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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독립영화제들이 2005년 이후 제작된
따끈따끈한 독립영화를 공개 수배하고 있다.
매년 다큐 작가들의 신작을 맛볼 수 있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은 8월7일부터 여섯돌 맞은 영화제 상영작 선정을 위해 사전 공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8월31일까지 계속되며, 2005년 8월28일 이후 제작된 다큐멘터리가 대상이다. 집행위원회 프로그램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9월 중순 영화제 홈페이지 공지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은 10월27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한해 독립영화의 경향을 정리·평가하는 자리인 서울독립영화제2006 역시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할 독립영화를 공모하고 있다. 공모는 9월15일까지이며,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에 구분 없이 2005년 10월 이후 제작된 작품이라면 응모가 가능하다. 서울독립영화제2006은 12월7일부터 9일간 CGV 용산에서 진행된
인디다큐페스티발 등 주요 독립영화제 상영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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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담보로 도박판에 뛰어든, 간 큰 인간들의 이야기 <타짜>가 8월4일 촬영을 마쳤다. 양수리의 한 묘지에서 이뤄진 마지막 촬영은 아귀(김윤석)가 곽철용(김응수)의 장례를 치르는 장면. 극중에서 곽철용은 고니(조승우)와의 대결 끝에 죽음을 맞게 된다. 지난 4월3일 고니와 평경장(백윤식)의 만남 장면으로 촬영을 시작한 <타짜>는 이날 72회 촬영을 마지막으로 4개월 동안의 장정을 끝낸 뒤 현재 편집 작업 중이다.
허영만의 동명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는 <범죄의 재구성>으로 데뷔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우연히 화투판에 끼어들었다 주체 못할 승부욕에 빠져드는 고니 역의 조승우는 전작들에선 볼 수 없었던‘방방 뛰는’인물로 나온다. 고니를 헤어나올 수 없는 승부의 세계로 유혹하는 정마담 역의 김혜수 또한 생소한 악역 연기를 보여줄 예정. 두 배우 외에 백윤식, 유해진 등 쟁쟁한 네 배우의 개성을 최동훈 감독이 어떻게 버무렸는지는 9월28
<타짜> 촬영 모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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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화를 위한 온라인 수다방이 만들어졌다. CJ엔터테인먼트와 CJ CGV는 인디영화제 <인디, 세상을 만나다>의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 공식 카페 ‘CJ 아트온’을 마련했다.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 바흐만 고바디의 <거북이도 난다>, 위시트 사사나티앙의 <시티즌 독> 등 13편의 상영작에 대한 토론 외에도‘인디영화 Q&A’, ‘영화人과의 만남’, ‘국내영화제소식’ 등의 게시판을 통해 작은영화들에 관한 풍부한 정보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CJ 쪽은“인디영화, 예술영화 관객들의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디, 세상을 만나다>는 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CGV상암에서, 10월5일부터 10월18일까지 CQN명동에서 각각 열린다.
작은영화 위한 온라인 수다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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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마법쇼도 본다. CJ CGV는 휴가철을 맞아 CGV압구정과 CGV목동 라이브 관에서 뮤지컬 및 매직쇼를 상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래동화 ‘평강공주와 바보온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카펠라 창작 뮤지컬 <거울공주와 평강이야기>는 CGV압구정 라이브 관에서 8월11일부터 9월10일까지 공연된다. CJ CGV는 마술사 최현우가 진행하는 매직쇼 <최현우의 매직프렌즈>를 8월18일부터 9월3일까지 CGV목동, 9월15일부터 10월8일까지는 CGV압구정 Live관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전했다. CGV 쪽은 “향후에도 20, 30대 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어린이 관객까지 즐길 수 있는 매직쇼, 뮤지컬, 연주회,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CGV, 뮤지컬 및 마술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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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올 나잇’을 선언했다. 10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동안 열리는 1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호러, 컬트, 스릴러, SF 신작들을 주로 소개하는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 섹션을 새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2004년 영화제 때 몇 차례 심야 상영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올빼미 관객들을 위한 공식 섹션 신설은 이번이 처음. 하루 3편씩, 총 12편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미드나잇 패션 섹션은 개막 이튿날인 10월13일부터 나흘간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밤새 연달아 상영되는 3편의 영화들은 하나의 패키지로 묶여 판매된다. 10월 중순 부산의 일출 시간은 아침 6시30분 전후. 영화제 관계자는 영화를 모두 관람한 후 해운대 바닷가로 걸어가면 수평선 위로 해가 뜨는 장관을 볼 수도 있다고 귀뜸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부산국제영화제, 심야 섹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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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11일, 비행기 두대가 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돌진했다. 거대한 건물이 꿈결처럼 무너져내리는 가운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은 창밖으로 몸을 내던졌다. 여기저기서 오열이 터져나왔다.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였다. 그로부터 약 5년이 지난 지금, 9·11 사태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그날 그곳’에 카메라를 갖다댄 <월드 트레이드 센터>이 제작됐다. “타이타닉, 진주만, 베트남, 워터게이트 등 극적인 사건들은 언제나 영화화돼왔다. 이것은 탐사영화(probing drama)의 본능이다.” <살바도르>부터 <월드 트레이드 센터>까지 굵직한 사회·정치적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올리버 스톤 감독은 말한다.
하지만 2년 만에 우리 곁을 찾아온 스톤의 이번 신작은 그의 연출작 중 조금 다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영화는 악몽과도 같았던 9·11 사태를 다루고 있지만,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대신 살기 위해 그리고 살리기 위해 몸부림쳤던
살기 위한, 살리기 위한 몸부림, <월드 트레이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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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1일 오후 3시.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reBall’ 안은 딴 세상이다. 자욱한 스모그, 자미로콰이의 흥겨운 음악,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조명은 여느 클럽의 자정 무렵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어둠에 익숙해진 눈에 들어오는 것은 구석구석에서 조명을 세팅하고, 카메라의 동선을 확인하며, 수십명에 달하는 보조출연자와 주연배우의 분장과 연기지도에 여념이 없는 스탭들, 그리고 저마다 다른 의상이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세명의 주인공 도윤(손철민)과 천선(최영열), 영준(박성일)이다.
KT&G 상상메이킹 사전제작 지원작인 <디스코2000>은 내세울 것 없고 바쁠 것 없는 세 젊음이 일련의 해프닝을 통해 작은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리는 청춘영화. ‘닭옷’을 입고 치킨배달을 하던 도윤이 첫사랑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Pulp의 노래 <disco 2000>에서 따온 제목의 단편으로 만들려 했던 이도윤 감독은 Pulp의 또 다른 노래 <Commo
디스코 3인방의 쿵짝쿵짝 해프닝~ <디스코2000>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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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전쟁통에 젖먹이 끼고 쫓기는 꿈을 꾸다 깨다 했다. 잠을 못 자면 젖이 안 나오는데, 이것들이 레바논 애들 죽이더니 이억만리 우리 모녀까지 들볶고 있다. 레바논 최대 분유공장까지 부쉈다는 소식에 기가 질렸다.
이스라엘은 어린아이들이 떼로 죽은 카나마을 공습 이후 48시간 공습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불과 1시간 반 만에 약속을 깼다. 침공 3주 만에 지상군 특공대도 투입했다. 별 핑계 다 댄다. 유엔평화유지군이 레바논 남부에 주둔하기 전까지는 계속 공격해야 된단다(평화유지군이 누구 때문에 오는데?). 그들이 박멸하겠다는 헤즈볼라는 이슬람 시아파 농민단체에서 출발해, 무장화를 거쳐 조직원과 지지자 수십만명의 최대 대중정치세력으로 성장해 의회에도 진출했다. 시아파 부모를 둔 갓난아이까지 죽이는 게 헤즈볼라의 ‘씨를 말리는’ 것인가? 그래서 뭘 얻는데? 하지만 이스라엘, 어쨌든 니들이 이겼어. 그거 세상이 다 아니까 제발 그만 해.
‘후까시 맨’ 멜 깁슨의 영화 속 그 어떤
[이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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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기만 하면 필자를 항상 불안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 중국영화를 볼 때면 경찰이 등장할 때 불안해진다. 그 순간까지는 지적이던 영화가 중국 경찰력의 대단한 효과성에 대한 선전영화로 돌변한다(마치 경찰이 그 영화를 체포라도 하게 된 것처럼). 한국영화를 볼 때는 인물들이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면 좌불안석이 된다. 세련된 최상급의 영화가 갑자기 고등학교 연극을 볼 때처럼 어색해지면서 보는 것 자체가 고통이 돼버린다. 영화에 대한 관람객의 믿음이 깨져버린다.
관건은 한국인들이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영화에 외국어 대사가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들리지 않게 하면서 삽입하는 것은 스턴트맨을 쓰는 것과 비슷한 기술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언어능력이 아니라 전략과 기법의 문제인 듯하다.
다뤄야 할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외국인 배우와 작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인 배우가 외국어로 대사를 외우게 하는 것이다. 전자가 훨씬 더 큰 도전으로 다가오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여, 외국어 대사 처리에 노련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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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판 <오셀로>가 탄생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셀로>를 각색한 영화 <옴카라>가 7월28일 인도 극장가에 첫선을 보였다. 질투심으로 파멸하는 주인공, 아름다운 아내와 충복, 두 사람을 모함하는 모사꾼 등 원작의 뼈대는 변하지 않았지만, 일부 설정은 인도 현지의 상황에 맞게 각색됐다. 영화의 배경이 베니스에서 인도 북부지역으로, 무어인인 오셀로가 천한 계급 출신으로 바뀐 것. <옴카라>에는 주인공 아제이 데브간을 비롯, 인도의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주로 섹시하고 가벼운 역을 맡아온 카리나 카푸르가 데스데모나를, 로맨틱 가이의 이미지가 강했던 세프 알리 칸이 추악한 악당 이아고를 맡는 등 스타들의 연기변신 역시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소다. 메가폰을 잡은 비샬 바라와지 감독은 이미 2003년 <맥베스>를 각색한 영화 <마크불>로 비평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인도에서 서구문학을 원작
[What's Up] 발리우드에 부는 셰익스피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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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주요 무대로 삼은 <스톰브레이커>와 <가필드2>가 세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런던이 배경으로 등장한 영화들이 새로운 건 아니다. 근래 들어서만 하더라도 <브이 포 벤데타> <다빈치 코드> <원초적 본능2> <매치포인트> 등등으로 차고 넘쳤다. 하지만 런던은 그간 촬영에 비협조적이기로 악명이 자자했다. 까탈스럽고 깐깐한 런던이 태도를 바꾼 이유는 역시나 짭짤한 소득과 부수입 때문이다. 정부의 영화세제 개편안의 핵심 중 하나도 자국 영토 내에서 이루어진 영화제작에 방점을 찍고 있다.
늘 차들로 복작거리는 피카딜리 서커스를 봉쇄하고 시민의 휴식처인 하이드파크를 기꺼이 촬영지로 개방한 <스톰브레이커>의 예는 상징적이다. 이러한 개가를 이끌어낸 산파는 필름 런던이라는 로케이션 섭외 전담 대행사다. 이곳 담당자의 말을 빌리자면, 한해 동안 런던에서 촬영이 이루어진 시간을 일수로 계산하면 1만일이라고 한다.
[런던] 런던으로 영화 찍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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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올해부터 로마국제영화축제(CINEMA. Festa Internazionale di Roma)를 개최한다. 로마 시장 발터 벨트로니는 지난해 로마국제영화축제 계획안을 베니스영화제 기간 중 전세계 언론 앞에 선포한 바 있다. 지난 7월 초 로마시는 문화·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신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축제의 윤곽을 제시했다.
10월13일부터 21일까지 로마에서 열릴 영화축제가 속속 그 뼈대를 드러내면서 여론은 제1회 로마국제영화축제가 어떤 양상으로 치러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준비위에서 제시한 보도 자료만 보더라도 기존의 영화제 성격을 과감히 탈피하겠다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 유명배우를 부르고 기자들만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즐기는 영화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로마에 있는, 로마에 오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영화축제 한마당을 벌여보겠다는 야심찬 의도가 깔려 있다. 영화축제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영화제작자와 배우, 스탭, 관객 모두가 함께 영화를
[로마] 배우와 스탭, 관객이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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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가 자국에서 붐을 맞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영화 시장을 분석하여 그 원인을 찾는 기사를 보도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전후 최악의 시기였던 1991년 일본에서 개봉한 자국영화는 230편에 불과했지만, 2005년에는 356편으로 증가했고, 자국영화 점유율은 41.3%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 흥행수익 10억엔이 넘는 영화도 26편이나 됐다. 이런 추세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2005년 12월17일에 개봉한 <남자들의 야마토>를 비롯해 해양 액션영화인 <우미자루2: 믿음의 시험>등 일본영화 7편이 2006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올랐다. 그 7편을 모두 배급한 도호가 2억2780만달러를 번데 비해, 같은 기간 브에나비스타와 소니 등 할리우드 5개 메이저 배급사가 일본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모두 합해 2억2100만달러에 불과하다.
원인은 다양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인터넷
일본은 지금 자국영화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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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불법이민자를 추방하려는 ‘반이민법’에 저항하는 시위를 주도해 정치적 저력을 과시한 히스패닉(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계 미국 이민자와 후손) 인구가, 할리우드의 새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라티노’로도 불리는 히스패닉계 인구가 미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1%. 그러나 관객으로서 히스패닉계는 연간 관람 편수가 7.6편으로 백인의 6.5편, 흑인의 6.4편을 웃돈다.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극장을 찾는 특유의 성향이 큰 이유. 액션·종교적 내용, 도회적 분위기를 지닌 영화에 호의적인 히스패닉 관객은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첫 주말 관객의 3분의 1을 점유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가 주목한 동향은 히스패닉 관객에 대한 고려가 마케팅을 넘어 할리우드 메이저들의 기획과 제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 지금까지 히스패닉 영화는 <이 투 마마>, <모토사이클 다이어리&g
할리우드, 히스패닉 관객에 주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