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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칸영화제에서 왕자웨이 감독의 은 공식 상영 전 날까지 필름 공수가 되지 않아 기자시사회가 취소됐던 ‘안좋은 추억’을 남겼다. 비슷한 일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벌어질 뻔 했다. 문제의 주인공은 신재인 감독의 <신성일의 행방불명>(사진). 상영 첫날(8일) 첫상영(오전 10시)으로 잡혀있던 이 영화의 필름은 전날까지 도착하지 않았다. 후반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의 필름임에도 영화제쪽이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초청을 강행했던 중요한 영화 가운데 한편이었다. 그리고 당일 새벽 4시30분에 영화제의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허문영씨에게 날아온 전화 한통. 도저히 상영시간을 맞출 수 없다는 소식이었다.
수백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와중에 이런 사고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는게 기적이겠지만, 영화제 쪽으로서는 첫날, 첫상영을 취소한다는 건 두고두고 ‘씹힐 거리’를 갖다바치는 꼴이나 다름없다. 허프로그래머는 문제가 있더라도 일단 6시30분 비행기를 탈 것을 종용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놓친 &
[팝콘&콜라] ‘행불’ 될뻔한 첫 상영 관객들 박수 있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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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과 에스비에스 사이 ‘보도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 문화관광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상대방의 의혹을 자사 뉴스보도를 통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에스비에스 하금렬 보도본부장은 14일 “문화방송이 근거없는 내용을 보도하는 등 감정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문제된 내용에 대해선 해명자료는 물론 보도로도 계속 반박하겠다”고 확전불사 의지를 비쳤다. 반면 문화방송 강성주 보도국장은 “에스비에스의 ‘공격적’ 보도와 상관없이 국감에서 제기된 문제를 알권리 차원에서 보도한 것”이라며 “이후에도 에스비에스의 보도태도와 무관하게 보도할 만한 거리가 나오면 보도하고 없으면 말 것”이라고 말했다.
공방전의 첫 포문을 연 쪽은 에스비에스로, 지난 11일 저녁 에서 ‘엠비시 땅투기 의혹’ 기사를 내보냈다.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화방송이 (일산 제작센터 터의) 부동산 투기를 통해 천억원에 가까운 이익을 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보도였다.
땅투기?·가족방송
SBS 대 MBC ‘보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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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이미지는 어떤 걸까? 괴팍한 성격, 고립된 생활, 특이한 인상? 그러나 내가 봐온, ‘소설을 직업적으로 쓰는 사람들’ 은 대개 평범하고 상식적인 분위기를 가졌다. 어떤 이는 대기업 중견간부와 별 다를 바 없어 보이며, 또 어떤 이는 수학을 가르치는 중학교 여교사처럼 보이고, 또 다른 이는 영락없이 동네 슈퍼마켓 주인 아저씨로 착각할만한 외양을 하고 있다. 마그마처럼 끓어오르는 내부의 정열을 주체못하여 기인(奇人)의 일상을 사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그분들께서도 텍스트와 작가 사이의 거리(距離)만큼은 칼같이, 어쩌면 더욱 엄격히 유지하고 계시리라 믿는다. 작가의 입이 아니라, 화자의 몸으로 말하는 것이 소설인 까닭이다.
<얼굴 없는 미녀>의 지수도 소설을 쓰는 여자다. 일단 상당히 난해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일명 사자머리 파마. 생쥐 한 마리를 막 잡아먹고 온 듯 입술에는 새빨간 립스틱을 발랐고, 가슴을 한껏 강조한 디자인의 원피스 역시 현란한 빨간색이다
[정이현의 해석남녀] <얼굴없는 미녀>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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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 감독이 한국 영화를 배우기 위해 제작현장에 참여하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은빛 천사> 등을 제작한 바 있는 스즈이 다카유키씨. 진인사 필름의 한 관계자는 "스즈이 감독은 11월부터 곽경택 감독의 <태풍>(제작 진인사필름)의 촬영 현장에 동행할 예정"이라며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고 제작과정 전반을 지켜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즈이 감독이 <태풍>의 제작현장에 참여하게 된 것은 자신의 차기작을 제작하는 회사가 <태풍>에 투자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일본 소식 전문 사이트 '일본으로 가는 길'( www.tojapan.co.kr )에 따르면 그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한국 영화의제작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태풍>은 동북아시아를 두고 벌어지는 세계 열강의 국제적 음모를 다룬 해상액션블록버스터 영화로 장동건과 이정재가 출연한다. (서울=연합뉴스)
일본영화 감독이 한국영화 현장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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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세상을 떠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감독한 만화영화가 리브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2006년 완성돼 개봉될 것이라고 제작사인 IDT 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IDT는 야구를 주제로 한 <양키 어빙>이란 제목의 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리브의 감독 역할은 대체로 끝났기 때문에 그가 없어도 완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영화는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한 가난한 소년이 전설적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와 알게 된 후 자라서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995년 낙마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후 말년에 장애자 복지와 치료용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리브는 9년간의 투병 끝에 지난 10일 5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로스앤젤레스 dpa=연합뉴스)
<슈퍼맨> 리브 마지막 영화 2006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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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화 <미치고 싶을 때> 여배우 회견"없애지 않으면 (괴로움은) 점점 더 커지거든요. 부모님을 생각하면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 수상작 <미치고 싶을 때>(원제 Head on.11월12일 개봉)의 여배우 시벨 케킬리(24.Sibel Kekilli)(사진은 <미치고 싶을 때>의 시벨 케킬리)가 12일 저녁 서울 종로의 한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치고 싶을 때>는 보수적 가족을 벗어나기 위해 결혼한 이슬람 교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그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시벨은 터키계 독일인으로 보수적인 가족을 벗어나기 위해 마약중독자인 터키계 남성과 위장 결혼을 한다.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이 영화가 부산영화제에 초청된 덕분.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는 케킬리씨는 "부산영화제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아 무척 기뻤다"고 소감을 밝히며 "특히 상영이 끝난
시벨 케킬리, “슬펐지만 자유로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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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인터넷 영화전문 사이트 IMDB(Internet Movie DataBase)의 평점 랭킹에서 2000년 이후 영화 중 10번째 자리에 올랐다. IMDB는 미국과 영국에 기반을 둔 영화 관련 전문 사이트로 가장 많은 접속률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사이트 중 하나다. 아직 미국에는 정식으로 개봉하지 않았지만 <올드보이>의 13일 현재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서 8.6점을 기록하고 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은 모두 1774명이다.<올드보이>의 평점은 2000년 이후 개봉한 영화 중 <반지의 제왕 시리즈>, <메멘토>, <아멜리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에 이은 10위에 해당한다. <비포선셋>이나 <킬 빌>, <도니다코> 등에 앞서는 점수다. <올드보이>는 역대 장르별 점수에서도 액션 부문 11위, 미스터리 부문 10위, 스릴러 부
“<올드보이>는 21세기 톱10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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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공동제작하는 영화 <샘스 레이크>(Sam's Lake)가 캐나다에서 촬영 중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화사 미로비전(대표 채희승)은 13일 미국 영화사 매버릭 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건)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공포영화 <샘스 레이크>를 지난 달 말부터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버릭 엔터테인먼트는 팝스타 마돈나가 설립에 참여하며 화제가 됐던 영화사.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 <퀸 오브 로데오> 등의 영화를 제작한바 있으며 <폰>, <엽기적인 그녀>의 공동 제작사이기도 하다. 마돈나는 현재도 이 회사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미로비전이 매버릭 엔터테인먼트와 이 영화를 공동제작하게 된것은 <폰>(사진) 등의 리메이크 판권 판매 등에서 형성된 신뢰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로비전은 기획과 캐스팅 단계에서 촬영까지 영화의 제작을 주도하고 있다. <샘스 레이크>는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이 벌어진 한
첫 한·미 공동제작영화 캐나다서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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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지현씨와 전씨의 소속사 IHQ는 13일 전씨 결혼설을 보도한 ㈜뉴시스와 해당기자를 상대로 모두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전씨는 소장에서 "유명 연예인의 사생활 파헤치기식 가십 기사로,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추석 연휴를 틈타 허위기사를 게재했다"며 "기사 게재 이후 사회적 파장과 정신적 피해가 막대한만큼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측은 또 "연예인이 언론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과 소송을 제기하는 순간 허위기사에 대한 논쟁이 화두가 되어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소제기를 주저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잘못된 보도 관행에 경종을 울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지현, ‘결혼설 보도’ 10억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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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나뿐인 성장드라마 〈반올림#〉(사진·K2 토 오후 5시50분)이 잔뜩 풀이 죽었다. 11월 시행되는 한국방송 가을개편에서 일요일 아침 8시대로 방송시간을 바꾼다는 방침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이 시간대는 상당수 시청자가 모처럼 여유로이 단잠에 빠져 있을 때라 대표적인 방송 사각시간대로 꼽힌다.
〈반올림#〉은 중학교 2학년 청소년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통을 진솔하고도 상큼하게 그려내며 또래 시청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은 청소년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를 형성할 정도다. 지난 7월 민언련의 ‘시청자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뽑혔고, 뒤이어 서울여자기독교청년회(YWCA)의 ‘청소년 모니터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방송의 공영성을 뒷받침하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시간대 변경이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제작진은 편성시간 변경이 낮은 시청률에 따른 광고판매 부진 탓인
<반올림#> 보려면 알람 맞추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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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로 불붙은 일본 내의 한류 열풍이 드라마를 넘어 영화, 음반, 출판, 광고 등 문화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자 일본 연예가에서 '견제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지금 일본의 브라운관은 한국 드라마 일색. 아침, 저녁으로 공중파와 위성 채널을 돌리다보면 많게는 한국 드라마 2편이 일어 자막과 함께 동시에 방송을 타고 있을 정도이다. 니혼TV가 최근 월-목요일 오전 배용준 주연의 <호텔리어>를 시작한데 이어 공영 NHK가 <아름다운 날들>, NHK의 위성 2채널이 <대장금> 방영에 들어갔다. 이어 후지TV가 16일부터 최지우 주연의 <천국의 계단>을, 니혼TV가 김정은 주연의 <파리의 연인>을 내년부터 각각 방영한다. 김하늘 주연의 <해피투게더>와 <로망스> 등도 최근 방송을 타고 있거나 인기리에 방영됐다.이들 드라마 중간 중간에는 배용준, 최지우 등 한류 스타들의 광고가 끼여든다. 소니와
일본 연예가, ‘한류’ 확산에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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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배우 겸 감독인 멜 깁슨이 외국에서 온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로스앤젤레스의 병원 두 곳에 1천만달러를 기부했다고 12일 병원 관리들이 발표했다. 기부금은 절반으로 나눠져 각각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의 마텔 어린이 병원과 시더스-시나이 병원에 분배되며 자국에서는 의료진이나 치료비가 부족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로 쓰인다고 UCLA측이 밝혔다.
도움을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을 선별해 로스앤젤레스로 데려오는 역할은 지난 2002년 마텔병원에서 머리가 붙은 과테말라인 샴 쌍둥이 분리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어린이 치유'라는 단체가 맡기로 했다. 이 단체의 설립자인 크리스 엠블턴은 "지난 몇 년 동안 깁슨 가족은 전세계의 병들고 다친 어린이들을 돕는 우리의 활동에 남모르게 재정 후원을 했을 뿐 아니라 시간을 내서 마음으로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멜 깁슨, 어린이 치료에 1천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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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출판사가 미국의 위대한 비평가인 매니 파버의 저서를 처음으로 불어로 번역했다. 그의 과녁 가운데 프랑수아 트뤼포가 있음을 알고 나는 내심 놀라고 실망했다. <이웃집 여인>의 작가인 트뤼포는 현재 프랑스 뉴스의 핵심에 있다. 그의 사망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지고 있으며 MK2가 감탄할 만큼 훌륭하게 복원시킨 (사진)가 재상영되고 있다.
파버는 트뤼포의 모든 비방자들처럼 그가 지나치게 다듬어진 영화의 대표적 인물이며 트뤼포 자신이 비평가로서 고발한 전통에 대한 지지자라고 비난한다. 파버는 유명한 비평 글에서 ‘흰개미 스타일’과 ‘흰 코끼리 스타일’을 비교한다. 흰개미 스타일은 지하 예술가들의 스타일을 일컫는다. 즉, “가장 훌륭한 영화는 일반적으로 공공연한 문화에 대한 모든 욕망이 없어 보이는 창조자들에게서 나타난다”. 그 반대급부에 자신의 예술(그리고 그 자신)을 가지고 고귀한 이념을 만들어내는 영화인의 흰 코끼리 스타일이 있다. 영화팬이라는 과
[외신기자클럽] 사후 20주년 트뤼포를 다시 보다 (+불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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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4월 베를린. 한 나라가 통째로 몰락을 기다리고 있다. 거리에는 게릴라전이 치열하고, 도시 외곽에는 이미 소련군대가 진입했다. 연발 총알과 대포알에 속절없이 사람들이 쓰러져가는 그 순간, 시멘트벽 두께가 수미터에 달하는 철통 같은 지하벙커에서 세심하게 연출된 자살극이 벌어진다. 주인공은 아돌프와 에바. 막 부부의 연을 맺은 이들은 신혼의 단꿈 대신 죽음의 문을 택한다. 이와 함께, 악명 높은 나치 원흉 아돌프 히틀러가 꿈꾸던 천년제국도 종말로 치닫는다.
1945년 4월 말 나치제국 본부 지하에 있는 벙커에서 일어난 며칠 동안의 사건을 보여주는 올리버 히르쉬비겔 감독(<엑스페리먼트>)의 <몰락>은 독일 영화사상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큰 관심과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상영 전부터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이 작품을 타이틀 기사로 집중 보도했고, 개봉 열흘 만에 75만명 관객동원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웠다. 게다가 아카데미 외국영화상 독일
독일영화 <몰락>은 어떤영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