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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건물로 자리를 옮긴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예술이 영화에 접목되는 관계를 보여줄 목적으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르누아르/르누아르’라는 제목의 첫 전시는 아버지(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화폭과 아들(장 르누아르)의 영화를 조망한다. 오귀스트의 회화 옆에서 영사기가 장의 영화에서 발췌한 장면들을 비춘다. 아빠는 그네를 그렸고 아들은 그네를 촬영했다. 아빠는 배를 그렸고 아들은 배를 찍었다…. 이 매력적인 주제는 약간은 무의미한 테마의 전시 방법 때문에 빛을 잃는다.
회화와 영화에 관한 담론은 취급하기 매우 미묘한 문제다. 비평가들은 여러 가지 다른 좋지 않은 이유로 이 문제에 사로잡히게 된다. 첫째는 영화가 다른 예술에 맞서 고급 예술의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 비롯된다. 아직 대중적인 유희 정도에 머무르는 것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회화를 스스로의 근거로 삼음으로써 영화가 예술 목록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런 화두는 회의적인 시기가
[외신기자클럽] 찍는 그림과 그린 그림 사이 (+불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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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비디오 대여업체 블록버스터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2002년 25달러였고, 6개월 전만 해도 10달러 선이던 블록버스터의 주가는 지금 5달러 부근을 맴돌고 있다. 매출은 감소했고, 점포들은 파산하고 있다. 몇년 전만 해도 안방극장을 위해 이 푸른색 간판의 점포를 찾았던 미국인들은 이제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대여업체를 통하거나 비디오 온 디맨드(VOD)로 영화를 보고 있다. 또 월마트 같은 유통업체는 헐값으로 DVD를 세일 판매하고, 케이블 채널들은 공세적으로 영화를 편성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볼 만한 영화가 없다’며 극장을 외면한 관객의 냉담한 반응은 비디오 업계까지도 얼어붙게 했다.
블록버스터는 3/4분기 대여 매출이 1%밖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은행과 대출 협상을 벌이지 않으면 파산할 수도 있다는 건 객관적 사실이다. 블록버스터의 위기는 자초한 면이 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비디오 대여업이 사양산업으로 지목당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비디오 대여업체 ‘블록버스터’, 파산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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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대박난다”는 충무로 속설이 있지만, 거꾸로 “대박나고 불난” 아드만 스튜디오에는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다. 스타 캐릭터 월래스와 그로밋의 첫 번째 장편영화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개봉 첫주 전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 자축 무드에 취해 있던 아드만 스튜디오가 지난 10월10일 월요일 새벽 5시30분(현지시각) 브리스틀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화재로 귀중한 자료들을 잃었다. 30m까지 솟구친 화염으로 창고는 내부 3층이 모두 무너졌지만 요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드만의 대변인 아서 셰리프는 “최악의 타이밍이었다. 축연을 벌여야 할 시간에 우리의 역사를 잃어버렸다”고 슬픔을 표했다.
<BBC> <버라이어티> <CNN>에 따르면, 1986년 아드만 스튜디오에 합류한 닉 파크 감독의 초기작 <동물원 인터뷰>와 <월래스와 그로밋> 단편 삼부작 <화려한 외출> <전자바지
월래스와 그로밋의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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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스크린 첫 주연작 <백만장자의 첫사랑>(감독 김태균, 제작 ㈜보람영화사)이 지난 10월 2일 충북 보은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늑대의 유혹> 김태균 감독과 <파리의 연인> 김은숙 작가가 함께 손을 잡은 <백만장자의 첫사랑>은 사랑과 유산상속 사이에서 고민하는 백만장자 고교생을 주인공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초반의 촬영은 주인공 재경(현빈)이 화려하고 자유분방했던 서울생활을 접고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산골학교로 전학 와 그 생활에 적응하는 장면들로 이루어졌다.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큰 인기를 얻은 현빈은 영화 <돌려차기>로 처음 영화에 출연했으며, 첫 주연작인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통해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다혈질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현빈은 느슨한 넥타이에 헐렁한 교복셔츠, 아무렇게나 접어 올린 소매, 뚱한 표정으로 건방지고 제멋대로인 재경의 모
현빈, 백만장자 고등학생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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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다큐멘터리 <아시아영화기행>의 방영이 돌연 취소됐다. 제작사 인디컴시네마에 따르면, 당초 이 프로그램은 10월4일부터 15일까지 12부작으로 매일 낮 2시에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사와 방송사간의 최종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면서 갑작스럽게 백지화된 것이다. 이에 대해 제작사 인디컴시네마와 방송사 SBS의 입장은 다소 상반된다. 인디컴시네마의 김태영 대표는 “자세하게 거론하기 어렵지만, SBS쪽이 제시한 계약서 내용이 처음 이야기와 달랐다. 우리는 처음에 지상파 방영권만 동의했는데, 계약서 작성에 임박해서 그 밖에 지나친 저작권을 요구하는 등 무리수가 많아 도저히 사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반면 SBS의 외주팀 차장 전수진씨는 “무조건 SBS에서만 방영할 수 있는 걸로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았다. 우리로서는 최소한의 저작권을 요구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영화기행>은 인디컴시네마가 기획·제작하고 <씨네
[충무로는 통화중] 보고 싶다! 아시아영화 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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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상영관을 이제 멀티플렉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CJ CGV는 오는 12월1일 CGV용산과 인천에 하나씩 아이맥스 영화관을 개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10월17일부터 기존 상영관의 개조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CGV쪽은 말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아이맥스관은 다큐멘터리나 3D영화에 국한되던 기존 용도를 넘어서서 아이맥스 DMR(디지털 리마스터링, 이하 DMR)을 통해 기존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상영이 가능하다. CGV는 신설되는 아이맥스관의 개막작으로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을 낙점했다. DMR은 35mm필름을 디지털 신호로 전환한 뒤 아이맥스 필름에 그것을 입히는 작업이다. DMR은 <아폴로 13>에 처음 시도됐고,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최초의 3D블록버스터 <폴라 익스프레스>의 성공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DMR 포맷으로 상영하면 일반 35mm필름과 선명도가 9배 정도 차이난다고 한다. DMR로 전환하는 비용은
멀티플렉스에서 아이맥스 영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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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독이자 국민배우인 로베르토 베니니가 TV방송 중 웃통을 벗어재껴 화제가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0월17일 전했다. 지난 10월14일 개봉한 신작<호랑이와 눈>(The Tiger and the Snow)과 관련해 15일 저녁 황금시간대 뉴스프로그램에 인터뷰를 하러 나온 베니니는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하더니 셔츠를 완전히 벗어 뉴스캐스터의 어깨에 걸쳐놓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 당황한 뉴스캐스터가 입을 다물지 못한 것은 물론이다.
이날의 돌발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뉴스가 막 시작하면서 오프닝 크레딧이 나오는 순간에는 뉴스캐스터 뒤에서 폴짝폴짝 뛰면서 “베를루스코니가 사퇴했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현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문화계 정부지원금을 35% 삭감한다고 최근 발표한데 대한 항의 의사를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베니니는 자신의 영화가 개봉하던 14일에도 수천명의 군중들을 이끌고 로마 시내에서 항의 시위를 했다.
만년 소년같
로베르토 베니니, TV출연해 스트립쇼(?!)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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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차기작을 두 편으로 나눠 제작해 내년에 동시 개봉한다고 <AP통신>이 10월16일 보도했다. 2차대전 중 최대격전이었던 이오지마 전투에 관한 영화<아버지들의 깃발>(Flags of Our Fathers)은 원래 한편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8월부터 촬영을 하다보니 점차 내용이 방대해져서 한 편에 모두 담을 수가 없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두 편은 각각 다른 관점에서 만들어져 2006년 가을에 함께 개봉된다. <깃발들>(Flags)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미국군의 시점으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폴 해기스가 각본을 썼고, <바람 앞의 등불>(Lamps Before The Wind, 가제)은 일본군의 시점으로 아이리스 야마시타가 각본을 맡았다. ‘깃발’은 미군들이 격전을 끝낸 후 이오지마 섬의 스리바치산에 꽂은 성조기를 가리키며 태평양 전쟁이 끝났음을 뜻하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최근 주간지<타임&
이스트우드 신작, 두 편으로 제작돼 내년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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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스캔들>을 연출한 ‘이감독’의 차기작 <다세포소녀>가 신예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했다. <다세포소녀>는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별종 학생들의 엽기적인 순애보를 그린 작품. 사회적 통념을 보기좋게 비웃었던 동명의 인터넷 연재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캐스팅 보드를 채운 이들은 김옥빈, 이켠, 박진우, 김별, 박혜원 등으로 영화는 김옥빈과 이켠을 양대축으로 벌어지는 통쾌한 성담론을 담을 예정이다.
<여고괴담4-목소리>에 출연했던 김옥빈은 너무 가난해서 실제로 가난을 등에 업고 다니는 주인공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로 분한다. 스위스에서 전학 온 럭셔리 꽃미남 ‘안소니’를 짝사랑하지만, ‘안소니’가 아름다운 남학생 ‘두눈박이’에게 반하면서 어긋난 삼각관계에 빠지는 캐릭터다. <논스톱5>의 박진우와 <반올림2>의 은성이 각각 ‘안소니’와 ‘두분박이’로 캐스팅 됐다. &l
<다세포소녀>, 신세대 배우들 대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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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영화는 “관념적이고 지루하다”는 편견에 도전하는 작은 영화 행사가 열린다. 사실 국내 영화팬들에게 독일영화는 표현주의와 뉴저먼시네마 같은 사조, 혹은 이들 사조의 대표감독인 무르나우나 프리츠 랑, 또는 빔 벤더스나 파스빈더와 등식을 이뤄왔다. 한국독어독문학회는 지금 동시대 독일의 문제를 희극적으로 다룬 젊은 영화들을 통해 이런 선입견에서 조금이나마 탈피할 수 있는 “영 저먼 시네마 영화제”를 주최한다. 주한독일문화원과 씨네큐브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되는 독일영화는 <갈 곳 없는 삶>, <맛 좀 볼래>, <짧고 날카로운 충격>, <인생은 공사장> 등 총 4편. 10월 28일, 29일 이틀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상영되며 입장료는 3천원이다. 상영작 모두 영문자막이지만 동시대 독일영화를 접할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 저먼 시네마 특별전 씨네큐브 상영일정
1. Oskar Roehler, <갈 곳 없는 삶 D
요즘 독일영화,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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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경쟁작이 없었던 지난 주말, 예상대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하 <내 생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65개 영화관, 1128개 스크린, 가입율 78%) 집계에 따르면 <내 생애>는 금토일 3일간 전국적으로 31만천여명의 관객을 더 보태 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연속 흥행제패에 성공했다.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발표자료에 따르면 전국누계가 132만명이 넘는다. <너는 내 운명> 2주연속 1위에 <내 생애>까지 2주연속 1위를 기록해, 두 영화의 주인공인 황정민이 한달내내 가을 극장가를 주름잡고 있다.
개봉전 예상외로 부진한 예매율을 보였던 성룡, 김희선 주연의 <신화:진시황릉의 비밀>(이하 <신화>)은 현장판매 호조에 힘입어 2위로 데뷔했다. 금토일 3일간 14만8천7백여명의 전국관객을 동원했는데 1위인 <내 생애>와 비교하면 절반에 채 못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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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말 유럽 전역에서 전쟁의 위협이 증대되고 유대인 학살이 계속되면서 수많은 유럽 감독들은 할리우드로 향해야 했다. 이 시기 미국으로 건너온 프리츠 랑, 빌리 와일더, 리처드 시오드막, 더글러스 서크, 막스 오퓔스 등은 당시 유럽의 모더니즘 미학을 장르영화에 결합시킴으로써 할리우드의 40년대와 50년대를 풍요롭게 했던 이들로 손꼽히며, 이들과 함께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감독이 바로 ‘오토 플레밍거’(Otto Pleminger)이다. 안정보다는 충돌을, 정착보다는 개척을 추구했던 플레밍거는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야 했고, 1950년대 중반부터는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활동으로 자신의 영화 경력을 이어간다. 촬영현장에서는 언제나 독불장군이었고, 스튜디오 시스템과의 마찰뿐 아니라 청교도적인 검열에 맞서 표현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도 일조한 감독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플레밍거는 그 어떤 감독들보다 고전 할리우드영화의 안정적인 규범(norm
장르의 외투를 입은 작가, 오토 플레밍거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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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CJ)나 롯데, 오리온 등 대기업을 빼고 충무로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 가운데서 영화계 파워 넘버원을 꼽으면 이전까지는 으레 투자·배급사 씨네마서비스를 이끌어온 강우석 감독이었다. 내년부터는 차승재(45) 싸이더스에프엔에이치(FNH) 공동대표가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강 감독이 경영에서 물러나 연출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데 더해, 싸이더스에프엔에이치(공동대표 차승재 김미희)가 지난달 7일 케이티(KT)로부터 280억원(지분의 51%)을 출자받아 영화제작 전문회사로서 자본금 최대 규모가 됐다. 또 출자를 전후해 <처녀들의 저녁식사> <봄날은 간다> <살인의 추억> 등의 싸이더스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선생 김봉두>의 좋은영화(FNH)가 합병했다. 영화의 다양화, 제작 물량의 증가는 예정된 수순이다.
“1년에 10편 정도를 제작할 것 같다. 한국은 물론 홍콩이나 일본에도 자체 제작을
KT서 280억원 출자받은 차승재 싸이더스FNH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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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가 잇따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끝나거나 제작 중인 작품은 문화방송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한국방송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문화방송과 ㈜손오공, ㈜희원엔터테인먼트는 <대장금>을 30분짜리 26부작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으로 공동제작해 이달 말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오현창 문화방송 글로벌사업본부 부국장은 “제작기간이 2년 걸렸고 제작비는 30억원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 부국장은 “탄탄한 줄거리와 이색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중국·홍콩 등 국외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장금이의 꿈>은 주인공 장금의 생각시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장금과 한상궁, 민정호 등 등장인물은 드라마와 같지만, 줄거리는 장금이 궁궐 수랏간에 들어가 수련을 받으며 겪는 이야기로 드라마에
인기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