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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결과를 발표한다. 심사를 맡은 <씨네21> 장영엽 편집장, 김혜리 편집위원, 안시환·이지현 평론가는 최우수상 수상자로 김성찬씨를, 우수상 수상자로 이보라씨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68편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으며, 급변하는 영화의 풍경을 반영하듯 특정 작품에 대한 논의뿐 아니라 영화 매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글이 적지 않았다. 올해의 공모는 막을 내렸지만 영화는 무엇이며, 무엇이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성찬씨는 심사위원 전원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그의 이론비평 ‘영화에서 고고학적 발굴과 복원의 흔적이 의미하는 것’은 <마틴 에덴>과 <트랜짓>, <맹크>와 <테넷>이라는, 지난 1년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대담하게 관통하고 있다. 균형 잡힌 분석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만 영화의 시간성에 관
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 최우수상 김성찬, 우수상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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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스펜서>가 봉준호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국의 전 왕세자빈 다이애나 스펜서를 연기하는 영화 <스펜서>가 올해 9월 개최되는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질 전망이다. <스펜서>는 <재키> <네루다> 등 역사적 인물들 내세운 작품을 연이어 발표해 주목받아온 파블로 라라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1991년 겨울의 영국 왕실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궁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던 다이애나가 찰스 왕세자를 떠나기로 결심하기까지의 시간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각본은 <로크> <세레니티> <거미줄에 걸린 소녀> 등을 집필한 스티븐 나이트가 맡았다.
한편 찰스 왕세자 역으로는 배우 잭 파딩이 낙점되었다. 잭 파딩은 <오피셜 시크릿>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왕세자빈 연기한 <스펜서> 베니스에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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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스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가 칸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됐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현지시각으로 7월12일 밤 상영된 <프렌치 디스패치>는 <다즐링 주식회사>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의 대명사가 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이후 3년여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프렌치 디스패치>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먼저 주목 받았다. 배우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프랜시스 맥도먼드, 티모시 샬라메, 시얼샤 로넌, 레아 세이두, 오언 윌슨, 에이드리언 브로디, 엘리자베스 모스, 에드워드 노튼, 윌렘 대포, 베네치오 델 토로, 마티유 아말릭, 스티븐 박 등이 출연한다.
<프렌치 디스패치>의 배경은 20세기 프랑스의 한 가상 도시. 영화의 제목은 이곳에서 발행되는 미국 잡지 ‘프렌치 디스패치’를 뜻한다. 배
웨스 앤더슨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칸영화제 시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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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그리고 김은희 작가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작업의 비기를 공개했다. 괴담을 주제로 한 극영화·시리즈를 전문가 멘토링,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해 개발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제작 지원 프로그램 ‘괴담 캠퍼스’를 통해서다. 올해 영화제 개막(7월 8일)에 앞서 열린 괴담 캠퍼스는 지난 4월 미리 공모를 열고 108편 중 8편 작품 및 창작자를 엄선했다. 포스트 나홍진·김은희를 꿈꾸는 이들과 두 창작자의 마스터클래스는 영화제 공식 유튜브를 통해 7월 13일, 14일에 공개된다.
나홍진 감독, 당신의 ‘피’가 시키는 대로 나아가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랑종> 제작 및 각본가로 활약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나홍진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 일약 독한 기운을 뿜으며 등장했다. 연쇄살인마와 형사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으며 한국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추격자>(2008), 연변과 서울을 잇는 이주노동자의 하드보
[SPECIAL FOCUS] 당신의 피가 시키는 대로, 쉼 없이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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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타 테스트>의 공동연출자인 짐 커밍스와 PJ 맥케이브는 16년간 함께 공동각본가이자 공동연출자, 그리고 동료 배우로 함께 활동해온 친구 사이다. 2005년 대학에서 각각 영화 연출과 연기 전공자로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굳건히 이어져오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각본을 쓰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마련한 <더 베타 테스트>는 할리우드에 대한 우화로 요약할 수 있다. 주인공인 할리우드 탤런트 에이전트 조던(짐 커밍스)은 결혼을 6개월 앞두고 보랏빛 편지봉투에 담긴 유혹적인 초대장 하나를 받는다. 성적 취향을 체크해서 우편으로 부치면 그에 부합하는 상대를 지정해 정해진 시간에 한 호텔에서 만나게 해준다는 내용이 담긴 초대장이다.
스탠리 큐브릭의 <아이즈 와이드 셧>을 떠올리게 하는 <더 베타 테스트>의 랑데부는 단순히 유혹에 빠진 남성에 대해서 이야기할 뿐 아니라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사라져 가는 조던의 직업군, 즉 할리우드
'더 베타 테스트' 짐 커밍스, PJ 맥케이브 감독 - 할리우드에 대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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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완료>는 중고거래와 관련된 5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로, 거래되는 물건마다 깊게 스며들어 있는 사람들의 사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품이다. 물건마다 사연이 다양한데, LG 트윈스 팬인 초등학생(임승민)에게 야구잠바를 팔러 온 전직 야구 선수(전석호)는 안타까운 이유로 야구의 꿈을 접었어야 했다. 수능을 코앞에 두고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신체에 부착하면 바로 수면에 빠질 수 있는 장치를 중고로 사러 온 재수생(복권일)은 판매자인 고3 수험생(채서은)에게 찰나의 떨림을 느낀다.
밴드로 활동하고 싶은 신입 공무원(이규현)과 그에게 공무원 시험 수험서를 사는 기타리스트(이교형)의 운명도 얄궂다. 사형 집행을 앞두고 비디오 게임 막판을 깨야겠다며 게임기를 중고로 사들이는 사형수(조성하)와 20년 가까이 신춘문예에 낙방하자 소장하던 세계문학전집을 팔러 온 작가 지망생(태인호)의 이야기도 안타깝다. <거래완료>는 인물들을 향해 알맞게 따스한 시선
'거래완료' 조경호 감독, 진솔하게 나를 담아서 만든 다섯 편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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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숏버스 이별행>(이하 <이별행>)을 시작으로 각 장르와 소재를 순례하는 단편영화의 유람선이 닻을 올린다. 단편영화 배급사 퍼니콘과 자회사 언더식스티가 보유한 작품 중 동시대 단편영화의 색깔을 보여주는 26편이 엄선되어 6편의 옴니버스 장편으로 재탄생했다. 각각 <이별행> <감성행> <기묘행> <섬뜩행> <감독행> <배우행>이라는 이름으로 관객을 기다리는 6편의 영화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단편영화의 항해에 나서기 전 참고하면 좋을 지도를 준비했다. 6편의 영화가 품은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별행>
<뜨거운 안녕.> 감독 유현 / 상영시간 11분40초 / 제작연도 2019년
<언프로페셔널> 감독 김세희 / 상영시간 11분 / 제작연도 2018년
<중성화> 감독 김홍기 / 상영시간 17분5초 / 제작
‘숏필름 유니버스’ 단편 영화의 우주를 항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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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짧아도 인연은 길다.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에 함께 출연했던 김재화·황미영 배우는 같이 등장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이후 인연을 이어오면서 서로의 작업을 응원해주는 끈끈한 선후배 사이가 되었다. 둘의 인연은 ‘숏필름 유니버스’ 프로젝트에서도 이어진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사랑받은 26편의 단편영화를 6편의 옴니버스 장편으로 재구성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상영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 <숏버스 이별행>에 두 배우가 각각 출연한 <중성화>와 <그녀는요>가 포함됐다.
두 영화는 배우들간의 인연과는 정반대의 기운으로 가득하다. 김재화 주연의 <중성화>는 연인과 함께 키우던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을 하러 가는 길에 남자가 지긋지긋해진 여자의 이별 다짐을 그린 이야기이며, 황미영 주연의 <그녀는요>는 소개팅 자리에 나온 상대 남자로부터 외모와 삶의 태도에 대해 손가락질받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다.
제작
'숏버스 이별행' 김재화 배우, 황미영 배우…그래서 단편 영화의 매력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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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사카모토 유지 작가가 2016년에 쓴 TV드라마 각본의 제목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부제가 되어도 손색없을 것 같다. 일과 연애, 미래를 둘러싼 여러 가능성을 점치기 분주한 20대의 삶을 들여다보며 사카모토 유지는 꽃다발처럼 다면적이고 복잡한 이 시기의 경험이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추억이 될 거라 확신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의 각본으로 이름을 알린 뒤 일본 드라마 <마더> <그래도, 살아간다> <최고의 이혼> <콰르텟> 등에서 꾸준히 현실의 일상사를 그려온 작가 사카모토 유지와 대화를 나눴다.
-대학생 무기(스다 마사키)와 키누(아리무라 가스미)는 막차를 놓친 후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오갈 데 없어진 두 주인공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심야 영업을 하는 가게에 들어가 밤을 새우는데, 그 모습이 무척 자연스러운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사라지는 문화, 그 속의 청춘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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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취향을 가진 그 남자와 그 여자. 대학생 무기(스다 마사키)와 키누(아리무라 가스미)는 천생연분인 줄 알았던 자신들의 사랑도 5년이라는 청춘의 긴 시간 앞에서 서서히 시들고 만다는 사실을 마주한다. 드라마 <뷰티풀 라이프> <굿 럭!!> <오렌지 데이즈> 등 2000년대 초반에 일본 TV드라마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로 여전히 건재한 기량을 알려왔다. 스크린에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2004), <눈물이 주룩주룩>(2007) 같은 최루성 멜로드라마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 신작을 통해 트렌디한 일본 청춘 멜로물의 부활을 점치게 만든다.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2015) 이후 약 5년 만에 영화 신작을 작업했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의 시나리오가 스크린 복귀의 결정적인 계기였나.
=그렇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와 손 가호 프로듀서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도이 노부히로 감독…생생하고 복잡했던, 한때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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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는 255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다. 우와! 한국 영화시장에서 이렇게 큰 영화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국면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는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물리적 거리두기로 극장이 주춤하는 동안에 OTT가 가성비를 앞세워 약진했다. 팬데믹 국면에서 여행이나 관광 등은 우리나라만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고 해서 풀릴 문제가 아니라서 몇년은 더 ‘롱테일’이 남겠지만, 이르면 연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극장의 거리두기는 완전히 열릴 것이다. 추석에 열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내년 설에 열릴 것이냐, 이건 아직도 불확실하다.
극장이 100% 열린 뒤에 어떤 상황이 되어 있을지 아직은 모른다. 과연 ‘가성비’와 편의성을 찾아 OTT로 간 관객이 극장으로 일부만 돌아올지, 아니면 극장만이 줄 수 있는 몰입감과 문화적 경험을 위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얼마 전 서울시 1인 가구 행사에서 연극이나 콘서트를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극장 리부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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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서울극장. 청춘들의 만남의 장소였고 문화의 메카이기도 했던 서울극장이 많은 이들의 아련한 추억을 뒤로한 채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 한다.
4개관을 더해 총 7개관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복합상영관 체계를 갖추는 축포를 쏘아올렸던 지난 1997년 8월 신관 개관 행사 때의 사진을 찾아보았다.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미처 공사가 채 마무리되지 않은 듯 보이는 사진 속 광경에 잠시 미소 짓는 가운데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이날처럼 언젠가 다시 서울극장이 근사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와주길 바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우리 다시 꼭 만나자”라고 말이다.
[ARCHIVE] 아듀! 서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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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사무실에서 일은 끝없이 연결된다. 즉흥적이고, 비체계적인 메시지가 이메일과 각종 톡 프로그램을 통해 오가고, 정작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을 잡아먹고 피로를 가중시킨다. <딥 워크>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쓴 칼 뉴포트는 <하이브 마인드, 이메일에 갇힌 세상>에서 이런 상황을 ‘하이브 마인드 활동과잉’이라고 표현한다. 그 뜻은, 이메일이나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 같은 디지털 의사소통 도구에서 오가는 비체계적이고 무계획적인 메시지와 지속적인 대화를 중심축으로 하는 업무 흐름이다.
이것은 ‘모든 사무직’이 겪는 문제다. 문제를 인식하는 것은 문제 해결의 첫 단계지만,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전제로 이 책을 읽어가면 ‘끊임없는 소통’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다소나마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이해했다고 실천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컴퓨터를 켰을 때도, 컴퓨
<하이브 마인드, 이메일에 갇힌 세상>, 이메일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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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와 <7번방의 선물>이 각각 미국과 스페인에서 리메이크된다.
미디어 그룹 NEW에 따르면 <악녀>는 아마존과 판권 계약을 체결해 TV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이번 리메이크작은 백인 부모에게 입양돼 미국에서 살아가던 한 아시아 여성의 이야기로 각색된다. 그가 서울 여행 중 겪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어둡고 부패한 조직을 마주하는 내용이 드라마로 전개될 예정이다. 원작 감독이자 각본가인 정병길 감독이 연출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제작에는 <워킹 데드> 시리즈를 만든 스카이바운드가 참여한다. 또한 <스타트렉 비욘드> 작가 더그 정이 프로듀서로, <슬리피 할로우>와 드라마 <다이너스티> 작가 프란시스카 후가 파일럿 에피소드 작가 겸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7번방의 선물>은 <블랙 미러>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미겔 루즈와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출신 조르
<워킹 데드> 제작진, 한국영화 <악녀> 리메이크한다