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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장정진(사진)씨의 질식사고 대책을 논의한 KBS가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KBS 2TV <일요일은 101%> 가운데 '골목의 제왕' 코너를 폐지키로 14일 결정했다. 그러나 <일요일은 101%>는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일요일은 101%>의 총책임자인 박해선 예능1팀장은 이날 오후 대책회의에서 결정된 잠정 사후처리 방안을 이같이 설명했다. 박팀장은 "우선 장씨의 소생을 위해 KBS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뒤 "문제가 된 <일요일은 101%>는 물론, 앞으로 KBS 예능팀에서 제작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골목의 제왕'처럼 경쟁적으로 먹는 코너를 모두 없애겠다"고 말했다.그는 "출연진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대형 프로그램 녹화 때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녹화를 진행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박팀장은 담당 작가나 PD 등 관계자 문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KBS의 다른 관계자는 "현재 이번 사고의 정확
KBS, 질식사고 ‘골목의 제왕’ 코너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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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고립’을 이야기할 때 ‘섬’을 빗댄다. 지난 1일 시작된 문화방송 수목드라마 <아일랜드> 또한 다르지 않다. <아일랜드>는 소통하지 못하고 ‘섬’ 처럼 홀로 떠 있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상처받은 존재들이 <아일랜드>를 이끌어간다.
입양아·실업자·고아·소녀가장
입양아 출신 중아(이나영)는 두 번 가족을 잃었다.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될 때 가족을 잃었고, 아일랜드 가족이 몰살 당하는 참극을 제 눈으로 봐야했다. 그리고는 무작정 한국으로 날아들었다. 생모를 찾지 않는 그의 귀국은 그저 ‘귀소본능’일 뿐이다. 그리고 “처음엔 불쌍해서 좋았고, 지금은 좋아서 불쌍하다”고 고백하는 국과 결혼한다. 어려서 부모와 함께 차 사고를 당했으나 혼자 살아남은 경호원 국(현빈)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지닌 중아를 첫눈에 알아본다. 백수건달 재복도 고아나 다름없다. 어릴 적 동
마니아 형성하는 MBC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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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2차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줄지어 제작에 들어가고 있다. 가장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프로젝트는 도호에서 제작하는 <로렐라이>(사진). 후쿠이 하루토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나치가 개발한 비밀무기를 싣고 가는 일본 잠수함에 대한 이야기다. 야쿠쇼 고지가 잠수함 지휘관 역에 캐스팅됐으며 내년 3월이면 촬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쇼치쿠사에서 준비 중인 <운명의 이지스>는 후쿠이 하루토시의 또 다른 소설을 원작으로 끌어온 프로젝트.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 신의 방패 이름을 제목에 옮긴 이 영화는 일본에 미사일 공격을 하기 위한 전투함 납치 작전을 다룬다. 한편 가도카와는 1979년작 <G. I. 사무라이>를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당시 치바 소니가 주연을 맡았고 일본 내에서는 흥행 프로듀서로 알려진 가도카와 하루키가 제작했던 이 영화는 일본 자위대와 중세시대의 사무라이를 한데 등장시킨 역사판타지물이다. 현
일본, 2차대전을 소재로 한 전쟁영화 제작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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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몽> <눈물> 등이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히긴 했지만 <반칙왕> <친구> <해피엔드> <바람난 가족>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네티즌 펀드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자 투자금 모집 방법으로 각광받았다. 강제규&명필름의 <안녕, 형아> 인터넷 펀드 모집이 불법이라는 주장이 흘러나오면서 인터넷 펀드가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안녕, 형아>의 순제작비 19억5천만원을 인터넷으로 모집하겠다는 모 일간지 광고가 지난 9월7일 나간 뒤 맥스무비와 머니투데이는 금융감독원이 네티즌 영화펀드를 불법이라고 규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실을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이야기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위법 여부를 검토 중이다. 무엇이 위법인가. 지난해까지 없던 간접투자자산운용법이 올 1월부터 시행되면서 명필름의 신작 <안녕, 형아>의 순수제작비 전액 인터넷 공모는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이 법에
[충무로는 통화중] 인터넷 펀드 ‘불법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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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베니스, 베를린에서 열리는 등 세계 3대 국제영화제 가운데 두 영화제가 한 해에 한 감독에게 상을 주는 일은 매우 드물다. 폴란드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이 <블루>로 93년 가을 베니스영화제 대상을 받고 94년 봄 베를린영화제에서 <화이트>로 감독상을 탄 걸 비슷한 사례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김기덕 감독은 올 봄 베를린영화제에서 <사마리아>로 감독상을 받더니 11일 <빈 집>으로 베니스영화제의 감독상도 거머쥐었다. 이건 세계영화계가 주목할 만한 사건일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국내 영화계의 반응은 ‘의외의 사건’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임권택, 이창동, 박찬욱 감독이 칸과 베니스에서 상을 받았을 때와는 사뭇 대조적이다. 김감독은 96년 <악어>로 데뷔할 때부터 소수의 지지자와 다수의 비판자로 갈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지층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아직도 ‘협소한 지지와 광범위한 비판’의 평행선은 좁혀지지 않
‘김기덕’ 보는 싸늘한 시선 따뜻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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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상인데도 많이 떨리던데요""예전과 다름없이 하고 싶은 얘기를 영화로 표현하겠습니다" 제6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올해에만 두차례나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김기덕 감독이 이탈리아 출국 전에 시상식의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해 초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할 때와 마찬가지로 "상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지만 전과 다름없는 자세로 계속 영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귀국 비행기 내에서도 수상 감회를 기분좋게 회고했다. 김 감독은 본상 수상 전에 받은 비평가협회상이나 미래비평가상 등으로 받은 사자상을 언급하며 "새끼사자 세 마리에게 엄마가 생겨 보기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빈 집>은 영화제 중반에 깜짝상영작(Film Sorpresa)으로 상영된 후 언론과 관객 모두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현지 일간지와 소식지 그리고 관객 투표에서까지 유력한 황금사자상 수상 후보로 꼽혔다. 김감독은 "현지 평가가 워낙 좋아 수상을 예상했지만 어떤 상인지는 알지
김기덕 감독의 귀국 기내 직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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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머우의 ‘무협’ 낭만은 파시스트적 매혹일뿐
“장이머우가 이렇게 되는 건 필연적인 일입니다. <붉은 수수밭>이나 <홍등>에서 이미 그런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이머우가 <영웅>같은 블록버스터를 찍는 것은 이상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장이머우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예술영화로는 영웅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또 다른 영웅이 되려는 것입니다. 장이머우는 이런 가치관, 그 중에서도 할리우드의 오스카 콤플렉스가 무척 심한 것 같습니다. (중략) <영웅>은 영웅이 되기 위해 노예가 되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베이징 지하전영 세대인 지아장커는 중국 영화 제 5세대인 장이머우의 <영웅>에 대해서 맹렬한 적개심을 보였다. 나도 거기에 동의한다. 그건 일종의 변절이다. 그런데 장이머우는 거기서 더 나아가고 있다. 그의 두 번째 무협영화 <연인>은 거의 점입가경이다. 장이머우의 시나리오는 부분적으로
[비평 릴레이] <연인>, 정성일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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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25)가 지난 9일 일본 도쿄 근교의 군마 현에서 일본영화 <부루하자우루스>의 촬영에 돌입했다. 배두나는 연합뉴스의 메신저 인터뷰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하다. 짧은 영어와 일어를 섞어가며 의사소통하고 있다"며 웃었다. <부루하자우루스>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녀 밴드의 이야기. 학교 축제를 이틀 앞두고 연습하던 중 보컬이 행방불명되자 한국에서 온 전학생 배두나가 그 대타로 나선다. 제목 <부루하자우루스>는 1980년대 펑크 록밴드 블루 하트(BLUE HEART)에서 따온 것으로 극중 고교생들이 만든 카피 밴드의 이름이다.
여고생 밴드 보컬을 맡은 배두나는 까맣게 머리를 염색하고, 스트레이트 파마를 했다. 그는 "고등학생으로 대강 우겨진다"며 웃었다. 사실 그는 출국 전 은근히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함께 연기하는 동료 배우들의 나이가 18~19세 인 것. 그 때문에 그는 출국 전 틈틈이 스킨 케어를 받았다
배두나 주연 맡은 일본영화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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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성우 장정진(51) 씨가 TV 녹화 도중 기도가 막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장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진행된 KBS 2TV <일요일은 101%> 코너 '골목의 제왕' 녹화 도중 소품용 떡을 먹다 기도가 막혀 이대 목동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상태가 심각해지자 같은 날 오후 9시께 중환자실로 다시 옮겨졌다. 장씨는 호흡곤란에 의한 산소부족으로 뇌손상을 크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현장에 있었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장씨는 녹화 도중 소품용 떡을 먹자마자 기도가 막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를 보고 같은 프로에 출연 중이던 하일성, 이병진, 강병규, 성동일 씨 등 출연자들이 달려가 목에 걸린 떡을 꺼내려 시도했고 인공호흡도 실시했지만 허사였다. 이에 구급차를 불려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로 장씨를 옮겼으나 그는 계속 의식불명상태였다. 두시간 가량 호흡곤란이 계속돼 중환자실로 다시 옮겨진 장씨는 현재 인공호흡기로 숨을
성우 장정진, 녹화 도중 기도 막혀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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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의 화제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일본 니혼TV와 약 7천만엔(한화 약8억원)에 방영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스포츠신문 닛칸스포츠가 13일 보도했다.
이는 한국 드라마의 방영권료로서는 사상 최고액이다. 종전 최고액은 후지TV가 계약해 다음달 16일부터 방송하는 <천국의 계단>으로 약 5천만엔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NHK가 지난해 방영권을 얻어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겨울연가>는 2천만엔 정도였으나 최근들어 배용준의 '욘사마' 붐을 타고 한국 드라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추세다. 니혼TV는 앞으로 일본어 번역과 성우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초부터 내보낼 예정이다.(도쿄=연합뉴스)
파리의 연인, 日니혼TV와 8억원에 방영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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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큘라> <매트릭스3>의 이탈리아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35)가 지난 12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벨루치의 대리인은 13일 벨루치가 로마에서 딸을 낳았으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딸의 이름은 `데바'. 신성하다는 뜻의 산스크리트어에서 따온 이름이다. 아빠는 프랑스 영화배우 뱅상 카셀(37). 세계적으로 흥행돌풍을 일으킨 <매트릭스2> <매트릭스3>에 출연했던 벨루치는 모델 출신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배우생활을 한 뒤 할리우드로 진출했다. 멜 깁슨 주연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신작 <로드 오브 워>(The Lord of War)를 촬영하고 있다.남편 카셀과는 지난 96년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 촬영장에서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2002년)과 <늑대의 후예들>(The Brotherh
모니카 벨루치 엄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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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모습 뒤 파멸의 씨앗, 옴므 파탈
주변 사람 혹은 자신마저 치명적 함정으로 몰고 가는 옴므 파탈은 남성성과 여성성을 함께 지닌 묘한 매력을 가진 인물들이 그 계보를 이어왔다. 그들에게선 자신의 나약한 이미지를 내세워 결국 상대방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프라이멀 피어>에서 19살의 소년 용의자 애런 (에드워드 노튼 분)의 모습을 TV로 본 변호사 마틴(리차드 기어 분)은 스스로 교도소로 찾아가 무보수로 변호할 것을 제의했고 <해피투게더>의 아휘는 이기적인 보영(장국영 분)을 끊임없이 보듬어 준다. 한편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에서 14살의 미소년 타치오(비요른 안드레센)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중년의 작곡가 에센바흐(더크 보가드)는 실현될 수없는 사랑에 서서히 병들어 간다.(에서 자하라 분장을 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위 사진)
수줍은 소년에서 매력적인 옴므파탈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스스로 ‘멜로 누아르’라
눈부신 ‘옴므 파탈’, <나쁜 교육>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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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부터 시작해 9월 첫 번째 월요일인 노동절로 끝을 맺는 미국 여름영화 시즌에서 올해에는 여름 휴가차 카리비안 리조트로 스쿠버다이빙 여행을 떠났다가 투어가이드의 실수로 망망대해에 남겨진 부부의 실화를 다룬 스릴러 <오픈 워터>가 큰 인기를 끌었다. 총 50만달러의 제작비가 소요된 <오픈 워터>는 9월6일을 끝으로 올 여름 박스오피스에서 2812만8천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4억3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슈렉2>나 3억6700만달러를 기록한 <스파이더 맨 2> 등에 비교하면 큰 수치가 아니지만 저예산 독립영화로는 큰 성과인 셈이다.
올해 초 선댄스영화제 비경제 부문에서 소개된 뒤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8월6일 미 전국 47개 극장에서 한정 상영을 시작한 뒤 지속적인 호응을 얻어 8월20일부터는 2709개 극장에서 개봉됐다. 인터넷영화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 닷 컴’(boxofficemojo.com)에 따르면 <오픈
[뉴욕] 여름 시즌의 말미, 인디영화 <오픈 워터>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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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빠진 속편들의 여름이었다. <뉴욕타임스> <AP> <버라이어티>가 일제히 내놓은 2004년 할리우드 여름 흥행 결산서에 따르면, 올 여름 레이스의 승자는 완성도 높은 프랜차이즈 속편과 저예산 코미디로 판정났다. 박스오피스 챔피언은 4억3670만달러를 벌며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경신한 <슈렉2>. 이어 <스파이더 맨2>가 3억6700만달러로 2위,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2억4780만달러로 3위, 제이슨 본 시리즈 2편 <본 슈프리머시>가 1억6480만달러로 5위에 올랐다. 속편 아닌 영화로는 4위의 <투모로우>가 유일하게 5위권에 진입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성공한 속편 모두 후속편이 다시 만들어질 전망. 반면, 프랜차이즈에 대한 야심을 품었던 <캣우먼> <반 헬싱> <썬더버드>는 흥행이 좋지 않아 후사를 볼 전망이 불투명하
<슈렉2> <스파이더 맨2> <해리 포터…> 등 속편들 여름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