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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감독이 연출하는 <네버 포에버>의 얼굴이 드러났다.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멜로물 <네버 포에버>의 주인공은 글로벌 프로젝트에 걸맞게 헐리우드의 베라 파미가, <용서받지 못한 자>의 하정우, <태풍>에 출연했던 재미교포 배우 데이빗 맥기니스로 각각 결정됐다. 베라 파미가는 2004년 선댄스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한 데브라 그라닉 감독의 <다운 투 더 본>에서 마약중독자 아이린으로 열연하며 LA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러닝 스케어드>로 국내팬들에게 얼굴을 알려졌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무간도> 리메이크작 <디파티드>에도 출연했다. 베라 파미가는 <네버 포에버>에서 한국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 소피 역을 맡는다. 그녀의 연인 지하 역에는 올해 김기덕 감독의 <시간>, 이형곤 감독의 <구미호 가족>에서 주연을 맡은 신인배우 하정
하정우, 베라 파미가, 데이빗 맥기니스 <네버 포에버>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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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괴력’이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주요 인터넷 예매사이트에서 평균 90% 내외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극장가 평정을 예고했다. 7월 26일 6시 43분 현재 주말 예매율 현황은 말 그대로 <괴물>의 완승. <괴물>의 경이적인 예매율보다 2위부터 4위까지 다른 작품들이 1∼2%대 예매율을 보이는 상황을 보면, <괴물>의 흥행파괴력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인터파크에서는 한때 99.2%라는 전인미답의 예매율을 기록했던 <괴물>은 오후 6시경 전야상영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관객몰이에 나섰다. <괴물>의 독야청정 아래 3개 사이트에서 <한반도>가 2위를 차지했고, 티켓링크에서만 <유실물>이 2위로 선전했다. 현상황에서는 <괴물>의 예매 및 흥행질주를 과연 누가 저지할 지가 당분간 극장가의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맥스 무비 7월26일
6시43분 현재
1/<괴
<괴물>, 예매사이트를 집어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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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신작 <플라이 대디>가 모습을 드러냈다. 7월 26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플라이 대디>의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최종태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준기는 “어제밤 잠을 못잘 정도로 긴장했다. 좋은 시선으로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유난히 큰 환호를 받으며 마이크를 잡은 이문식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소심한 가장의 모습을 보면 여러분도 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실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이 대디>는 재일교포 작가 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원작으로 했다. 딸의 폭력사건을 겪은 가필(이문식)은 무력감에 괴로워한다. 권력가의 아들이자 복싱선수 태욱에게 얻어맞은 딸 앞에서 가필은 아무런 항의도 보복도 할 수 없다. 고민 끝에 칼을 들고 태욱의 학교로 찾아간 가필은 우연히 승석(이준기)과 마주친다. 승석은 가필에게 정정당당히 태욱에게 맞서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트레이닝이 시작
<플라이 대디>, 모습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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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한반도>의 흥행몰이를 막진 못했다. 개봉 8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한 <한반도>가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한반도>는 지난 주말 하루 평균 28만명을 동원하며 일요일인 7월23일까지 27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기록을 연일 갱신 중인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은 <한반도>에 이어 2위를 지키고 있다. <한반도>는 38.7%, <캐리비안…>은 27.5%의 박스오피스 점유율을 기록해 10%대 격차를 기록하고 있다. 전주보다 비중이 줄었지만 두 작품은 여전히 전체 흥행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픽사의 일곱번째 애니메이션 <카>,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물 <울트라 바이올렛>이 3위와 5위로 박스오피스에 처음 등장했다. 이번 주 목요일인 7월27일에는 인터파크에서 경이적으로 97%대의 예매율을 기록 중인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극장가에
<한반도>, 개봉 2주만에 274만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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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아니라면 카메라도 들지 마라. 경찰이 FTA 반대시위 농성을 지지하는 노동자와 학생들을 촬영한 독립영화감독을 ‘기자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연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7월 12일 광화문 동아일보사 일민미술관 건물 옥상을 ‘한미FTA 반대, 노동탄압 중지’라는 구호와 함께 노동자 40여명이 점거했다. 이들을 지지하는 학생과 노동자들이 건물 아래에 모인 모습을 촬영하던 문성준 감독이 경찰에 연행됐고 10시간 넘는 인신구속 끝에 그날 밤에야 풀려났다. 문감독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인 한명도 카메라를 들었다는 이유 만으로 연행됐다”고 한다. 150여명이 연행되는 과정에서 “연행은 면했지만 위협을 느꼈던 일반인도 다수 있었다”고 문감독은 말했다. 문성준 감독은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집단 다큐인에서 활동중이다. 그는 2003년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꼬빌과 비두의 험난한 한국생활을 다룬 <스탑 크랙 다운>이라는 독립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독립영화인들과 시민운동 활동가들은
기자증이 없으면 카메라를 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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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챙겨본 관객 중 웨타의 이름이 낯설다 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킹콩> 특수효과 작업으로 단박에 세계적 지명도를 얻은 뉴질랜드 특수효과 스튜디오 웨타워크숍이 한국을 방문했다. 방문단의 선두에는 리처드 테일러가 있다. 웨타워크숍 공동대표이자 피터 잭슨과 절친한 친구 사이인 리처드 테일러가 지난 7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한국의 영화학도들에게 특수효과에 관한 강의를 하고 갔다.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던 이 자리를 지상중계한다.
DAY 1. 7월14일(금)
“상상력에는 한계도 경계도 없다”
“모든 것은 좋은 디자인에서 시작한다.”리처드 테일러의 첫날 수업은 이 말과 함께 시작됐다. 웨타워크숍은 특수분장, 특수모형 제작, 각종 소품 및 의상 제작, 세트 및 미니어처 제작 등의 일을 도맡은, 말하자면 ‘무엇이든 제작하고 보세요’가 슬로건인 곳이다. 미
<반지의 제왕> <킹콩>의 웨타워크숍의 특수효과 강의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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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떠올릴 때 빠질 수 없는 것은 <A특공대> <전격 Z작전> <맥가이버> 등 공중파에서 끊임없이 틀어주던 외화 시리즈에 대한 향수어린 기억이다. <마이애미 바이스>는 국내에서 방영된 적 있는, 미국에서 1984년부터 5시즌에 걸쳐 <NBC>에서 방영된 마이애미의 2명의 잠복근무형사의 얘기를 다룬 TV시리즈로 원색의 재킷을 쫙 빼입고 마이애미의 거리를 활보하는 소니 크로켓(돈 존슨)과 팝음악을 흥얼거리며 비키니 차림의 늘씬한 아가씨들을 곁눈질하고 다니는 리카도 텁스(마이클 토머스)는 당대의 아이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지금, LA의 거리는 차갑고 푸른 <마이애미 바이스> 포스터가 블록마다 장식하고 있고, 웹에서는 전설적인 돈 존슨의 소니 크로켓과 마이클 토머스의 리카도 텁스를 2006년에 콜린 파렐과 제이미 폭스가 어떻게 재현해낼 수 있을까라는 우려와 기대가 관련 게시판을 뜨
[현지보고] 마이클 만의 신작 <마이애미 바이스>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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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내 매점에서 디지털 컨텐츠를 판매하는 신규 서비스가 시작된다. CGV는“7월28일부터 영화관 매점 메뉴에 디지털 컨텐츠를 포함해 판매하는 리드락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드락 서비스는 음료 컵 뚜껑에 미니CD를 넣어 판매하는 방식. 이 미니CD에는 게임, 음악, 영화를 포함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담긴다. CGV의 리드락 서비스를 통해 처음 선보일 컨텐츠는 온라인 게임 <서든 어택>의 스페셜CD. 9월초부터는 음반사와의 제휴를 통해 인기가수의 미발표 싱글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휴대폰 벨소리나 컬러링, 영화DVD까지 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드락 서비스를 포함한 음료 및 스낵 메뉴의 가격은 기존 세트 메뉴 가격에 천원 미만의 컨텐츠 이용료가 추가될 전망이다.
리드락 서비스는 2003년 인터넷 기업가 제프리 아놀드가 만들었다. 제프리 아놀드는 음료 컵 뚜껑에 할인쿠폰을 넣는 것을 보고 이 서비스를 고안해 현재는 컨벡스 그룹으로
영화관 매점, 디지털 컨텐츠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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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바캉스 서울 영화제
기간: 2006년7월25일~8월24일
장소: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가 7월25일부터 8월24일까지 한달 동안 여름맞이 영화축제 ‘시네바캉스 서울’을 연다. 일상에 쫓겨 미뤄왔던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여름 바캉스처럼, ‘시네바캉스 서울’은 일반 관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보지 못했던 고전·예술영화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7월25일 개막작 <뜨거운 것이 좋아>(1959)를 시작으로, 총 6개의 메인 프로그램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들고 관객을 찾아간다.
영화제 개막, 감독들의 축하 메세지
▶박찬욱 감독 축하 메세지 및 추천작 보기
▶김지운 감독 축하 메세지 및 추천작 보기
▶류승완 감독 축하 메세지 및 추천작 보기
▶오승욱 감독 축하 메세지 및 추천작 보기
개막작
<뜨거운 것이 좋아> 빌리 와이더 감독
술집 악단에서 베이스와 색스폰은 연주하는 조와 제리는 직장을 잃고 방
[특집] 한 여름의 영화여행 - ‘시네바캉스’ 주요 상영작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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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은 나 자신의 근본으로 회귀하는 영화다. 이 영화는 어떤 의미에서 나 자신과의 화해를 구하는 것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내 청춘과의 화해였다. 나의 젊은 시절을 정리한 것이다. 또한, 이 영화는 죽음에 대한 시선을 그리고 있기도 하다”고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밝혔다. <나쁜 교육> 이후 만들어진 알모도바르의 신작 또는 스스로 회귀에 관한 이야기라고 표명한 영화 <귀향>은 어린 시절을 라만차에서 보낸 알모도바르의 경험과 그의 독특한 영화적 구성이 결합되어 완성된 영화다.
라이문다(페넬로페 크루즈)와 그녀의 언니 솔레는 부모가 화재로 세상을 뜬 뒤 고향인 라만차에서 떨어져나왔고, 오랫동안 마드리드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라이문다에게는 쓸모라고는 없는 고주망태 남편과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 딸이 있고, 솔레는 남편과 이혼한 뒤 혼자 불법 미용실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라이문다는 언니 솔레에게서 고향에 있는 이모의 사망
고향에서 청하는 청춘과의 화해,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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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재미없지.” 식탁에 둘러앉은 채 수저를 든 이범수, 오지호, 조희봉을 향해 백동현 촬영감독이 한마디 던졌다. 그럼에도 오지호와 조희봉의 시선이 계속 어긋나자 이번엔 무전기를 통해 조진규 감독의 조언이 날아들었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이범수는 그 틈을 타 접근해온 방송사의 카메라를 향해 “여름엔 밥이죠”, 너스레를 떨었다. 멍을 그린 분장으로 얼굴이 온통 얼룩덜룩한 세 남자는 배역에 몰입한 때문인지 언뜻 보기에도 건달 같았다. 배우들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했을까, 잠시 뒤 세트 안으로 걸어들어온 조진규 감독은 “시선이 너무 높다”며 지시를 내렸다. 모니터를 바깥에 설치해둔 탓에 조진규 감독은 전할 말이 있을 때마다 매번 세트 안팎을 오가야 했다. 그 사이 현영과 서기는 옌볜 사투리를 교습받느라, 통역과 대화를 나누느라 각자 바쁜 모습이었다.
쉽게 엮이지 않는 다섯 배우를 모은 것은 <조폭 마누라3>. <조폭 마누라>를 연출하며 충무로에 입성한 조진규 감독
조폭도 통역이 되나요? <조폭 마누라3>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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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마지막 주자는 시민이다.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는 “이번 주말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촉구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6일부터 시작된 영화인들의 광화문 장외철야농성은 7월 30일자로 목표였던 146일을 맞이한다. 7월29일에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 30일에는 <살인의 추억>의 김형구 촬영감독이 참석한다. 영화인대책위 양기환 대변인도 동석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에 한해 하루에 15명씩 이틀에 걸쳐 총 30명이 영화관람 후 그들과 함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감독협회(이사장 정인엽)는 한국영화시나리오작가협회에 이어 “스크린쿼터 축소저지 투쟁을 독자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감독협회는 "한미FTA 저지 운동과 연계하면서 스크린쿼터 저지 운동이 이념투쟁화되고 있다"며 영화인대책위와 스크린쿼터 문화연대의 현재 노선에 반대하고 있음을
스크린쿼터 원상복귀 투쟁 - 마지막 밤은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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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에게 매니저가 생겼다. 전통의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가 나무액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것. 이번 계약은 신씨네와 태권브이의 캐릭터 관리를 위해 만든 법인인 (주)로보트 태권브이의 신철 대표가 처음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문근영, 김태희, 김지수의 소속사인 나무액터스와 (주)로보트 태권브이는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향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늘 로보트 태권브이는 예술의 전당에서 탄생 30주년 기념 생일잔치와 함께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조인식을 가진다.
매니저 생긴 태권브이, 나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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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인간의 교감을 그린 영화 <각설탕>이 7월24일 기자시사를 통해 공개됐다. 기수였던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 시은(임수정)은 장군이라는 말을 엄마 삼아 자란다. 기수를 꿈꾸게 된 시은은 장군이 죽으면서 낳은 말 천둥을 동생처럼 보살피지만, 어린 딸이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박은수)는 천둥을 팔아버린다. 천둥과 헤어진 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수학교에 들어간 시은은 말보다는 돈을 우선으로 여기는 승부의 세계에 환멸을 느낀다. 그러나 고향으로 향하던 시은은 나이트클럽 홍보용 말이 되어버린 천둥을 2년 만에 맞닥뜨리고, 강직한 윤 조교사(유오성), 천둥과 조를 이뤄 경기장에 복귀한다.
엄마가 없다는 공통점을 지닌 기수와 말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서로에 대한 신의를 잃지 않고, 비열한 승부조작을 일삼는 악당에 맞서는 선한 사람들은 말에 대한 애정과 진정한 승부를 향한 집념을 포기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마지막 승부의 순간에는 가슴 졸이며 주인
언론에 첫 공개 된 <각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