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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커플이었던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며칠 간격으로 같은 호텔에 투숙하는 등 보란 듯 독자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키드먼은 지난 6일 황금사자상을 노리는 영화 <탄생>을 갖고 화제를 뿌리며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조너선 글레이저 감독이 만든 <탄생>에서 니콜 키드먼은 여주인공 애너로 나온다. 성숙한 여인으로 나오는 애너는 죽은 전남편 션의 화신이라고 주장하는 10세 소년 때문에 결혼식을 취소한다. 이 영화는 소년과 애너가 욕조에서 나체 상태로 나오는 장면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배급업자들은 검열자들을 혼란하게 만들 것을 우려해 이들이 이 상태에서 키스하는 장면은 잘라버렸다.
니콜 키드먼은 베니스의 고급 호텔인 카프리아니 호텔에서 묵고 있다. 이 호텔에는 얼마전까지 전 남편이자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인 톰 크루즈가 묵었다. 톰 크루즈는 베니스를 떠나 크로아티아로 출발했다. 7일 상영된 영화 중에는 황금사자상을 노리는 작품 2편이 있었다. 첫번
[베니스 2004]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보란 듯 독자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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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도 비실용적인 영화학 강좌를!
한국에 사는 미국인으로서 가끔 새 문화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일반적으로 발견한 것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한국인과 미국인의 태도나 신념과 풍습간의 차이는 열린 마음과 융통성 있는 태도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직장이나 학교와 같은 기관은 훨씬 더 큰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에서 적응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일터나 학교에서의 다른 규칙과 관행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미국의 비전문가 영화팬들이 학교라는 기관 안팎에서 영화를 어떻게 배우는지를 비교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내가 대체적으로 받은 인상은 평균적으로 젊은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영화미학과 영화사에 대해서는 수월하게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반면 미국인들은 가끔 그려지는 바와 달리 다들 블록버스터만 소비하는 둔하고 세련되지 못한 바보들은 아니다. 두 나라에서 영화를 가르치는 제도를 비교
[외신기자클럽] 한국의 미국인이 본 양국의 영화문화 차이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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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태극기 휘날리며>가 노동절 연휴가 낀 9월 첫 주말 나흘동안 미 영화시장에서 스크린당 1만2천565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려 최고기록을 수립했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장예모 감독의 <영웅>이 거둔 스크린당 수입 5천513달러에 비교할 때 무려 2.28배.
<태극기 휘날리며>의 미국 시장 홍보대행사인 TCDM 앤 어소시에이츠사(社) 데이비드 맥데일 대표는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환상적인 첫 주 흥행실적이다. 할리우드 블럭버스터영화가 2천-3천개 스크린에서 개봉되기 때문에 전체 흥행수입에서는 태극기가 <영웅> 등을 따라갈 수 없지만 스크린당 경쟁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이라고 말했다. <태극기 휘날리며>가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워싱턴 등 미 전역 7개 도시 29개 영화관에서 개봉, 총 36만4천386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반면 <영웅>은 2천92개 극장에
<태극기 휘날리며> 스크린당 주말 흥행수입 美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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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다음달 출범아시아 각국 촬영 지원기구를 하나로 묶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가 다음달 출범한다. 이 기구의 산파 역을 맡아온 박광수(朴光洙·49)(사진)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6일 오전과 오후 부산과 서울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AFCNet 출범의 배경과 의의를 설명했다."아시아를 최적의 촬영지로 만들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몇해 전부터 아시아 각국 영상위원회(필름 커미션)의 네트워크를 꾸준히 추진해왔는데 올해 비로소 결실을 이루게 됐습니다." 가장 많은 인구와 땅덩어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에는 매력적인 촬영지가 산재해 있으나 문화와 관습이 다양하고 관련법과 제도도 달라 해외로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박광수 위원장은 2000년 6월 필름커미션 국제회의를 열어 각국 영화 관계자들과 합작 제작과 해외 로케이션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다가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그때부터 결성을 추진해왔다. 2003년 10월 6개국 24개 영
박광수 감독, “아시아를 최적의 촬영지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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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극장가의 지난 여름 흥행 수입이 39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USA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극장흥행을 조사하는 전문기관인 `닐슨 EDI'의 집계를 인용, 지난 6일 노동절의 시들한 흥행성적에도 불구하고 노동절까지 흥행수입이 39억달러로 지난해 여름의 38억달러를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관객수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름 관객들이 구입한 입장권은 약 6억2천400만장으로 지난해 여름의 6억3천만장에 못미쳤다. 그러나 입장권 가격이 지난해의 평균 6.03달러에서 올해 6.25달러로 올라 결과적으로 수입은 약간 늘어났다.지난 여름 흥행의 특징은 속편들이 대박을 터뜨렸다는 것이다. 흥행수입 1위인 <슈렉2>가 4억3천670만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스파이더맨 2>가 3억6천990만달러로 2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2억4천780만달러로 3위, <본 아이덴티티>의 속편인 <본 슈프리머시
美 극장가 여름 흥행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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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PIFF)의 8번째 핸드프린팅 주인공이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10월 7일 개막하는 제9회 부산영화제기간에 작가주의 감독으로 칭송받는 그리스의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을 8번째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1935년 아테네에서 태어난 테오 앙겔로풀로스(사진은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했던 앙겔로풀로스 감독)는 70년 그리스 최초의 독립영화 <범죄의 재구성>을 만든 후 34년간 척박한 그리스 영화의 풍토속에서도 많은 걸작을 완성했다. 칸영화제에서는 <영원과 하루>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심사위원 대상과 각본상 등 세차례 수상했고 베니스영화제에서도 <알렉산더 대왕>과 <안개속의 풍경>으로 두번이나 황금사자상을 차지하기도 했다.영화제 조직위는 군부 독재와 인권 탄압으로 점철되었던 그리스 현대사에 관한 3부작인 , <유랑 극단>, <사냥꾼들>을 비롯해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영된 신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 PIFF 8번째 핸드프린팅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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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최고의 스타로 추앙받고 있는 배용준을 일본업체들이 멋대로 광고에 이용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한 건강식품회사는 최근 <겨울연가>(일본명 후유노소나타) 주연남우 배용준 파티에 초대한다'며 상품을 선전하다 "사실무근의 사기행위"라는 배용준측의 항의를 받고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했던 선전문구를 삭제했다. 이 회사 중역이 운영하는 다른 회사도 배용준을 이용한 선전문구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삭제했으나 `용사마'(일본팬들이 배용준을 부르는 애칭)의 사진은 계속 무단사용하고 있다.
회원에게 사모아산 과일주스를 판매하는 이 회사는 회원가입시 등록료를 받은 후 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하면 소개료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2일 "배용준 디너 파티 초대 캠페인"이라는 선전문구를 사이트에 올리고 "상품을 정기구입하고 10월 말까지 회원(가입)을 많이 권유한 사람부터 초대한다"고 선전했다. 이런 사실은 배용준
일본에서 ‘배용준’ 광고 도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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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드라마의 주연을 꿰찼다. 김하늘은 12월 SBS TV 수목드라마 <서울에서 단 한번>(가제ㆍ극본 박혜경, 연출 이창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일본 위성방송 TBS에서 동시방영될 예정으로 국내 드라마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김하늘과 호흡을 맞출 남자 주인공은 캐스팅 중이다. 그는 2002년 드라마 <로망스>에 출연한 이후 영화 <빙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령> 등 영화에만 출연해왔다.
<서울에서 단 한번>은 <발리에서 생긴 일>을 제작한 이김프로덕션 작품으로, <애인> <신데렐라> <눈사람> 등을 연출한 이창순 PD와 <천국의 계단>을 집필한 박혜경씨가 호흡을 맞추는 정통 멜로드라마. 김하늘은 사진작가 지망생 은채 역을 맡아 최고의 연예스타를 촬영하다가 그의 친구를 사랑하게 된다.
김하늘, 한국 일본 동시 방영 드라마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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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국제방송인 'KBS 월드'가 미국 내 현지법인 'KBS 아메리카'를 설립하고 지난 6일부터 24시간 방송에 들어갔다. 이로써 그 동안 미국 내 한인 방송국을 통해 KBS의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접했던 한인 동포들은 위성을 통한 채널 수신 방식으로 더 좋은 화질의 KBS 방송 프로그램을 서비스받게 됐다.KBS 아메리카는 우선 LA, 뉴욕/뉴저지, 워싱턴, 시애틀, 애틀랜타 등 5개 지역에 진출해 있는 한인 방송사들과 제휴해 한인 동포와 미국 시청자 등 75만여 가구(225만 명)에 KBS 월드 채널을 공급하고 추후 서비스 지역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S 아메리카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KBS의 실시간 뉴스를 비롯해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모은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특히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인 2세와 현지인 시청자를 위해 영어자막방송을 하루 7시 이상 실시하며 내년부터는 영어자막방송을 24시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BS 월드는 KBS
KBS, 미국 전역 24시간 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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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이홍철 부장판사)는 7일 영화배우 최민식씨와 소속사인 ㈜브라보엔터테인먼트가 "허락없이 영화 <올드보이> 장면을 원용한 배너광고를 사용해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CJ홈쇼핑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5천500만원 배상 조정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가 게재한 광고는 <올드보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씨를 연상할 수 있게 돼있으므로 원고 동의 없이 배너광고를 만든 피고는 초상권과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최씨 등은 "CJ몰이 지난해 11월말∼12월말까지 게재한 인터넷 플래시 배너광고에서 선글라스를 쓴 사람이 휴대폰에 '누구냐 너'라고 말하는 장면은 영화 <올드보이> 장면을 허락없이 사용한 것"이라며 지난 1월 1억2천만원의 손배소송을 냈다.(서울=연합뉴스)
<올드보이> 장면 배너광고, 5천5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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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현지 첫 시사후 기자 및 평론가들 열띤 반응
베니스 영화제의 메인 경쟁부문인 베네치아61(Venezia61)에 초청된 <빈 집>이 6일 밤 10시(현지시각) 상영관 팔라갈릴레오에서 열린 첫시사회에서 기자와 평론가들의 환호를 얻어냈다. <빈 집>은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에 감금돼 무기력한 여자 선화(이승연)와 가진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남자 태석(재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올해 영화제에는 '깜짝 상영작'(Film sorpresa)으로 뒤늦게 경쟁부문에 합류했다.
밤 늦은 시간임에도 이날 시사회에는 많은 관객이 참석해 김감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2천여석을 가득 메운 관객은 영화의 첫 자막이 올라가자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언론 시사회가 다른 상영회에 견주어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관객이 바로 자리를 뜨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시사회는 유난히 다른 영화들보다 더 많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시
[베니스 2004] “<빈 집>은 김기덕 감독 영화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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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객과 부산 및 대구, 광주의 관객이 각각 다른 종류로 예고편을 봐줘야 할 영화가 있다. 우피 골드버그, 미스터 빈, 쿠바 구딩 주니어 등이 출연하는 슬랩스틱코미디 <노브레인 레이스>(9월23일 개봉예정)가 장르처럼 코믹한 발상으로 서울, 경상도, 전라도 지역어 버전의 세 종류 예고편을 만들어 공개했다. 개그맨 정준하가 내레이션을 맡은 이 예고편은 8월 말부터 TV 및 온라인 노출을 시작했고, 메인 카피인 “당신이 뒤집어진다에 이 돈 다 걸었어!”도 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 버전의 카피가 준비되는 중이다. <노브레인…>의 홍보를 담당한 데이브앤파트너스의 신숙희씨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니터 조사를 해본 결과, 외환데도 의외로 부산 관객의 선호도가 더 높게 나왔다. 지방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면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생각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화에 싸늘한 국내 영화시장에서 수확을 거두려는 ‘색다른’ 노력의 일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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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는 통화중] 지방따라 사투리로 관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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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가디언> 과학자 대상 조사…‘과학적’인 이유도 제시
과학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SF영화는 어떤 작품들일까.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자국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SF영화는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1982)(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뒤를 이어 2위는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3위는 조지 루카스가 제작한 <스타워즈>(1977)와 <제국의 역습>(1980)이 공동으로 선정되었고,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1979)과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솔라리스>가 각각 4위와 5위 자리를 차지했다. 결과만으로는 보통의 SF영화팬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리스트와 별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설문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각각의 영화들을 선정한 데에는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런던대학에서 신경과학 분야
최고의 SF는 <블레이드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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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은 세계 영화의 새 주역 중 한 명." 신작 <빈 집>으로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베네치아61'에 초청된 김기덕 감독이 영화제측으로부터 "세계 영화의 새로운 주역 중 한 명"이라는 호칭을 받았다. 영화제측은 6일 오전 한국보다 하루 늦게 <빈 집>의 '깜짝 초청' 사실을 현지에 전하면서 "한국 영화의 거장(Master)이며 세계 영화의 새로운 주역 중 한 명(one of the new protagonists of world cinema)인 김기덕 감독을 '베네치아61'의 경쟁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발표문은 "김기덕 감독은 다작 감독이고 그만큼 이단아(as much a heretic as he is prolific)적인 감독"이라고 덧붙였으며 <빈 집>에 대해서는 "사랑과 고독에 대한 시적인 서술(a poetic narrative of love and solitude)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문은 영화제 홈페이지(www.labie
[베니스 2004] “김기덕은 세계 영화의 새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