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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대가 사업에 뛰어드는 영화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창업과 성공의 과정을 영화로 압축하면 단선적이란 인상을 지울 수 없어서다. <커피 오어 티>는 겉으로 드러난 청년과 창업이란 키워드보다 중국 대중영화에 스민 중국식 자본주의란 시각에서 봐야 하는 작품인지 모른다.
창업 실패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청년 웨이 진베이(류호연)는 옥상에서 몸을 던지려던 순간 택배 하나를 받는데, 택배를 가져온 배달원 펑시우빙(팽욱창)은 다짜고짜 고향인 윈난으로 돌아가 택배 사업을 꾸릴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진베이는 동업을 제안받아 얼결에 윈난으로 향하는데, 차 농사로 먹고사는 윈난 주민들은 온라인 쇼핑에 대한 개념과 택배의 가치 자체를 모른다. 윈난 주민을 고객으로 삼기 어려워 두 사람이 떠올린 대안은, 윈난 주민을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로 만드는 것. 상품은 차를 대신해 생산할 수 있는 커피다.
이쯤 되면 제목인 <커피 오어 티>는 서구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느냐(커피), 옛
영화 '커피 오어 티'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허굉우 감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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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젊음에 짠내가 나기 시작했다. <노가리> 속 청춘들도 다르지 않다. 민국(박민국)과 친구들을 보고 있자면 안타깝고 애처롭다. 이들은 20대 영화인으로 저마다 감독과 배우를 꿈꾸며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한다. 민국은 독립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지 4년 만에 상업영화 입문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투자사가 갑작스레 투자를 철회하고, 민국과 친구들은 실의에 빠진다. 그때 의문의 개인 투자자가 민국에게 10억원 상당의 투자를 제안한다. 그의 요구사항은 해병대와 해녀가 등장하는 전쟁영화를 만드는 것. 거액에 혹한 민국은 본인과 친구들의 출세를 위해 시나리오를 집필하기 시작한다.
녹록지 않은 현실을 감내하며 꿈을 향해 정진하는 청년 서사는 흔히 자기 연민을 거쳐 겉치레 위로를 맴돌기 마련이다. 반면 <노가리>는 대책 없는 정신승리에 몰두하지 않고 궁핍한 젊음의 초상을 해학으로 승화하여 차별점을 둔다. 창작극과 모큐멘터리의 경계를 허무는 재치에 소극장
영화 '노가리' 궁핍한 젊음의 초상을 해학으로 승화하여 차별점을 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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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환을 눈앞에 둔 1996년. 철수가 임박하자 영국 총독부의 홍콩에 대한 통제가 느슨해진다. 이 혼돈의 시기를 틈타 용지간(양가휘) 일당은 온갖 부정한 방법을 통해 홍콩 최대의 범죄 조직으로 성장한다. 중국 공안은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홍콩 경찰과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베테랑 홍콩 형사 이경감(임달화)은 폭발물 전문가인 형사 천아(고천락)를 수사에 추천한다. 천아는 잠시 머뭇거리다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들의 작전은 잠입 수사. 천아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용지간의 동생 용지비에게 접근하는데….
<추룡2: 패왕>은 경찰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잠입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홍콩 누아르 액션영화다. 영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캐스팅이다. 흡사 두기봉 감독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배우들이 이 영화에 총출동한다. 고천락, 양가휘, 임달화, 임가동 등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와 액션은 관객의 기대감을 부풀리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연출은 그 기대감을
영화 '추룡2: 패왕' 경찰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잠입 수사를 펼치는 홍콩 누아르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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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버스 안에서 곤란한 일에 처한 완팅(요애녕).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다가온 탕셩(허광한). 이들의 사이에 사랑이란 감정이 싹튼다. 하지만 둘 사이에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정. 완팅의 친구 시전(임의잠)도 탕셩을 좋아하고 있었다. 탕셩의 사랑의 화살표는 시작부터 완팅을 향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바로 완팅에게 다가가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그렇게 이들의 첫사랑이 시작한다. 즐거움도 잠시, 완팅은 큰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완팅은 탕셩에게 이별의 편지만 남긴 채 갑자기 사라지는데….
<해길랍>은 완팅과 탕셩의 가슴 뛰는 첫사랑을 담아낸 대만의 로맨스영화다. 영화는 단순히 첫사랑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극단으로 밀어붙인다. 이별을 통보하고 사라진 완팅은 ‘류팅’이란 이름으로 탕셩 앞에 다른 존재로 등장하며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이를 무겁지 않게 담아낸다. 그것은 영화가 설정한 색감이 한몫했다. 거의 모든 숏에 대만의 눈부신
영화 '해길랍'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주인공 허광한의 국내 첫 스크린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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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는 정약전이 1814년 유배지 흑산도에서 박물학자적 솜씨를 뽐내며 바다 생물을 기록한 책이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는 책 <자산어보>에 기대 당대의 인물과 사상을 담아낸다. 정약전(설경구)과 정약용(류승룡) 형제는 천주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유배길에 오른다.
유배지 흑산도에서 정약전은 사람 공부가 아닌 “사물 공부”에 매진하기로 하고, 섬에 사는 어부 창대(변요한)의 도움을 받아 <자산어보> 집필을 시작한다. 한편 창대에겐 글을 배워 더 큰 세상으로 나가고픈 꿈이 있다. 물고기 지식이 아닌 성리학으로 꿈을 펼치고 싶은 창대는 <목민심서>의 길을 가겠노라며 스승 정약전을 떠난다.
영화에는 다양한 역사적 맥락이 주름처럼 접혀 있다. 조선의 천주교 박해와 영화 초반 짧게 등장하고 지나가는 황사영과 정약종의 이야기, 정조가 승하하고 어린 순조가 즉위하면서 발생한 정치적 변화 등 알고 보면
영화 '자산어보' 책 <자산어보>에 기대 당대의 인물과 사상을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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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제 집 앞으로요.” 2014년 어버이날,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경기도 화랑유원지에서 KBS, 그리고 청와대 앞까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박2일의 고된 행군을 이어갔다. 뜨거운 물과 라면을 준비한 뒤 늦은 밤까지 유가족들을 기다리던 서촌의 커피 가게 사장 박철우씨는 그날을 이렇게 회상한다. 그에게 세월호 참사는 어둠 속에서 서서히 걸어오던 유가족들의 긴 행렬로 기억될 것이다. 다큐멘터리 <당신의 사월>은 진상 규명이 필요한 역사적 사건이자 유가족들의 거대한 슬픔으로 남아 있던 세월호 참사를 우리 모두의 개인적인 아픔으로 호명한다. “당사자와 목격자를 나누지 않는 위계 없는 슬픔”(주현숙 감독)의 시선이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안는다.
어떤 교사는 뉴스 속의 사고 현장과 눈앞의 학생들을 번갈아 보며 슬픔에 잠겼고, 교실에서 소식을 들었던 고3 수험생은 남달리 가까운 심리적 거리감을 갖고 피해자 학생들
영화 '당신의 사월' 세월호 참사를 우리 모두의 개인적인 아픔으로 호명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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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츠네오(나카가와 다이시)는 어느 날 우연히 지체장애인 조제(기요하라 가야)를 알게 된다. ‘쿠미코’라는 이름 대신 자신을 ‘조제’로 불러달라는 그녀는 자신만의 세계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다. 조제의 할머니는 돈이 필요한 츠네오에게 한 가지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조제를 돌보는 것. 그렇게 조제와 츠네오의 만남이 시작되고, 처음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를 알아가며 의외의 모습들을 발견한다.
해양생물학을 전공할 만큼 바다를 사랑하는 츠네오는 멕시코 유학을 꿈꾸고 있고, 타인과의 소통이 익숙지 않은 조제는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갖고 있다. 조제는 츠네오와 함께 그간 미처 몰랐던 세상의 단면들을 조금씩 경험하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던 즈음, 츠네오에게 뜻밖의 사건이 터진다.
다무라 고타로 감독의 애니메이션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다나베 세이코의 단편소설 <조제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단편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을 원작으로 한 다무라 고타로 감독의 애니메이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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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이른 봄, 소설가 창석(연우진)은 7년의 해외 생활을 뒤로하고 한국에 돌아온다. 새로운 소설을 준비하던 그는 계획했던, 혹은 계획에 없던 이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카페에서 만난 미영(이지은)은 꿈을 읊듯 자신의 과거를 전달하고, 출판사 후배 유진(윤혜리)은 창석의 소설과 지난 사랑에 관해 담담히 말한다. 창석과 우연히 마주친 사진가 성하(김상호)는 아픈 아내와 함께 버텨온 시간들을 나열하고, 바텐더 주은(이주영)은 창석의 이야기로 자신의 텅 빈 기억을 채우려 한다. 창석은 말을 덧붙이는 대신 경청하는 것으로 이들의 이야기에 화답한다.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떤 방식으로든 창석에게 흔적을 남긴다. 어느 날, 창석은 망설임 끝에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아무도 없는 곳>은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과 <페르소나> 중 단편 <밤을 걷다>, 그리고 <달이 지는 밤> <조제> 등
영화 '아무도 없는 곳' <달이 지는 밤> <조제>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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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와 기도라의 대결로부터 3년 뒤, 짧은 평화를 깨고 고질라가 갑자기 에이펙스의 연구소를 습격한다. 타이탄들이 결국 서로를 찾아 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일린 박사(리베카 홀)는 스컬 아일랜드를 떠나온 콩이 고질라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보호 중이다. 하지만 네이선(알렉산데르 스카르스고르드)이 찾아와 지구 내부 할로우 어스의 에너지원을 찾아야 고질라의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아일린을 설득한다. 그렇게 아일린은 콩과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한 아이 지아(케일리 호틀)와 함께 타이탄들의 고향인 할로우 어스의 입구를 찾아 남극으로 향한다. 한편 에이펙스의 회장 월터 시먼스(데미안 비치르)는 이들을 이용해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고질라를 믿는 소녀 매디슨(밀리 바비 브라운)이 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워너브러더스와 레전더리 픽처스가 공동 기획한 몬스터 시네마틱 유니버스(몬스터버스)의 최종 목적지. 이 한판 대결의 무대를 위해 여기까지 꾸역꾸역 빌드업해왔다. 지구공동설(지구의
영화 '고질라 VS. 콩' 워너브러더스와 레전더리 픽처스가 공동 기획한 몬스터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종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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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미야노 마키코와 인류학자 이소노 마호의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은 두 사람의 편지를 묶은 서간집이다. 2019년 4월부터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았고, 7월 6일까지 썼는데, 미야노 마키코는 7월 22일 책 출간을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암 투병 중에 사망한 저자의 이 책에는 절박한 사유만이 보여주는 경지가 담겨 있지만, 의사로부터 이런저런 경고를 들으면서도 ‘평균수명’이라는 감각으로 사는 사람이 죽음을 앞둔 사람의 글을 읽고 슬픔, 감동, 교훈을 얻는 일은 일견 경솔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게다가 편지글을 읽다보면 이소노 마호는 계속해서 질문하고, 답장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심지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수업이 앞으로 좋아지리라는 감사의 말을 적었지만, 미야노 마키코는 그렇지 않다. 이소노 마호가 무례하다는 뜻이 아니라(책 후반부로 갈수록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편지를 주고받고 책을 마무리한 데 대해 독자로서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아무리 사려깊으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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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시나리오를 저에게 전해주고, 감독을 소개해주고, 책임감으로 오늘까지도 함께해주는 제 친구 이인아 PD에게 감사합니다.” 지난 3월 17일,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 배우는 소감을 전하며 이인아 PD를 콕 집어 고마움을 표했다. 이인아 PD는 작품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스탭은 아니지만 정이삭 감독과의 우정으로 한국에서 윤여정, 한예리 배우의 캐스팅을 도왔다. 미국 촬영에도 동행해 음식은 물론 각종 비품을 챙기고 운전을 하는 등 배우들의 컨디션을 관리하고 현장을 돌보았다.
독일 광고회사 마켄필름의 한국 지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에게 2019년 세달의 휴가를 내고 <미나리> 밭으로 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그는 “배우들을 연결해준 사람으로서 양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미소지었다. “윤여정 선생님과 한예리 배우가 낯선 환경에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연기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실력도, 사람도 좋은 정이삭 감독
이인아 PD - '미나리'의 숨은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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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강력한 작품상 수상 후보로 손꼽히는 <노매드랜드>는 앞서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감독상 수상 등 211개의 상을 휩쓸었다. 더불어 영화를 만든 클로이 자오 감독은 ‘아시아인 여성’ 감독으로서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써내려가는 중이다.
영화는 길 위에서의 삶을 노래한다. 펀(프랜시스 맥도먼드)은 자신의 고향 도시가 경제적으로 붕괴해 유령도시가 되자, 주거시설이 딸린 차량 밴을 끌고 길을 나선다. 정착하는 삶이 아닌 유랑하는 삶을 택한 펀은 길 위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노마드적 삶을 택한 사람들을 만난다. 영화는 가만히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삶의 조건과 가치에 대해, 노년의 삶과 노동에 대해, 결핍과 유대감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택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응시한다. 저널리스트 제시카 브루더의 논픽션 <노마드랜드>가 원작이다.
[Coming soon] '노매드랜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강력한 작품상 수상 후보로 손꼽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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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박현진 감독의 신작 영화 <모럴센스> (가제)에 배우 서현, 이준영이 캐스팅됐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모럴센스>는 남다른 취향을 가진 남자와 우연히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서현과 이준영은 성격도 취향도 전혀 다른 두 남녀로 분한다.
왓챠
왓챠가 첫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의 2021년을 담는다. 왓챠는 최근 한화 이글스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독점 계약을 맺고 촬영을 시작했다. 왓챠와 한화 이글스가 공동으로 기획·투자하고, 왓챠가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는 내년 상반기 왓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토리위즈, 바로엔터테인먼트
스토리위즈와 바로엔터테인먼트가 합작 프로젝트 ‘V7 프로젝트: AFTER’를 진행한다. 양익준, 김태훈, 김인선, 유준상, 한제이, 정승훈, 이민섭 감독이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주제로 서로 다른 색깔의 미드폼 콘텐츠를 연출한다. 7편의 작품은 상반기 내 촬영
박현진 감독의 신작 영화 '모럴센스'(가제)에 배우 서현, 이준영이 캐스팅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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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퓨리 오브 더 갓>에 헬렌 미렌이 캐스팅됐다
<샤잠!>의 후속작인 이번 영화에서 헬렌 미렌은 빌런인 헤스페라 역을 맡았다. 헤스페라는 아틀라스의 딸이자 3명의 사악한 자매들 중 하나로 레이첼 지글러가 이미 캐스팅됐다.
앤트완 퓨콰 감독이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에 대한 TV시리즈물을 연출한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마이크 타이슨이 제작에 참여하는 이번 TV시리즈는 타이슨의 전 생애를 다룰 예정이다. 마이크 타이슨 역은 제이미 폭스가 출연을 확정했다.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7월 9일로 연기됐다
지난해 3월 개봉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19로 올해 5월 7일로 연기된 바 있다. 디즈니는 <블랙 위도우>를 7월 9일 극장과 자사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동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7월 9일로 연기됐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