 위해 연기에서 거의 은퇴한 상태이다”라 말했고
1990년대 로코 대표 배우, 카메론 디아즈 “사실상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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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드류> UNCLE DREW
감독 찰스 스톤 3세 / 출연 카이리 어빙, 닉 크롤, 릴렐 호워리, 샤킬 오닐
펩시의 바이럴 영상이 영화화된 희귀한 사례로, 전세계 농구 팬들을 기쁘게 할 영화다. NBA의 대스타 카이리 어빙이 노인으로 분장해 길거리 젊은이들을 제압하는 현란한 슛과 드리볼을 선보인다. 영화는 미국 할렘가를 배경으로 엉클 드류(카이리 어빙)와 그의 조카 댁스(릴렐 호워리)의 서사로 확장을 꾀했다. 라이벌에게 패한 후 좌절을 겪는 댁스를 위해 엉클 드류가 동료들을 모아 농구의 정수를 보여준다. 실제 농구 선수들이 분장한 모습으로 대거 출연해 반가움과 웃음을 안긴다. 6월 29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엉클 드류>, 펩시의 바이럴 영상이 영화화된 희귀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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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한국영화감독조합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이 3월 29일(목) ‘한국 영화산업 기반 육성을 위한 G-시네마’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사업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영상위원회)지원사업 브랜드 ‘G-시네마’ 사업에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참여하고, 협력을 통해 영상산업 활성화와 다양성영화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4월 시작되는 G-시네마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작품 공모 및 심사를 통해 15편을 선정하여 100만원씩 창작지원금을 지급하고, 3개월의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가 멘토링 과정에는 한국영화감독조합 공동 대표인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 등 조합 소속 감독 7명이 참여하여 월 1회씩 멘티인 시나리오작가와 만난다. 3개월의 멘토링 기간 후에는 쇼케이스 심사를 통해 5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G-시네마 다양성영화제 시나리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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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를 연출했던 추창민 감독의 <7년의 밤>이 지난 28일 개봉했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 <7년의 밤>은 영화화 소식이 들려올 무렵부터 화제가 됐다. 소설은 출간 이후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를 넘어서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독자 팬들을 거느린 인기 작가의 작품을 영화화할수록, 명성과 관심은 얻기 쉽지만 그만큼 기대도 커진다. 이미 다수의 인정을 받은 작품이기에 더 예리해진 잣대를 피하기 어렵다. 이런 부담을 안고도 소설 원작의 영화는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국내 소설 원작의 영화화 소식을 전한다.
1. 정유정 <종의 기원>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은 2016년 출간하자마자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았다. 은행나무 출판사와 부천만화홀딩스가 영화 판권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 매번 다른 악인을 형상화하며 '악'에 대한 시선을 집요하게 유지해온
<7년의 밤> 이후 올해 만날 수 있는 소설 원작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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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은 실존 장소인 '곤지암 정신병원'(운영 당시 남양 신경정신병원)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2012년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환자 집단 자살로 인한 폐업, 원장 실종 등 흉흉한 괴담(실제 병원은 경제적 원인으로 폐업하였고, 병원장은 자연사하였다)들로 국내에서는 이미 '호러 스폿'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이렇듯 실제 장소에 관한 괴담들을 소재로 다루다 보니, <곤지암>은 개봉 전 곤지암 정신병원 부지의 소유주와 법정 분쟁이 있었다.
소유주는 "<곤지암>의 제작진이 개인 사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하였고, 영화로 인해 진행 중인 매각에 차질이 생겼다"며 명예훼손으로 법원에 상영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제작진 측은 "부산의 폐교에 세트장을 따로 만들었으며 기존에 퍼져있던 영상만 참조하였다"고 맞대응했다. 덧붙여 "마케팅 과정에서 본 영화가 허구를 바탕으로 한 창작물임을 지속적으로
<곤지암>처럼 법정 분쟁을 겪었던 영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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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7일, 미국 감독 스탠리 큐브릭은 그의 마지막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방식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그가 떠난 지 19년이 지난 지금, 큐브릭의 유산이 세상과 다시 마주하게 됐다. 스탠리 큐브릭의 조수였던 에밀리오 달레산드로와 그의 아내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큐브릭에 관한 수집품들을 경매에 내놓기로 하면서다. 경매 물품에는 스탠리 큐브릭의 마지막 작품인 <아이즈 와이드 셧>의 클립 보드와 <샤이닝> 편집본 중 영화에서는 삭제된 푸티지와 소품들, 잭 니콜슨이 입었던 벨벳 재킷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 <풀 메탈 자켓>과 <시계태엽 오렌지>의 소품도 공개된다.
에밀리오 달레산드로는 영화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판의 ‘허드레꾼’이었다. 30년 전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현장에 합류하게 될 때까지만 해도 이렇다 할 직업이 없었다. “한 이탈리아 남자가 19
[로마] <샤이닝> <풀 메탈 자켓> <시계태엽 오렌지> 등의 소품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