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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비수기를 맞아 한국영화들도 큰 힘을 못쓰고 있는 극장가에 오랜만에 해외신작 두편이 고개를 내밀었다. 오늘(21일 목) 개봉한 제니퍼 러브 휴잇 주연의 <어바웃 러브>와 내일(금) 개봉할 워킹 타이틀표 스릴러 <인터프리터>는 한국영화들이 우왕좌왕 하는 틈을 타 주말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어바웃 러브>는 시작부터가 상큼하다. 주요 사이트의 예매율에서 <주먹이 운다>와 <역전의 명수>를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 <인터프리터>도 편차는 있지만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발바닥에 땀난 영화는 <역전의 명수>다. 지난 주말 2위로 데뷔(주말 전국으로만 따지면 1위)한 <역전의 명수>는 2주차에 벌써 떠밀리고 있는 중이다. 전주 흥행도 대단치는 않았지만 그야말로 ‘반짝’ 흥행이었던 셈이다.
<주먹이 운다>와 <달콤한 인생>도 느긋할수는 없다. 빅대결로 관심이 집
[주말극장가] <어바웃러브>, <인터프리터> 등 해외신작 빠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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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칸느 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의 신작 <활>과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도 진출했다. 두편 모두 비경쟁 부문이며 김기덕 감독의 <활>은 ‘주목할만한 시선’에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은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또 심민영 감독의 <조금만 더>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대받았다.
이로써 ‘감독주간’에 먼저 상영이 확정된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 사람들>과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를 포함해 총5편의 한국영화가 초대받았지만 공식경쟁부문에는 한편도 들지 못했다. 지난 4월 11일 <주먹이 운다>가 ‘감독주간’에 초청되었을때만 해도 공식부문에 초청될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분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무산되었고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와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은 언급에 그쳤다.
[칸 2005] 김기덕 <활>, 김지운 <달콤한 인생>도 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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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서울 있을 때 기자시사회에 참석하는데, 극장 안 조명이 어두워지기 전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보도자료집을 보다보면 영화가 괜찮을지 그렇지 않을지에 대한 감을 느낄 수 있다. 문장 끝마다 느낌표가 하나씩만 찍혀 있으면, 영화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문장이 두개의 느낌표로 끝나면 제작사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데 느낌표로 이걸 보상하려는 것 같다. 모든 문장이 세개 이상의 느낌표로 끝나면, 앞으로의 두 시간이 괴로운 경험이 될 것이란 걸 알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는 특정 정보를 찾을 때 빼고는 보도자료집에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한국 보도자료와 국제 보도자료에서 볼 수 있는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한마디로 한국 보도자료는 서양의 것에 비해 훨씬 더 ‘열광적’이다. 박해일처럼 카리스마가 있는 스타라면 그저 ‘카리스마가 있는 스타’라 하지 않고, ‘제일의 톱슈퍼스타’라 한다. 보도자료집들을 너무 많이 읽다보
[외신기자클럽] 과장이 심한 한국의 보도자료들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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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 지하전영의 대표감독이라는 직함은 더이상 지아장커에게 어울리지 않을 듯싶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 받은 홀대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지아장커는 4월8일 신작 <세계>의 중국 공식 개봉일이 지난 지금도 선전, 홍콩, 광저우, 상하이, 난징, 청두 등을 돌며 자신의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광저우 시사회에 운집한 관객과 그들의 뜨거운 환대에 눈시울을 적시는 지아장커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 누구보다 중국의 현실에 관심을 가지고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감독 자격도 상실해가며 지하영화를 찍고 자국 관객과의 소통을 기다렸던 감독의 진심이 보이기도 한다. 이곳 매체들도 이러한 지아장커의 최근 행보에 주목하고 연일 그에 관한 기사와 인터뷰를 쏟아내고 있다.
극적인 지아장커의 영화외적 행적보다 정작 중요한 영화에 대한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사실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각 도시의 기자회견장에서는 지아장커의 변화에 대한 기자들의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그들이 제
[베이징] 중국서 공식 개봉한 지아장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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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는 칵테일 셰이커 속의 쓰레기이며 해로운 성인극이고 조잡하며 요령없다. 생마늘과 양배추를 썩을 때까지 움에 묻은 뒤 질그릇에 퍼담아 먹는 민족에게 어떤 별다른 걸 기대할 수 있겠나.” 세상에는 이런 영화 리뷰도 있다. 평론가 렉스 리드가 주간지 <뉴욕 옵서버>에 3월28일 기고한 인종차별적 리뷰가 말썽을 빚고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 저널리스트 연합(AAJA)은 <뉴욕 옵서버>의 피터 카플란 편집국장과 톰 맥거버런 편집차장에게 위의 문장이 “민족 전체를 조롱했고 야비한 공격이었으며 그 농담은 웃기지 않는다”는 내용의 항의서한을 4월8일에 보냈다.
각 언론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렉스 리드를 보고 있다. 주간지 <빌리지 보이스>는 4월12일치 ‘렉스는 코미디’라는 제목의 글에서 렉스 리드의 글로 온라인 포럼에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음식문화와 영화를 연결시키는 리드의 뻔뻔스러운 시도가 새로울 게 전혀 없다며 조롱했다. &l
[What's Up] 평론가 렉스 리드, 마구잡이 비판으로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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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처(27)가 신작<우리, 사랑일까요?>(A Lot Like Love)의 개봉을 앞두고 장난스러운 내기를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4월19일 방영된 미국 TV연예프로그램<액세스 할리우드>에서 “내 영화가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다면 속옷 모델로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커처는 “나는 실제로 제작 파트너와 내기를 했다. 어떻게 될지 두고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유명 의류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만 속옷 모델을 한 적은 없다.
4월22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우리, 사랑일까요?>는 애쉬튼 커처와 아만다 피트가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날 개봉하는 <King's Ransom>과 <인터프리터>등 역시 와이드 릴리즈로, 만만찮은 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사실 이번 영화에서 애쉬튼 커처가 첫 누드신을 찍었기 때문에 속옷 모델은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누드로 있기를 좋아한다”면서 “누드신 촬
애쉬튼 커처, 신작이 1위하면 속옷모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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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칸영화제 라인업이 4월19일 발표됐다. 28개국에서 온 초청작 53편은 한층 다양한 지역색을 반영하고 있다. 총 20편의 경쟁부문 초청작에서는 거장감독들이 대거 복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빔 벤더스, 구스 반 산트, 짐 자무시, 라스 폰 트리에, 허우샤오시엔, 다르덴 형제, 아톰 에고이앙 등이 황금종려상을 두고 겨루게 된다.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는 기자회견에서 올해 라인업의 특징에 대해 “작년이 절충주의였다면, 올해는 ‘작가영화’를 화두로 삼았다”면서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씬 시티>부터 아모스 지타이의 <프리 존>까지 각양각색의 영화들을 초청한 것이 그 증거”라고 밝혔다.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영화의 강세도 또 다른 특징이다. 경쟁부문에 초청된 아시아 감독들은 허우샤오시엔, 왕 샤오슈아이, 두기봉, 마사히로 고바야시 등. 한국영화는 경쟁부문에 한 편도 포함되지 않았으나 비경쟁부문에는 <달콤
[칸 2005] 제58회 칸영화제 초청작 목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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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구로와 상암에서 단편애니메이션 32편을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CGV 한국 단편애니메이션영화제 2005’는 <In the Forest> <큰일났다> <슈퍼맨의 비애> 등 한국 작품 25편을 세개 섹션에 묶어 상영하고, 여기에 아카데미 단편부문을 수상한 <라이언>을 비롯, 해외 단편 7편을 덧붙였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섹션은 친근하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됐다. 이미 TV시리즈로 알려진 3D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는 얼음나라 숲속 마을에 사는 펭귄 뽀로로, 북극곰 포비, 여우 에디, 비버 루피의 짤막한 모험담. 역시 3D인 <In the Forest>는 꼬마 사냥꾼과 언덕만한 늑대가 쫓고 쫓기는 사투를 포착한 속도감이 눈길을 끈다. 작은 키가 슬퍼서 밤에만 밖에 나오는 흰 난쟁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내가 아는 흰 난쟁이>, 연필로 겹쳐그
단편 애니 어디까지 왔나? CGV 한국 단편애니메이션영화제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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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시작될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에 앞서 신작들이 대거 개봉해 일본 극장가가 대폭 물갈이를 했다. 탑 10중에 새로 진입한 작품만 무려 6편. 이중에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이 전주 1위였던 <명탐정 코난: 수평선 위의 음모>를 밀어내고 가볍게 1위에 올랐다. 주말 이틀동안 수익은 약 4억엔으로 배급사 워너는 30억엔을 최종목표 수익으로 잡았다.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꽤 괜찮은 스타트다.
<크레용신짱, 전설을 부르는 부리나케 딱 3분 대진격(クレヨンしんちゃん 傳說を呼ぶブリブリ3分ポッキリ大進擊)>(이하 <크레용신짱>)도 개봉과 함께 2위에 올랐다. 우리에게 ‘짱구는 못말려’로 친숙한 <크레용 신짱>의 13번째 극장판으로 작품의 무대는 ‘3분뒤의 미래’다. 집안의 다른 세계와 연결된 통로를 통해 3분뒤의 미래로 간 신짱과 가족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괴수와 싸운다는 내용. 주말 이틀 수익은 2억2천백만엔으로 작년
<콘스탄틴> 일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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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세드릭 칸의 1998년 영화다. 40대를 넘어선 중년의 철학교수 마르탱(샤를르 베르링)은 자신을 둘러싼 삶이 지루하기만 하다. 아내와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으며, 구상 중인 소설도 진척없이 지지부진하다. 그러던 어느 새벽, 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못해 궁지에 몰린 화가 메이어(로베르 크라메르)의 술값을 대신 내주고는 그에게서 그림 한점을 선물로 받는다. 마르탱은 그가 궁금해지고, 며칠 뒤 그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거기서 듣게 되는 소식은 그가 자신의 모델과 정사 도중 급사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17살 소녀 세실리아(소피 길멩)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죽음의 순간을 함께한 세실리아의 태도다. 그녀는 아무 일도 없는 듯 태연하다. 마르탱은 이제 메이어의 뒤를 이어 세실리아의 매력에 빠져들어 섹스를 하게 되고, 점점 더 그녀와의 육체적 관계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그들은 장소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나눈다. 더불어
쾌락의 끝은 어디인가, <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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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칸국제영화제 공식초청작의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버라이어티>가 각각 유력한 후보작 리스트들을 내놓았다. 오는 5월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58회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라인업은 4월20일 발표될 예정. 두 언론은 경쟁과 비경쟁, 세계 지역별로 영화를 언급하며 후보작들을 가늠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개막작. 한동안 58회 칸영화제 개막작이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현재는 세계 프리미어를 가진다는 점만 확인된 채 다른 영화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이 애초 개막작으로 염두에 두었던 작품은 시드니 폴락의 <인터프리터>. 지금은 서극 감독의 신작 <칠검하천산>에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는 보도했다. 서극 감독은 지난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두 언
[칸 2005] 칸영화제 초청작 예측 무성, 레드 카펫의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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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화계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러시아산 블록버스터 <나이트 워치>가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데 이어, 지난 3월에 개봉한 시대극 <터키시 갬빗>이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반지의 제왕>을 제치고 <나이트 워치>가 최종 1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이 대단한 사건이었는데, <터키시 갬빗>은 1900만달러를 벌어들인 개봉 6주째에도 300개 이상의 프린트로 상영 중이어서, 2000만 달러 고지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이 밖에도 거대 예산의 장르영화들이 줄줄이 제작되고 있어, 러시아 극장가에서 ‘자국영화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최대 방송사 <채널 원>이 제작한 <터키시 갬빗>은 19세기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유쾌한 시대극이다. 원작소설의 인지도 덕을 본 <터키시 갬빗>은 이 밖에도 “TV를 통한 홍보, 최신식
러시아 극장가, 자국영화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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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프리미어 행사(제공 KBS, 수입·배급 Media SOSO, 후원 단성사)가 순항 중이다. 국내에 미개봉된 유럽 6개국의 최신작을 4월2일부터 5월13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6편 상영하고, 개봉일에는 TV에서도 방영하는 이 행사는 현재 <신부와 편견> <머시니스트>에 이어 세 번째 작품 <퍼펙트 크라임>를 상영하고 있다. 지난 4월1일 개봉한 <신부와 편견>은 단성사 112석짜리 단관에서 주말 50%에 이르는 좌석점유율을 보였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관에서 상영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과 어깨를 겨룬 셈이다. <머시니스트> 역시 주말 좌석점유율 30% 정도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 애초 일반 상영작들의 평균 좌석점유율 정도만 나온다면 성공이라는 기대를 근소하게 충족시킨 것이다. “극장 비수기에, 개봉날 TV에서 방영을 하고, 특별한 광고도 전무한 상태에서 한 단관개봉치고는 선방”이라고 행사의 극장 및 홍
[충무로는 통화중] KBS 프리미어 행사 조용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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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이 황석영의 소설 <오래된 정원>을 영화화한다. “1980년대에 바치는 진혼곡”이라 작가 스스로 불렀던 원작소설은 18년 동안 수감됐던 한 정치범이 오랜 영어에서 풀려나 과거 수배 시절 만나 짧은 사랑을 나눴던 연인을 회상하는 줄거리. 후일담 소설의 모양새를 지녔지만 시대와 이념에 관한 진지한 시선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 프로덕션에 따르면, 최근 연출계약을 마친 임 감독은 <그때 그 사람들> 이후 차기작으로 <오래된 정원>을 선택했고, 현재 시나리오 초고 작업에 들어갔다. “인물이 많으면서 감동적인 이야길 해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임 감독의 5번째 영화는 전작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될 것이 분명하다. 올 연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충무로에는 신작 소식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가위> <폰> <분신사바> 등을 내놓은 안병기 감독은 이번엔 “아파트라는 폐쇄된 공간을 무
2005 충무로 신작 프로젝트- 임상수, 안병기, 김대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