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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에브리바디 노즈>
아스가르 파르하디는 2003년 장편 데뷔작 <사막의 춤>부터 최근작은 2016년 <세일즈맨>까지 한 작품도 빠짐없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이란의 명감독이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맨>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중 2013년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는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세일즈맨>은 여우주연상과 각본상을 받은 작품으로 아스가르 파르하디를 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만들어 준 작품이다. 2012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기도 했다.
<에브리바디 노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캐롤리아나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그린 영화다. 이번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실제 부부인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 <버닝>과 맞붙는 경쟁작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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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2018년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창동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생각했을 때, 의외의 결과는 아니다. 이창동 감독은 이미 칸영화제에서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2010년 <시>로 각본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거장이다.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상에는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이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을 2개나 배출한 감독은 이창동, 박찬욱(2004년 심사위원대상 <올드보이>, 2009년 심사위원상 <박쥐>) 두 사람이 전부다. 과연 <버닝>은 이창동 감독을 국내 유일의 칸영화제 3번의 수상 감독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까.
그러나 그에 못지않은 쟁쟁한 감독들의 작품들이 <버닝>의 경쟁작으로 올라가 있다. 어떤 감독들의, 어떤 작품들이 경쟁부문에서 이창동 감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 <버닝>과 맞붙는 경쟁작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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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화 영화에 중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4월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매체 <버라이어티>는 <뮬란> 실사화 영화에 배우 공리가 사악한 마녀 역으로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배우 이연걸도 황제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제작사와 최종 협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하루 전인 11일에는 배우 견자단이 뮬란의 스승이자 멘토 텅 장군 역으로 캐스팅 됐다는 미국매체 <데드라인>의 보도도 있었다. 이로써 <뮬란> 실사화 영화에 출연이 확정, 예정된 중국 배우는 유역비, 견자단, 공리, 이연걸 네 명이 됐다.
<뮬란>의 실사화는 2015년 디즈니의 실사화 계획 발표 이후 2017년 배우 유역비의 캐스팅 확정까지 ‘화이트 워싱’(원작 캐릭터의 인종을 백인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우려에 시달렸다. 원작 팬들은 “<뮬란>은 디즈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지만 캐릭터, 배경 등이 모두 중국이므로 이
<뮬란> 실사화 영화, ‘화이트 워싱’ 없이 중국 배우들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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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애니멀스> AMERICAN ANIMALS
감독 바트 레이턴 / 출연 에반 피터스, 배리 케오간, 블레이크 제너
‘미국 역사상 가장 어이없고 뻔뻔한 도둑들’에 관한 이야기. 지극히 평범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네명의 20대 청년들이 주인공이다. 언젠가 한번쯤은 대단한 흥분과 요동을 지닌 해프닝이 다가오기를 꿈꾸던 이들은 기다림에 지쳐 직접 사고를 치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1200만달러에 이르는 역사적인 미술품 훔치기. 특별해지고 싶은 그들의 욕망은 현실과 하이스트 무비를 겹쳐보려 하지만 강도 행각은 매번 한뼘쯤 어설프고 우습다. 각자의 허약한 아메리칸드림이 낳는 헛발질로 가득 찬 소동극이다. 데뷔작인 다큐멘터리 <디 임포스터>로 대담하고 날선 시선을 인정받았던 바트 레이턴 감독의 블랙코미디영화로 6월 1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아메리칸 애니멀스>, ‘미국 역사상 가장 어이없고 뻔뻔한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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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일정
공모부문_ 장르 불문 다양성영화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접수_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4월 30일 오후 4시까지)
지원내용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본선(15편 선정)
- 시나리오 전문가 멘토링, 작품당 100만원 창작지원금 지급
- 감독 멘토 7인 : 윤제균, 임필성, 양익준, 신연식, 권형진, 이경미, 노덕 감독
최종 선정_ 총시상금 6500만원 / 대상(1편) 3천만원 / 최우수상(1편) 2천만원 / 우수상(3편)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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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G-시네마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공모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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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런던 동쪽에 자리한 전시 공간 ‘180 더 스트랜드’ (180 The Strand)에서 열린 영화 <개들의 섬>에 사용된 17개의 실제 세트 및 인형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시회쪽은 매일 3천명 넘는 관객이 몰려든 덕분에 전시 일정을 3일간 연장했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4월 6일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4만명으로, 주말에 찾을 관객을 더하면 최소 5만명 이상이 ‘180 더 스트랜드’를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전시가 진행되는 중에는 언제나 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시회장 밖에서 줄을 길게 서고 있었다”며 전시회장 주변 풍경을 전하기도 했다.
‘180 더 스트랜드’에 전시된 17개 세트 중에는 와타나베 교수의 실험실, 메가사키 도시 및 쓰레기 도시의 몇몇 풍경 등이 포함돼 있다. 가장 인기 있었던 섹션은 ‘보스’가 운동선수 동료들과 즐겨 찾던 누들 바에서 영감을 얻은 아리얼 (Areal) 누들 바로, 전시회를
[런던] 웨스 앤더슨 감독의 스톱모션애니메이션에 사용된 인형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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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맨> Early Man
제작 아드만 스튜디오 / 감독 닉 파크 / 목소리 출연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메이지 윌리엄스, 닉 파크 / 수입 퍼스트런 / 개봉 5월 3일
평화로운 석기시대, 엉뚱발랄한 얼리맨들이 마을을 이뤄 살고 있다. 호기심도 용기도 넘치는 소년 더그(에디 레드메인)와 베스트 프렌드인 멧돼지 호그놉과 함께 모험을 즐기지만 능력에 비해 마음만 앞서 매번 사고를 일으킨다. 어느 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청동기 왕국의 대장 누스(톰 히들스턴)가 쳐들어와 순식간에 마을을 점령해버린다. 마을을 해방시키고 싶은 더그는 누스에게 인류 최초의 빅매치를 제안한다. 더그는 승리를 위해 청동기 왕국의 구나(메이지 윌리엄스)를 코치로 영입해 급조된 팀의 훈련을 시작한다. <윌레스와 그로밋>(1989), <치킨 런>(2000)을 제작한 클레이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개성 만점의 얼리맨들의 슬랩스틱이 작열하는 가운데 에디
[Coming Soon] <얼리맨>, 작열하는 개성 만점 얼리맨들의 슬랩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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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커스> Blockers
감독 케이 캐넌 / 출연 존 세나, 레슬리 만, 이크 바린홀츠, 캐서린 뉴턴, 제랄딘 비스와나탄
딸들의 첫 섹스를 막겠다는 고루한 일념 속에서 미첼(존 세나), 리사(레슬리 만), 헌터(이크 바린홀츠)가 졸업파티에 잠입해 비밀 작전을 펼친다. 딸들은 매번 부모보다 한 발짝 앞서 있고, 10대들보다 더 들뜬 어른들은 성숙한 부모 되기의 성장통을 겪는다. 한바탕 저속하게 웃긴 뒤 다정한 터치를 곁들이는 것도 잊지 않는 섹스 코미디. <피치 퍼펙트> 시리즈를 쓴 케이 캐넌의 연출 데뷔작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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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인 홍상수 감독의 장편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4월25일 개봉일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등을 공개했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진 음악 선생님 클레어(이자벨 위페르)가 칸영화제 출장 중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쫓겨난 영화배급사 직원 만희(김민희)를 우연히 만나 그녀의 사정에 공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칸영화제 상영 이후 ‘아무 것도 아닌 만남들과 우연, 대단할 것 없는 일상의 궁색함으로 인간관계와 그들의 깊은 모순을 와 닿게 만든다’(<르몽드>), ‘반짝이는 일탈들과 놀라운 우연의 일치로 가득한, 할리우드 클래식 영화들과 필적할만한 작품’(<뉴요커>)등 유럽을 비롯한 미국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프랑스의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김민희의 첫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공개된 &l
4월25일 개봉하는 홍상수 감독 <클레어의 카메라> 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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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4월 11일(현지시각) 파리 UGC시네마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경쟁작,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특별 상영작 등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5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의 경쟁부문에는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개막작 <에브리바디 노즈>를 포함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18편이 선정됐다.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르 라이브레 드 이마주>, 에바 위송 감독의 <걸스 오브 더 선>, 스테판 브리제 감독의 <엣 워>를 비롯한 프랑스영화와 함께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독맨>,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의 <쏘리 엔젤>, 엘리스 로르와처 감독의 <라자로 펠리스>,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콜드 워> 등 유럽영화들이 포진한 가운데 아시아 감독들의 약진이 특히 눈에 띈다.
일본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바키 가족>과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아사코 I &a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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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를 위해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했다.
4월 11일 한국을 방문한 네 배우는 1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같은 날 오후 6시40분 코엑스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CGV가 영화관람료를 1천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4월 11일부터 월~목 오후 4~10시 스탠더드 좌석 기준 9천원에서 1만원으로 올랐다. 주말은 물론 3D를 비롯한 특별관도 일제히 1천원 인상됐다. CGV쪽은 비용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인상이라 밝힌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은 부당한 인상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김태훈 교수의 제자 성폭행, 성추행 사건이 사실로 밝혀졌다.
세종대 영화예술학과의 위력·위계에 의한 성폭력·성추행 사건, 성폭행조사위원회 결과 발표에 따라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태훈 교수에 대한 파면과 횡령조사를 촉구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톰히들스턴·톰 홀랜드·폼 클레멘티에프 내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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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헝다그룹의 하이난 지역 테마마크에 62억원 규모의 콘텐츠를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무협 판타지물인 <촉산전기>를 모티브로 한 이 콘텐츠는 배 모형기구에 탑승한 관객이 수많은 괴수, 괴물들을 만나며 실제로 무협 판타지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 미디어, 음향효과 및 가상현실 플랫폼 등을 하나로 결합해 제작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배창호 감독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배창호 신임 집행위원장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영화제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롯데컬처웍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6월 1일부터 롯데시네마는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에서 분리 독립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해외 140개 영화관 오픈, 해외 콘텐츠 사업 강화를 목표로 엔터테
배창호 감독,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 선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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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그때 그사람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상계동올림픽>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 다섯 영화가 문제 영화로 분류돼 지난 2015년 프랑스 포럼데지마주(Forum des Images) 상영작에서 배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월 10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가 발표한 ‘한-불 수교 130주년 상호 교류의 해’ 블랙리스트 사건을 살펴보면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를 포함해 국정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프랑스한국대사관 프랑스한국문화원 등 국가기관들이 ‘한-불 상호교류의 해’ 문화예술행사 및 사업 전반에서 블랙리스트를 실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포럼데지마주는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행사 중 하나로 두달 동안 한국영화 85편을 상영했다. 2015년 9월경, 포럼데지마주쪽 프로그래머와 예술감독이 프랑스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쪽으로부터 행사 지원금과
2015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 문화예술행사 등에서 블랙리스트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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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가 25번째 <007> 시리즈로 돌아온다. 그는 4월10일 <AP>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은 <본드 25>(가제)”라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복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2015년 1월, 그는 24번째 <007> 시리즈인 <007 스펙터>를 마지막으로 <007> 시리즈에서 하차할 것을 선언했다. 그는 미국 매체 <에스콰이어>의 인터뷰에서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다. 성차별적이며 바람둥이인 제임스 본드도 변해야 한다. 더 이상 바람둥이, 마초 캐릭터인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기 힘들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다. 그의 하차 선언에 제작사 측은 다음 <007> 시리즈 두 편에 약 1200억원의 출연료를 제시하며 회유했다. 그러나 다니엘 크레이그는 “본드를 연기하느니 차라리 손목을 자를 것”이라며 완강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에 제작사 측은 그를 대신할 다음
다니엘 크레이그, <007> 시리즈 복귀 공식 확정까지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