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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애니메이션 <오세암>의 성백엽(40) 감독에게 옥관(玉冠)문화훈장, 제작자인 이정호(39) 마고21 대표에게 화관(花冠)문화훈장을 수여한다. <오세암>은 지난 6월 열린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해 전세계에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측이 성백엽 감독의 수상모습)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문화훈장을 받는 것은 2002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마리 이야기>로 대상을 받은 이성강 감독이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이래 두번째다.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은 17일 오후 3시 장관실에서 성감독과 이대표에게 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애니메이션 <오세암> 제작진에 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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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독립다큐멘터리 감독 총 7팀과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 화두의 영상작품들을 기획하고 있다. 이는 문화연대가 주관하는 국가보안법 철폐와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문화주간 행사의 일환. 10월 초에 완성돼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4와 문화주간 등의 다양한 매체로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은 2003년 인디다큐페스티발의 공식포스터)
김태일 감독의 <나는 매일 꿈꾼다>(가제), 김경만 감독의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가제), 최진성 감독의 <Catch me if you can!>, 윤성호 감독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푸른영상(김진열 감독)의 , 스튜디오 아이스크림(Studio i,Scream, 이훈규 감독)의 <나쁜 피> 등 7편이 준비 중이다.(서울=연합뉴스)
인디다큐페스티발, 국가보안법철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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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에서 강윤호씨가 출품한 <바둑이와 세리>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호식씨의 <빙글빙글 도르다>와 김운기씨의 가 뽑혔다. 이용배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은 <바둑이와 세리>에 대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의 미덕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후반부에 가서도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는 장점을 지녔다"고 평하며 108편의 응모작 가운데 최고점을 주었다. 대상 수상작에는 2천만원, 우수상에는 1천만원씨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을 포함한 1차 심사 통과작 16편은 한국영화 시나리오 데이터베이스(www.scenariodb.or.kr)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대상에 <바둑이와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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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가 대단한 배우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드물다. 그녀는 마임과 마술의 재능을 지니고 있는 배우다.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 <튜브>의 타이틀에서 그녀는 양손으로 매혹적인 발레를 연출해낸다. 박찬욱 감독이 <복수는 나의 것>에서 그녀로 하여금 수화로 말하게 한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올 여름 나는 연극 <선데이 서울>에 출연한 배두나를 볼 기회가 있었다. 행주로 테이블을 닦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그녀가 자주 서민 출신 여자 역을 연기하는 이유가 화장을 하지 않고 등장하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니라 수천개의 일상적인 동작에 그녀만의 매력을 부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움직임은 끊어지는 법 없이 부드럽게 연결된다.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담뱃불을 붙이는 그녀, <복수는 나의 것>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그녀를 보라. 이런 가장 평범한 동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영화의 본질 자체, 무성영화(물론 채플린 같은)와 관
[외신기자클럽] 배두나는 대단한 배우다 (+불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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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부터 4일간 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열려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이하 SIYFF)가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9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 SIYFF는 국내 청소년들 작품으로 구성된 섹션1 ‘졸업앨범’을 필두로 유럽, 홍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캐나다 등 4개 해외 섹션으로 나뉜다. 국내단편 경쟁인 섹션1은 600여편의 응모작 중 예심을 거쳐 엄선된 39편의 영화가 경쟁을 벌인다. 지난해 국제영상캠프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간의 영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던 SIYFF는 올해 100명의 청소년을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하는 인터랙티브하고 지속적인 영화제의 진행을 시도한다. 선발된 청소년 심사위원은 작품 심사와 함께 부대행사의 일환인 SIYFF영화아카데미에도 참석하여 영상물이나 미디어에 대한 폭넓은 논의의 장을 갖는다. 최근 문화교육 분야의 뜨거운 감자인 미디어교육에 대한 포럼과 전국영상미디어교사들의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깜짝상
틴에이저 영화와의 악수, 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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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의 김기덕 감독, 이승연 귀국 공식 기자회견제61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감독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나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걷고 내 영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여주인공 이승연은 "어려운 시기였지만 덕분에 좋은 작품으로 좋은 곳에 가게 됐다"며 "김감독과 스태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영화는 다음달 중순께 국내 팬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조만간 1주일간 소규모로 상영회도 마련된다.다음은 기자들과 일문일답.수상 소감을 말해달라김기덕 영화를 찍고 결과(수상)를 크게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베니스에서 서프라이즈 필름으로 선택하고 관객이나 비평가, 기자들에게서 상위권 점수를 받아 수상을 조금씩 기대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창의성이 좋게 평가돼 감독상과 미래 비평가상 등을 수상했다. 미래 비평가상은 전체 4천800명 지원자 중 선택된 26명이 경쟁작을 보고
“나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걷고 내 영화를 이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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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재 100만 달러 기록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빈 집>이 해외 수출에서도 '대박'을 냈다.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는 씨네클릭아시아에 따르면 <빈 집>은 14일 현재까지 100만 달러(11억4천500만 달러) 이상의 해외 수출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빈 집>의 판권을 구입한 곳은 미국의 소니픽쳐스 클래식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홉스코치, 독일의 판도라, 이탈리아의 미카도, 프랑스의 프리티 픽쳐스,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트라이언젤, 베네룩스 지역의 브라이트 앤젤, 러시아의 인터시네마 아트, 스페인의 알타 클래식 등 20여 곳이며 일본 지역의 판권은 영화의 투자사인 해피넷이 이미 확보했다.
영화의 판권을 구입한 곳은 대부분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판권을 산 회사로 판매가는 <봄여름…>의 가격을 상당 부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이중 절반 가량인 10여 개사와는 베니스영화제에서 수상할 경우 판매가가
<빈 집>, 해외수출주문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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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 말하는 김희선과 최민수시안(西安)에서 3일간 양가휘와 촬영을 마치고, 난저우에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아, 이 황량한 먼지 바람. 저녁 8시쯤,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따꺼!"를 외쳤다. 희선이다. 너무 너무 반갑다. 3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희선이의 이미지는 매일 바뀌어 갔다. 처음 사진이나 영화로 봤을 때는 그저 예쁜 한국의 여배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그녀에게 깜짝 놀란다. 한번도 촬영시간에 늦은 적 없고, 늦게 끝나도 마지막까지 남아 모든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수고 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와이어에서 떨어져 눈물을 흘리는 그녀에게 스태프가 뛰어가 "괜찮냐"고 물었을 때도 그녀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했고, 영하 25도 추위에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도 "괜찮다"며 촬영하는 모습에 우리 팀 모두가 희선이에게 빠져들었다. 당 감독과 양가휘, 나 또한 그녀를 위해서는 맨발 벗고, 뛸 준비가 돼 있다. 참, 희선이는 코미디 연기를 하면 아마 최고의 배
성룡 “희선이는 개그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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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대만에서 <엽기적인 그녀>의 이미지를 살려 찍은 탄산음료 광고가 전파를 탄 후 전지현의 상대역을 맡은 대만의 신세대 우상 펑위옌(彭于晏)이 대만 남성들의 공적이 돼 버렸다고 대만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이 광고는 전지현의 남자친구 역을 맡은 펑이 목말라 하는 전지현에게 눈치 없이 물과 차를 갖다 줬다가 눈에 멍이 들게 맞고 뒤늦게야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를 갖다 준다는 '컨셉'이다. 문제는 갈증을 푼 전지현이 펑을 자기 다리 위에 눕히고 시원한 음료수 병으로 멍든 눈을 찜질해주는 장면.
이 광고 장면을 본 펑의 남자 동료 연예인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전지현 다리 위에 누우니까 어때?"라고 질문 공세를 퍼붓고 있다는 것. 이에 펑은, "뒤통수 신경이 발달하지 않아서 별 느낌이 없던데"라고 대답했다가 "전지현의 희고 긴 섹시한 다리 위에 누웠으면서 별 느낌이 없다고?"라는 공격을 받고는 그제서야 "황홀하고 행복해"라고 말을 바꿨다는 것.
펑위옌은
“전지현 다리 베고 누우니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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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악동 제갈량과 말괄량이 선녀 환타가 벌이는 코믹만화, 음식과 무술이 등장하는 독특한 캐릭터 '뿌까'. 강제규 감독의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지난 3일 미국내 주요 도시에서 개봉, 첫 주말 4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려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것을 포함해 영화는 물론 TV 드라마, 만화, 캐릭터 등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 수요가 꾸준히 증가, '한류'를 실감케 하고 있다.14일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관장 전상우)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이미 '리니지' '라그나록'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반스 앤드 노블', '북스 앤드 보더스' 등 대형 서점망, 월마트나 베스트 바이에서도 '선녀강림(유현)'. '라그라 노크(이명진)', '리버스(이강우)' 등 한국만화, 캐릭터 상품이 수요가 상당하다.일부 만화는 영어 번역본으로 팔리고 있으나 '호호호호' , '푸악' '꽝' '악' '크악' 등 의성어는 한국어로 그대로 실릴 정도.미 전역에
‘선녀강림’ 등 한류, 美시장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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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0)가 〈윈프리쇼〉 19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기념으로 방청객 276명 모두에게 자동차를 한대씩 선물했다. 윈프리는 13일 자신의 프로그램 방청객을 방송국 주차장으로 인도한 뒤 줄지어 서 있는 제너럴모터스(GM)의 신차인 스포츠세단 ‘폰티악 G’를 나눠주는 ‘깜짝 쇼’를 벌였다.애초 이날 방송에서 윈프리는 방청객 11명을 무대로 불러내 폰티악 G6를 한대씩 선물한 뒤 나머지 방청객에게는 선물상자 하나씩을 나눠줬다. 윈프리는 이 상자 중 하나에 12번째 차 열쇠가 들어있다고 말했지만, 모든 방청객의 상자에 차 열쇠를 넣어두었다. 이들 방청객은 자신 또는 가족, 친구들이 차를 갖고 싶은 사연을 보낸 사람들 중 당첨된 사람들이었다. 이런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제너럴모터스가 출시한 신차에 대한 마켓팅 방법으로 이런 아이디어를 내고 공짜로 차들을 제공했기 때문이다.이날 방청객들에겐 1986년 방송을 시작한 이래 부동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윈프리쇼〉의
통큰 윈프리쇼, 방청객 276명에 폰티악 자동차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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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중국 사람의 낮춤말)이 번다고 했던가. 방송사의 외주제작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주제작사들이 이른바 '대박' 드라마를 제작하고도 남는게 없는 반면 방송사들은 앉아서 떼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이경숙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톱스타 비와 송혜교를 전면에 내세워 인기를 끈 KBS 드라마 <풀하우스>가 광고 순수입으로 36억2천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금액은 광고 총수입 43억8천여만원 중에서 방송발전기금 1억5천만원(광고총액의 3.5%), 방송광고공사 운영비 6억1천여만원(광고 총액의 14%)를 제외한 것이다. 여기에 KBS는 <풀하우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에 제작비로 16여억 원을 지출했다. KBS는 <풀 하우스>로 20억여원의 순수익을 챙겼다. 사정은 SBS의 <파리의 연인>도 마찬가지. 최근 신데렐라
‘대박’ 드라마에 방송사 웃고 제작사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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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14일 영화제에 초청된 아시아영화중 CJ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5편을 선정, CJ측이 판권을 구매하는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뉴커런츠상을 받는 영화 1편을 추가로 구매하는데도 CJ측과 합의했다고 영화제 조직위는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는 구매한 영화를 1년안에 극장에서 상영하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DVD로 출시하게 되며 케이블TV를 통해서도 방영하기로 했다.
영화제 조직위는 부산영화제가 그동안 아시아영화의 쇼케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왔지만 아시아 영화의 국내 시장 진입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시인하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영화문화의 다양성을 높이고 아시아 영화산업 진흥과 함께 부산영화제의 입지 제고라는 3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부산영화제조직위, CJ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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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2004)가 `웰컴 투 더 돌하우스'라는 주제로 16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중구 남산동의 감독협회 시사실과 지하철 충무로역에 있는 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소년국제영화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영상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노르웨이 영화 <후디니의 개>(사라 존슨)와 벨기에 작품 <첫사랑>(버나드 가란트). <후디니의 개>는 연분홍빛 바닷가를 배경으로 두 아이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이며 <첫사랑>은 10살배기들의 사랑 얘기를 담고 있다. 경쟁부문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응모작 600여 편 중에서 뽑힌 39편. 극영화 27편과 애니메이션 7편 등 39편이 상영된다. 경쟁부문 진출작은 SIYFF 대상 등 13개 부문상을 놓고 경합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정성일 평론가와 임찬상 감독 등이 참가한다.이밖에 해외 초청작은 ▲유럽에
서울청소년영화제2004, 16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