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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침몰>이 <괴물>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제목 그대로 일본이 침몰하는 과정을 그린 <일본침몰>은 1973년 400만부 이상 팔려나간 고마쓰 사쿄의 동명소설을 토대로 한 재난영화. 자국에서 7월15일 개봉해 첫주에만 100억원 가까이 벌어들인 블록버스터다. 한국에서도 일본만큼의 성적을 거둘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25% 내외의 고른 예매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5주 동안 1위 자리를 고수해온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일본침몰>의 기세에 2위로 밀려났지만 15% 안팎의 예매율을 유지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마돈나가 되고픈 소년을 내세운 <천하장사 마돈나>는 인터파크의 기록(26.2%)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예매율로 <괴물>을 바싹 추격하는 중이다. 이밖에도 <시월애>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레이크 하우스>, 고현정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
<일본침몰>, <괴물> 제치고 예매율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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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을 배경으로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만든다면 어떨까. <영웅> <연인>의 장이모와 <무극>을 만든 첸카이거의 발자취를 따라 펑샤오강이 <햄릿>의 중국판 <야연>으로 대륙무협에 출사표를 던졌다. <야연>은 당나라가 망하고 송나라가 중원을 호령하기 전 5대10국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10세기 중국 화북에는 다섯 왕조, 화남에는 열개 주가 천하쟁패를 다투고 거란은 호시탐탐 중원 진출을 노린다. 1천척의 배를 띄울 만한 아름다움과 100명의 군사와 싸울 수 있는 무용을 겸비한 황후 완(장쯔이)은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하지만 그가 급사하고 황제의 동생 리(거유)가 황위에 오른다. 한편 완은 원래 황제의 양아들이자 황태자 우 루안(오언조)을 몰래 흠모했다. 황태자 우를 살리기 위해 리와 재혼하는 완. 황태자 우는 아버지가 숙부에게 살해당하고 계모가 재혼한 사실에 절규한다. 완을 손에 넣은 리는 우를 제거하기 위해 끊임
10세기 중원에 펼쳐지는 <햄릿>의 비극, <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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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프로모션플랜(PPP)의
공식 선정작이 발표됐다.
부산영화제는 접수된 130여편의 프로젝트 중 36편을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9회 PPP의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영화제에서 진행하는 아시안필름마켓의 일환인 PPP는 아시아권 영화 프로젝트의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8년 출범시킨 프로젝트 마켓. 부산국제영화제측은 “올해 PPP를 통해 처음으로 부분적이나마 비아시아권의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예술영화나 저예산 독립영화쪽으로 기울었던 기존의 프로젝트 성향과는 달리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성향을 갖춘 프로젝트들도 포함시켰다고”고 강조했다.
국가간 합작을 비롯해 미국 3편, 프랑스 1편, 영국 1편 등으로 구성된 비아시아권 프로젝트 중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라울 루이즈 감독의 신작 <미스 크리스티나>. 칠레 출신 프랑스 감독인 라울 루이즈 감독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차이밍량, 모흐젠 마흐말바프
부산국제영화제, PPP 선정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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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가 영화를 통해 하나가 된다. 외교통상부에서 ‘다른 모습, 같은 감정, 영화로 하나되는 아시아’라는 슬로건을 걸고 ‘2006동아시아영화교류전’을 개최한다.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아시아 지역 12개국에서 각각 한편의 작품을 불러들인 이번 교류전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작품은 이란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리메이크작이자 1965년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오누이의 성장담을 코믹하게 풀어낸 <홈런>, 소녀가장이 처절한 가난 속에서도 눈먼 할머니와 아픈 어머니를 보살피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간다는 내용의 <그레이트풀니스>,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윤회와 환생을 토대로 풀어나가는 <지평선 너머> 등이다. 주최측은 이번 교류전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아시아의 사회문화적 경향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인 동시에 “각국의 다양한 문화적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혀 문화예술 전반의 건설적인 유대관계를 도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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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가 영화를 통해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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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세기의 예술가들이 스크린을 찾는다. 프랑스문화원의 정기상영회 ‘시네 프랑스’가 9월과 10월 예술가를 소재로 한 9편의 영화를 소개하는 ‘세기의 예술가들’을 마련했다. 피카소가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1956년 칸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피카소의 신비>를 필두로, 빛의 화가 렘브란트의 굴곡 많은 인생을 조명한 <렘브란트>, 반 고흐가 죽기 전 마지막 67일을 극적으로 그려낸 <반 고흐>, 카미유 클로델의 열정적이고도 불행한 사랑을 다룬 <카미유 클로델>, 젊은 시절 모딜리아니의 사랑과 좌절을 옮겨낸 <몽파르나스의 연인>의 5편은 미술가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 반면 마르그리트 뒤라스와 50여살 연하의 문학도 얀이 나눈 애정을 그린 <연인>, 1794년 외설적 작품을 썼다는 죄로 수감된 이후 사드 후작이 벌이는 사건을 쫓는 <사드>를 비롯한 4편은 문학작가를 소재로 택한
세기의 예술가들이 스크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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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문근영 주연의 멜로물 <사랑따윈 필요없어>가 8월27일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분은 여자를 유혹하는 데 이력이 난 줄리앙이 호스트클럽 ‘아도니스’로 돌아오는 장면. 이 영화에서 줄리앙 역을 맡은 김주혁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청연> <광식이 동생 광태> 등에서 보여온 지고지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명 호스트이자 카사노바로 등장한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 시각장애인 소녀 민을 연기한 문근영은 이미 자신의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 줄리앙과 민은 사랑을 믿지 않는 외롭고 차가운 사람들이지만 어느 순간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게 된다.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4월21일 일본 삿뽀로에서 촬영을 시작한 후 4개월에 걸쳐 촬영을 진행해왔다. 츠츠미 유키히코가 연출한 동명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후반작업을 거쳐 11월 극장가를 찾는다.
김주혁, 문근영 주연의 <사랑따윈 필요없어> 촬영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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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은 역설이다. 가볍고 쿨한 연애는 없다. 영화의 주제는 이를 분명히 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가 가장 공상적이고 이념적인 ‘중혼’의 형태라면, <연애참>은 가장 현실적인 ‘중혼’의 형태를 보여준다. 캐릭터도 현실세계에서 훨씬 흔한 인물들이고, 서사도 대단히 개연성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사 관계가 불평등한 이유는 생산수단의 소유와 산업예비군의 존재 때문이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녀 관계가 불평등한 이유는 재산권의 편중과 성매매라는 애정예비군의 존재 때문이다. 영화 중에 "네 자식은 아들이면, 두 집 살림, 딸이면 10대 가출"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영운같은 남자는 두 집 살림하며 살 수 있지만, 연아같은 여자는 성매매의 현장을 전전하는 것 외엔 삶의 방법이 없다. 아직까지 남자 살기 좋은 세상이다. 황진미/영화평론가
[전문가 100자평]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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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걸작 20편이 서울에 이어 부산을 찾는다. 시네마테크 부산과 동숭아트센터가 공동개최하는 ‘나루세 미키오 회고전’이 9월1일부터 9월17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회고전에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초기작 4편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여류 음악작가인 어머니,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 그리고 헌신적인 아버지의 첩 사이에 흐르는 심리 변화를 그린 <아내여 장미처럼>(1935), 안톤 체호프의 희곡 <벚꽃 동산>을 토대로 사려 깊은 딸의 모습을 담은 <소문난 처녀>(1935), 샤미센 연주자 츠루하치와 그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하는 츠루지로의 관계를 다룬 <츠루하치 츠루지로>(1938), 한 소녀가 친구의 아버지와 자신의 어머니가 과거 연인 사이였음을 알게 된 후 느끼는 감정을 옮긴 <진심>(1939)이 그것들이다. 그중 <소문난 처녀> <진심>은 상영본이 없어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걸작 20편, 부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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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용산CGV에서 시작되는 2006년 CJ 중국영화제가 김희선을 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영화제쪽은 김희선이 성룡과 함께 <신화-진시황릉의 비밀>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중 문화교류의 아이콘’으로서의 역할을 높이 샀다고 밝혔다. 영화제에 따르면 김희선 또한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의 장이 될 뜻깊은 중국영화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한국에 방문한 중국 인사들과 9월1일 CGV용산에서 있을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영화 100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6년 CJ 중국영화제>는 9월 1일부터 서울 CGV용산에서, 9월 4일부터는 부산 CGV 서면에서 열린다.
김희선, CJ중국영화제 홍보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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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 촘촘하게 박힌 사과나무 그늘도 뒤늦게 전성기를 맞은 한여름 햇볕 아래에선 더위를 먹어 흐느적거리는 듯했다. 영화 <뷰티풀 선데이>가 촬영현장을 공개한 지난 8월10일, 안동의 과수원 둑길에 올라선 스탭들은 농부처럼 커다란 밀짚모자를 쓰거나 수건을 목에 둘러 더위를 막았지만, 35도 가까이 올라간 무더위는 그날 촬영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을 것이다. 찍고 있던 부분이 살해당하고 유기된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이었기에 보조출연자 대부분은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경찰과 구급대원 제복을 입고 있었다.
이날 발견된 시신은 마약거래상 상태. 마약조직을 쫓고 있던 강 형사(박용우)는 감식반원들과 함께 둔기에 얻어맞아 뭉개진 듯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든 시신을 발견하고, 시신이 버려진 주변과 마을을 탐색하며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강 형사 자신도 마약조직과 관련이 있다. 그는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누워 있는 아내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마약조직과 결탁해 비리를 저지르고 있기 때
동구 밖 과수원길의 살인사건, <뷰티풀 선데이>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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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화사 100년의 걸작들이 서울을 찾는다. 한불수교 120주년을 맞이해 프랑스 대사관에서 마련한 ‘팡테옹 뒤 시네마 프랑세’ 영화제가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프랑스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르네 끌레르 감독의 데뷔작 <잠자는 파리>(1927), 누벨바그의 기수이자 현대 영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첫번째 장편영화 <네 멋대로 해라>(1959),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영화를 선사해온 알랭 레네 감독의 코미디뮤지컬 <우리는 그 노래를 알고 있다>(1997) 등을 비롯해 총 1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밖에도 네오리얼리즘의 전조로 여겨질 만큼 훌륭한 비주얼이 엿보이는 줄리앙 뒤비비에 감독의 로맨틱드라마 <망향>(1937), 반프랑스주의자라는 오명을 씻고 현재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앙리 죠르주 클루조 감독의 미스테리물 <까마귀>(1943), 제라르 우리 감독의 대표작이자 좌충우돌 모험
프랑스영화사 100년의 걸작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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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9월을 맞아 고전영화관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록영상으로 보는 근대의 풍경’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그램은 1899년부터 1941년까지 우리나라에서 촬영된 14편의 기록영상물을 모아 상영한다. 영상자료원은 1899년 한국을 여행했던 미국인 버튼 홈스가 촬영한 <한국-KOREA>를 필두로 맷돌로 옥수수를 빻고 신발의 가죽을 꿰매는 1910년경의 민초들을 볼 수 있는 <한국>(고요한 아침의 나라), 1920년대 부산과 서울의 거리풍경을 엿볼 수 있는 <한국의 주요 마을들>, 교향악을 배경으로 1940년 서울 거리의 여러 모습들을 미려하게 살피는 도시교향악 <경성> 등 20세기 초 우리나라의 풍경을 담은 기록영상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상영작 중에는 뤼미에르 형제의 <Lumiere 8 Films>(1985년경)과 <제목미상>(부제: 일본실록)(1941년경) 역시 포함돼 있어 우리나라의 초기 기록영상과
영상자료원, 20세기 초 우리나라의 풍경을 담은 기록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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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9월 ‘주말의 명화’ 프로그램을 통해 70년대 대중가요계를 이끌었던 음악인들과 영화의 만남을 재조명하는 ‘잊을 수가 있을까? 그때 그 노래’를 마련했다. 영상자료원은 “이미자, 패티 김, 남진, 나훈아부터 신중현, 김추자, 산울림, 송창식까지 70년대를 수놓았던 대중음악의 명인(名人)들이 고전영화관의 스크린을 통해 올드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작품은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이성구 감독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1971), 송창식의 ‘왜 불러’, ‘고래사냥’이 배경음악으로 쓰인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1975) 등이다. 이밖에도 나훈아의 히트곡 중 하나인 ‘잊을 수가 있을까’가 삽입된 이상언 감독의 <잊을 수가 있을까>(1970), 패티 김의 ‘이별’을 실은 신상옥 감독의 <이별>(1973), 남진의 ‘그대여 변치 마오’를 주제곡으로
7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명인들과 영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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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째를 맞는 세계 최초의 DMB영화제 모바일&DMB 축제가 9월8일 축제의 막을 올린다. 영화제측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짧은 러닝타임 내에 최고의 반전과 감각이 스며있는 국내외 마이크로무비들”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30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는 국제경쟁부문인 ‘모바일 익스프레스’와 비경쟁부문인 ‘퍼스펙티브엠’을 통해 총13개국 4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10개국 20편이 포함된 모바일 익스프레스 부문에는 게임 컨텐츠를 이용한 마지 노비스 감독의 <defragged>, 스틸 사진으로 구성한 패트릭 르비즈 감독의 <당신과 나 사이>를 비롯해 디지털카메라, 컴퓨터 등을 이용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기괴한 분위기의 플래쉬애니메이션인 니콜레이 벨로프 감독의 <현금인출기>, 사물들의 얼굴을 소재로 만든 박형민, 박준수 감독의 <얼굴> 역시 주목할만한 작품이다. 사운드를 중심에 두고 뮤직
세계 최초의 DMB영화제 모바일&DMB 축제, 9월8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