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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촬영 재개
김성제 감독이 연출하고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가 출연하는 영화 <보고타>(제작 영화사수박·이디오플랜, 배급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가 6월 21일 촬영을 재개했다. <보고타>는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남미의 보고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그리는 범죄 드라마다. 지난해 1월 콜롬비아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가 3월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중단된 뒤 1년3개월 만에 재개된다.
문체부, ‘애니메이션산업 진흥 기본 계획’발표
정부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진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는다. 6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발표한 ‘애니메이션산업 진흥 기본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애니메이션 전문 자금을 지속적으로 결성해 2025년까지 500억원을 출자하고, 모험 투자자금을 통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공정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보고타' 촬영 재개, '브로커'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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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원장 주진숙, 이하 영상자료원)이 지난 6월 23일 블랙리스트 사건 피해를 입은 영화인 및 관계자에게 공식 사과하고, 아카이브 직무의 독립성, 자율성, 책임감을 강화한 조항 등을 보강해 내부 행동강령, 윤리지침을 발표했다. 주진숙 원장은 이날 사과문에서 지난 두 정권 동안 일어난 구체적인 블랙리스트 실행 사례와 피해를 입은 <위로공단>의 임흥순 감독, 부당한 인사 조치로 퇴사한 모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등을 언급한 후 “원장으로서 영상자료원과 관련된 모든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주 원장은 후속 보완 조치도 함께 발표했다. 영상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의무를 강조하는 국제영상자료원연맹(FIAF)의 윤리강령을 원내 윤리지침의 상위 범주로 포함하여 내부 행동강령과 윤리지침을 개정했음을 공유하고 블랙리스트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보강된 지침은 영상자료원 윤리지침
한국영상자료원, 블랙리스트 피해 영화인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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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씨네21> 통신원들이 보내오는 리포트를 매주 흥미롭게 읽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국내에 아직 개봉하지 않은 화제의 영화 소식을 미리 접하는 즐거움이 컸다면, 최근에는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영화계 상황은 어떤지, 유례없는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내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원고를 유심히 보게 된다.
지난 1년간 통신원들이 전한 소식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전세계 영화계의 창의력 전쟁이라고 할 만하다. 록다운 기간이 길어지자 아예 비대면 프리프로덕션을 통해 비대면을 소재로 한 코믹 스릴러 영화를 연출한 감독(프랑스)부터 영화제(film festival)에서 영화(film)라는 단어를 빼고 TV시리즈, 팟캐스트, 게임, 콘서트를 포괄하는 축제로 거듭난 뉴욕 트라이베카페스티벌(미국), 영화제 중심부를 벗어나 고풍스러운 유적지에서 관객을 만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서머 스페셜(독일)의 사례까지 그야말로 개인과 단체를 막론하고 각양각색의 대처 방식과 아이디어가 빛났다.
[장영엽 편집장] 창의력도 해결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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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지면에 담지 못했던 내용을 탈탈 털어 독자들에게 공유하는 ‘비하인드 씨네리’ 코너, 오늘의 주인공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율제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 선생님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대명이다. <씨네21>과 배우 김대명은 4년 전 영화 <돌멩이> 촬영 현장에서 만난 적이 있다.
주간지 마감 노동자가 가장 싫어하는 요일은? 목요일이다. 다른 선택지가 있을 수 없다. 어떻게든 마감을 끝내고 이른바 ‘대장’이라 불리는 기사 인쇄본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확인하며 기사 내용과 사진 등을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분주하고 때로는 꽤나 예민해지기도 한다. 그런데 지난해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방영될 때는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O.S.T도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아마 작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조정석의 ‘아로하’ 그리고 조이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였을 것이다. 1여 년간 기다림 끝에 <슬기로운
[비하인드 씨네리]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배우 김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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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주요 등장인물
세완
경영학과 3학년이자 국제기숙사의 조교로 기숙사 내 유일한 한국인이다. 생활고로 고깃집, 인형탈 아르바이트 등 가리지 않고 돈이 되는 건 모두 하고 있으며, 기숙사 조교도 돈 때문에 시작했다. <뉴 논스톱> 시리즈의 경림을 현대적 버전으로 변주한 듯한 캐릭터. 배우 박세완이 연기한다.
제이미
자유전공 1학년. 한국계 미국인이자 국제기숙사의 뉴페이스로 순수하고 허당 같은 매력이 있다. 세완의 꾐에 넘어가서 세완과 함께 아르바이트에 끌려다니며 한국 대학생들의 현실을 제대로 경험한다. 자꾸 눈에 밟히는 세완에게 조금씩 커져가는 마음을 느낀다. 배우 신현승이 처음 연기한 캐릭터.
쌤
한국계 호주인으로 국제창의경영융합디자인과 2학년이다. 별명은 ‘쌤쌥이’. 허세를 부리다가 가끔 허언증에 가까운 거짓말을 하는데 그럴 때마다 귀가 새빨개진다. 2학년이지만 나이가 가장 어린 막내로 이것저것 친구들의 심부름을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걱정 말아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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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이 출연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가제)>가 6월 22일 크랭크업했다. <의형제>로 호흡을 맞춘 송강호와 강동원의 재회, <공기인형> 이후 10여년 만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의 협업 그리고 이지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브로커(가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촬영은 <기생충> <버닝>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맡았다. <#살아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검은 사제들> 등을 만든 영화사 집이 제작하고 CJ ENM이 투자‧배급한다. 4월 14일 크랭크인에 들어가 두달 여간 한국에서 촬영을 마무리한 &l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주연 '브로커(가제)'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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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함의 연속이다. 군부 쿠데타와 헌정 질서 파괴에 저항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 벌써 다섯달째 접어들었다.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한 군부는 어린아이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많은 민간인을 반체제 인사로 규정해 체포하는 등 비무장 시민들을 향해 잔혹한 살상과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지난 5개월 동안 85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죽임을 당했고, 59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한다. 명백히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행위임에도 유엔과 국제사회가 우려만 표명하고 있는 암흑의 상황에서 힘겹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영화 한편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얀마 영화인 11명과 아티스트 49명이 함께 만든 <버마 스프링 21>(Burma Spring 21)로, 지난 2월 27일 유튜브, 비메오, 페이스북에서 공개됐다. 약 60명의 미얀마 문화예술인들을 한자리에 모은 이는 단 두명이다. 미얀마 랑군필름스쿨(YFS) 배급
'버마 스프링 21' 미얀마 민주주의의 날 영화 크레딧을 공개하는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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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개봉 1998년 5월 30일 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 박용수, 김규리, 최강희, 윤지혜, 이용녀
<여고괴담> 20년 역사의 뿌리가 된 작품. 허은영 선생(이미연)이 모교로 부임한 이후 발생하는 일련의 죽음에서 9년 전 학교에서 죽은 허은영의 친구 진주의 흔적이 발견된다. 학교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의 괴담에 교사의 폭력적 언행, 바닥으로 떨어진 학생 인권, 입시 경쟁에 내몰린 학생들의 이야기를 훌륭히 녹여냈다. 최강희의 복도 점프컷, 핏빛 비가 내리는 교실 등 인상적 기법과 미장센이 오래 회자되었다. 학교가 슬픔과 공포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 한국 학원 공포물의 신호탄이 된 영화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개봉 1999년 12월 24일 감독 김태용, 민규동 출연 김규리, 박예진, 이영진, 공효진
1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여고괴담> 시리즈의 역사에 한획을 그은 작품. 교내 커플 효신(박예진)과 시은(
한눈에 보는 여고괴담 2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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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원년 멤버의 솔로 무비를 10년 가까이 기다렸다. 하지만 그 사이 세상은 좋은 쪽으로 진보했고, 어쩌면 <블랙 위도우>는 시대의 흐름을 녹여내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던 프로젝트였는지도 모르겠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몇 차례 연기됐던 <블랙 위도우>가 드디어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사전에 공개된 예고편과 배우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영화를 보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정리해보았다.
‘시빌 워’ 이후 ‘인피니티 워’ 이전 이야기다
나타샤 로마노프/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는 원래 첩보원이었다. 그래서 늘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 어벤져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팀의 뜻에 따라 움직였다. 하지만 ‘시빌 워’ 때는 자신이 속한 팀 아이언 맨을 배신하고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도주를 도왔고, ‘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재결합하기 이전의 블랙 위도우는 온전히 혼자 있게 된다. 블랙 위도우는
‘블랙 위도우’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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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연출한 이미영 감독은 제작자로 오래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여고괴담> 시리즈를 만든 고 이춘연 대표의 영화사 씨네2000에 오래 몸담으면서 <여고괴담> 1편과 4편에 참여했고 <거북이 달린다>까지 제작한 뒤 독립해 영화사 거미를 차렸다. 이후 임순례 감독의 <남쪽으로 튀어>, 이경미 감독의 <비밀은 없다>를 제작했고,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로 감독 데뷔했다.
<여고괴담> 3편이 개봉할 땐 출산으로 병원에 있었는데, 영화가 개봉하는 날 아이도 태어났다. 마치 <여고괴담> 시리즈가 이미영 감독의 어깨에 유령처럼 들러붙어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하자 그는 “하필 저의 데뷔작이 이춘연 사장님의 유작이 됐으니 더욱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이미영 감독은 지난 5월 세상을 뜬 이춘연 대표의 얘기를 자주 꺼냈다. “<여고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이미영 감독…김서형 배우와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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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넘게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여고괴담>. 5편이 개봉하고 12년 만에 나온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가 6월 17일 개봉했다. 6편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은희(김서형)가 교감 선생님이 되어 모교로 돌아와, 학교에서 겉도는 학생 하영(김현수)을 만나 소녀의 아픔을 보듬고 자신의 과거와도 대면하는 이야기다.
<여고괴담>의 제작사 씨네2000에서 일하며 1편과 4편에 참여한 이미영 제작자가 이번엔 감독이 되어 6편을 연출했다. 이미영 감독을 만나 오랜만에 만들어진 6편과 <여고괴담> 시리즈에 대한 추억을 두루 들었다. 이전 시리즈를 빠르게 복기할 수 있도록 1편부터 5편까지의 내용도 정리했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슬픈 공포의 역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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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영화 상영을 앞둔 스크린 하단에 진한 고딕체의 문구가 박혔다. ‘그레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영화 <그레타 툰베리> 언론배급 시사회 현장에서였다. 주인공 이름 뒤에 과감한 동사를 붙이고 등장한 이들은 한국의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들. 연설이 시작되자 툰베리와 더불어 환경 운동에 목소리를 보태겠다는 뜻인 줄 알았던 문장이 품은 다른 맥락이 전해졌다. 청소년기후행동은 한명의 아이콘이 아닌 정부, 나아가 정치권 전체의 노력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유엔 산하 정부간 협의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권고하는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것.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7년 배출량 대비 70% 이상 감축할 것 등이 그들이 국가에 원하는 바이다. 2022년 대통령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청소년기후행동 김유진, 김도현 활동가의 줌터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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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영화 상영을 앞둔 스크린 하단에 진한 고딕체의 문구가 박혔다. ‘그레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영화 <그레타 툰베리> 언론배급 시사회 현장에서였다. 주인공 이름 뒤에 과감한 동사를 붙이고 등장한 이들은 한국의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들. 연설이 시작되자 툰베리와 더불어 환경 운동에 목소리를 보태겠다는 뜻인 줄 알았던 문장이 품은 다른 맥락이 전해졌다. 청소년기후행동은 한명의 아이콘이 아닌 정부, 나아가 정치권 전체의 노력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유엔 산하 정부간 협의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권고하는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것.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7년 배출량 대비 70% 이상 감축할 것 등이 그들이 국가에 원하는 바이다. 2022년 대통령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청소년기후행동 김유진, 김도현 활동가의 줌터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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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백설공주> 실사 영화에 레이첼 지글러가 캐스팅됐다. <데드라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샤잠! 2>에 출연하는 레이첼 지글러가 <백설공주>의 주인공을 연기한다. 마크 웹이 감독을 맡고, 마크 플랫이 제작하며 2022년 프로덕션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디어 에번 핸슨>의 벤자민 파섹과 저스틴 폴이 <백설공주>의 신곡을 작곡한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마크 웹 감독은 "레이첼의 뛰어난 보컬 능력은 그의 재능의 시작에 불과하다. 그의 힘, 지성, 낙관주의는 이 고전 디즈니 동화에서 기쁨을 재발견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첼 지글러의 오디션 그리고 오는 12월 개봉하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초반 푸티지 영상이 이번 캐스팅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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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백설공주’ 실사 영화에 배우 레이첼 지글러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