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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 오면>의 최민식 인터뷰"'츄리닝' 차림으로 아이들과 소풍 갔다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배우 최민식(43)이 관객을 실망시킨 적이 있었던가? <해피 엔드>에서 아내와 정부를 죽인 후 흐느낄 때, <파이란>에서 후배들에게 무시당할 때, 관객은 함께 가슴을 쓰러내렸고 또 아낌없이 눈물을 쏟았다. 지난 한해 <올드보이>의 오대수만큼 영화 팬에게 익숙한 이름도 없다. 최민식이 <꽃피는 봄이 오면>(이하 꽃봄·제작 씨즈엔터테인먼트)으로 다시 한 번 관객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류장하 감독의 데뷔작인 <꽃봄>은 강원도 탄광촌 중학교에 임시 음악교사로 부임하게 된 트럼펫 연주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그가 연기하는 주인공 현우는 교향악단에 들어가지 못한, 주류에서 밀려난 트럼펫 연주자다."무슨 북한의 인민배우도 아니고…"라며 자신을 '국민배우'로 부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그를 서울 시내의 한
“츄리닝 차림으로 아이들과 소풍 갔다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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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수적 유권자단체와 할리우드 유력 공화당원들이 미국 정계 안팎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마이클 무어 감독의 반(反)부시 다큐영화 <화씨 9.11>에 대적할 새 영화를 배급한다. 극작가 겸 프로듀서로 미 영화계에서 목소리가 큰 공화당원인 라이오닐 체트윈드 등이 주축이 돼 '맞불'을 놓을 작품은 <섭씨 41.11>(Celsius 41.11) 고열로 인한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온도를 제목에 달았듯 이 영화는 쓸데없이 '열받지 말라'는 메시지를 암시하고 있다.최근까지 몇 주에 걸쳐 9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오는 28일 워싱턴 D.C.의 한 상영관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6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전했다. 영화제작에 뒷돈을 댄 쪽은 워싱턴에 기반을 둔 미 전역에 10만명의 보수적 성향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시티즌스 유나이티드'다. 데이비스 보시 '시티즌스 유나이티드' 대표는 <섭씨 41.11> 배급사와 협상이 진행중이며
할리우드 공화계, <섭씨 41.11>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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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소>가 한 편의 길고 지루한 CF라는 사실은 새삼스럽지도 않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있자니, 심히 의문스러워 뒷골이 지끈거릴 지경이다. 저렇게까지 해서 도대체 뭘 팔려는 거지? 떠먹는 요구르트? 긴 머리 전용 샴푸? 아니면 혹시 여배우 전지현? 아아,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하지만 모두모두 틀렸다. 이 영화의 주력 상품은 바로, ‘유니폼’ 이다. 그렇다. <여친소>는 유사 이래 가장 거창한, 여자경찰 제복에 대한 한편의 상업 광고다. ‘여경제복 페티쉬’를 가진 대한민국 및 중화권 성인남성이 주요 소구대상이다.
건전하고 반듯한 양지의 세계만 지향해 오신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혹은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세상에는 오만 가지의 성적 취향이 존재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제복 페티시즘’ 이다. (일부에서는 ‘변태’ 라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 용어로 뭉뚱그려 지칭하기도 하지만 그 단어의 정치적 의미를 꼼꼼히 따지는 거야 내 권한 밖의 일이다.) 여고
[정이현의 해석남녀] <여친소>의 여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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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 <황산벌>을 제작한 씨네월드 이준익 대표는 한국 영화의 돈굴리기를 ‘빚테크’라고 말한다. 한 영화의 흥행이 터져도 전에 만든 망한 영화의 빚을 갚고 나면 남는 게 없고, 이미 제작 들어간 영화가 또 빚을 만들고 있고 그래서 다시 새 영화를 만들고…. “제작자가 게을러도 빚 갚기 위해서는 영화를 만들 수밖에 없다”는 이 대표는 그래서 “한국 영화의 힘은 빚”이라고 규정한다.
관객 1천만 시대를 맞은 한국 영화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보인다. 그러나 돈이 투자, 재투자되는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하다. 소수의 영화가 크게 터질 뿐 다수의 영화는 손해를 본다. 제작자나 투자자별로 대차대조표를 맞춰보면 남는 장사를 한 데가 많지 않다. 지금은 남아도 몇개월 뒤 어떻게 될지 항상 불안하다. 당장 올 상반기 한국영화의 흥행 저조가 하반기와 내년 초의 자금사정에 찬물을 끼얹을 수밖에 없다. 99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지금 20곳 가까이 되는 100억원 규모
[팝콘&콜라] ‘-25% 빚테크’ 쪽박 거위에 채운 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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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송승헌 출연 여부 고심 중, 열쇠는 사죄 바라보는 여론에 달려
병역 비리 파문과 관련해 주연배우 송승헌이 16일 사죄의 뜻을 전하자 드라마 <슬픈연가> 공동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포이보스측도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제작사 측은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승헌을 쉽게 제외시키지는 못한 채 고민 중임을 드러내 보였다. 송승헌과 김희선 등이 출연한다는 사실 때문에 이미 아시아 각국에서 드라마 수입 의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제작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한류열풍의 주역인 송승헌씨가 좋지 않은 일에 연루돼 매우 안타깝다"며 "드라마 <슬픈 연가>는 50억원이 넘는 제작비, 톱스타 권상우, 송승헌, 김희선 등 화려한 캐스팅과 <올인>의 유철용 PD가 메가폰을 잡는다는 소식으로 이미 일본의 방송사, 언론사 및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등을 통해 송승헌 관련 소식을
송승헌, 드라마 출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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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못하게 될까봐 유혹 넘어가 죄송, 모든 군대문제는 국가의 뜻에 따를 것"
병역 비리 파문에 연루된 송승헌이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송승헌은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자필로 쓴 편지 형식을 빌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비리 면제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는 뜻을 밝혔다. 병역 비리와 관련된 연예인이 공식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건 송씨가 처음으로, 그의 소속사(GM기획)가 이를 이날 연합뉴스에 보내왔다. 송승헌은 50여 줄이 넘는 긴 글을 통해 잘못된 방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을 당시의 심정과 파문이 일어난 후의 심경, 호주 시드니에 머물고 있는 이유 등을 자세히 적었다. 그는 군 입대 문제에 관해 "국가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드라마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뮤직 비디오 촬영이 드라마 출연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저는 송승헌입니다"라고 시작한 편지는 "지금 호주 시드니에서 드라마 <슬픈 연가>
송승헌, 병역 비리 파문 후 처음 입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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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스>(Anacondas) 제2탄으로 미국 할리우드 데뷔에 성공한 한국계 2세 칼 윤(29. 한국명 윤성권)이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한다. 지난 8월27일 개봉돼 매주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한데 이어 <게이샤의 추억>에 잇따라 출연하는 것은 그로서는 행운. 칼 윤은 15일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로브 마셜 감독 등이 팔을 걷어붙인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것 자체가 내겐 영광"이라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작품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화계 거장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고 지난 해 미 아카데미영화상에서 6개 부문을 석권한 <시카고>의 마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게이샤의 추억>에서 그가 맡게 될 역할은 사유리(장쯔이,章子怡)의 이상적 모델인 하쓰모모(궁리, 鞏利)의 숨은 애인 <고이치>.칼 윤은 "하쓰모모는 당시 교토 등 일본 게이샤 사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한국계 칼 윤 <게이샤의 추억>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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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최신작들을 상영하는 제5회 서울유럽영화제가 다음달 27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미라 네어 감독의 <베니티 페어>.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베니티 페어>는 19세기 상류 사회의 화려한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시대극으로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한다. 이밖에 올리비야 아사야시 감독의 <클린>과 파티 아킨 감독의 <미치고 싶을 때>,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의 <굿모닝, 나이트> 등 모두 10개국 28편의 영화가 ▲내셔널 초이스▲유러피안 뉴웨이브▲핫 브레이커스▲심야상영 섹션-미드나잇 익스프레스 등 의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www.meff.co.kr(서울=연합뉴스)
서울유럽영화제 개막작에 <베니티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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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히트작의 속편 <레지던트 이블: 아포칼립스> LA 시사기
할리우드의 속성이란 한번 돈이 되기 시작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02년 처음 발표된 <레지던트 이블>은‘슬리퍼 히트’(Sleeper hit)를 한 영화였다. 슬리퍼 히트란 저예산으로 싸게 만들어져 대규모의 프로모션을 거치지 않으나 뜻하지 않게 흥행작으로 떠오르며 블록버스터급으로 신분 상승하는 영화들을 지칭하는 말. 싸구려 액션영화로 시작했으나 대규모 프랜차이즈로 성공한 <록키> 같은 영화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2년 전 저예산 B급 사이파이(sci-fi) 좀비호러영화로 만들어진 <레지던트 이블>은 원작 게임의 인기와 영화화된 작품의 완성도에 힘입어 뜻하지 않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6300만달러의 수익을 낳았다. 물론 1편의 내러티브 자체가 후속작을 예견하며 끝나기는 했지만 불과 2년 뒤 전작의 몇배가 넘는 예산으로 후속작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성
[현지보고] 속편의 원칙을 지킨 영화, <레지던트 이블: 아포칼립스> LA 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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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15일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베니스 영화제에서 <빈 집>으로 감독상을 차지한 김기덕 감독은 수상 기자회견에서 한국 영화의 발전 이유를 묻는 질문에 "부산국제영화제(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등이 한국 영화를 국제영화제나 해외시장에 소개해주고 있어 나도 그 덕분에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대답했다. 김기덕 감독의 말마따나 부산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창구이자 관객에게 세계 영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창문이었다. 1996년 출범한 부산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중흥기와 역사를 함께 하며 국내 시장을 살찌웠고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부산영화제가 없었으면 오늘날 한국 영화가 없었을 것이라는 말처럼, 김동호(金東虎·67) 집행위원장이 없었으면 지금의 부산영화제도 없었을 것이다. 그는 창립 전부터 정계, 관계, 영화계 등의 숱한 인사를 만나며 PIFF의 산파 역을 해냈고 지금도 세계 각지를 누비며
[PIFF 2004] 김동호 PIFF위원장 “영화의 바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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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으로 지정된 3부작 옴니버스 영화 (가제)은 디지털 단편 영화 세 편으로 구성된다. 지난 6일 서울에서 크랭크 인해 현재 제주도 우도에서 촬영 중인 송일곤 감독의 <깃>을 시작으로, 이영재 감독의 <뫼비우스의 띠- 마음의 속도>와 장진 감독의 <소나기는 그쳤나요?>가 잇따라 촬영에 돌입한다. 촬영 시한은 이달 말. 서울환경영화제가 다음달 22일 개막하니 시간이 많지는 않다. <깃>은 우도에서 만난 두 남녀의 조용한 소통을 그린다. 송감독은 " <깃>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찍고 싶었다. 깃은 바람이 있어야 존재한다. 우리는 깃이고 우리의 운명은 바람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내 마음의 풍금>을 만든 이영재 감독의 <뫼비우스의 띠 - 마음의 속도>는 각각 자전거와 자동차를 애용하는 남녀의 소통을 그린다. 두 남녀가 이동수단을 바꿔타면서 경험하는 일상의 변화를 그린다. <소나기는 그쳤
옴니버스 <1,3,6>은 어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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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 마돈나가 유대교 신년절(로시 하사나)인 15일 2천여명의 유대교 신비주의(캅발라) 수행자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마돈나는 `재창조(Reinvention)'라는 타이틀로 지난 5월 시작한 세계 순회공연 마지막 무대인 리스본을 떠나 이날 텔아비브에 도착했다. 마돈나의 이스라엘 방문은 공연 목적이 아니라 22개국에서 온 2천명의 유대교 신비주의(캅발라) 수행자들과 함께 영적 순례를 하기 위해서다.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캅발라 센터는 전세계에서 2천명의 수행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저녁부터 19일까지 텔아비브에서 캅발라 국제회의를 연다. 이스라엘에서는 이날 일몰부터 로시 하사나 연휴가 시작돼 10월 초까지 이어진다. (사진은 마돈나의 파리공연 모습)
유대 신비주의에 심취해 있는 마돈나는 다른 수행자들과 함께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도 할 예정이지만 공연을 할 계획은 없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행사에는 할리우드 여우 데미 무어와 미국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 등 유명인사들
이스라엘, 마돈나 방문으로 떠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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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3일 개막하는 제17회 도쿄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양윤호 감독의 <바람의 파이터>와 임찬상 감독의 <효자동 이발사>가 초청됐다고 부산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가 15일 전했다. 두 영화는 홍콩영화 <하이난 치킨 라이스>와 청원탕 감독의 대만영화 <경과> 등 15편과 함께 경쟁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이밖에 한국 영화로 <누구나 비밀은 있다>(장현수), <쓰리, 몬스터>(박찬욱 등), <가능한 변화들>, <S 다이어리>가 비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서울=연합뉴스)
<바람의 파이터>, 도쿄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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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여배우 장백지(24)가 중국의 화장품 회사와 까르푸를 상대로 낸 초상권 침해 소송에서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중국 충칭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14일 피고 쪽인 주하이의 ‘둥양즈화’ 화장품유한공사와 충칭 까르푸유한공사에 대해 51만위안(약 7650만원)의 위자료를 장백지에게 연대해서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법원은 또 1개월 이내에 신문매체를 통해 공개 사과하고 즉시 초상권 침해를 중단하는 한편 장백지의 얼굴이 인쇄된 포장지를 모두 폐기처분하라고 명령했다.장백지는 2000년 6월 이 화장품 회사와 270만위안(약 4억500만원)에 기초화장품과 목욕세정제에 대한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했으나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도 회사 쪽이 자신을 얼굴을 상품광고에 사용하자 1차 초상권 침해 소송을 제기해 3년동안 권리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51만위안의 위자료를 받고 화해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우연히 들른 충칭 까르푸에서 이번에는 계약에 들어있지 않은 비누와 샴푸에까지 자신의 모습이 사용되고
홍콩스타 장백지 중국서 초상권소송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